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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이후의 세계를 위한 웹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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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국현"과 YES24 마케팅딱지 "강력추천"으로 별 주저없이 구매하게 되었다.표지디자인은 강렬했고, 폰트는 선명했지만 제목은 약간 모호하게 느껴졌다.   제목과 같이 "웹이후의세상"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제목에서의 짐작과는 다르게 이책은 미래 세상의 그림이라기 보다는 현실의 이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그림 잘 그리는 방법과 노하우 등에 대한 해설서 같다. 그리고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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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국현"과 YES24 마케팅딱지 "강력추천"으로 별 주저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표지디자인은 강렬했고, 폰트는 선명했지만 제목은 약간 모호하게 느껴졌다.

 

제목과 같이 "웹이후의세상"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제목에서의 짐작과는 다르게 이책은 미래 세상의 그림이라기 보다는 현실의 이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그림 잘 그리는 방법과 노하우 등에 대한 해설서 같다.

그리고 책을 읽은 중간중간에 일본 애니메이션 "인형사", 영화 "매트릭스", 웹가상세계 "세컨드라이프"의 장면들도 오버랩되었고.
간만에 SF적 상상의 기회와 함께 최근 귓가를 맴돌던 용어들에 대해 열정 넘치는 명강사의 문제 풀이를 듣는 느낌이었다.

 

이틀동안 빠르게 읽고 난뒤 머리에 남은 것은 특정한 문장으로 나열된 구호보다는, 몇가지 주요 키워드에 실린 저자의 인사이트였다.
"클라우드"와 "가상화"를 준비하고, "웹주의선언"에서의 "자유주의"와 "오픈"과 같은 열린사회로의 성숙성
 
그리고 일부 기술적 용어의 현실화 과정은 좀더 공부해야겠다는 자극제도 덤으로 얻었다.

 

내가 이책을 고르게한 장본인인 직장 동료는 문장 표현을 어렵게 했다는 짤막한 평을 했는데, 난 그게 나름 읽는 재미를 줘서 좋았다..

p******e 2009.07.2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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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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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조금 된) 약 2년 전인 2009년에 나왔지만 현재 IT를 이해하기 좋은 책입니다. '미래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헐 개념의 총론' 부분은 그동안 많이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는 알지 못했던 개념들을 콕 찝어 설명해줍니다. 일러스트도 넣어 쉽게 설명해주는 편인데, 사실 어려운 개념은 그래도 어렵더라구요^^;; 쉽게 풀어 설명하려고 한 노력의 흔적은 보입니다. 그린 IT 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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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조금 된) 약 2년 전인 2009년에 나왔지만 현재 IT를 이해하기 좋은 책입니다. 

'미래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헐 개념의 총론' 부분은 그동안 많이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는 알지 못했던 개념들을 콕 찝어 설명해줍니다. 일러스트도 넣어 쉽게 설명해주는 편인데, 사실 어려운 개념은 그래도 어렵더라구요^^;; 쉽게 풀어 설명하려고 한 노력의 흔적은 보입니다. 

그린 IT 부분에서는 단순히 개념의 총론이 아니라 IT와 정부 정책, 미래 사회에 이르기까지 잘 엮어 설명해줍니다. 오바마 정부의 그린 IT 정책은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 하고 새롭게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말은 비슷하지만, 방향성이 엉뚱한 우리나라와 비교되기도 하고~ 

