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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물건 혹은 음식은 당연히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외에 내가 사용하는 물건, 먹는 것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항상 궁금했다. 어쩌다 TV에서 생산과정을 자세히 보여줄 때 나도 모르게 집중한 건 그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호기심을 깨알같은 글씨와 그림으로 충족시켜준다. 성냥이나 못과 같은 작은 사물부터 로켓같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놀랍고 너무나 거대한 사물까지. 즐겨먹는 우유, 도넛과 초콜렛은 어디선가 이미 봤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과정을 알고있어서 큰 사물들에 놀란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단비같은 존재였다. 책 안에 실린 사물의 기준을 모르겠다. 그저 다양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실생활과 밀접한 사물들이다. 우유, 도넛, 초콜릿의 먹거리. 운동화, 비누, 알루미늄 호일, 종이, 합판, 못, 가발, 신문 등의 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사용되는 사물. 자동차, 현수교, 보잉 777, 고층건물, 지하철 터널 등의 이동수단과 삶의 터전인 사물이 있고, 안타깝지만 시대와 함께 사라져가는 사물들도 있다. 성냥은 라이터의 보급으로 수요가 줄었고, 갑옷은 총이 나오면서 방탄조끼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증기기관차와 미라는 박물관에 가서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사물을 대놓고 파헤쳐도 되나'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과학기술의 정점인 로켓이나 핵 발전소는 작은 우려와 함께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그리고 수돗물의 안전검사 항목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에는 조금 놀랐다. 사 먹는 물보다 검사항목이 더 많다고.
사물을 볼 때 겉을 본다. 당연하다. 어떤 것이든 속을 보여주지는 않으니 볼 수 없고, 알려주지 않으니 알 수 없다. 사람도 외관을 볼 뿐인 첫 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사물이라고 다를까. 책의 재미있는 점은 궁금했던 속을 보여준다는데 있다. 속을 보여주고, 그 속을 무엇으로 채우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준다. 알려주는 건 과정만이 아니다. 이유도 알려준다. 이런 형태로 만들어야 공기의 저항을 덜 받는다던지, 이런 나사를 써야 더 가벼우면서 튼튼하다던지. 이런 공정을 할 때는 위험하고, 위험을 없애기 위해 이런 단계가 필요하다던지. 과정과 원리를 앎으로써 지식은 더욱 풍부해지고 응용력은 넓어지고 상상력은 날개를 단다.
사물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었다. 그 안에 사람이 있었고, 누군가를 위한 마음도 있었다. 바쁘다며 그저 지나쳤던, 지금도 눈길만 스쳐지는 사물들 하나하나를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이미 알아버린 사물들의 이야기는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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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자신만의 책 취향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 집에 사준 책이 지금은 너덜 너덜.. 다 보여주는 책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기존의 책보다는 남다른 큰 사이즈에 표지부터가 저희 아들의 눈을 사로잡았죠.
차례를 통해서 이 책에서 어떤 사물을 알려주고 보여줄 지 한눈에 보입니다.
책의 첫장은 이 책의 전체의 흐름을 한눈에 보기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페이지에 빼곡하게 세밀화와 빼곡한 글씨로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매력있고 감탄사게 나오게 한 부분은 역시나 양쪽 페이지도 모자라 더 펼쳐서 그려진 새턴 5호 로켓.
잠실 롯데타워를 보고 고층 건물에 대해 더 관심있게 된 저희 아들은.. 마냥 재료를 쌓아올리는 것이 아닌 거라는 것도 알게 도고..
책이 오는 날 저녁에 이리도 몰두하면서 보는 모습에 역시...좋아하는 스타일이구나 바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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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나온 크로스섹션에 이어
진선아이의 '놀라운 크로스 섹션' 이 다시 발간되었습니다. 신간인 줄 알았습니다. 헌데 아니더군요. 이미 2010년에 나왔던 책이였는데 다시 나왔네요. 또한 신간인 줄 알았던 '크로스섹션' 도 '놀라운 크로스 섹션'보다 몇달전 나온, 이미 2010년도에 나왔던 아이였더라구요. 다시 나온다는 건 여전히 인기가 많아서일까요?^^ 절판된 자연크로스섹션과 인체크로스섹션도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크로스섹션이 가로세로단면도를 디테일하게 알려준거라면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37가지의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체스터였나봐요. 체스터연구원. 그림곳곳에 체스터가 있는데 특히 '놀라운 우리 세상' 페이지에서의 체스터는 찾기힘든 곳에 숨어있더라는...
