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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책은 우리딸아이를 위해서라기보다 제가 읽으려고 신청했던 책이랍니다. 정리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는 제목이 제 가슴에 확.. 와닿더군요. 제가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스타일이라서.. 또한 버리는 미덕 또한 못갖춘지라서. 지금 사용하지않은건데도 버리지 못해서 간직하고 있는 물건들도 많은지라 반성도 하게되었답니다. 정리하는 능력이란, 사용할 물건들을 고르고, 분류하며, 자신이나 가족들의 행동을 배려해서 배치하고, 자신이 생활하는곳을 안락한 장소로 꾸밀수 있는 능력을 말한답니다. 즉 정리정돈에는 인생의 모든것이 담겨져 있다고 말하고 있지요.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 훈련법 : 나누다/분별하다/정리하다/선택하다/기억하다 정리정돈을 잘하면 생활력,인간관계력,살아가는힘등 생활 전반적인 모든것들을 잘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1장, 정리 정돈을 통한 두뇌 훈련 : 주위에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활용해서 분류해 보는 훈련 2.정리정돈은 쉽다: 치운다-제자리에 간다 놓는다. 지정위치,정량,버리다의 개념 3.정리하기 쉬운 환경조성 : 4.나만의 규칙을 만들자 5.정리정돈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 만들기 6.생활 속에서 터득할 수 있는 정리능력 이책은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였습니다. 엄마가 먼저 보고 실천하면서 아이에게 좀 더 쉽게 정리정돈 법칙을 가르쳐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작 부모는 정리정돈이 잘 안되면서 아이에게만 제자리를 강요하고있지않은지?하는 생각을 해보았고 반성도 하게되었습니다. 그외 정리정돈은 수학적인 사고인 분류의 개념을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좋은 책 한권이 생활습관까지 고쳐줄수 있어서 좋았구요. 몰랐던 사실을 알수 있었던 몇가지 예도 좋았습니다. 저처럼 정리정돈이 잘안되시는분.. 아이가 정리정돈을 잘 못해서 힘드시는분들이 보시면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방법을 찾기가 어렵지 알고나면 쉬운것이 정리정돈이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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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을 한다고 하지만 무언가 항상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열심히 청소하고 정리한다고는 하는데.. 항상 남편은 집안 정리좀 하지라는 말도 한마디씩 저에게 건네곤 하였답니다.. 정리..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 고민 하고 있을때 정리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책을 접하게 되었죠.. 아니.. 정리만 잘해도 만족스러운데... 성적까지.. 6살 둥이를 둔 맘으로써 딸들이 점점 자라는데.. 한편으로는 엄마를 닮아서 나중에 정리를 제대로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는 아니 되겠다 생각되어 정리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정리정돈을 못하는 사람은 그저 방을 깨끗하게 하는 일로 파학하기 때문이라는 글이 읽는데.. 와우.. 저 뜨끔 했습니다.. 사실 저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깨끗하게 하는게.. 정리정돈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였답니다..
왼쪽의 페이지는 아이들이 볼 내용,오른쪽 페이지는 엄마가 볼 내용으로 나뉘어 있어요 왼쪽 아래쪽에는 꼭 기억해 줬으면 하는 내용으로 포인트 오른쪽 페이지 아래쪽에는advice란이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전 그저 깨끗하게 하는 것이 정리 정돈이라 생각했던 사람인데.. 이책을 보니..너무 서툴렀던것같아요-.-;; 물건을 제대로 분류하고, 필요한 곳에 지정위치^^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하게 버릴줄도 알았어야 했는데 그저 언제가는 사용하게 되겠지 싶어 보관해 두었던것들이 너무 많았던것 같아요.. 필요없는 물건을 제때 버리는것도 방법,다쓴 장난감은(고맙다)고 말하고 버리고^^ ~아이들과 장난감 정리후 고맙다 하고 버리는데.. 정말 아이들이 고맙다 말하는데.. 진심으로 느껴졌답니다..*^^* 추억의 물건이라서 버릴수 없다면 그냥 두지말고 특별한 곳에 따로 보관하는것등... 정리정돈에 대한 방법등.. 하나하나 체계가 생기는것 같아요.. 이책을 읽으면서.. 아하~~ 이제야 하나하나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네요.