현대 사회는 IT를 모르면 스마트해지기 참 어렵습니다. 기본적인 IT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사회와 정치를 이해하기 위한 IT, 신문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베이스가 되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s******7 2011.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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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이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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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독자들의 리뷰만을 보고 책을 들었으나 내게는 못마땅스러웠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평가가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아 이상하다. 선정적인 책의 제목과는 달리 웹 이후의 세계는 커녕 현재 트렌드를 한꼭지 한꼭지 묶은 것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진 내용외에 별다른 이야기는 없다.(일부는 알려진 바와 다른것도 있다) 이게 클라우드 책인지 RIA 책인지 제목만큼이나 애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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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독자들의 리뷰만을 보고 책을 들었으나 내게는 못마땅스러웠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평가가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아 이상하다. 선정적인 책의 제목과는 달리 웹 이후의 세계는 커녕 현재 트렌드를 한꼭지 한꼭지 묶은 것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진 내용외에 별다른 이야기는 없다.(일부는 알려진 바와 다른것도 있다) 이게 클라우드 책인지 RIA 책인지 제목만큼이나 애매하게 종횡무진하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도를 넘는 비유나 은유는 읽는 사람을 짜증나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 안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일부 편협된 면이 없지 않아 있고 아마존 클라우드나 구글 앱엔진을 운영해보았다면 장미빛만 이야기하진 않았을 것이다. 넉넉한(?) 편집으로 늘어난 볼륨, 두페이지짜리 인덱스, 어색한 삽화는 저자의 논지를 부각시키는 것을 방해만 할 뿐이다.
r******e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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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경제학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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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후의 세계라고 하기에 web 2.0, 3.0이후에 어떤 IT trend가 나타날까에 대한 의문점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IT 관련 일을 하면서도 몇 개월동안 관련 서적은 읽지 않고 다른 분야의 서적만 읽어 온 터라 요즈음 흐름도 파악할 겸 손에 쥐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쉬운 내용은 아니였다. 보통  IT  trend에 관한 책들과는 달리 작가의 글재주는 이쪽 계통의 직업을 가진 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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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후의 세계라고 하기에 web 2.0, 3.0이후에 어떤 IT trend가 나타날까에 대한 의문점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IT 관련 일을 하면서도 몇 개월동안 관련 서적은 읽지 않고 다른 분야의 서적만 읽어 온 터라 요즈음 흐름도 파악할 겸 손에 쥐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쉬운 내용은 아니였다. 보통  IT  trend에 관한 책들과는 달리 작가의 글재주는 이쪽 계통의 직업을 가진 분이라고 하기에는 다양한 사상과 때론 미사여구가 표현되어 있었다. 이론 인해 단순히 정보를 얻어 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보려는 의도는 사라지고 내가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해 동일한 마인드를 가지지 못하는 순간 앞장을 다시 넘기고 다시 한번 읽어 보고를 반복했다. IT와 경제, 정치의 종합판이라고나 할까.. 그로 인해 완독하는 시간은 오래 걸렸고  IT trend의 액기스만 기억하고자 하였던 나의 의도는 무산되었다. 좀 어려웠다.. 틈틈히 다시 한번 더 볼 일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분명 내가 몰랐던 새로운 경향들을 배울 수 있어서 읽어 볼 만한 책이다.
p****0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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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속가능한 생산가치를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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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미래를 가장 함축된 용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말이 적합할까? 당연히 변화고 불확실이라는 두 단어가 떠오른다. 흔히들 변화를 얘기할 때에 저 멀리 산업혁명의 시대로 거슬러 간다. 역사에서 기원전과 기원후를 표기하는 방법을 예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하듯 변화의 기준은 산업혁명을 그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후 우리의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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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미래를 가장 함축된 용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말이 적합할까?

당연히 변화고 불확실이라는 두 단어가 떠오른다.

흔히들 변화를 얘기할 때에 저 멀리 산업혁명의 시대로 거슬러 간다. 역사에서 기원전과 기원후를 표기하는 방법을 예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하듯 변화의 기준은 산업혁명을 그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후 우리의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그리고 시간이나 속도에서 엄청나게 변하하였다. 이러한 변화 속도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많은 산업이 소멸, 생성하였다. 그 중에 과학기술의 발달은 우리가 예측한 것보다 훨씬 더 급격하게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고 있다. 과학기술의 중심에는 컴퓨터와 웹이 있다.

