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시가 전쟁을 일으킨다 만다 할 무렵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여러 신문에서 대서특필을 한것도 있지만 아버지 뒤를 이어 또다시 전쟁을 일으키려는 부시를 보고 어디 한번 읽어보자 한 것이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다. 책은 9.11 테러사건 전 부터 백악관 수뇌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 조지 W.부시 를 비롯한 주위의 여러 사람들 럼스펠드 , 라이스, 딕체니, 파월 등등 각각의 사람들이 어떤 정치적 횡보를 걸어왔는지 9.11 테러사건이전부터 미국이 준비해온 전쟁의 실상이라든지.. 이라크 다음은 북한이라는 예견까지 당연스럽게 보여주는 책이었는데 강대국이라고 이럴 수 있을까 하는 의아심,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지고 있는 대통령인가 하는 의심, 대책없는 제국폭력에 분통이 터졌다. 어디나 정치판은 권력다툼이고 그것에 희생되는 사람은 역시나 힘없는 나라의 국민들이고.. 이 책을 읽고 난후 전쟁이 터지고 전쟁 진행 상태를 보면서 전쟁을 일으키는 당신들의 대통령을 지지해주는 국민들을 보면서 한심하기도 하고 분통터지기도 하고... 다큐멘터리 이상의 다큐멘터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만큼 사실적이고 현장감있는 내용 전개에 책이 저절로 다음장을 넘기게 했다. 그리고 이책은 북한에 대해 미국 수뇌들의 견해도 볼수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 국민들이라면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 목록이다. 꼭 읽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