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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드 배치와 여러 가지 이슈로 북한의 도발이 최고도에 달하고 있다. 특히 여러 차례에 걸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개발이 한반도 정세에 대단히 큰 안보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사드 배치를 둘러싼 중국과 러시아 등 외부 압박도 압박이거니와, 국내에서도 찬반을 둘러싸고 대립이 가속화되는 등 내부 분열의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이처럼 급박한 상황이 전개되는 위기의 순간에, 우리가 피부로 느끼게 되는 직접적인 위협 대상인 미사일을 매우 철저하게 분석하고 해부하는 작품이 참으로 시의적절하게 출간되어 우리의 이목을 사로잡는데, 그것은 바로 이승진이 쓴 <미사일 바이블>이다. 제목이 암시하듯이 이 책은 미사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물론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의 군 정보와 지식이 있을 테고, 특히 남자의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무기에 관심이 적지 않겠지만, 솔직히 관련 분야에 빠져서 섭렵하지 않는 이상, 미사일에 대한 정보와 관련 지식을 습득하기란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을 뿐더러 그런 지식을 자신 있게 내세우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무기와 같은 군사 관련 분야에 흥미가 많은 사람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비록 군대의 'ㄱ'자와도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라도 처음 접하는 미사일에 대해서 대단히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덕분에, 이 책은 미사일의 기초부터 작용 원리, 종류 등을 마치 아이가 벽을 잡고 일어서기를 배우기 시작하여 걸음마를 떼고 달리고 점프하는 일련의 순서를 계속 따르듯이 순차적 과정을 통해 미사일에 '통달'할 수 있게 해준다.
"미사일을 꼭 알아야 하고 이처럼 체계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물론 우리가 미사일과 직접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까닭에 일부러 시간을 투자해서 그처럼 시시콜콜한 지식을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머릿속에 새겨 넣을 필요가 없다고 답변하고 넘어가면 그만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상황이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미사일에 대해 한 번쯤은 살펴보고 넘어가도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나의 말에 동의해서 이 책을 읽기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많은 통찰, 지식, 정보, 안목을 배우는 유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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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사일 바이블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목차부터 살펴보았어요 CHAPTER 1 미사일의 역사 : 스스로 날아가 표적을 맞히다
미사일은 라틴어 'Mittere'에서 유래한 말이며 현대의 군사용어에서는 '스스로 날아가 표적을 쫓는 무기'라는 뜻이다
미사일은 스스로 날아갈수 있는 힘 즉 로켓이 가진 추진능력에 표적을 쫓는 유도능력이 있어야한다 스스로 날아갈수 있는 힘 을 가진 로켓 최초의 로켓은 13세기 무렵 금나라에서 개발된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은 최무선이 화약을 들여올때 함께 들여와 개랑한 화전이다 조선시대엔 더 개량된 주화 '귀신 같은 기계화살이란 신기전이 있다 영화 신기전을 보고 와 우리나라에도 저런 무기가 있었구나 하며 영화보고 온 저녁 열심히 정보를 찾았던 기억이 있다 신기전은 조선시대 문종이 세자시절 화차 개발에 힘을 기울여 문종화차를 개발하여 여기에 100여발을 한꺼번에 쏘는 다연발사가 가능하게 하였다
미사일이 가진 유도능력에서 유도란 미사일이 목표물에 명중하는 방법이다
미사일의 탄두는 표적에 피해를 주기 위해 폭발을 담당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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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바이블 이라기 보다는 백과사전이 더 어울리는 듯 하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미사일에 대한 지식의 파편들이 이 책을 접하면서 체게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다. 미사일 날개의 모양은 왜 저걸까? 부터 시작해서 궁금했지만 누구에게 물어볼수 없엇던 것들이 이 책에 모두 실려 있었다. 물론 저자의 서문에 실린것처럼 나의 궁금증은 상당히 기초적인 내용일 수도 있으나 이쪽 분야를 처음접해보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책이 아닐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