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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이들이 늘어나다보니 편의점에서 구색을 갖춘 도시락, 이색 샌드위치 등이 나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집 밥이 대세다. 화학조미료에 미각을 내어주고 위장 장애를 앓으면서도 한 끼 대용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음식을 달고 사는 청소년들이 늘어나 우려스럽기도 하다. 로컬 푸드로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요리가 잘 늘지 않고, 조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맛이 나지 않아 한 끼를 대충 때운다고 생각할 때가 늘어난다. 주부로 산 지 25년째이지만 손님이 들이닥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불량 주부라 요리책을 간간이 찾는다. 생선을 구울 때는 등(껍질)부터 구워야 모양이 살고 자주 뒤집으면 살이 부서진다던 어머니의 조언을 듣는 듯한 착각 속에 <<오늘의 요리>> 속 준비된 재료와 양념을 따라 조리 순서를 살피는 시간은 건강 밥상을 위한 준비 기간이다. 살림 초보를 위한 계량법을 일러주고 신선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집에서 만드는 간단 소스 만들기, 조리 도구 수납까지 한눈에 정리한 뒤 요리를 선보인다. 간단히 차리는 한 그릇 요리부터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활용한 요리로 정리를 돕는 음식을 마련해 버리는 식재료가 생기지 않는 조리법을 담았다. 식재료 손질법부터 양념 만들기, 조리 과정을 한 지면에 담아 세부적인 조리 변화까지 망라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고 있다. 잡곡밥과 국, 김치, 반찬 둘이 더 나오는 식단으로 학생들과 점심을 먹으며 한 끼가 주는 만족은 오전에도 힘내어 생활했다는 자기 위로이기도 하다. 밑반찬이 여러 개 있어도 메인 반찬이 하나쯤은 있어야 오늘 먹을 만한 급식이었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가 갖는 의미를 발견한다. 감자조림을 만들 때는 반달로 썬 감자를 찬물에 담가 전분을 빼내야 하지만 감자채부침을 만들 때는 전분이 있어야 서로 잘 달라붙으니 채 썬 감자를 찬물에 헹구면 안 된다고 한다. 동일한 재료이더라도 어떤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 손질법이 달라지는 점을 알고 유념해야 할 사항들을 저자는 알려주고 있다. 오래 된 감자에 난 싹을 도려내고 반달로 썰어 찬물에 담가 전분을 뺀 다음 건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를 볶은 뒤 조림 양념을 붓고 중간 불에서 조리다가 통깨와 참기름을 넣고 섞어 한 접시 담았다. 갓 지은 밥에 감자를 올려 한 술 떠니 먹는 즐거움은 소소한 행복을 준다. ![]() ![]() ![]() 국물 요리에 유용한 재료를 넣어 끓여 냉장 보관해 뒀다 급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국물을 음식의 종류에 따라 달리 쓸 필요가 있음을 알아차린다. 토장국과 전골, 칼국수에 쓰일 멸치국물은 크고 푸르스름한 빛을 띠는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뗀 뒤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없앤 뒤 찬물에 팔팔 끓여 식힌다.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불렸다 끓이는 다시마 국물은 감잣국, 어묵국, 된장국에 주로 쓰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걀을 일본식으로 촉촉하고 두툼한 달걀말이로 변화를 주고 싶어진다. 달군 팬에 달걀 물을 부어 지단을 부친 뒤 돌돌 만 뒤 다시 지단을 부쳐 그 위에 다시 만 달걀말이로 입맛을 돋우어주고 싶다. 연말 모임이 잦은 남편에게는 얼큰하면서도 구수한 해물매운탕으로 속을 풀어주면 좋아할 듯하다. 요리에 젬병인 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편한 한 그릇 음식부터 시도하면 요리 실력은 점진적으로 늘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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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을 받다가, 엄마의 몸이 불편해지면서 내가 삼시 세끼를 차리게 됐다. 상을 차리면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아침 먹고 돌아서면 금방 점심이고, 점식 먹고 일어나면 저녁이 금방 돌아오는 거였다. '오늘은 또 뭐를 해 먹지?'하는 주부의 고민을 이제사 겪게 됐고, 사실 할 줄 아는 음식이라고는 몇가지 안되는 내 알량한 요리 실력으로는 돌려막기해봐야 일주일도 채 버티지 못했다. 더욱이 엄마는 환자라 아무거나 드시게 할 수도 없어서 반찬 만들 때마다 인터넷 레시피 신세를 많이 져야 했는데, 메뉴 고민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일단 할줄 아는 음식을 늘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 내가 선호하는 메뉴는 첫째, 일상적으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 2. 요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을 것 이 이 두가지를 갖춘 요리였다.
