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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의 천왕봉' 이라고 좋아하지만 마을 사람들에게는 그 산은 '오르는 산' 은 아닌가 보다. 대부분 '산 징그러워서 안 간다.' 는 대답이다. 그들에게 지리산은 국립공우너 1호도 아니고, 등산의 대상도 아니고, 마냥 '큰 산' 이다. '천왕봉에 세 번 눈이 오면 이 마을에 첫눈이 온다' 는 말처럼, 오고가는 시절의 기준점 정도랄까? 어느 할머니는 한 번도 그 꼭대기에 오른 적이 없다.' 워낙에 대장장이네 집에 칼이 무디고 없듯이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늘 곁에 있는 것의 소중함 보다는 삶의 일부분으로 여기며 살지 그것을 속속들이 탐한다거나 타인들 보다는 더 집착하지 않는다. 지리산 또한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보다는 외지인들이 더 많이 종주를 하고 그곳을 올랐을 것이다. 요즘은 '걷기여행' 의 한 방편으로 '둘레길' 이 알려지면서 그들에겐 일상이던 것들이 외지인들에게는 여행의 별미처럼 찾게 되는 장소가 된 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은 스페인에 '카미노 데 산티아고' 에 의한 영향처럼 제주도에 '올레길' 걷기여행이 생겨나고 지리산에 둘레길 걷기여행뿐 아니라 그외 많은 곳에서 잊혀졌던 서민의 길이 부각되고 있는 듯 하여 나름 너무 기분이 좋고 나 또한 그 길을 한번 꼭 걷기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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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걷기여행 책들이 많이 출간이 되고 있다. 하지만 지방에 살고 있다보니 서울이나 수도권 중심에서 길을 안내한 책들이 대부분이고 특별한 테마가 있는 책들도 별로 보이지 않는 와중에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지리산이라고 하면 오래전에 등산모임에서 한 번 가본적이 있다. 그날 무척 날시가 좋지 않아서 제대로 경치 구경도 못하고 산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중간에 하산해서 대충 식사를 하고 돌아온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단순한 길안내나 지리산 둘레길에 대해서만 나열한 책이 아니고 덕기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저자의 생각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교감 등이 여행에세이 식으로 펼처져 있다. 앞으로 다른 지리산 연결 둘레길도 생긴다고 하니 정말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가고 있다. 건강을 챙기는 것이 별 다른 것이 없는 것 같다. 공기좋고 경치좋은 곳을 담소를 나누며 걷기만 해도 한층 머리가 맑아질 것 같은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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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둘레길 올레길 성곽길 등등 걷기좋은 길들이 참으로 많아서 좋기는하다 특히나 지리산 둘레길은 그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상쾌한공기 그리고 우리옛 시골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것 같다 1박 2일 에 나와서 더 유명해진 지리산 둘레길 갑자기 유명해진건 아니겠지만 티비에 나와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된것 같다. 1코스 주천에서 운봉 2코스 운봉에서 인월 3코스 인월에서 금계 4코스 금계에서 동강 5코스 동강에서 수철 코스마다 제각각의 경치와 볼거리를 보여주는 지리산 둘레길 걷는 시간도 다르지만 하나하나 걸으며 즐기는것도 참 좋을듯 하다.. (다음에는 일주일정도 시간을내어 아이들과 다섯코스를 모두 걷고싶다) 3코스를 먼저 다녀왔다 ![]() 3코스는 인월에서 금계까지 약 6~7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다 책에도 자세하게 나와있듯이 등구재를 넘을때 다랭이논을 지날때 산길을 거다 중간 중간 쉬어갈 쉼터를 만날때 3코스에는 볼거리도 많았고 먹을거리도 많았다 ![]() 책으로 다시보는 지리산 둘레길 다시 가고 싶다 지리산 둘레길을 먼저 책으로 본다음 다시한번 걷고 싶다 3코스를 다녀와서 책으로 보니 더 새롭고 꼭 내가 책에서 보이는듯하다 ㅎㅎㅎ 3코스를 걷다 마지막 마을에서 갑자기 많아진 사람들로 마을사람들이 불편해한다고 한다 우회도로를 만들어서 마을을 지나지 않고 걸어갈수 있게 했다고 하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시끄럽게 마을을 지나니 불편하기도 하겠다 또한 쓰레기며 아무렇게나 버리는 사람들도 있는듯 갑자기 많아진 사람들로 지리산 둘레길이 망가지지 않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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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오니 산이 생각나 구입한 책이다. 