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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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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바케트향기가 콧끝을  간지럽히는것 같다. 유행과 패션,예술의 선두주자인 파리에서의 현지인처럼 보내는  30일간의 여행..누구나 꿈꾸던 바램을  저질러 버린 작가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너무 부러운 이느낌.. 책속의 작가의 그림들과,지도들 너무나 예쁘고 귀여웠다. 지금 당장이라도 파리로 날아가 버리고 싶은 이 충동.. 저만치서 로라 아주머니가 나를 맞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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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바케트향기가 콧끝을  간지럽히는것 같다.

유행과 패션,예술의 선두주자인 파리에서의 현지인처럼 보내는

 30일간의 여행..누구나 꿈꾸던 바램을  저질러 버린 작가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너무 부러운 이느낌..

책속의 작가의 그림들과,지도들 너무나 예쁘고 귀여웠다.

지금 당장이라도 파리로 날아가 버리고 싶은 이 충동..

저만치서 로라 아주머니가 나를 맞아줄것 갔다.

  

k*******0 2009.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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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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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에서 돌아 온 날 이 책을 읽었습니다. 그 곳에서의 시간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그 달콤한 여운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 보기 위하여 아직까지 가 보지 못한 도시인 파리를 배경으로 한 이 책에 손이 갔습니다.   낯 선 도시를 이리저리 떠 도는 것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고작 며칠간의 시간으로 도시의 속 살을 들추어 보기는 역부족임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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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에서 돌아 온 날 이 책을 읽었습니다. 그 곳에서의 시간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그 달콤한 여운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 보기 위하여 아직까지 가 보지 못한 도시인 파리를 배경으로 한 이 책에 손이 갔습니다.

 

낯 선 도시를 이리저리 떠 도는 것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고작 며칠간의 시간으로 도시의 속 살을 들추어 보기는 역부족임을 다시 한 번 더 느꼈습니다. 수 많은 관광객들 속에서 파묻혀 있다 보면, 누구나 다 가는 명소나 이름난 맛 집을 찾아가는 여행이 아니라 얼마동안만이라도 아무 일없는 듯 한가로이 현지인처럼 살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도시가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보고 싶은 도시 순위에서 일 이등을 다투는 곳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숨가쁜 일상을 벗어 던지고 한 달간 파리지앵이 되기 위해 파리로 떠나서 그 곳에서의 오밀조밀한 일상을 꾸립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여행 기록에서 나아가 관광지 파리가 아닌 수 많은 시민들이 살아가는 도시의 냄새, 일상의 냄새를 조금은 품고 있습니다.

 

지은이는 호텔 대신에 로라 아주머니와 한 식구가 됩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관광지를 땀나게 누비는 대신 한적한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면서 파리지앵들과 친구가 되고, 혼자서 영화도 보러 가고,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설계한 레스토랑도 찾아가 봅니다. 때로는 작은 책방 구석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기도 합니다. 이러한 파리에서의 일상을 자신의 개성이 그대로 묻어 나오는 톡톡 튀는 짧은 글과 감각적인 사진,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서 부담없이 술술 책장이 넘어가게 합니다.

 

대략적인 책의 흐름은 "파리의 일상생활 엿보기!"라는 주제로 바게트로 시작하는 아침과 나른한 오후의 에스프레소 한 잔에 곁들이는 초콜릿 케이크 등 파리지앵으로서의 첫 걸음을 스케치 합니다. 두 번째 테마는 파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술관과 박물관들 순례입니다. 퐁피두 센터,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로댕 박물관, 피카소 미술관, 그랑팔레 등 1년 내내 보아도 다 못 볼 것 같은 파리의 미술관과 박물관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 테마는 중간 중간 쉬어 가는, 지은이만의 비밀노트로 파리지앵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과 오리고 붙이고 그려서 만든 파리 낙서장, 하루 스케줄표 등이 예쁘게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 테마는 '아멜리에', '비포 선셋' '까미유 끌로델', '퐁네프의 연인' 등 영화 속 배경들을 찾아 떠난 내용입니다.

