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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대신 총을 든 아이들. 그들은 이전의 기억, 신체, 기록등과의 맞바꿈으로 새로운 삶을 얻었다. 그것이 피로 물든 행복의 세상일지, 지옥의 세상일지는 그들이 결정을 한다....전체적으로 작가의 입장으로 보면, 부러울 정도의 묘사력과 내용의 함축성으로 다가오는 작품이다. 독자의 입장으로 보면, 그녀들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은 작품으로 다가오게 된다.
1권이 나왔을 때, 애니 역시 방영을 시작하였었고, 현재는 국내에서도 구하기 힘들정도로 옛작품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보아라. 반드시 구해서 고용량으로 보아라. 살아 움직이는 헨리에타와 힐리엘라, 리오를 보아라. 그리고 그녀들의 행복을 빌어주어라.
[인상깊은구절] 조제상, 조제상은 뭐든지 알고 계시네요. 아...그럴지도. |
| 건슬링거 걸은 만화보단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더불어 만화의 성공을 보게된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죠. 2년 전 모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이 작품을 번역을 하다가 먼져 만화로 접한 작품으로, 당시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라 그다지 호응이 별로였지만... 우선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명이 경계가 확연하다. 만화에서는 캐릭터들간의 각각의 에피소드와 입장이 대변된 측면이라면, 애니메이션에서는 영상미와 액션을 추구함으로 인해 그 느낌이 많이 달라져 있다. 만화에서 체크 포인트 1. 대테러 진압용 인간병기인 소녀들과 어른들과의 미묘한 관계들이 만화에선 주이다. 2. 테러리스트와 진압기구간의 갈등요소와 인간성에 대한 생각들 3. 리얼리티 총격씬등 4. 인간 병기 교육 과정등 애니메이션에서는 다 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만화에 녹아 들어 있다. 이런 걸 보면 정말 일본애들은 작품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준비 검토를 통해 만드는 게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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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linger Girl(건슬링거 걸)은 국가로 부터 기계의 몸은 부여받고 "조건적용"이라 불리는 세뇌를 통해 암살같은 특수임무에 종사하는 "의체"라고 불리는 소녀들과, 소녀들의 상관이면서 보호자이기도 한 "담당관"들의 생활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소녀의 몸으로 총을 쥐어진체, 보통의 여자아이처럼 살아갈 수 없는 소녀들과 그녀들을 보통의 여자아이처럼 다루기를 원하지만 일을 위해, "조건적용"의 세뇌로 그녀들의 손을 더럽히는 담당관. 그리고 "조건적용"은 그녀들에게 절대적인 복종심을 넘어 담담관을 선망의 대상으로 여기게 합니다
기계의 몸이 된 이상 살인기계로서 담당관을 보호하는 임무에 강요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도 되는 것인가, 아니면 기계의 몸이지만 인간답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의체"라는 만들어진 존재의 고뇌와 슬픔을 축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에 매료될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ヘンリエッタはジョゼの妹とそのものだし、リコはジャンの仕事の道具、それじゃあ私には何を演じて欲しいのだろ,全て条件付けで決めてけれたら楽なのに。。。 헨리에타는 죠제의 동생 그 자체, 리코는 쟝의 일의 도구, 그럼 나는 무엇을 연기해주길 원하는 것일까, 모두 조건적용으로 결정해주면 편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