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에 분의 리뷰를 보고 정말 당황스런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 교차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이렇게 다른(정말 다른)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은 소설도 수필도 아닌 진리를 담고 있는 이시대의 성경이나 불경과 같은 책인데도!!) 솔직히 난 진리에 관해 김연수씨 만큼의 경지는 아닐지라도 동일한 길을 걷고 있음을 안다. 진리의 길은 동일하니까.. 어제 우연히 책을 접하고 밤새 너무도 정확하고 세심한 내용에 감탄에 감탄을 계속했다... 그리고 진리를 바로 보지 못하는 많은 종교인들,친구들이 바로 떠오르며 이들에게 이책을 선물하면 "이것만은 좀 알아듣겠지...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이렇게 명확하고 쉬운 내용을 설마 마다할까" 하면서 그들의 입장에서 접해보려 노력했다.. 하지만 여기와서 리뷰를 보니 다시금 걱정이 든다.. 역시 깨인만큼 들리고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아무 선입견없이 알고있는 모든 지식을 버리고 열린마음으로 책을 접한다면 오히려 성경이나 불경보다 더 자세하고 새시대에 맞는 친절한 진리책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 이 책을 읽은 나는 이 책에 상당함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기존의 사상과 철학, 명상집, 에세이에서 얘기했던 그런 내용들과는 다르게, 진정한 나를 찾아서 떠나고, 끝이있는 말로서 끝나는 내용이 아니라, 실제 그렇게 되고, 또 내가 그래서 진정한 나를 찾는 길과 방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저자의 명석함과, 진리에 대한 구도심이 이 책을 빛나게 하는것 같다. 이 책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현재 정치와 경제, 그리고 문화적으로 나타나는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의 사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들의 바탕은 바로 각자의 깨어난 개인들이 스스로 문화와 생각들을 결집해 나가면서, 절로 경제와 정치, 문화를 바꿔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있고, 근본적으로 삶의 복잡다단한 일상에 찌들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빛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진정한 나를 찾는 길과, 그 방법에 대한 안내서이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것은 진정으로 내가 그렇게 되어 참행복과 참인생을 사는 것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