가발, 운동화, 성냥, 갑옷 등의 만드는 과정을 보게 될줄이야... 작가의 번뜩이는 기발함에 탄성이... 궁금했지만 걍 무시해버릴 수있는 사물, 물건들인데 이렇게 제조과정을 보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 아들의 호기심에도 완전 충족되는 여러가지 많은 제조과정이 있어요.
첫장 '놀라운 우리 세상' 페이지입니다. 본문에 언급되는 사물들이 이 장에 다 들어있어요. 많이 혼란스럽죠?^^ 이곳에 주인공 체스터가 있습니다. 한참을 찾았어요. 헌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 숨어있더라는...
가발, 동전, 화약, 증기기관차 등 책안에 적힌 사물이름들이 '놀라운 크로스 섹션' 에 나올 주인공들입니다. 체스터 찾았나요? 2번째 사진 택시트렁크에 숨어있어요. 아이들 요런 숨은그림찾기같은거 완전 좋아해요.
접힌 종이를 펼치면 아래처럼 4장의 연속된 그림이 있습니다. 새턴5호로켓의 세밀화인데 1단, 2단, 3단, 우주선까지 디테일하게 그려져있죠. 1969년 7월 20일. 달에 착륙한 아폴로11호를 쏘아올린 건 바로 '새턴5호' 로켓이라는 사실!!! 하지만.....
그냥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건 새턴5호같은 로켓이다...정도만 알고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했다는건 음모고 거짓이라 믿고 있거든요. 거짓이란 증거는 많이 찾을 수있으니 관심있으시면 확인해보시고 아이들과 책을 읽을때 이런 사실까지 알려주시면 배경지식이 더 넓어지겠죠? 책을 읽을때도 폭넓게 시각을 넓혀 읽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실생활에 사용하는, 없으면 불편한 그런 물건의 제조과정도 많습니다. 동전과 갑옷, 플라스틱병, 수돗물정제과정, 벽돌까지... 참 틀니제조과정도 있다는게 새롭지 않나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틀니, 정말 신기하네요.
미라만드는 과정을 보고서는 좀 뜨악했지만 정확히 알 수있어서 유용했어요. 후대에 미라로 발견된 사람은 '부자'였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미라로 만드는 처리과정은 아주 비싸서 부자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었다네요.
크로스섹션책을 아이가 아주 좋아합니다. 한참을 보더니 아이가 '놀라운 크로스 섹션' 은 전에 봤던 '크로스섹션' 보다 뭔가 정리가 안된, 어지러운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저 역시 그런 생각을 살짝 가지고 있었는데 아이도 마찬가지였나봅니다.
음~~ 크로스섹션은 18가지 사물들의 가로세로단면도, 내부를 아주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책으로 '놀라운 크로스 섹션' 과는 주제가 살짝 다릅니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제조과정이죠.
크로스섹션은 이렇게 2면에 걸쳐 소개하고 있어서 보기에도 시원스럽고 뭔가 딱딱 정리된 느낌이라 한눈에 보기에 좋아요.
헌데 '놀라운 크로스 섹션' 은 37가지 사물들의 제조과정이라서 짤막짤막한 그림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2면에 걸쳐 소개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옆으로 길게 하지 말로 한면에 2개의 사물 제조과정이 깔끔히 정리되었으면 보기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도 그렇게 느꼈나봐요.
그거외에 이 책이 갖고 있는 단점은 없어보입니다. 그림과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고 미처 생각지못했던 사물들의 제조과정을 보면서 그런 물건들이 실생활에 얼마나 고마운건지도 알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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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림책입니다.
일단 그림책 크기가 가로 27cm X 세로 36cm 로 엄청납니다.
어린이 그림책이 어쩜 이렇게 클까,라고 놀랐다면
책장을 넘기는 순간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정말 놀라운 세밀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세밀한 그림과 설명을 통해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만들어요?"
아이들이 종종 묻는 질문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인데 정작 어떻게 만드는지는 설명하기가 곤란합니다.
왜?
어른들도 잘 모르니까요.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배우게 됐네요.
자, 이제부터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안녕! 나는 조사를 맡은 연구원 체스터야. 스티븐 비스티가 온갖 신기한 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싶다며 도와달라고 했어.
그중에는 신문처럼 날마다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또 사람이 타고 달에 갈 수 있는 로켓같이 놀라운 발명품도 있어.
샅샅이 살펴보려면 꼼꼼해야 해. 초콜릿 공장에서는 조사를 얼마나 많이 해야 하는지 알아?
하지만 내 조수 헥터 조사관이 도와줄 거야. 그러니 우리가 일하는 광경을 지켜봐 줘." (4p)
보이세요? 체스터와 헥터.
