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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수전 로앤은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마법사 라고 불릴 정도로 20년 넘게 의사소통에 관한 컨설팅 교육을 해온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또한 100만권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사무실을 지배 하는법>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도 미국 전역의 각종 기관및 회사들 로부터 강연 요청이 쇄도하는 저명한 강연자 이기도 하다.
이 책 <일단 만나>는 그동안 읽은 대화법이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을 종합해 놓은것 같은 책이라고 하면 좀 과장 되려나..작가는 <스몰토크>라고 이름붙인 가볍고 사소한 얘깃거리에 대하여 자신과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즉 상대를 알아가는 출발점이고 공통분모를 찾을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고 하였다. 작가는 분명히 결론 짓는다 <오로지 대화에 미숙한 사람만이 스몰토크를 경시하는법이다> 라고.
대화법이나 사람을 만날때의 예의 같은걸 다룬 책에 나온 경청에 대한 문제도 빼놓지 않고 다루었다. p31 에 나온 <스몰토크를 빛나게 하는 다섯가지 법칙>을 비롯하여 각 단원이 끝날때 마다 요점 정리 하듯이 짚어 주어서 한번 책을 읽은후엔 요점 정리 부분만 읽어도 유익할것으로 생각 되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한 요점정리외에 <이것만은 꼭 !> 이라는 이름으로 책의 내용을 요약해 놓은것도 머리에 쏙 들어오는 효과가 있어서 좋았다.
작가는 독자들을 위하여 <풍부한 대화를 위하여 지켜야 할것> <자기소개 잘하는법 > < 상호간에 신뢰를 쌓기위해 해야 할일과 주의할일> <식사예절> < 이별할때의 매너> 등의 다양한 주제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사람을 만나던 (그것이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분위기에 맞게 행동하면서 대화를 이끌어 갈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처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영업을 하는 사람 또는 사람들과 매끄러운 대화를 하지못해 고민하는사람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렇게 세세하게 설명해준 책을 만만게 나에게도 행운처럼 느껴졌다. 복습하는 마음으로 요점정리 부분만이라도 다시 읽어야 겠다. 딸에게도 방학동안에 꼭 읽어보기를 권할 생각이다. 야무진내용으로 책을 펴내주신 작가 수전 로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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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가족을 대하듯 남을 대하라 샤론은 직업적으로나 사교적으로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대할 때 가장 간명하고 평범한 조언을 우리들에게 들려준다. 당신과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얘기할 때와 똑같이 이질적인 부류의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세요. 이 얼마나 간결하고 적절한 말인가. 그녀는 또한 편협하고 고정관념에 빠진 사람들을 의식적으로 멀리 할 필요가 있다고도 말한다. 다양화된 세상에서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을 더욱 갈고 닦기 위해 이 책의 1장과 4장의 내용에 특히 유념하기 바란다. 대면 접촉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스몰토크의 능력을 향상시 키고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있는 전략과 제안, 조언 등을 실전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핫 팁 섣부른 가정 하에 상대를 폄하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그건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말의 내용뿐만 아니라 목소리 톤과 표정을 통 해서도 거만한 수다쟁이는 눈에 띠기 마련이다. 우리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똑같이 예의를 갖춰 대해야 한다. 나와 다르다고 교류할 수 없는 건 아니다 자신과는 다른 처지의 사람들과 얼마나 잘 교류할 수 있는가는 그 사람의 전반적 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늠하는 또 다른 중요한 척도이다. 나는 어느 회의에서 오찬 연설을 했을 때를 결코 잊지 못한다. 연설이 끝났을 때 패트리샤라는 한 여성 이 얘기를 나누기 위해 내게로 다가왔다. 그녀는 똑똑하고, 매력적이고, 유머가 넘치는 여성이었고 여행사의 고객 서비스 부서에서 높은 직책을 맡고 있었다. 그 런데 그녀는 사고로 오래 저부터 휠체어 신세를 져야 했다. 패트리샤는 내게 장애 를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는 어떻게 교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찬 테이블에 앉아 있을 땐 문제될 것이 없었죠. 저도 다 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식사가 끝나고 내가 휠체 어를 움직이는 순간, 사람들의 혀가 굳어버리는 거예요. 전 이 의자에 앉아 있은 지 25년이나 되어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요. 그리고 꽤나 괜찮은 대화 상대이 기도 하고요. 사람들에게 나 같은 사람과도 좋은 비즈니스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사교적인 대화도 나눌 수 있다는 걸 알려주었으면 해요. 