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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배하는자 세계를 지배한다. 그리스, 로마, 스페인, 영국, 미국... 역사상 유명했던 제국, 또는 열강들이 가지는 특성은 바다를 지배했다는 것이다. (동양은... 해양력이 그렇게 중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우리나라는 연안해군에서 대양해군으로 도약을 하고있다. 다른나라에서 프리킷으로 분류하는 군함을 구축함으로 활용하는 연안해군이 아닌 머나먼 바다에서 활동을 할수있는 대양해군으로 말이다.
이책은 해군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알수있도록 쓰여져 있다. 고속정 부터 항공모함, 해군항공기, 지원함에 이르기까지 해군에 관해서 거의 총망라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폭넓게 다루고 있는 점이 마음에 쏙드는 책이다.
물론 해군에 관해서 깊이 있게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두서없이 늘어놓는 것 같겠지만 일반인들도 흥미있게 읽을만한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