두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러면 각각의 사물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알 수 있어요.
37가지 사물 : 우유, 합판, 목조 주택, 도넛, 콤팩트 디스크, 증기 기관차, 성냥, 다이아몬드 반지, 현수교, 새턴5호 로켓, 자동차, 동전, 갑옷, 플라스틱 병, 수돗물,
보잉777, 비누, 알루미늄 포일, 핵 발전소, 종이, 파이프 오르간, 경주용 자동차, 화약, 가발, 대성당, 벽돌, 운동화, 초콜릿, 못, 고층 건물, 틀니, 신문, 복사,
미라, 지하철 터널, 공룡 모형, 가스
그림책 크기도 워낙 큰 데다가 세밀화라서 꼼꼼하게 보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정말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굉장한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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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크로스 섹션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
이미 크로스섹션 첫 권을 만나보고 그 사물들의 내부구조를 면밀히 들여다보는 신기한 체험을 한 쭈초딩이 이 도서를 만나면 얼마나 신나해할지~~ 저도 몹시 궁굼했는데 같이 온 돋보기로 이제는 구조 뿐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까지를 정확하게 알아가는 시간이었기에 두 권은 나란히 꽂혀 자주 손이 갈 만큼 소장가치가 높은 추천도서 였습니다. 진짜 예스초이스 네요~ ^^ Good!!
목차에 있는 소제목 처럼 놀라운 우리 세상을 바로 정밀하게 들여다보게 해주는 도서네요. 우리생활에서 가장 자주 만나지고 있거나 찾아 구매하거나.. 잘 못느끼지만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사용하는 머신.. 엘리베이터나 자동차, 알리미늄포일, 틀니, 못, 벽돌, 운동화, 복사.. 심지어 미이라 까지의 모든것들을 총 망라하여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테마별로 잘 기록해준 책이며 이 도서의 매력은 아이가 보고싶은 정보를 같이 딸려온 돋보기로 들여다 보게 하여 집중도도 높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저 같은 노안에게도 중요한 부분이지요 ㅎㅎㅎ 급.. 돋보기의 제조과정도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다가 피식.. 웃었어요. 간단하잖아!!!!
아래 보시다시피 전에 보았던 크로스섹션 보다 더 정밀한 설명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껌뻑 죽는 다이아몬드 반지 제조 과정까지 나오네요 ^^ 요건 저도 초 집중 했다는 것은 안비밀
쭈초딩이 가장 먼저 보기도 했던 경주용 자동차~~ 아는 분들은 왜그런지 아시죠? 그래서 어린이필독서 이기도 하지만 쭈초딩 필독서라 부르지요 ㅎㅎㅎ 자동차관련 내용이 정밀하게 나왔다면 이미 그 도서는 쭈누에게 굉장한 도서이기도 하고요. 이 베스트셀러에는 좋아하는 기계들의 정보를 비롯해 자칫 너무 당연스럽게 만나와서 궁굼증 조차 안갖었을법한 내용들도 알알히 들어있어 호기심과 궁굼증을 증대시킵니다
자동차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표정이 매우 흐믓... 하지요? 좋아하는 책으로 독서습관 제대로 잡아보는 겨울방학 입니다.
또한 전자책, 전자신문, 컴퓨터로 보는 기사가 너무 많아진 이 세상에 자주 안들여다보지만 한때 없어서는 안될 우리의 베스트셀러는 신문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언젠가는 신문도 좀 골동품이 될 날이 오려나요? 슬플것 같아요.. 신문의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직 신문이 존재할때 같이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기계화 속에서도 아날로그적 문명의 모습이 좀 보존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도서를 통해 잠시 해봤습니다.
우리가 한 껏 웃으며 보던 틀니~ ^^ 할머니의 틀니를 이야기 했더랬죠. 그리고 그 옆에 길게 세워진 건물은 고층 엘리베이터를 상세히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고 남아라 그런지 역시 이런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내용자체에 열광합니다.
이런 도서도 초등학교 어린이추천도서 로서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많은 아이들이 지식을 너무 편중해서 필요 과목쪽에 보고 자랄게 아니라 주변에 사물이나 기기, 도구등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고 관찰하고, 원리를 알아가는 과정도 함께 해주면 미래에 더 필요한 것에 대한 발전.. 그리고 발전하면서도 꼭 유지하고 보존해야하는 자연의 이야기나 아날로그 새대의 가치까지 느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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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처럼 세세하고 정밀하게 나와있어 아이로 하여금 그 사물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을 눈으로 자세하게 볼 수 있어요. 어쩜,, 이리 표현을 해놓았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어릴적 월리를 찾아라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고.ㅋ
내용을 만나보기 전 차례를 통해 어떤 물건들을 만나볼 수 있는지 살펴봐요. 자동차, 핵발전소 다이아몬드 반지, 초콜릿 등등.. 다양하네요..