내가 어떤 종류의 의자를 쓰는지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요. 패트리샤는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 게 말했다. 그녀의 말이 정답니다. 상대가 자신과 다른 것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진 다고 생대를 모른 척 하고 외면하려 들지 말자. 엘리베이터나 사내 식당 등에서 마 주 쳤다면 당신이 먼저 상대에게 환한 웃음과 함께 반가운 인사를 건네도록 하자.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지식노마드의 책들 파국의 순간을 합의로 바꾸는 5단계 협상 전략 고집불통의 NO를 YES로 바꾸는 협상 전략 성공하는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의 5가지 요소 5가지만 알면 나도 스토리텔링 전문 가 보이지 않는 것을 통찰하는 통합적 사고의 힘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사무실을 지배하는 법 한 걸음씩 성공하기:66개의 체크리스트(부록) 66번 고속도로로 여행을 떠나자란 가사의 노래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은 66번 고속도로의 아이콘에 기초해 여기에서는 대면접촉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가장 좋은 태도 및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요약해보고자 한다. 아울러 직장동료와 친구, 고객, 가족 등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체크리스트도 덧붙였 다. 아무쪼록 인생이라는 고속도로를 달리며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벗을 만드는데 성공하길 바란다. 1. 선물과 조언, 정보, 아이디어 및 지지와 원조 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자. 먼저 전화를 걸거나 이메일을 보내고 그 다음 손으로 쓴 메모나 카드를 보내자. 2. 용건이 없을 때에데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메신저, 전화 또는 카드나 편지 등을 통해 연락을 취하자. 3. 온라인과 오프라인 둘 모두의 인적 네트워크를 장악하자. 4.다른 세대도 아우르자. 5. 정보를 수집하고 조언을 얻기 위해 그리고 프로젝트와 계약에 필요한 도움을 얻기 위해 인맥을 유지하는 데 힘쓰자. 6.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자. 7. 많은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있는 것을 편안해 하도록 만들자. 8. 지나치게 많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대화를 혼란스 럽게 만들지 말자. 9. 매너와 에티켓을 지키자. 10.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친절을 베풀자...ETC... 대학생인 나는 벌써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잘 사는 집 애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많은 곳에 다니고 있는 나. 그렇기 때문에 방학 이 되면 적은 노력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과외가 아닌 머리보다는 몸을 써야 하는 알바를 하면서 돈을 번다. 하늘 같은 대학이라고 일컫는 서울대, 고려대, 연 세대 학생이 아닌 나는 과외를 하기가 쉽지 않은 입장이다. 사회과학을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힘든 점도 있다. 주로 음식점의 서빙 일을 하면서 돈을 모으는데 그런 일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학생 뿐만 아니라 공부하 려는 일반인도 많은 대학도 다니다 보면 나와는 다른 사람들을 매일같이 만나게 되는데 그냥 누구나 할 것없이 드나들 수 있고 돈만 있으면 왕이 될 수 있는 음식 점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진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밑바닥 일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1차적인 직업이기 때문에 그 어떤 종류의 사람이던 능숙하게 대할 수 있어야 하고 단순이 음식을 실어나르고 손님 상대를 하고 돈을 받는 것 뿐만 이 아니라 그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처할 수 있는 내성이 있어야 견 뎌낼 수 있다. 나는 굉장히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기 때문에 사람 들과 어울리는데 있어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 일이 힘들고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짧게나마 대화를 나누고 상황을 이겨내가는 과정에서 지칠 때가 다반사다. 그래서 일단 만나라는 책을 읽기 되었다. 나에게 좀 필요한 책이 라고 생각되었다. 이 책에 나와있고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처럼 나는 눈 에 보이는 부분에서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의 계층에 관계없이 손님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대한 내가 더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며 손님은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행동에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러기는 정말 쉽지 않다. 