'오늘 요리'는 이런 내 요리 기준을 충족시켜준 책이었다. 이 책에는 간단하게 차리는 한그릇 요리 17가지, 후루룩 먹고 가는 아침밥상 16가지, 든든한 상차림 반찬 &국 27가지, 특별한 날 별미 요리 16가지, 1석3조 냉장고 정리요리 17가지 이렇게 모두 5파트에 모두 여든가지가 넘는 레시피가 소개돼있다. 실려있는 요리는 '지금 바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라는 소제목대로 냉장고에 늘 있는 재료를 주로 이용해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짜여져 있어서 호감이 갔다.간단하게 요리하고 설거지도 덜 나오도록 레시피를 연구한 것이 요리전문가가 아닌 실제 매일매일 요리해야 하는 주부의 경험에서 나온 레시피라는 것이 한눈에 보였다. 집밥의 정석이라고 할까.
감자조림이나 오이깍뚜기, 미역국같은 기본적인 반찬들이 주라서 부담없이 일상적으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나같이 요리솜씨 빈약한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이었다. 그러면서도 리코타치즈 샐러드나 우동 샐러드같은 별식으로 적당한 레시피도 곁들여 있어서, 늘 먹는 반찬에만 치중하지 않게 배려한 흔적도 엿보였다.
이 책을 받고 난 뒤 마침 집에 애호박, 두부,돼지고기가 있어서 바로 애호박 나물을 해먹고, 다음날 저녁에 마파두부덮밥 만들어 먹었다. 바로 실전에 돌입한 건데, 마파두부덮밥은 물을 조금 넣어서 되직하게 돼 아쉬웠지만 그래도 엄마가 맛있게 드셔서, 뿌듯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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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은 레시피도 도움이 되지만 눈으로 요리를 음미하며 눈요기하는 재미도 쏠쏠한데, 이 책은 화려한 쪽보다는 요리할 때 보기 편하게 편집해놓아서 실용적이었다. 그래서 여기 실려있는 음식들은 다 해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은근 샘솟았다. 특히 표지의 쌈밥은 여름에 먹을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만큼 따라하기 어렵지 않앗다. 사 먹는 음식에 질리고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고 싶은 자취생이나 초보주부들에게 실전용으로 환영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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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관심을 갖게 된 뒤로 본격적인 요리 인생이 시작되었다는 저자 김경미.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깔끔하고 감각적인 식기류에 눈길이 가게 되고, 완성된 요리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준다. 책에 첨부된 요리 사진들이 예사롭지 않다. 설정이 과하지도, 그렇다고 마냥 심플하지도 않다. 익숙하면서도 따뜻한 사진 구경하랴, 모락모락 김이 날 것만 같은 음식 구경하랴 눈이 바쁘다. 몸을 움직여 당장 요리를 시작하지 않고 앉아서 눈으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정도니. 작가의 꿈은 단출한 식탁만큼 소박하다. 예쁜 그릇에 좋아하는 요리를 담아 먹는 것이 꿈이었고, 결혼을 통해 그 꿈이 실현되었다는 작가의 프롤로그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베시시 부끄러운 웃음을 지으며 결혼을 해서 앞치마를 두르고 아침준비를 하는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보았다. 이럴 땐 내 안의 티 끝만큼 작았던 여성스러움이 존재했음에 감사하고, 드디어 실감해본다. 대장부, 싸부 같은 과격하거나 거침없었던 별명들이 늘 날 따라다닐 정도로, 와일드 했던 나는 밖에 나갔다 올 때마다 더러워지거나 찢어지는 옷들과 일 년을 채 못 버티고 끊어져 버리는 가방끈에 엄마는 늘 내 뒤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이렇게 소리치셨다. "좀 여자다워져라!" 연년생 남동생 덕분에 인형 놀이보다 칼싸움을 하며 컸고, 웬만한 스포츠에서도 제 몫을 할 정도니 평상시에 여성스러움을 발견하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녔다. 화장품, 드라마, 패션, 아이돌 세계에 한 번 발가락이라도 담궈 볼려고 노력했으나 헛수고였다. 그런데 뜻밖에도 내가 식기류에 관심이 있고 요리를 하는 것에 흥미가 있다는 걸 발견했을 땐, 거금을 들여서 앞치마를 장만할 정도로 기뻐했다. 그렇다. 요리는 내가 가진 거의 유일한 여성 아이템?이었고, 장을 보고 부엌에 들어서 앞치마를 두르며 간을 맞추는 내 모습에서 모성애 같은 엇비슷한 분위기라도 풍길 수 있는 게 좋았다. 