큰 기대를 안하고 구입했는데... 지리산 정상을 밟아보지 못한 나에게는 마치 책과 함께 지리산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사진을 실어 지리산의 모습을 눈으로 보게 한 것도 마음에 든다. 저자의 노고와 섬세함도 느껴진다. 지리산 둘레길과 더불어 제주 올레길까지 소개해 주니 1+1, 덤으로 한권을 더 얻은 것 같다. 올 가을에는 꼭 지리산을 밟아봐야겠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좋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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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처음 가보려구 관련책들을 둘러보다 발견한 책. 구매하여 찬찬히 읽어보니 저같은 초보자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둘레길의 구간별 등반길은 물론 교통,주변볼거리, 먹거리, 숙소까지 세심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두고두고 볼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구매하고도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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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여행서들이 많이 나오는데 막상 구입하려면 머뭇거려진다. 대부분 책들이 여행지에 대한 찬양 일색이거나, 그럴싸하게 포장된 자기의 사적인 감상을 기록하고 있어서다.
이 책도 그런 부분이 있기는 한데 아주 '조금'이었다.
나머지 부분은 여행지를 꼼꼼히 취재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 나름의 생각들을 보태고, 또 여행지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되새기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다.
솔직히 말해 요즘 여행서로는 보기 드문 내용 구성이라고 생각된다. 근자에 나온 여행서 중에 사유가 있고, 질문이 있고, 또 사료를 참고해서 대중적인 언어로 구성한 책은 정말 만나기 힘들었다.
이책은, 일단 여행서니까 여행지 정보도 충실하고 요즘의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지만, 내용에서는 역주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 역주행이 불편하지가 않았다. 우선 글이 깔끔했다. 또 상식의 눈으로 길을 걷고, 괜시리 오버하지 않았다.
다른 여행책들도 이책같은 형식을 좀 취했으면 싶다. 요즘 제주도에 관한 여행서가 쏟아지던데 책속에서 4.3 이야기는 찾을 길이 없고, 스페인에 대한 여행서도 유행처럼 쏟아지는데 스페인 내전 이야기는 없다. 그럴 수도 있겠다. 모든 책이 역사를 이야기해야할 의무는 없으니까.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든다. 그럼 그냥 완전 실용적인 가이드북을 내는게 낫지 굳이 '생각하는' 듯한 여행서들의 폼을 잡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 내 생각에 여행서는 여행지의 자연, 역사, 문화를 맛깔스럽게 알려주고 자기 감상도 그런 것과 연관되는 책이어야한다. 사적인 감상만 마구 쏟아붓는 책들이 많은데, 그런 감상은 일기장이나 블로그에 적으면 되지 않나.
이 책은 균형이 있어서 좋았다. 낭만적이기도 하고 분석적이기도 했다. 지리산 풍경에도 흠뻑 취하고, 거기서 벌어졌던 역사적 참상도 되새긴다. 생각이 있어서 좋고, 정직하고 겸손해서 좋았다.
부분적으로 아쉬운 구석들도 있었지만, 모처럼 거품 빠진 여행서를 만났다는 반가움에 일단 높이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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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지도 않고,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도 자주가서 익숙하기도 한데, 사실 난 산을 참 싫어하는 사람이다. 길을 걷는건 정말 좋지만, 뭔가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꼬불꼬불한 산길은 나와 맞지 않다느 생각과, 일단 내 몸이 힘들단 선입견 탓인지도..