 

이 책은 한 번쯤 파리지앵으로 살아 보기를 꿈꾸는 젊은 여성독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부담없이 읽을 만한 내용과 구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b******i 200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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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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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처음은 설레이고, 흥분되기도 하지만 낯선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어려움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다. 하물며 집을 떠나 한 번도 가보질 못한 곳으로의 여행이라면 좀처럼 쉬운 결정을 내리기도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30일간의 파리지앵놀이가 일반적인 여행서적과 많이 달랐던 가장 큰 이유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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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처음은 설레이고, 흥분되기도 하지만 낯선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어려움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다. 하물며 집을 떠나 한 번도 가보질 못한 곳으로의 여행이라면 좀처럼 쉬운 결정을 내리기도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30일간의 파리지앵놀이가 일반적인 여행서적과 많이 달랐던 가장 큰 이유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기 바쁜 그런 여행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보통 여행집은 낭만적이고, 동경의 대상이 될 만한 곳을 찾아 다니며 아름다운 사진들과 멋스러운 글들로 가득했지만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디자이너 자유여행가인 저자의 자유분방한 파리지앵 놀이에 관한 이야기였기 때문에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작정하고 떠날 수 있는 일은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시간적 여유도 없고, 높아지는 환율에 거기에 불편한 언어까지... 발목을 붙잡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를 읽고 난 후 지금 내 생각은 완전히 변한것만 같다.

예전에는 이래저래 끝도 없는 고민을 늘어놓으며 결국 시작도 해보질 못했던 경험이 많았지만

이제는 망설일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짐싸서 무작정 떠나 직접 현지에서 부딪히며 배워가는 것이 더 현명한 여행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니 말이다. 책속의 수많은 일러와 사진들은 파리지앵이 되어 살았던 그녀를 만나는 일에 한층 더 색다른 기분을 맛볼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 같다.



열심히 살아온 나의 인생을 돌아보며 가끔 내 에너지도 이제 밑바닥을 보이는구나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모든 일을 손에서 내려놓고, 골치아픈 일에서 잠시만이라도 해방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었다. 아무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때문에 여행이란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이고, 숨이 차오르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난 과감히 현실과 생활을 버리고 떠날 수가 없었던 기억이 이제와서 더없는 후회로 남는다. 저자의 그림과 글은 그런 나의 과거를 자꾸만 상기시켰고, 더늦기 전에 이대로 떠나야 하는건 아닐까하는 깊은 고민에 빠져들게도 했다.



책속에 파묻혀 파리지앵이 되어 보냈던 얼마동안의 시간들은 단순히 여행을 하고 돌아온 것 그 이상이라고 말하고 싶다. 파리지앵은 아무나 될 수 없는 것일테고, 저자의 글과 그림을 빌어 나 역시 잠시동안이지만 파리지앵이 되었던 소감은 일상에서의 확실한 탈출, 그리고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기만 했던 파리에 대해 조금 더 현실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젠 파리를 생각하면 루브르나 에펠탑, 퐁피두 센터, 베르사유 궁전보다 바게트 피리나 파리의 색다르던 길거리의 풍경들, 방브 벼룩시장, 그리고 파리 어느 한적한 공원에서 가졌던 여유가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y******5 200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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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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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리에 간다고 했을때 주위에선 모두들 부러움에 찬 시선으로 날 바라봤었다. 그것은 몇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훌쩍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에 대한 부러움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시 1위라고 하는 그곳에 간다고 하니 그 부러움이 배로 늘어난 것 같았다. 그 당시 ’파리의 연인’ 이란 드라마로 그곳은 인기 급상승 중인 도시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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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파리에 간다고 했을때 주위에선 모두들 부러움에 찬 시선으로 날 바라봤었다. 그것은 몇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훌쩍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에 대한 부러움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시 1위라고 하는 그곳에 간다고 하니 그 부러움이 배로 늘어난 것 같았다. 그 당시 ’파리의 연인’ 이란 드라마로 그곳은 인기 급상승 중인 도시이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여행을 떠나려고 하니 내가 아는 것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노틀담 등 여행 가이드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광명소들을 나열해대는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행가는데 아는게 뭐 대수일까. 물론 유럽의 역사라든지 화가나 그림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가면 더할 나위없었겠지만... 나에게 여행은 즉흥적인 느낌같은 것이니 대충 가이드북만 탐독하고 떠나기로 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랬다고 파리에 간 나는 생각했던 것과 다른 모습에 적잖이 놀랬었다.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사람들, 어딘가 어둡고 칙칙해보이는 도시 분위기가 파리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다. 건물들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예뻤는데 그곳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얼굴은 어두워보이기만 했다. 그래서 나에게 파리는 별로 매력없는 도시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한없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여행을 그야말로 여행답게 보낸 것 같았다. 그에 비하면 난 그곳에서 무엇을 느꼈던 걸까. 아마 이 책을 읽고 다시 파리에 가게 된다면 좀 더 달라지지 않을까.