하지만 늘 시간이 부족했고, 시간에 쫓겨 끼니를 때우기 위한, 살기 위한 식사를 하다 보니 식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 되어버렸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겪었던 저자는 밑반찬은 꼭 있어야 하고, 메인이 필수인 우리나라 식문화에서 조금은 현명한 방법으로 대처했다. 그릇 하나로 뚝딱, 그러나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밥도둑을 소개하는 요리들을 한 장에 담았다. 처음엔 '정말 이렇게만 하면 음식이 만들어진다고?'라는 의심이 뭉게뭉게 피어오를 정도로 심플하게 설명되어 있다. 심플한 과정과 달리 완성된 음식 사진은 너무나도 먹음직스러웠다. 책에 소개된 메뉴들 역시 간단하지만 한 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회사에 다니다 보니 도시락을 만들 들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샌드위치 종류나 샐러드 종류로 눈이 갔다. '샌드위치로는 배가 부르지 않아! 난 꼭 밥이 필요해!' 라는 사람들을 위해 찌개, 전골, 찜닭, 스테이크 등 정말 다양한 종류가 소개되어져 있다. 일식, 중식, 양식, 한식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으니 한 권으로 웬만한 건 해결이 가능하다.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사랑하는 나로서는 얼른 주말이 되면 장 보고 와서 당장 만들고 싶을 정도로 샐러드 종류도 다양하다. 책 앞에 소개된 저자의 블로그도 찾아가 보았는데, 책에서 만나는 것과 또 달랐다. 물론 책을 구매하고 하나둘씩 소개된 요리들을 정복하는 것도 의미 있겠지만, 구매를 쉽사리 결정하지 못했다면, 저자의 블로그를 통해 살짝 엿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190 쪽에 소개되어진 감자채부침 (Part05 1석3조, 냉장고 정리 요리)을 따라해 본 인증샷! 저자는 접시에 담은 뒤, 토마토케첩과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뿌린 뒤 어린잎 채소를 올렸지만, 그런거 없어도 충분히 맛있었다! 심플한 과정! 원더풀한 맛! 이 리뷰는 예스24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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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가족 식사를 준비하던 엄마를 도우며 자연스레 요리 본능을 깨우쳤고, 그릇에 관심을 가지면서 본격적인 요리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운영하는 갱씨 블로그(네이버)에 매일 집밥 사진과 소소한 주부 생활을 올리며 살림의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의 레시피는 자주 해 먹어 본 요리들로 채워진 것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후딱 차려 후루룩 먹고 가는 아침밥상/자꾸만 손이 가는 반찬 & 국/하나만 올려도 식탁이 풍성해지는 별미 요리/자투리 재료로 만들어내는 냉장고 정리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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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코너다. 재료별로 손질하는 방법과 냉장보관, 냉동보관, 상온보관 해야 할 재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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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시에 자주 쓰는 양념과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소스의 레시피다. 양념은 불고기 양념, 볶은 양념, 조림 양념, 찜 양념, 겉절이 양념. 소스는 이탈리안 드레싱, 타르타르소스, 요거트 드레싱, 발사믹 드레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유자 드레싱이다. 또 시판되는 소스 중 자주 활용하는 오리엔탈 소스, 참깨 소스, 허니 머스터드 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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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소품을 활용하여 테이블 세팅법을 배울 수 있다. 그밖에도 그릇 구입의 노하우나 부엌(주방)을 깔끔하게 수납하는 법을 알려주는 코너도 있는 알찬 요리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생활로 바빠서 아침을 챙겨먹는 것이 마음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점심에 폭식하게 되어 복부비만이나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집밥을 먹기 위해서는 주부의 수고가 필요하다. 요리시간을 단축하려면 그 만큼 지혜가 필요한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팁은 1. 