어쩜.. 이리 자세하다 못해 정밀하네요.. 현수교를 표현한건데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라네요. 현수교가 어찌 지탱되는지 컷컷마다 자세하게 그 안을 세부적으로 그리고 있어요. 거기에 하나하나 설명을 깨알같이 나와있구요, 그리고 좌우로 펼쳐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새턴 5호 로켓으로 로켓의 구조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위로 펼쳐볼 수 있어요. 한눈에 새턴 5호 로켓의 구조를 잘리지 않고 볼 수 있어 아이가 보기 좋네요. 아폴로 11호를 쏘아 올린 것은 새턴 5호라는 강력한 로켓이었어요. 3단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은 연료가 다되면 떨어져 나갔다고 해요. TV화면상에서 보여지는 로켓만 보다가 이리 로켓 속 까지 세세하게 본것은 처음인거 같아요.
기계쪽 관심많은 저희아이.. 어지러이 얽혀있는 구조물들을 보며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사물이 만들어지는 것을 자세하게 그려주고 그에 따른 지식과 설명을 같이 해주어 그 물건이 만들어지기 까지 많은 과정이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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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건을 볼 때 완성품을 봐요. 그런데 진선아이에서 나온 "놀라운 크로스섹션" 책을 보면 참 놀라게 되요
그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랑 그 물건의 속 모습, 단면을 보게되요 그러면 절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나는데 물건의 만들어지는 과정, 단면 보다도, 이를 세세하게 그린 작가에게도 감탄하게 되요
이 책에서 다룰 내용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멋지게 생각하는, 자동차, 비행기, 로켓에서부터 우리주변의 운동화, 신문 그리고 아이들이 신비롭게 생각하는 미라까지~ 모두 37까지의 사물이 만들어 내는 놀라운 과정을 알려줘요
증기기관차, cd , 성냥,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책이 크기도 하지만. 그 책에 빽빽하게, 상세한 세밀과 같은 그림과 설명하는 글씨들이 가득해요
이건 비행기에요 책 가득 설명해놓았고, 비행기의 각 부분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 놓았어요 이 책을 통해 비행기에 대한 호기심이 해결될 정도로요~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크면 클 수록 얻을게 많은 책 같아요 우리가 그냥 생각하면 물건들의 다른 면을 보는것만으로도 생각이 많이 커지고, 자세한 설명으로 지식도 얻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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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크로스 섹션 / 진선아이 / 스티븐 비스티 그림 / 리처드 플라트 글
![]() 세밀화로 그린 우리 세상! <놀라운 크로스 섹션>
우와~ 하는 감탄사가 책을 펼치자마자 나옵니다. "안녕! 나는 조사를 맡은 연구원 체스터야.....샅샅이 살펴보려면 꼼꼼해야해..... 내 조수 헥터 좌관이 도와줄거야. 그러니 우리가 일하는 광경을 지켜봐 줘." ![]() 체스터와 헥터와 함께 이 도시의 다양한 사물들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들을 만나볼까요?
우유, 합판, 목조주택, 도넛.... 37가지의 사물이 빽빽하게 세밀화와 설명이 있습니다. ![]() 도넛을 좋아하는 아이가 제일 먼저 선택한 [도넛] ![]() 도넛의 유래와 도넛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 전단계에도 많은 과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넛과 관련된 짧은 상식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새턴 5호 로켓]은 4면에 걸친 방대한 분량의 세밀화와 설명이 담겨져 있습니다. 자세한 로켓의 모습과 각 부분에 대한 설명은 로켓이 얼마나 정밀한 사물인지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 로켓과 관련있는 우주복에 관한 그림과 설명도 있는데, 우주인은 우주복 안에 기저귀를 찬다. 하지만 다들 차기 싫어한다. 사물 중에서도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는지, [초콜릿]과 ![]()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꼼꼼히 보았습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수차례의 절단을 거쳐 58면이나 되는 각면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움의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관심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세밀화로 살펴보고 설명을 읽어보면서 사물에 대한 지식도 얻고 사물의 외형만 보기보다는 조금 더 꼼꼼히 부분부분 살펴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가득한 <놀라운 크로스 섹션> 책을 펼치는순간, 놀라움이 바로 느껴집니다.