이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책읽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6살 둥이들인데.. 아직 인지 능력이 빠른 편이 아니여서.. 좀 ^^;; 이른듯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7살~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는 함께 읽고 실행하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이책 읽으면서.. 함께 할수 있는 부분은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 효과가 두배 이상이였답니다.. 혼자 집안 정리 하는것 보다.. 아이들에게 놀이하듯이 색연필과,연필 분류를 하면서, 누가 빨리 하나 놀이하면서 하니.. 아이들도 적극 참여하더라구요*^^* 아직 제가 읽고 실천해야 할 부분이 아주아주 많지만 이 엄마먼저 모범을 보여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엄마의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 함께 자연스럽게 정리하는것이 싫고 짜증스러운것이 아닌 정리정돈이 자연스럽게 생활화될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저자가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 첫 줄에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정리정돈은 인생의 기본입니다..
이책으로 인생의 기본을 배워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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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리를 잘 한다고는 하지만 어수선하고 여기 있던 물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수준이라 이 책을 보며 아이들과 같이 정리에 대한 개념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아이들과 같이 볼 필요가 있는 책이었다. 왼쪽 페이지는 아이들 수준에서 볼수 있는 페이지이고 오른쪽은 부모가 보면서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실전에 옮길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아주 어린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부터 초중고생들까지도 볼 수 있는 책이고 어릴때부터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기초습관으로 부터 나오는 여러가지 장점들이 무궁무진하다.
![]() ![]() ![]() ![]() 책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정리 정돈을 잘하면 생활력, 인간관계력,
살아가는 능력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면 물건을 정리함으로 판단력도 생기고
스스로하는 습관으로 자립성도 생기고 또 물건을 활용하는
활용능력까지 생각다고하니 지금부터라도 좋은 습관 꼭
들여야겠다.
인관관계력으로는 타의에의한 정리가 아닌 자기 스스로하는
습관때문에 자율성, 자발성도 생기고 더 나아가 사회성과
통찰력, 원하는 것을 전달하고 듣는 의사소통능력도 생긴다고 한다.
그외에도 사고력, 정리력,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생각하는 유연성,
실천하는 행동력, 결과가 아닌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과정진행능력,
자신의 일을 추진하는 계획력등 단순한 하나의 행동들이
자신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알게
해 주는 책이라 어른들이라도 정리 정돈 습관이 되지 않은
분들은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책 앞장에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말이 아주 정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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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북뱅크 지음 : 다쓰미 나기사 옮김 : 김숙 정리만 잘 해도 성적이 오른다 -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 사실 이 책은.. 아이도 아이지만 절 위해 필요로 했던 책입니다. 제가 정리정돈이.. 참.. 아이러니하게도 되다 안되다 그래요. 특히 예전물건들을 못 버리네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요. (집은 지금 거의..ㅠㅠㅠ 수납이라도 공간이 넓으면 정리가 되겠는데..) 다음달에 이사 가는데 이 책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거 같습니다^^ 정리정돈에 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물론 어른이 봐도 되구요.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해본바로도.. 정리정돈을 잘하면 업무 능률도 오르고 성적도 올랐습니다. 제 자신으로는 대강 정리가 되는데.. 그걸 알려주거나 하긴 힘들거든요. 이 책은 정리정돈을 사고력과도 연계시키고, 구체적인 기술도 알려줍니다. 그런 면에서 저나 아이들이 함께 보기에도 적당했습니다. 1장 - 정리정돈을 통한 두뇌훈련 2장 - 정리정돈은 쉽다 3장 - 정리하기 쉬운 환경조성 4장 - 나만의 규칙을 만들자 5장 - 정리정돈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 만들기 6장 - 생활 속에서 터득할 수 있는 정리능력 크게 위와 같은 차례로 되어있습니다. 위는 연습란입니다. 그림과 큰 글씨로 표현하고 있어요. 그리곤 바로 기다란 설명이 나옵니다. 정말로 많은 예시들이 있어서 더 좋구요. 그림과 예시, advice 등 쉽게 볼수 있는 내용을 통해서 정리정돈을 잘 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글이 많아서 아이가 다 보기엔 좀 힘들구요. 엄마랑 아빠랑 함께 보면서 적용함이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으로, 저도 좀 정리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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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산만한 우리 아들. 그 원인이 저인것 같아요. 손에 든 것을 늘 제자리보다는 편한곳에 두는 버릇! 신랑, 저, 아들 모두 버리지 못하고 쌓아만 두는 아니 거기다 주워오기까지 하는 성격들! 그러니 저희 집이 정리 될 턱이 없죠! 저자가 ’버리는 기술’ 책을 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내용을 보며 그래 우리집의 원인은 버리질 못해서라는 걸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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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창피하지만 현재 저희 집 거실의 모습이랍니다. 요것도 조금 정리를 해서 이정도예요. 더 엉망이였죠!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방법을 찾아가며 정리를 하고 있는 중이예요.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책꽂이 책 위에 책이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오늘 아들의 책상이 들어와 정리를 했답니다. ![]()
저희 아들 책상위에요. 아직은 깨끗하죠? 앞으로 이 깨끗한 책상이 계속 유지되길 바라며 아들과 함께 정리의 고수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겠어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한번 정리하면 깨끗한데 그 다음 바로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한답니다.