재료 손질은 미리 해둔다 2. 조리도구만 잘 활용해도 시간이 절약된다 3. 만드는 법과 순서를 정확히 알고 시작한다 4. 사이사이의 시간을 최대한 이용한다 5. 가짓수는 최소한으로 6. 반조리 식품을 적극 활용한다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고유의 밥상의 상차림은 가짓수도 정말 다양하다. 하지만 시대의 발달에 따라 퓨전음식등이 생겨나기도 하고 단순화 하여 한 그릇 요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한 그릇 요리의 원조는 아마도 이웃나라 일본이 아닐까 싶다. 먹을 만큼의 양만 정갈하고 소박하게 만들어 먹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배워야 할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밥상이 휘어질 정도로 반찬을 많이 차려서 다 먹지 못 하고 버려지는 예가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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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단호박 밀크카레이다.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단호박, 양파, 감자, 당근, 카레, 우유 2인분 기준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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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참 기뻤다. 요리책 리뷰인 만큼 실습을 해 보았다. 마침 집에 있던 단호박, 자주색 양파, 돼지고기, 감자, 통마늘 조각낸 것을 재료로 하였는데 참 맛있었다. 특히 단호박과 우유를 사용하여 카레를 만들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호박이 들어가서 색깔도 예뻤고 우유의 고소함이 느껴져 좋았다. <오늘 요리> 을 갖게 된 덕분에 여유를 가지고 한 가지씩 실습하여 맛있는 요리를 즐기게 될 것 같다. 바쁜 나날 항상 반복되는 음식에 귀찮아서 라면으로 대충 먹는 날도 있다. 한 그릇 요리부터 냉장고 정리 요리까지 레시피가 들어있는 이 책이 주부의 요리시간을 단축시키고 즐겁게 해 줄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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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먹고가는 아침밥상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어졌네요. 표지의 그림도 너무 고급스럽다는 생각이..그런데 해볼만하다는 생각또한 드네요.. 구할 수 없는 재료가 아니라서 좋고, 간단히 해보고싶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 Part 01. 간단하게 차리는 한 그릇 요리 Part 02. 후루룩 먹고가는 아침밥상 Part 03. 든든한 상차림, 반찬 & 국 Part 04. 특별한 날, 별미요리 Part 05. 1석 3조, 냉장고 정리 요리
음..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3장이네요^^ 저도 아침을 빠르게 먹고 출근해야하고, 현진이와 지우도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갔으면 하는.. 자주 사용하게 되는 양념에 대한 안내도 초반부에 소개하고 있네요. 클럽샌드위치..예전에 보던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제훈이 혼자서 밥을 먹을때.. 주문하던 클럽샌드위치..보는것만으로도 든든해보이네요.. 예전에 햄으로 해먹어본적이 있는데..이것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스크램블드에그 샌드위치 빵을 좋아하면 살찐다고 하지만..아침에 탄수화물을 먹어야 생각주머니가 열린다는 이야기도.. 그리고, 든든하게 먹어줘야 힘이 나는데..이것도 시도해봐야겠네요!! 지난주에 마트에서 사온 어니언 베이클..크림치즈와 함께 늘 아침을~~ 그런데..먹을때는 든든한데..소화가 빠르네요..^^; 크림치즈를 다 먹어서 버터로 대체했었는데..버터의 짠맛을 싫어하네요..현진이는^^ 반찬을 만드는 것도 간략히 소개하고 있고..
요리에 관한 많은 책들이 거의 비슷한 내용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더 간단히 따라하고싶게 만들어서 좋네요..사진도 먹음직스럽고!! 표지인 바지락 강된장 & 쌈밥 너무나 깔끔하고 먹어보고 싶은..그런데 그리 어려워보이지도 않네요^^ 뒤쪽에는 즉석떡볶이도 소개하고 있네요..
구하기 어려운 재료도 아니고, 늘 익숙하게 먹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어서.. 음식을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완전 맘에 드는 책이네요!! 한개씩 만들어보면서 시도해보는 재미도 즐겨봐야겠네요~~이번 방학때는!!