그런 사람들은 제 스스로가 자기를 깎아먹는 행동을 하며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안겨주고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현실은 이론이나 이성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대로 내가 소비자의 입장이 되어 다른 가게에 갔을때도 마찬가지다. 주인이나 종업원들은 절대 모두에게 친절하지 않고 모두를 똑같이 대하지 않는다. 옷차림새나 겉보기 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고 섬세한 것에서 차이를 드러낸다. 그런 대우를 받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 한마디로 기분 잡친다. 나도 인간이지만 같은 인간은 상대하기도 싫고 그냥 내가 키우는 강아지와 단 둘이 가난하게라도 세상의 먹물 과는 빗겨서서 살아가고 싶어진다. 나는 언제나 외롭고 마음에 맞는 사람도 없어 위로받을 길이 없는데 나 혼자서만 계속 베풀어야한다고 얘기하니, 맞는 말이다 하면서도 가슴에 와 닿지 않고 그냥 튕겨나간다. 정말 좋은 소리들만 담겨있지만 세상이라는 곳이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라서 책에 나오는 인간들과는 전혀 다른 인간들만 만나고 있는 내게 이 책은 그리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일단 만나라고는 하는데 그 만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같이 일하는 분 역시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만나봐야 한다고 말 한다. 직접 만나보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분명 있고 만나지 않는 것 보 다는 만나는게 훨씬 나으니까. 먼 미래에 회사에 다니거나 준거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면 이 책을 읽었기 때문에 그곳에서는 여기에서의 원리나 조언들을 잘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거기에는 그래도 이상한 사람들의 비율이 지금 내가 있는 곳 에서만큼은 많지 않겠지. 그리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을테고. 책은 교육 적으로 읽었으나 어떤 괴리감 때문에 자꾸만 한숨이 나왔던 책. 일단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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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보면 이런 문구가 있다. ‘모든 중요한 일은 만나야 이루어진다’ 그러나 중요한 일이 만나서 이루어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와의 대화법이다. 이 책은 이런 대화법을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점점 개인만의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시대 같은 직장동료이지마나 대화보다는 메신저와 메일을 더 많이 주고받는 현대사회에서 대화의 중요성과 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지를 또 상대를 배려하고 나를 잘 표현 할 수 있는 대화의 방법을 가르쳐는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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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생기면서 우리는 점점 간편하고 쉬운방법으로 진화해왔다.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연락할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다. 그만큼 인간관계는 넓어졌고 직접 만나지 않아도 인맥을 넓힐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다. 그렇다면 인맥의 깊이는??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서로 연락하기 위해서 몇날며칠을 걸어서 소식을 전하는것이 좋다는것은 아니다. 아마 과거로 돌아간다면 답답해서 참을수없을것이다. 몇년전 휴대폰이 보급되기 전을 생각해도 갑갑한것을.. 휴대폰 없을땐 약속 어떻게 잡았나 몰라 하고 말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어느시대나 있어왔고 반드시 필요한것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이유일것이다. 예전에는 내가 사는곳에 한정되어 활동을 했지만 요즘은 각종 매체와 발달된 통신수단, 메신저등으로 멀리있는 사람과도 쉽게 연락하고 안부를 묻는다. 그렇게 지내다 만나면 약간 서먹서먹한감이 없지않아 있다. 내가 처음 입사했을때 전화통화만 하던 직원을 직접 만났을때의 당황스러운 기억을 한다. 누군가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전혀 모르는 사람인것이다. 전화목소리만 기억하니 그럴수밖에.. 얼굴을 본후 통화는 훨씬 수월했다. 그만큼 익숙해지는것일까? 백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이 있다. 중요한 일을 함에 있어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는것만큼 중요한것은 없다. 하지만 통신수단의 발달로 인터넷세계에서만 활발하고 잘 사는 사람들이 있다. 직접 사람 만나기가 두렵고 꺼려지는것이다. 과연 내가 그 사람과 이야기를 잘할수 있을까? 무섭고 떨리고.. 상태가 심각해 은둔형외톨이가 되는경우도 있지만 그건 그야말로 극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극소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그냥 넘어갈만한 문제도 아니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직장에서 사회에서 사람과 어울리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꼭 필요한것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 재택근무도 늘어나고 메신저도 있고 우편도있지만 결국 한번쯤은 만나야 하는 사람들이고 재택근무가 많아지고 있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커다란 방 안에 여러사람이 옹기종기 모여 서로 의견을 나누고 회의를 하는 모습이우리에게 익숙하다. 