- 이 서평은 [마더스 카페]에서 지원된 책으로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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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아이 학교 도서실에서 본 적이 있어요. 이것과 같은 책이었는지.. 시리즈였는지 모르겠지만.. 책을 펼쳐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자세하게 묘사된 그림과 세세한 설명.. 언뜻 보기엔 복잡하기만 한 책 같지만.. 내 주변의 사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며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새로 만나 본 놀라운 크로스 섹션~~ 표지만 봐도 넘넘 갖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A4 용지 보다 큰 사이즈의 책.. 이렇게 큰 종이에 가득.. 그림과 설명들이 들어 있어요~ 한 페이지를 보는 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콩양이랑 아빠랑 앉아서 보는 걸 보니.. 관심 있는 것 하나를 골라서 그림도 살피고 내용도 읽고.. 하더라구요~ 세세하게..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들이라 구석구석 살피며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치과 치료 받는 모습과 틀니 까지 볼 수 있고.. 연 날리는 모습 등.. 작은 그림들까지 찾아서 보니.. 아이와 이야기 나눌 꺼리도 참 많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도덧 만들기예요~ 이렇게 아이들이 관심 갖는 사물부터 하나씩 찾아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그냥 두고 봐도 꽤 큰 책인데.. 가운데가 펼쳐지는 부분도 있답니다.
새턴 5호 로켓을 보여주는 페이지는 이렇게나 길어요~~ 이 페이지를 꼼꼼히 살피는 데는 몇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한 번도 본 적 없는 로켓의 내부까지 넘 잘 묘사되어 있어 놀라울 따름이예요. 과학에 관심 많은 울 딸은 내내 우와~~ 하며 잘 보고 있답니다~
건물을 짓는 모습.. 큰 건물들이 뚝딱 지어지는 게 늘 궁금했었는데.. 놀라운 크로스 섹션 보면서 엄마도 하나 배웠어요~~ㅎ
그냥 봐도 잼난 이 책에.. 또 하나의 재미 요소가 숨어 있어요.
바로 숨어 있는 체스터 찾기..ㅎ 월리를 찾아라 처럼.. 꽁꽁 숨어있는 건 아니고..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체스터를 찾으며 읽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체스터는 내용 중간 중간에 요렇게 숨어 있어요. 사물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 틈에서.. 한마디씩 하며 등장 한답니다~~
곳곳에 체스터가 숨어 있어서 찾아가며 읽으니.. 책읽기가 훨씬 재미있어져요~~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는 무조건 필요한 책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 듯 해요~~
--- 해당 업체로부터 체험기회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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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크로스 섹션_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
스티브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진선 아이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
크로스 섹션시리즈로 된 인체 책을 본 적이 있다. 그때도 세밀한 그림과 과정 묘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아이가 푹~빠져서 보는 걸 기억하고 있는데 이 책도 그랬다. 다음장이 궁금해서 처음에는 자세히 보지 못할 만큼!
우유, 도넛 과 같은 먹거리 증기기관차, 자동차 같은 탈것은 물론 핵 발전소, 종이, 비누, 대성당, 벽돌, 공룡모형 등 다루는 것들도 다양하다.
바로,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매일 만나고 접하는 것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보겠다고 이야기하는 조감도라고 할까?
우유가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 젖소가 풀을 먹고 물을 마시면 일꾼이 착유소안으로 젖소를 들여보내서 우유를 짜고 냉장 우유통에 보관해 집유차에 넣고 뜨거운물로 저온 살균한 뒤에 종이팩이나 병에 넣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모습이 그림으로 세밀하게 그려져있다.
도넛이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과정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아이들! 도넛이 네덜란드 이민자들이 '올리쿠크'라는 기름 케이크를 미국으로 들여와 돼지 지방에 튀긴 것이 도넛이 되었다는 유래도 이번에 알게되었다. 1994년도 미국에서만 모두 4억 9,840만 달러어치나 팔렸다는데~ 아. 먹고싶어라~
책 양쪽을 날개처럼 펼쳐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내용이 제법 많지만 각 그림에 대한 설명으로 짧게짧게 제시되어 있어서 방대한 양의 지식도 그리 많게 느껴지지 않는다.
얼마전 이슈화되어서 더욱 관심 있는 분야 핵. 방사능과 관련된 책을 보아서 그런제, 이 부분에도 관심을 보인다. 사진으로, 견학으로 접해도 좋지만 그림으로 단순하면서도 자세하게 표시된 자료도 접근하고 이해하기에 좋은것 같다.
우리가 매일 접하고 누리는 것들을 세밀한 그림과 설명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책! 사물이 만들어지고 세워지는 과정을 알아가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과 더불어 내가 사는 세상에 더 관심을 갖고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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