요즘 마음이 너무 무거운 일들이 많아 답답하기도 하고, 생각없이 걷고 싶어서 자주 집을 나서는데, 사실 요즘은 제대로 산책한번 하기에도 마땅한 길이 없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이 도시에서 조금 벗어나보고 싶다...란 생각이 문득 들어 읽게 된 이 책.
일단 익숙한 이름이긴 하지만 산은 산이라, 딱히 나와는 맞지 않단 생각을 먼저 하며 읽었는데, 막상 빠져들고 보니 내 생각이 조금은 틀린것 같다.
세상에 산에 난 자연길만큼 예쁘고, 상쾌하고, 또 고즈넉한 길이 없다는 걸 알아버렸달까^^ '성찰과 희망, 생명과 치유의 걷기'라는 이 책의 설명처럼, 도시에서 걷는 삭막하고 바쁘기만한 걸음과는 반대로, 엠피쓰리의 시끄러운 음악 없이는 어디에도 갈 수 없을 것 같던 조급한 내 마음과는 반대로 정말 몸과 마음을 모두 산에 집중한채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나처럼 산을 좋아하지 않느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정말 고마운 선물이다. 산이라고 하면 그저 무거운 배낭을 짊어메고 경쟁하듯 올라가기에 급급한 것만 생각하던 내게, 이 책은 얼마든지 가벼운 마음으로 산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니까.
이 참에 책 한권 가방에 넣어 산책을 다녀와야겠다. 찬찬히 걸음을 걷다보면, 저자가 느꼈던 길의 아름다움처럼, 맘에 꼭 드는 나만의 작은 길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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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지리산은 일생에 한번은 가보고 싶지만 여간해선 엄두가 나지 않는 산이다. 어릴적 내가 접했던 지리산은 장마철만 되면 계곡에 사람들이 고립되는 아주 무서운 산이었고, 드라마 속에선 빨치산과의 전투가 있었던 피비린내의 역사가 서린 산이었다. 이런 지리산이 언젠가부터 가보고 싶은 산이 된 것은 아마 반달가슴곰이 방사되고 산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비박하는 사람들과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본 후일 것이다.
이 책은 작년에 읽었던 '놀멍,쉬멍,걸으멍' 이후 걷기여행에 대한 관심을 가지던 중 우연히 지리산 산길에 대한 TV프로그램을 보고 알게 되었다.
책은 저자가 직접 걸은 현재의 지리산 둘레길과 앞으로 조성된 산길에 대한 정보, 그리고 제주올레 걷기로 나뉜다.
단순히 각각의 코스에 이런 볼거리가 있다고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라 거기서 직접 만난 사람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와 여러 관련 서적을 통해 알아낸 지리산 주변 길의 역사가 실려 있다.
지리산길안내센터가 있는 남원 인월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의 다섯코스는 서로 같으면서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행정구역 상으로는 다른 지역이지만 지리산에 사는 사람들에게 이런 인위적인 구분은 아무 의미가 없을 만큼 그들이 겪었던 역사는 모두에게 똑같은 아픔이고, 산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서 있다. 책을 읽으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우리의 아픈 역사와 만날 수 있었고, 시골 할머니 품같은 넉넉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남해에서만 보던 다랭이논이 지리산에도 존재하고 말목장이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명이 익숙지 않아 여행기를 읽어 나가며 자꾸 부록인 지리산길 걷기 길잡이의 지도를 찾아 어디쯤 가고 있나 체크했었던 것과 저자가 걸었던 계절이 달랐던 것인지 코스마다 서로 다른 계절의 사진과 내용 때문에 한번에 쭉 돌아보는 여행기에 익숙한 나에게는 조금 생소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어디를 방문해 건물이 이쁘고 뭘 먹어봤네 어쩌네 하는 여행기보다 훨씬 가슴에 와 닿는다.