전화예절부터 사회에서 맞이하는 멘토의 기능까지. 우리에게 사람과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편지대신 이메일을 이용하고 전화보다는 문자를 보내기시작했다. 그리하여 엄지족이니 네티즌이니 하는 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사람의 진면목은 만나보기 전에는 모른다. 나또한 인터넷 세계에 들어가면 용감무쌍해지는 경우가 많다. 가벼운 만남이야 메신저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정말 중요한 사람과는 밥한끼 먹으며 어울리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일단만나는것이 중요하다.나도 메신저가 편하고 전화하기 꺼려질때는 문자를 이용하지만 가끔 그 문자로 직접 전화하기 쑥스러울때가있다. 핀잔도 많이듣고 연락안하고 내 세계에 빠져살때가 있지만 가끔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눈을 보고말할때 더 정감있는건 어쩔수 없다. 내가 일하는데 멘토를 두고 전화예절을 익히며 사람과 부딪치는것만큼 중요한것도 없는듯하다. 읽는동안..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끔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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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만나- 군더더기 없는 대인관계 교과서 대인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아직 사회 초년병이거나, 대인관계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 직업을 -연구원같은- 가진 사람들 뿐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대인관계를 힘들어하고 관계 맺는데 힘들어 한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에서 제일 힘든 것이 대인관계라고 응답한 비율이 70%라고 한다. <일단 만나>는 우리가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그 어려운 대인 관계를 맺는 법에 관한 책이다. 대인관계 혹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들은 나름대로 특색과 장점이 있는데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속도감이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적인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지루함없이 빠르게 읽어 나갈 수 있다. 더욱 매력있는 점은 각 장마다 핵심 내용을 요약해 주고 있고 적절한 팁을 제공하고 있어, 각장의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저자가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 1부는 주로 세일즈 맨을 위한 내용이, 2부는 주로 셀러리맨을 위한 내용이, 그리고 3부는 자기 관리를 위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제목만 보아서는 이런 의도로 편집되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1부는 주로 사업상 만나야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법, 2부는 직장내에서 자주 만나야 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이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부드러운 대화의 핵심은 결국 그 사람을 인정해주는데서 출발하는 것 같다. 상대방이 나를 인정해준다는 느낌을 받을 때, 내 마음 문이 열리고,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런 대화를 이끌기 위해서 사전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 결국 노력없이 되는 것은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위로가 된 점은, 성공한 비지니스 맨들 중 다수가 내성적이라는 것이다. 뛰어난 화술은 외향적인 사람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성적인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 놀라웠다. 아마도 천성적으로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스스로 말하기가 부족하다고 느낀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려고 노력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역시 노력보다 더 뛰어난 성공의 비결은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세일즈 맨 뿐 아니라 직장에 다시는 분들과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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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을 모두 내 편으로 만드는 마법의 책~~! 나는 업무 특성상 많은 사람을 만나지는 않는다. 그래서인가 간혹 클라이언트를 만날 일이 있이 있을 때의 긴장감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나는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진, 예를 들면 세일즈맨 같은 사람들은 언제나 능수능란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상대를 ‘요리’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내 생각이 틀렸다. 