저희 집 옷장엔 입지 않는 옷이 넘쳐나고 아이의 장난감이 넘쳐나죠! 망가져도 못 버리고 가지고 있는 것도 있어요. 그러니 집이 엉망일 수 밖에.....
책을 읽으며 우리 집에 물건이 너무 많다는 것과 수용할 수 있는 정리함을 만들고 들어가지 못하는 것들은 벼룩시장에 가져가 팔던지 해야겠어요. 오늘부터 필요없는 물건들 하나씩 버리고 팔고 나눠주고 정리는 쉽게 할 수 있도록 수납할 곳을 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우리 집도 조금씩 깔끔해 질 것 같네요. 개학하기 전에 정리해서 2학기부터는 저희 아들도 우등생 만들랍니다. ㅋㅋㅋ
전 이책을 한번 읽어선 안 될 듯해요. 두고두고 머리에 각인을 시켜야 할 듯.... 이 책을 읽고 나니 저자의 버리는 기술도 읽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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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주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책상정리를 잘하라는 것입니다. 책상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학습을 할 때 바로 할 수가 있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저희아이들이 책상정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매번 잔소리로 일관하게 되는데 스스로 정리정돈이 몸에 익혀 질 때까지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이 책은 2000년에 [버리는 기술]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 다쓰미 나기사님이 정리와 공부와의 관계를 연결해서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정리를 잘 할 수 있는지와 정리를 통해서 배우게 되는 여러가지 습관들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페이지로 나누어서 왼쪽 페이지는 어린이들이 읽고 생각해 볼 내용들이 적혀 있고, 오른쪽 페이지는 부모들이 보고서 아이들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내용들이 적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재밌는 연습문제를 통해서 다양한 분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분류하는 능력을 통해서 정리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쓰지 않는 물건들은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용기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정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책상정리뿐 아니라 사용할 물건들을 고르고, 분류하고, 자신이나 가족들의 행동을 배려해서 물건들을 배치하고, 자신이 생활하는 곳을 안락한장소로 꾸밀수 있는 모든 능력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소중한 물건들을 어떻게 정리할 지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해서 조금더 알게 되고 더 나가아 인생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속에는 특히 부모들이 어린이들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들여 주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기울여야 하는지가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넘쳐나는 물건들로 인해 물건의 소중함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어릴때 부터 현명하게 버리는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주변을 깔끔하게 정돈하는 법을 배워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자기자신에게도 언제나 당당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이름하에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다 해주고 있는데 진정한 사랑은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 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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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
정리라는 개념은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교육하지 않으면 쉽게 몸에 배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한다. 나역시도 정리에 대한 열의와 욕구는 늘 넘치지만 막상 집 안을 천천히 둘러보면 왠지 부끄러워진다. 이것도 저것도 치울 것 투성이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나지 않는 것도 있으니.. 저자도 밝히듯이 대개 정리정돈은 엄마의 몫인 경우가 많다. 이제 3살인 아들녀석은 하루 종일 집안에서 이것 저것 꺼내어 노는 것이 일과이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꺼내 놓은 다음에 응당 이루어져야 할 정리는 제대로 실행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네가 놀은 장난감은 네 스스로 치우라고 말해도 그때 뿐.. 때와 당시 상황에 따라 정리는 늘 들쭉날쭉이다. 때론 아이가 하는 것이 흡족치 않거나 바쁜 다음 일정에 쫓겨 대신하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이대로라면 정리에 대한 아이의 마음가짐이 바로 잡힐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찾게된 요 책.. 정말 아이뿐만 아니라 나 역시도 정리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단숨에 읽었던 것 같다. 저자는 정리정돈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규칙들에 대해 알기 쉽고 적용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부모와 아이를 위한 어린이 정리 기술이란 카피처럼 어린이들이 읽고 따라하기 좋게 내용 구성이 잘 되어 있다.