사실 컴퓨터가 처음 개발되던 시기인 1943년에 IBM의 토머스 왓슨 사장은 "전 세계 시장에서 컴퓨터가 아마 다섯 대 정도 팔릴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컴퓨터는 이미 지구인의 생활이 되었다. 컴퓨터와 웹을 떠나 미래를 생각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컴퓨터와 웹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구분하는 단절을 의미하는 산업이 아니라 연속선상에 있다고 이해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아마 컴퓨터와 웹을 산업혁명이후 사라진 산업처럼 소멸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창립자인 빌 조이는 컴퓨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개인이 새로운 불상사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미래 필연적으로 닥쳐올 재앙에 대해 경고하기도 하였다. 급속하게 편리함을 쫒는 컴퓨터와 웹 기술의 이면 속에 충격적인 섬뜩함이 숨겨져 있다.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웹‘조차도 혼돈이 되어버렸음에도 섬뜩하리만치 충격적인 경고와 같이 어쩌면 더 철저하게 고통을 받을 수 있는 웹 기술 속에 우리 인간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고 살게 될 것인가?

매우 궁금한 일이다.

'웹 이후의 세계'다.

'웹 이후의 세계'에 대한 책이 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웹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삼성경제연구소의 한 포럼인 파사모(파워포인트와 프레젠테이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이벤트를 통해서다.

저자는 '웹 2.0 경제학'을 썼던 김국현님으로 저서로는 웹 2.0 경제학, 코드 한 줄 없는 IT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웹 리드로서 웹과 IT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책의 제목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앞으로의 정보기술(IT)의 변화상과 그 변화가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 책이다.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모양의 책의 표지가 책의 내용을 대강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우리 인류의 행동 자체를 변모시키고 나아가 우리의 인지 능력 및 지능까지 극적으로 변화시키려 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네트워크, 보이지 않지만 굉음을 내는 동력원에 대한 얘기로 시작한다. 지칠 줄 모르는 이 동력원은 다른 산업을 산업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특이한 산업이며, 이 산업의 등장 이후 모든 산업은 묘한 변화의 압력을 받는다고 강조한다. 바로 IT와 웹이라는 지식정보산업 이야기다.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제1장은 웹 2.0 그 후, 해체와 생성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미래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개념의 총론 부분이다. 제2장은 회오리 속의 경제와 사회, 그리고 임박한 변화들로 삶과 비즈니스를 뒤흔드는 변화들이란 내용으로 웹을 통한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제3장은 모든 이를 위한 웹과 인터넷의 철학으로 웹 주의를 선언하였다.

우리 인간과 관련된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다. 금융, 경제, 산업, 교통, 교육 등 사회구조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생활이 모두 바뀌어 가고 있다.

저자는 웹이 인간세상을 누구에게나 기회가 균등한 무한한 평지로 만들어줄 것이며, 어떠한 인위적인 규제도 이상계의 세계로 달려가는 현상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 웹은 모든 이의 생활이 되었다. 웹을 통해 대다수 사람들은 훨씬 더 안락한 삶의 혜택을 누릴 것이다. 하지만 일부 소외받는 사람들은 더욱 비참한 문맹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어쩌면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창립자인 빌 조이처럼 우리가 경험한 최악의 것보다 더 잔인하게 착취당할 삶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경고문은 아닐까?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쓴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미래의 새로운 과학기술이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지를 생생히 예상된다.

“웹 이후의 세계”는 개인이나 기업의 발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생산 가치를 실현시켜줄 내용들로 미래 산업의 방향을 제시 해주고 있다.

짧은 컴퓨터 지식으로 읽었지만 이 책이 다가올 미래의 삶을 더욱더 궁금하게 한다.