 우선 누구나 묵는 일반적인 호텔이나 한국민박이 아닌 파리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했다는 것이 가장 부러웠다. 지인의 소개인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알아봐서 간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지만 그 방법이 참으로 궁금했다. 언젠가 다시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면 나도 그렇게 홈스테이를 이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녀는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로라라는 아줌마인데 그녀에게 파리의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기위해 많이 애를 썼다고 한다. 일상에서의 만나는 새로운 인연도 물론 좋겠지만 여행에서의 좋은 인연은 그것보다 훨씬 특별하다. 그 특별한 만남이 일생의 인연으로도 이어질 수도 있으니... 그녀가 여행을 마치고 난 후에도 계속 로라 아줌마와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이 책의 좋은 점은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는 것이다. 저자의 직업이 일러스트레이터라서 책의 대부분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그림들로 가득차있다. 읽으면서 기분도 좋고 내가 여행했던 파리의 모습들도 함께 기억이 나 추억을 곱씹게 되었다.

 파리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들 중 나와 같은 경험을 한 내용이 있어 그때 일이 떠올라 반갑기도 했고 반대로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그녀는 지인과 함께 길을 걷다가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물을 맞은 일이 있었다고 했다. 나 역시 여행 중 그런 일을 겪었던지라 나도 모르게 불끈 주먹이 쥐어졌다. 지나고 보면 그게 다 에피소드로 남지만 그때 당시엔 동양인을 깔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자격지심이 들어 기분이 나빴었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사과는 커녕 킥킥대며 웃기 바빴으니 말이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처럼 도시와 사람사이에도 정이란 게 있나보다. 그런 일을 겪어도 파리란 도시는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니 말이다.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30일간 여행하면서 일상인 것 같은 시간들을 보냈다. 여행이 일상이 되면 그때가 바로 떠나야 할때라고 하는데 그녀에게선 그럴만한 지루함은 전혀 느낄 수가 없다. 오히려 하루하루 더욱 새롭고 알찬 여행을 만들어간다. 로라 아줌마와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그녀 친구들과의 즐거웠던 식사시간, 뤽상부르 공원에서의 한가한 오후, 오르셰, 루브르 미술관에서의 명화 감상, 방브 벼룩시장에서의 과거여행 등등...

 나도 언젠가 다시 유럽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런 여행을 해보고 싶다. 누구나 하는 여행방법이 아닌 오로지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여행을 말이다.

 

 

 

 

t****7 200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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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리지앵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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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갱.  그녀가 부럽다. 이렇게 파리를 즐길 수 있었다니. 나도 가고픈 나라 중 하나인데. 그랬기에 생갱의 리포터를 흥미롭게 봤다.사진도 있고 멋진 그림도 있고 익살스런 일러스트도 있고생동감 넘치는 생갱의 커리컬쳐도 있고.그녀를 따라 파리를 즐겼는데 눈을 감고 파리를 보고 있는 듯 좋았다.처름 파리를 향해 출발하는 여정부터 파리에 도착 홈리스가 되어 당황한 모습,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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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갱.  그녀가 부럽다. 
이렇게 파리를 즐길 수 있었다니. 
나도 가고픈 나라 중 하나인데. 그랬기에 생갱의 리포터를 흥미롭게 봤다.
사진도 있고 멋진 그림도 있고 익살스런 일러스트도 있고
생동감 넘치는 생갱의 커리컬쳐도 있고.
그녀를 따라 파리를 즐겼는데 눈을 감고 파리를 보고 있는 듯 좋았다.
처름 파리를 향해 출발하는 여정부터 파리에 도착 홈리스가 되어 당황한 모습,
그리고 이후 홈스테이를 시작하면서 찾기 시작한 파리의 모습도 말이다. 