1장 - 정리정돈을 통한 두뇌 훈련 2장 - 정리정돈은 쉽다 3장 - 정리하기 쉬운 환경 조성 4장 - 나만의 규칙을 만들자 5장 - 정리정돈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 만들기 6장 - 생활 속에서 터득할 수 있는 정리능력
1장에서는 연습문제들을 통해 정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배울 수가 있다. 초등학생 정도라면 직접 해보라고 권해보고 아이와 함께 정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2장에서는 이 책에서 말하는 정리정돈의 핵심 단어가 등장한다. 바로 제자리. 사용하고 제자리에 돌려놓는 간단한 생활사이클을 지키는 것이 정리의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고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치워야할 제자리의 존재여부다. 각각의 물건들이 효율적인 제자리를 갖고 있는지가 정리정돈이 잘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가늠하는 것 같다. 그리고 생활사이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인 효과적인 버리기. 누구나 아깝다거나 언제간 쓸 것이라는 막연함으로 버리지 않고 쌓아두는 물건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잘 버리는 것 역시 정리정돈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과연 버리는 기술의 저자답다. 3장과 4장에서는 실질적으로 정리정돈을 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5장과 6장은 부모를 위한 부분으로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따라 어떻게 정리정돈이 이루어져야 하고 아이를 위한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 아무래도 두 아의 엄마이다보니 이 부분을 세심히 읽어 보게 되었다. 아이에 대한 헤아림에서 벗어나라는 말에 공감이 갔다. 어렵겠지만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저자는 정리정돈이 크게 생활력, 인간관계력, 살아가는 힘의 세 능력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능력들은 다시 판단력, 자립성, 자율성, 자발성, 의사소통능력, 사회성, 사고력, 유연성, 계획력 등등 정말 많은 하위 능력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찬찬히 설명을 읽다보니 끄덕끄덕 수긍이 간다. 정리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는 조금은 과장스러운 이 책의 제목이 어쩌면 정말인지도 모르겠다.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이라. 과연 그럴까 싶은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다 읽고난 지금은 매우 동감하는 바이다. 정리정돈의 기술은 위에 썼듯 생활 어느 곳에고 적용되는 매우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는 집을 한바퀴 쭈욱 둘러보았다. 아~ 과감히 버릴 것을 골라내는 일부터 시작해 보아야겠다. 정리가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직접 실천해 보면 참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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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
예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스펀지에서 어디에 물건을 두었는지 잘 기억하고 정리정돈 잘하는 습관이 공부와 관계가 있다는 걸 본 적이 있다. 그때 그렇구나 하고 넘겼었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심각하게 다가온다. 정리정돈 잘 못하는 습관은 나부터인데 나도 잘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잘 하라고 하기가 미안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내가 먼저 보았는데 생각보다 정리정돈 하기가 크게 어렵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생각한대로 바로바로 치우고 정리하는 일이 습관이 되도록 몸에 배이게 하는 것인데 일단 방법부터 알았으니 한 번 날 잡아서 가족 모두가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이 책을 보고 아이에게 건네주고 우선 책상 위부터 치우고 정리하기로 했다. 우유팩 네 개를 모아 시트지를 색깔별로 붙이고 한 곳엔 연필만, 한 곳엔 지우개만, 한 곳에는 가위와 풀, 한 곳에는 색연필과 사인펜을 넣었는데 아이는 만들기가 쉽다며 앞으로 정리를 잘 할 수 있겠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정리의 최우선은 청소하고 버리는 것부터 시작된다. 분류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챙기고, 필요없는 물건은 제때에 버리고, 추억의 물건은 특별한 장소에 보관하고, 정돈의 규칙을 만들어 지키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충동구매하지 않기. 한쪽은 아이가, 한쪽은 부모가 보게 되어 있는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훈련시킨다. 참 많이 도움이 된 책이다. 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기억력, 관찰력, 분석력, 통찰력, 판단력이 향상된다고 하는지 이제는 알겠다. 그리고 나서 나는 정리정돈을 잘 한다는 이가 쓴 어른 대상의 책을 한 권 사서 보고 있다. 한 번에 다 하기는 힘들겠고 하나씩 한 군데씩 정해서 정리해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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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직장탓에 자주 이사를 하게된다. ![]() ![]() ![]() ![]() 정리정돈을 해야 하는데 방법을 구하는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