t*******d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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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전공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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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개념이 세상에 소개된 지도 많은 세월이 흘렀다. 웹 기획자로써 오랜 시간을 인터넷 서비스와 IT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이 있다고 자부해 왔지만 컴퓨터 공학이나 IT전문용어, 프로그래밍 기술 등에 대해서는 매우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IT에 대해 기초가 없는 사람이 있기에는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시중에 있는 많은 IT서적들이 초심자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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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개념이 세상에 소개된 지도 많은 세월이 흘렀다. 웹 기획자로써 오랜 시간을 인터넷 서비스와 IT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이 있다고 자부해 왔지만 컴퓨터 공학이나 IT전문용어, 프로그래밍 기술 등에 대해서는 매우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IT에 대해 기초가 없는 사람이 있기에는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시중에 있는 많은 IT서적들이 초심자를 배려하는 부분이 적은데 그에 비하면 초심자도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할지라도 과거와 현재, 미래의 웹이 어떻게 흘러갈 수 있는 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작은 책 속에 든 내용은 IT의 역사적 사실들이 방대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족한 부분을 전자사전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보완한다면 훌륭한 IT입문서가 될 수 있을 것이고, IT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프로그래밍, IT기술이라는 것이 컴퓨터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깊게 접하기 어려운 현실의 괴리감, 장벽을 해소해 주는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 것이 이 책이라고 나는 믿는다. 특히 인터넷의 공유철학과 경제학적인 논리 등을 보면서 저자의 깊은 내공을 실감하며 더욱 자기계발에 채찍질하겠다고 자신을 되뇌어본다.

g*****s 200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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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웹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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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웹을 통해 ERP를 관리하는 IT 1년차로, 프로그래머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부족하지만 웹을 직접 다루는 사람 중 한명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개발이 아닌 관리쪽이라 5년 전 개발 패러다임으로 짜여진 소스를 분석하며 수정하는데 급급하여 현재의 개발 패턴은 커녕 2~3년 전의 개발 패턴도 생소하게 느끼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웹의 발전 범위와 분야가 아주 크다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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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웹을 통해 ERP를 관리하는 IT 1년차로, 프로그래머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부족하지만 웹을 직접 다루는 사람 중 한명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개발이 아닌 관리쪽이라 5년 전 개발 패러다임으로 짜여진 소스를 분석하며 수정하는데 급급하여 현재의 개발 패턴은 커녕 2~3년 전의 개발 패턴도 생소하게 느끼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웹의 발전 범위와 분야가 아주 크다는 것과 세밀한 부분까지 침투하고 있는 것에 놀랐다. 새로운 것을 빨리 접하고 받아들이고 사용해보는 얼리어답터였다면 그런 변화를 더 많이 감지했겠지만, 걸음이 느린 사람으로서는 체감도 느린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책의 초반부에 조명되어있는 '클라우드'라는 개념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쉽게 느껴지지만 어떻게해서 그것이 구현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클라우드의 구현은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큰 기업들이 담당하고 있다고 하니 단지 우리가 신경 쓸 부분은 어떻게하면 클라우드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에 한정해도 될 것 같다. 어쩌면 잘 활용하는 것이 구현하는 기업에게도 그리고 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에게도 좋은 일일 것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아이디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게 도움이 될꺼라고 여겨진다.

  다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가상화'라는 개념이다. 이 녀석 또한 정말 멋진녀석이다. 도스시절 추억의 고전게임을 떠올리며 다시 해보고 싶어서 몇시간 서핑을 해본 사람들이 있다면 윈도우XP에서 도스게임을 실행시키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찾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도스 가상화 프로그램의 이름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그 프로그램이 윈도우창에서 도스 운영체제를 실행시켜서 고전게임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 이것은 정말 초보적인 가상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상용화되어 있는 가상화 프로그램은 아주 대단하다. 컴퓨터 한대로 윈도우, 리눅스, 맥OS 등 여러 OS를 구동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내가 원하는 시점으로 저장까지 가능하다.

  위의 두가지의 개념만이라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이나 그룹은 IT 쪽으로 창업하기가 정말 쉬워질 것이다. 비싼 장비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가상화와 클라우드를 잘 활용하면 이를 구현해주는 큰 기업에 월세를 주고 저렴하게 회사를 건립할 수 있는 것이다. 기타 여러 장점들에 대해서는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 다음으로 웹은 휴대폰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게끔 기술과 제도를 보장해주는 외국과 스마트폰의 기능을 제한하는 우리 나라를 대조하는 부분에서, 한국에 살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웠다.