그들도 모르는 사람을 만나 자신을 알리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 아마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직접 사람을 만나고 일을 성사시키는 문제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일단 만나』를 처음 봤을 때는 제목과 더불어 색다른 느낌의 표지에 한 번에 눈길을 사로잡혔다. 사실 처음에는 연애지침서인 줄 알았다. 뒷표지를 보니 커뮤니케이션에 관련한 책인 걸 알게 되었는데,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관련서적과는 다른 점이 있었다. 바로 ‘인간적인 면모를 잘 표현하여 신뢰를 얻을 있다’고 말한 부분이었다. 이 책에 따르면 성공한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자신의 ‘탁월한 대화 능력’을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고 한다. 수긍이 가면서 한편으로 나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들 중 거의 대부분이 자신도 수줍음을 타는 사람들이라고 했다고 한다! 전인류 중 아주 극소수만이 치료를 받아야할 정도의 수줍음을 느끼는 이들이고 나머지는 살아가면서 조그만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을만큼의 수줍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이 내게는 큰 위로가 되었다. 나만 사람을 만날 때 힘들고 부끄러워하는 게 아니었다! 이쯤되니 저자가 내놓은 해결책이 너무나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만나는 사람을 모두 내 편으로 만드는 비법은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일상적이고 사소한 주제로 시작해 말문을 열고 먼저 인사를 하고 내가 먼저 이름을 말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핸드폰이나 mp3같은 첨단문명의 기기들을 잠시 뒤로 미뤄 놓는 것.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당신이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고 주제이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것. 이런 기본적인 행동이 상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젠가부터 나는 잊고 있었던 것 같다. 정말 사소한 것까지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을 읽고 나는 오랜만에 ‘진짜 실용서’를 만난 느낌이 들었다. 어렵지 않다. 나도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주 약간의 용기만 내면 된다. 나는 이제 먼저 악수를 청하고 내 이름을 말하고 핸드폰을 꺼놓고 이야기를 건네 볼 생각이다.
인상적인 문구!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땐 잠시 꺼도 좋습니다~~!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우리가 휴대전화나 PDA로 업무와 관련된 메시지를 확인해야 할 일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와 함께 하는 시간에 계속해서 ‘수신함’을 확인한다면 당신은 이들에게 ‘당신들은 내 수신함에 언제 뜰지도 모르는 메시지보다 중요하지 않고 흥미롭지도 않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멀티태스킹 대신 싱글태스킹을 선택하다. 당신과 함께 하는 사람과 이들과 나누는 대화 및 음식에만 집중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휴대전화나 PDA는 나중에 확인해도 늦지 않다. 당신이 지참한 소형 디지털 기기를 무시한다면 함께 한 사람들은 당신으로부터 매우 귀중한 것을 얻는다. 바로 분산되지 않는 당신의 관심을 받는 것이다. 공감대를 형성하고 애정을 쌍아 가는데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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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중에 수줍음이 많아서 혼자선 은행일도 못보는 아이가 있다. 지금이야 시대가 좋아져서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을 이용하면 굳이 은행을 이용하지 않아도 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비단, 은행뿐만이 아니라 샵에가서 옷을 고른다던지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간다던지 하면 늘 당황스러워하고 난감해하곤 했다. 성격이 내성적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았지만 옆에서 보면 왜 그렇게 안타깝던지...
사실, 그 아이는 누구보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아이이지만, 유난히 대화에 참여하는걸 어색해하곤 했었다. 그냥 듣고있는게 편하다고만 하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끌어가는 쪽은 아니었다. 어릴땐 그 아이 부모님이 걱정이되서 웅변학원도 보내보고 하셨다고 하는데, 그래도 별로 크게 나아지진 않았다고 한다.
이 책은,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보통의 일상생활 속에서 인맥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법, 대화에 참여하는 것만이 아니라 대화의 주체자가 되는 법 등을 알려준다. 앞서 말한 동생처럼 쑥스러움이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융화되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의 그 어색함을 이제는 해소할 수 있는 것이다.