특히 마지막의 제주올레 여행기는 올레를 걷는 행위뿐만 아니라 제주의 중요한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좀 더 깊게 볼 수 있어 앞으로 제주올레길을 걷게 될때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모쪼록 지리산 산길이 처음 생기게 된 계기처럼 자연훼손없이 완성되길 바라고 제주올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더라도 그 소박함과 여유를 잃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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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 땅살이 보듬은 산채비빔밥 같은 길, 마을길, 오솔길, 고갯길, 옛길, 강변길.... 숲과 햇살, 바람과 시간을 벗 삼아 800리 지리산 둘레길을 만나다.
5월에 계획한 지리산 여행, 계획은 했지만 처음가보는 지리산 뭐 좀 알고 가야했기에 고른 책이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
얼마전에 읽었던 '느리게 걷는 즐거움'이란 책이 계기가 되어 더더욱 걷는 즐거움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 즐거움을 제대로 느껴보고자 이 책을 골랐다. 흔히 사람들이 얘기하듯이, 한 번 여행을 가게 되면 세 번 하게 된다고. 가기 전에 한 번, 여행 가서 한 번, 그리고 다녀와서 여행다녀온 곳을 정리하면서 한 번, 그렇게 나는 이 책과 함께 첫 번째 여행을 했다. 첫 번째 여행이 좋으면 두 번째, 세 번째 여행도 당연히 좋지 않을까.
숲길, 마을길, 옛길을 새로이 비벼낸 산채비빔밥 같은 길.... 넓고 큰 산에 기댄 사람살이의 무늬가 그려내는 정다움. 그 길 위에서는 굳이 권하지 않아도 저절로 걸음이 느긋해진다.
에둘러 바쁘게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느림이 있다. 책 곳곳에서 그 느림의 미학을 엿볼 수 있어서 좋고, 사진 속 풍경엔, 나무, 하늘, 산, 꽃, 들판 그리고 길이 있어서 늘 함께하고픈 것들이라 좋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연을 만끽하는데는 여행하기 좋은 특별한 계절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행은 그 자체로서 흥분되고 설레는 것이기 때문에 날씨나 기후가여행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그 자체로 여행이 되는 것이다. 그래도 나에게는 선호하는 계절이 있긴 하다. 무엇보다 봄에 만나는 자연과 사람을 유독 좋아하는 편이다. 봄에는 자연이든 사람에게서는 생기가 보인다.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꽃망울을 터트리는 꽃을 보면서, 잠에서 깨어나는 봄의 새싹들을 보면서,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는 설렘을 가득 담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봄이 주는 싱그러움은 다른 계절도 유독 탐내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나에게 조금은 특별하다. 내가 만나고 싶은 계절에 만나는 지리산 둘레길이라서 특별한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당장 달려가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이 책이 주는 재미는 여행지에 대한 소개만이 아니라 그곳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다.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재미있다. 어쩌면 우리들의 어릴적 추억 이야기일 수도 있고, 천천히 느리게 살아가고 있는 소박한 사람들의 감동이 있고 길 위에 새겨진 잔인한 역사까지 서두르지 않고 묵묵히 그리고 담담하게 지리산길이 보여준다. 빨리 그곳에 가보고 싶은 이유이다.
"아무래도 지리산길은 내공이 만만치 않은 길이다. 아픈 상처까지 불쑥 선물마냥 휙 던져주고는 내내 담담하다. '소문'의 굴레에 갇힌 길까지 고민하자니 여행자는 어렵다고 뒤통수만 긁적거린다. 하지만 오고가고, 기억하고, 묻다보면 언젠가 진실 또한 밝혀지겠지. 그것은 더디지만 우직하게 지리산길이 놓이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이 책의 장점이랄까, 이곳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이유를 꼽으라면 단연 책속 부록이다. 부록에는 걷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과, 보기 편하게 만들어진 지도 그리고 먹고 잠자기에 대한 자세한 연락처와 정보들이 들어 있다. 그곳 혹은 그곳을 벗어난 곳에서의 잠잘 곳 먹을 것에 대한 정보들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가장 도움이 될만한 책 한권 들고 여행을 간다면 단연 이 책을 들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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