  후반부로 갈 수록 현재 웹 기술들을 제한하는 우리 나라의 안타까운 현실 이야기가 나오는데, 전세계의 뉴스가 1초 단위로 검색되는 시대에 눈가리고 야옹하는 정책들은 너무나도 답답하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웹이 시작되고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자유와 오픈소스라고 피력한다. 그 자유를 제한하는 정책들이 개선되어 세계의 웹 발전 흐름에 동조하게 되기를 바란다.

  웹의 방향성을 통해서 사회 흐름을 어느정도 가늠하게 해준 저자의 식견에 감사하며, 아울러 우리 나라의 웹의 발전에 기대를 해본다.

y****7 2009.07.3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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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이후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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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티비 쇼프로에 안철수 교수가 나온적이 있었다. 평범한 사람이 일생동안 하나하기도 힘든 것을 세 번이나 해냈다고...  모두의 존경받을 만한 성품에 그러한 성공신화를 이끈 비결은 바로 어린시절 문자 중독증이었을 만큼 많이 읽은 책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시대적 배경으론 웹의 발전이 있었다.     며칠 후 안교수는 아침프로에서 A형 인간이라는 새로운 인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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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티비 쇼프로에 안철수 교수가 나온적이 있었다. 평범한 사람이 일생동안 하나하기도 힘든 것을 세 번이나 해냈다고...  모두의 존경받을 만한 성품에 그러한 성공신화를 이끈 비결은 바로 어린시절 문자 중독증이었을 만큼 많이 읽은 책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시대적 배경으론 웹의 발전이 있었다.

 

  며칠 후 안교수는 아침프로에서 A형 인간이라는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했다. 한 분야에만 정통한 것이 아니고 몇몇 분야에 깊은 조예가 있으면서 서로 다른 분야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물을 신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로 정의했다.

 많은 독서와 폭넓은 분야에 대한 관심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A의 가교 역할을 충분히 해내리라 본다. IT분야의 전문가라면 이 책을 읽으며 IT의 역사를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를 갖고, 과연 IT계의 새로운 변화가 사회 및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저자를 따라 생각해보는 경험을 해보면 스스로 벤처사업을 시작해볼 용기가 나지 않을까.

 

  또, IT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겐 적극 추천한다.

 

  왜냐하면 첫째, 문장이 형편없기 때문이다. 종종 한자어, 외계어 같은 영어 등을 마구 사용하여 문장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그렇게 하나하나 음미하다보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거의 문학 작품에서나 얻을 법한 이미지적 영감이 떠오르기 때문이다.(형편없다는 것은 농담이다ㅋㅋ)

 

  둘째, 책 전체를 한 번 읽으며, IT의 과거 현재 미래를 따라가다보면 웬만한 전문가 IT 덕후들과 대화를 할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책의 여백에 작은 용어설명 박스가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깔끔한 일러스트도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데 적절하다.

 

  마지막으로, 책의 내용이 미래 모습에 대한 상당한 통찰력을 담고 있다. IT역사의 과거로부터 미래를 예측해보고 사회에 미칠 영향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이다.

 

  무슨일을 하든 앞으로의 세계를 살아가는데 웹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빅뱅과 같은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y******3 2009.07.2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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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웹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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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할때는 웹2.0 이후 어떤 형식으로 웹사이트 형식이 바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인 줄 알았다. 즉, 웹 그 자체만을 다룬 책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이런 나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이 책은 단순히 웹 이후의 어떤 방식의 웹이 존재하는지를 다루지 않는다. 다소 IT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하는 독자는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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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할때는 웹2.0 이후 어떤 형식으로 웹사이트 형식이 바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인 줄 알았다. 즉, 웹 그 자체만을 다룬 책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이런 나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이 책은 단순히 웹 이후의 어떤 방식의 웹이 존재하는지를 다루지 않는다. 다소 IT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하는 독자는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요소들이 앞으로의 웹, 그리고 우리의 경제 및 정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예측한 책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책은 웹 이후를 다룬 웹기술에 대한 책이 아니라 웹을 통한 정치 및 경제의 변화를 예측한 미래학 책이라는 것이다. IT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느꼈고, 또 책의 가치를 느꼈다.
 