스몰토크는 주제가 있는 대화를 나누기 전에 말할수 있는 가벼운 대화를 말한다.
이 책의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을 해보자면, 일단 컴퓨터를 끄고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자주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게 또 생각보다 어렵더라. 오프라인상에서의 인맥도 중요하지만, 난 온라인상의 인맥도 무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다. 몇년째 블로그를 해오고 있고, 오프라인에서 알고 지내는 사람보다 그 깊이는 대체적으로 얕긴 하지만 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살고 있지 않은가. 내 실제 나이보다 내가 젊게 살고 있는 이유도 어쩌면 이 블로그에서 만나는 여러 어린 친구들 때문인지도 모른다. 중요한건, 그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계속 유지해나가는가.. 하는 것인데, 내 개인적인 나름의 철학(너무 거창한가)이 있긴 했지만, 이 책에서 자주 나오는 스몰토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이런 작은 대화들이 쌓여 지금의 이 블로그도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럼 마지막으로, 이 스몰토크를 빛나게 하는 다섯 가지 법칙을 알아보자. 나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이 책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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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비즈니스의 방법론을 모르고 무턱대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을 종종 보곤 합니다. 하지만, 비즈니스가 말처럼 그렇게 의욕만 있다고 대는 것도 아니고, 어떤 대안과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요구에 맞는 도서가 "일단 만나"라는 생각입니다. 모든 중요한 것은 만나야 이루어 진다. 는 타이틀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비즈니스에서 중요한것은 다른 사람과 직접 얼굴을 대하는 상황에서도 혼자서 있을때와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고, 비즈니스적인 상대방과의 공통된 관심사를 이끌어 나가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만나"는 서로간의 의사소통을 잘 조화시켜 성공적인 관계를 이끌어 나아가는 지침을 제공합니다. 상대방과의 모든 대며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면접을 할때나 고객에게 프리젠테이션 할때, 아이디어 회의를 할때 등 어떠한 대면접촉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에서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일단만나"는 인간적인 감성이 요구되는 대면접촉의 상황에 초점을 맞춘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합니다. 만났을 때 발생하는 당황스런운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들은 항상 tv나 게임등 혼자즐기는 시간이 대부분 이기에 서로간의 소통의 단절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보다낳은 생활,보다나은 자아를 위해 우리는 주위 사람들과의 소통을 원합니다. 슈퍼마켓이나 세탁소, 지하철등에서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즉흥적인 대화를 시도함으로써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발견을 하게 된다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습니다. 즉,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탁월한 대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인데, 부드럽게 시작하는 스몰토크로 대화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스몰토크로 상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화의 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대화 이것이 성공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주는 첫번째 방법입니다. 묻고 답하고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공감대가 형성되고, 개방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문을 읽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견문을 넓히고 지식은행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일 뿐더러 새로운 대화거리를 만들어 내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적절한 유모를 가미하면 금상첨화 입니다. 적절한 순간 상황에 맞는 유머를 구사하면,비즈니스 면에서도 우위에 설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일 우선 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적극적 경청입니다. 먼저 훌륭한 청자가 되어야 훌륭한 화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상대가 이야기 할 때 상대의 눈을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대화가 형성됩니다. 저자는 싱대방에 호감을 갖는 기본적인 세가지 매직 워드가 있다고 말한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세마디 말로도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기본적인 말에도 인색하지 않았었나 생각해 본다. 그외에 저자는 비즈니스를 위한 식사에티켓, 전화를 통한 인맥형성과 방법론,멘토와 멘티로써의 관계론등 다양한 비즈니스 방법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멋진 상대의 마음을 빼았아 멋진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는 기쁨을 맛본적이 있었다. 그것은 달콤하기도 하고, 십년묵은 스트레스가 확 뚫리는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모든 비즈니스는 선택과 집중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생각한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그것에 집중함으로써 멋진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는 쾌감을 누리고 싶다. 비즈니스의 성사를 위한 준비를 "일단 만나"로 시작하는 좋지 않을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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