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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비해 2권의 분량은 엄청 나더군요^^;; 약 400페이지나 되니 말입니다. 장장 이틀에 걸쳐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었답니다... 처음 이 책을 신청했을땐 1권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서, 가격을 일반 다른 책보다 저렴하게 받는다고 하더니(책안에 글이 써 있답니다)... 슬슬 가격을 올리나보네..??라고 생각도 했었죠... 그래도 1권을 구입해 재미있게 봤으니, 다음권도 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받아본후 생각의 변화는, 어어... 가격을 올릴만 하군...-.-;;이라고 스스로 납득해 버리긴 했지만말이죠^^;;(그러나 다른 소설들을 보면 점점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이 어느정도 느껴지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서두는 이쯤으로하고, 슬슬 책내용의 초점을 맞춰서 얘기를 시작하자면, 트레져 헌터인 딸의 직업(?)에 맞춰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신화나 전설이 주된 소재가 되어 트레져 헌터의 모험담 뿐만 아니라 신화나 전설자체에도 관심을 쏟게 만드는 책입니다. 나름대로 시간이 된다면 꼭 찾아서 읽어보리라~!!결심을 하기도 했으니 말입니다.^^;;그리고 마음에 드는 점을 가족애라는 것이 어느정도 내용에 녹아들어 그것나름대로 또하나의 스토리가 구성되고 있다는 점이죠.^^ 현실에선 힘든 나이차의 부모, 자식간이라 1권 첫부분에서 갈등요소가 되긴하지만, 2권에선 나름대로 극복을 넘어서 자연스럽게 가족이란 테두리가 형성되어 거기서 발생되는 에피소드도 재미있구요~ 아직 아내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 슈우지의 심리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어느정도 감은 잡은듯하지만... 불쌍한 슈우지 T.T) 더운 여름밤에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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