가끔 파리에서 물벼락도 맞고, 로댕이 아니라 호댕으로 통하는 프랑스식 발음법도 배우고,
벼룩시장도, 그리고 루브루 박물관도...
스케일이 큰 파리 사람들의 옛 사치(?)스러움의 대상인 베르사이유의 궁전도
참 잘 구경했다. 
그리고 그들의 일상을 30일간의 여행을 통해 볼 수 있었음이 반갑고
한편으론 엿볼 수 있었음에 가고픈 마음이 더 간절해지기도 한다. 
많은 이야기를 하기 보단 보여주기에 충실한 책인듯 싶다. 
파리의 진풍경을 사진보다는 작가의 감상에 충실한 그림과
그녀의 일러스트로 묘사하기로 보여주고 말이다. 그래서 그 느낌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게 아닌가 싶다. 
그러하기에 파리를 말 그대로 즐기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참고하기에 좋다. 그러나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글쎄.
조금 더 다른 파리를 소개한 책으로 눈을 돌리게 되진 않을까 싶은 
작은 우려가 생기기도 했다. 

y*******1 200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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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하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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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은 언제나 희망사항으로 학교다닐적 부터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지금 까지도 꿈처럼 남아있는 것 같다.언젠가는 그래도 한 번 가볼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다.30일 동안에 파리에서 아무 걱정없이 파리지앵이 되어 먹고 입고 돌아다니면서 자유로운 여행을 한다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업되는 것 같다. 꿈의 도시 파리에서 도대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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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은 언제나 희망사항으로 학교다닐적 부터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지금 까지도 꿈처럼 남아있는 것 같다.
언젠가는 그래도 한 번 가볼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다.
30일 동안에 파리에서 아무 걱정없이 파리지앵이 되어 먹고 입고 돌아다니면서 자유로운 여행을 한다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업되는 것 같다. 꿈의 도시 파리에서 도대체 우리의 생갱은 또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미래에 파리지앵을 꿈꾸면서 아주 재미난 일러스트와 함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문구들을 읽다가 보면 꼭 만화책을 읽고 있는것 처럼 즐겁고 재미난 책이라는 것을 금새 알수 있게 된다.

티비나 잡지에서만 보던 노트르담 성당과 그 유명한 에펠탑을 직접 찾아가서 만나볼수 있었다니 얼마나 행운인가..
정말 꿈처럼 환상적인 기분이 었을것 같았다. 그리고 파리에서 자유여행을 하는 것처럼 현지인들과 밀접하게 가까이서
그들의 삶속에 생갱이 파고들어 가는 모습이 참 여유로운 파리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처음 낯설어 하던 분위기가 점점 친숙한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곳곳에 위치한 도서관들이나 색상이 독특한 상가들 그리고 간판들 까지도 참 귀엽고 독특한 맛이 있어
그저 길거리를 지나다니기만 해도 즐거운것 같은 여행이 되리라...아 나도 파리에 가고 싶어라..

30일 동안이라니 처음에는 참 길것 같아 그 동안 무엇을 할까 걱정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일과를 보니 사실 그리 길지만은 않은거 같게 느껴진다
책 내용도 참 재미나지만 진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글밥만 빽빽해져 읽기에 거부감이 드는 책들보다
훨씬 빨리 읽고 싶어졌다.