학기말로 정신없고, 방학하자마자 방과후수업으로 또 정신없겠지만.. 그래도 방학이니까..현진이와 지우와 함께 만들어봐야겠네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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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혼밥족, 직장인, 맞벌이 등 요리에 자신이 없는 분들이라면 오늘 요리가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주부들이 흔하게 말하는 오늘 뭐해먹지? 그런 고민을 조금 해결해준답니다. 반찬이 필요없는 한그릇 뚝딱 요리, 건강을 위해 바로 먹을 수 있는 아침밥상, 오늘요리 레시피 책이 도와준답니다. 오늘요리 책의 구성은 매우 간결해요. 한끼 식사를 해결할 때 정말 점심 때 특히 고민이 많은 저도 도움이 되었어요. 뭐해먹지 싶을 때 반찬을 할줄 모를 때 아주 좋을듯 싶어요.
나를 위한 저녁상~~~ 푸짐하고 그러면서도 반찬에 국까지 있는 한상을 꿈꾼다면 휴일이나 손님초대 또는 나를 위한 별미가 필요한날~~~
여긴 저도 안해본 것들이 많아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더라고요. 정말 해보고 싶은 요리들이 많아서 좋았던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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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취미가 없는 저는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
후다닥 만들어먹기 좋은 요리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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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책구매로...요리책을 선택하는건 쉽지는 않았어요. 책 표지가 너무 맘에들었어요. 그리고 검색을 조금 해보고.. 후기들도 보고요..
먼저 소개한 요리책은 아이반찬 & 간식이 주 포인트였다면... 이번에 <오늘요리> 요리책은.. 다양한 식사류가 나와요.
게다가 1석3조의 냉장고 요리... 빠르게 따라해봐야겠다는요..^^
알지만 해보지 못했던...^^;;
그리고 집에서도 맛있는 샐러드 해먹고 싶었는데... 샐러드 소개도 함게 되어있으니 좋네요^^* 샐러드만 소개된 요리책도 따로 있던데...아직 그렇게 부지런히 못해먹을듯해서요.. 순두부찌개... 오늘요리 레시피들을 보니... 그래도 일상에서 해먹을 수 있고...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매일 재료들이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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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게 나와있어서 좋아요~~ 요리초보자도 이렇게만 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를 뚝~ 딱 ~ 만들수 있겠어요 간편한 한그~~릇 요리부터 아침밥상차릴때도 별미요리까지 ! 특별한날에도 여기에 있는거 따라하면 되니까 편해요 ~ 그리고 재료 정리법도 나와있고 냉파하기에도 넘 편해요 ~~ 다양한 아이식단 만들기에도 좋더라고요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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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혼합도 유행이고 집밥도 유행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요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요리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데 『오늘 요리』는 '지금 바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표방하며 간단하지만 깔끔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나 요즘에는 예전의 요리책들에서 보이던 각종 계량도구가 없어도 살림 초보들도 계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이 책에서도 집에 있는 밥숟가락을 이용한 계량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유용할 것이다. 또한 각 식재료의 써는 방법을 사진 이미지를 통해 먼저 보여주고 있어서 앞으로 레시피에서 어떻게 썰어야 한다고 적혀 있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이외에도 재료별 손질법과 보관법, 보다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양념과 소스 종류, 레시피에 적혀 있는 인원수보다 더 많이 할 결우 그에 맞게 분량을 늘리는 방법이나 불 세기 조절법, 양념 넣는 순서 등과 같은 이전까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었으나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도 소개된다.
또한 완성된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그릇과 테이블 세팅, 부엌 수납 등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으니 이 정보도 참고해서 요리를 보다 즐겁고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보자.
본격적인 요리 레시피에서는 간단하게 차릴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를 비롯해 급한 아침 후루룩 먹고 갈 수 있는 아침 밥상, 가짓수를 늘리며 든든한 상차림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반찬과 국 레시피가 나온다. 여기에 특별한 날에 만들어 먹거나 매일 먹는 밥 대신 다른게 먹고 싶은 날 잘 어울릴것 같은 별미요리, 1석3조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를 활용해 알뜰하면서도 냉장고 정리도 되지만 맛도 있는 냉장고 정리 요리가 소개된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이렇게 4가지로 소개되는 것이지만 이 책을 활용할 때는 이 분류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그때그때 자신이 만들어 먹고 싶은 음식이나 아니면 식단을 짜서 활용해도 될 것이다.
레시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요리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요리의 중요한 TIP을 포함해 재료, 자세한 조리 과정이 소개되는데 이때 조리 과정은 사진 이미지를 활용해 이 책의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며 길지 않아서 부담이 덜해 보인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인것 같아 더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