웹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독자라면 한번쯤 일독할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t*****r 200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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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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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이전 전작 2편에 이은 현재 우리가 체험하고 있는 웹 2.0의 그후에대한 지금의 변화와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모바일,무선,휴대폰 등의 우리의 삶과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기기들을 통한 삶의 연장선상에서의 웹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는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기술적 용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고 있으며 그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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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이전 전작 2편에 이은 현재 우리가 체험하고 있는 웹 2.0의 그후에대한 지금의 변화와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모바일,무선,휴대폰 등의 우리의 삶과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기기들을 통한 삶의 연장선상에서의 웹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는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기술적 용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고 있으며 그만의 철학이 이 책에도 그대로 담겨져 있다라고 하겠다.

 

즉 웹 이후의 세계도 마찬가지로 "참여","공유","개방" 이라는 3가지 철학이 그대로 쓰일 것이며 소수 엘리트 집단이나 기업의 이익을 위한 그들만의 표준화는 결국모래성을 쌓는 결과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그는 모바일과 관련한 위피에 대한 워스트 프랙티스에 대한 이야기 .. 결국그것이 종말을 고할수 밖에는 없었던 철학적이야기와 이것이 결국은 사용자 중심의개방성을 중심으로 한 체계 혹은 체제의 변환으로 갈 수 밖에는 없는 이유에 대한이야기를 하고 있다.

 

결국 소수의 하드웨어 개발업체 혹은 통신사 중심의 그들만을 위한 표준화는 공유혹은 개방을 통한 참여라는 유저들의 욕구를 막을 수는 없으며 이것이 웹 2.0 이후에도 지속되리라는 전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 그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IPTV에 대해서도 한 마디하고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통신사 중심의 폐쇄적 형태의 구조로 갈 경우에는 결국 인터넷과 마찬가지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현재 IPTV가 겪고 있는 어려움도 이런 부분을 간과했기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들게한다.

 

저자의 전작들 "웹 2.0 경제학", 코드 한줄 없는 IT 이야기" 등 그는 항상 우리가생각하고 있는 이런 기술적 변화들에 인문학적 철학 그리고 생태학적 철학 등을 담고 있으며 이것이 그가 이 분야에 대한 통섭의 경지에 다다르게 하지 않았나 하는생각을 하게 한다.

 

그가 첨단의 기기 그리고 정보통신을 이용하고는 있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은 인간과인간사이의 "소통"을 위한 도구이며 트랜드의 발전이고 이것이 그가 추구하는 기술적 그리고 IT 분야의 똘레랑스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분야에서 조용히 그리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화해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웹을 중심으로 한 뭐라고 정의내리기도 이제는 힘들어진 인터넷, 방송,모바일 등등의 첨단 IT와 통신 분야의 확장과 세분화가 뒤따르고 있고 말이다.

 

마치 어린 세포가 자기 분열을 통하여 엄청나게 양적으로 확장이 되어 지고 또 이것이 서로 모여 어떤 기능을 하기 위한 세분하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것이 하나의 트랜드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 같기도 하다.

 

어려운 용어들과 또 그것속에 있는 의미를 하나하나 이해하기는 사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나 자신이 디지털 세대보다는 아날로그 세대에 가깝기 때문이 아닐까하는생각을 해보면서 그의 이 책이 나에게 가다져 준점은 기술적 발전은 결국 인간과 인간 사이의 "소통"을 위한 도구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유와 창의력을 억제하면 안된다라는 이야기였다.

 

기술의 발전을 통한 획일화는 결국 인간 자신에게 인간 존제 자체에 대한 무의미를창출해 낼 뿐이며 이점은 기술을 향유하고 개발하는 우리 인간이 정말 주의해야 할요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아마 저자는 책의 각 장마다 이런점에 대한 비판과 기술적 발전에 대한 정부 그리고 기업에대한 통제에 대해서 비판을 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기술의 발전에 대한 편리함이 우리 인간의 뇌에 대한 편리함을 넘어 획일화 그리고 뇌 기능의정지에까지 미치면 않되지 안겠느냐는 말이다.

b***e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