아직 파리를 여행해 본 적은 없지만 생갱의 도움으로 파리시내를 다 여행한 기분이 들었다
우리의 한강과 닮은 센강도 참 인상적이고 멋스러워 보였고 간혹 이상한 사람이 따라오는 것이 조금 두렵고 
무섭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리없이 여행을 잘 하고 돌아온 생갱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덕분에 파리여행 잘 했으니깐...
s****2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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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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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프랑스 파리의 모습과 파리 사람들의 모습에서 환상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매일 아침에 따끈한 바게트빵과 향기로운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할 것만 같은 곳, 그곳이 바로 파리이다. 나도 파리 여행을 늘 꿈꾸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낭만적인 파리에서 살면 나도 파리지앵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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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프랑스 파리의 모습과 파리 사람들의 모습에서 환상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매일 아침에 따끈한 바게트빵과 향기로운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할 것만 같은 곳, 그곳이 바로 파리이다. 나도 파리 여행을 늘 꿈꾸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낭만적인 파리에서 살면 나도 파리지앵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얼마전에 바로셀로나를 한달동안 머무르면서 스페인을 느낀 작가의 책을 읽어었다. 예전에는 바쁘게 관광명소를 쫓는 여행이 많았는데, 요새는 한 곳에 머무르며 그 속에 동화되어가는 여행이 더 많아진 것 같다. 김선경 작가는 파리 속으로 뛰어들어 몸소 생활하며 즐겁게 파리생활을 시작한다. 숙소문제와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며 일이 꼬이지만, 그녀는 그게 파리다운거라 여기고 오히려 더 즐긴다. 노트르담 대성당, 상젤리제 거리, 에펠탑, 베르사유의 궁전,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등 파리는 예술의 도시답게 관광지가 참 많다. 퐁피두센터, 피카소미술관, 로댕박물관, 르 봉 마르쉐, 뤽상부르 공원, KONG, 레 되 뮬랭 등 가보고 싶어진 곳도 너무 많다. 가보고 싶은 곳, 가봐야 할 곳이 넘쳐나 다 둘러보는데에도 한달의 시간이 모자를 것 같다.

 

그녀의 책이 더 흥미로운 것은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우리의 감수성을 자극시키기 때문이다.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 그려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들이 너무 많아서 시선을 떼기가 쉽지않다. 마치 진짜 사진을 보는 것 같이 흡사한 일러스트부터 사람들의 유쾌한 표정을 담은 일러스트까지 고루 담겨있다. 카메라로 담긴 사진은 현저히 적지만, 파리가 막 가고 싶어지는 책이다. 나도 파리에서 눈을 뜨고 바게트빵으로 배를 채우고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노천 카페에 앉아 삶을 즐기고 싶다. 파리의 카페는 길거리를 바라보게끔 자리가 되어있다는데, 낯 뜨겁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파리에 가면 나도 뻔뻔하게 지나가는 행인들을 두루두루 살펴봐야겠다. 파리하면 떠올랐던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방브벼룩시장같이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시장구석구석까지 즐겨야겠다. 파리를 제대로 즐길 준비가 되었으면 꼭 봐두어야 할 책 같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파리여행 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일정을 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w******8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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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놀이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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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파리행 티켓을 샀어요.   신종플루 때문에 고민도 되었지만, 이 책을 읽고 도저히 파리로 향하는 제 마음을 억누를 길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그리고 쓰신 분은 어찌나 저같은지요. 아직 파리도 안 가본 저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정말 이래~"하면서 공감했습니다.   생갱이란 저자의 첫 책이라서 그런지 삽화가 참으로 유니크하고 감히 시크하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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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파리행 티켓을 샀어요.

 

신종플루 때문에 고민도 되었지만, 이 책을 읽고 도저히 파리로 향하는 제 마음을 억누를 길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그리고 쓰신 분은 어찌나 저같은지요. 아직 파리도 안 가본 저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정말 이래~"하면서 공감했습니다.

 

생갱이란 저자의 첫 책이라서 그런지 삽화가 참으로 유니크하고 감히 시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파리랑 참 잘 어우러지네요.

 

파리에 가면 저도 생갱의 행적을 쫓아서 고대로 다녀야겠어요.

 

물론 저는 호텔에 묵거나 민박집에 묵어야겠지만요.

 

참 부러웠습니다.

 

파리의 가정을 체험할 수 있다니요!!!

 

감사합니다.

 

제게 파리의 환상을 실현해주셔서...

 

 

                                                from 파리홀릭

 

YES마니아 : 골드 l*****8 2009.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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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재미 쏠쏠~ 읽는 재미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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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코, 이번 여름 혼자서 파리에 가겠다는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이 책을 샀다. 이제 다음달이면 여자친구는 열흘정도 파리에 간다. 이 책의 저자처럼 말이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여자친구보다 훨씬 길게 갔지만)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는 지하철안에서 1시간동안 본 이 책은 한마디로 볼거리가 무척 많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본인이 본 것, 느낀 점, 만난 사람, 심지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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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코, 이번 여름 혼자서 파리에 가겠다는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이 책을 샀다.

이제 다음달이면 여자친구는 열흘정도 파리에 간다.

이 책의 저자처럼 말이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여자친구보다 훨씬 길게 갔지만)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는 지하철안에서 1시간동안 본 이 책은 한마디로 볼거리가 무척 많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본인이 본 것, 느낀 점, 만난 사람, 심지어 미술관의 미술 작품까지 개성있는 일러스트로 다시 표현하여 보고 있으면 그림만으로도 유쾌해진다. 살아있는 캐릭터의 표정과 섬세한 묘사, 그리고 그림에서도 빼놓지 않는 유머코드.

다른 여행책에 비해 글의 양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지은이만의 tip이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여행정보서로서도 그 구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기자기하고, 예쁜것, 귀여운 것 좋아하는 여자들은 반드시 100% 만족할 만한 책

(큭, 말하고 나니 난 뭐지? 나도 만족했는데...ㅋㅋㅋ)

 

 

f******a 2009.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내용보기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삶을 살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어딘가로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한 생각을 실제로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특히나 30일 동안이라는 긴 여행은 직장인들에게는 꿈에도 못 꿀 일이다.하지만, 이 글의 지은이인 생갱은 그러한 여행을 결심했고, 마치 자신이 현지인인냥 여행이자 동시에 생활인으로써 파리를 보고 느끼고 있다.그녀가 떠난 곳은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내용보기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삶을 살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어딘가로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한 생각을 실제로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나 30일 동안이라는 긴 여행은 직장인들에게는 꿈에도 못 꿀 일이다.
하지만, 이 글의 지은이인 생갱은 그러한 여행을 결심했고, 마치 자신이 현지인인냥 여행이자 동시에 생활인으로써 파리를 보고 느끼고 있다.
그녀가 떠난 곳은 파리.

파리하면 낭만의 도시, 자유의 도시, 예술의 도시, 에펠탑, 자국어인 불어에 대한 높은 자긍심......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는 도시이다.
30일간 생갱의 파리지앵 체험은 이러한 낭만, 자유를 만끽하고 자신을 재충전하는 느낌을 자신을 묘사한 일러스트와 그 일러스트에 잘어울리는 색감이 조화된 사진으로 그 소회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
그녀가 느끼는 그러한 파리의 모든 것처럼 읽기에도 유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림책 보듯이 술술 넘기면 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가 파리에서 느끼는 유쾌하고 즐겁고 여유로운 마음이 글을 읽는 동안 느껴지면서 그러한 기분이 내게도 전해져서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일러스트에는 그녀 자신을 상당히 큰 ’대두(大頭)의 여신’처럼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럽게 묘사했는데, 그녀의 블로그에 들어가 사진을 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생갱의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파리에서의 여행 동선은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같은 곳들이 대부분이다.
여성 특유의 소소한 것들을 바라보는 사랑스런 눈빛이 그대로 묻어난 여행 에세이......

올해 휴가는 방콕에서 무위자연을 체험했었는데, 이지데이에서 보내 온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덕분에, 생갱 덕분에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파리이건만 파리를 동경하게 되었다.

http://blogmania.tistory.com/761
c***o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