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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평단에 뽑아주셔서 이 책을 읽게끔 해 주신 시그마북스와 블로그상에서 열심히 홍보하시는 시끌북스님께 감사드린다. 사실, 내게는 특별한 기회가 아니면 그다지 손이 가지 않는 류의 책이 이러한 경영서적이나 자기계발서적 등이다.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꽤 많이 읽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마음으로부터 멀어지더니 결정적으로 올 초에 읽은 필 로젠츠바이크의 '헤일로 이펙트(Halo Effect)‘라는 책을 통해서 더더욱 그러함을 느꼈던 것 같다. 내게 퍽이나 인상 깊었던 ‘헤일로 이펙트’ 의 내용과 그 책을 통해 내 머리속에 차지해 버린 부분을 결코 무시할 수 없지만, 그래도 간혹 접하게 되는 이러한 서적 역시 의미있는 독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식한 나는 처음에 500개 기업이 나오는 줄 알았다. 근데 500대 기업이다. 포춘지에 선정된 500대 기업 중 우리 나라 기업인 삼성을 포함해서 여러 기업의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다. 우선 각 챕터별 서술의 방식은 크게 세 가지 소제목을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관리이야기>에서 우화 또는 어떤 이야기들을 먼저 기술하고, 그 다음에 <경영사고분석>에서 저자의 분석적 내용과 마지막으로 <사례>에서 구체적인 기업의 실질적인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 중의 하나는 초국적기업인 네슬레의 눈 앞의 이익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 마인드의 예로, 초콜릿 사업부에서는 별다른 회사의 잘못이 없거나 혹은 고객의 설명이 틀린 것이라 하더라도 고객의 작은 클레임에도 항상 성의를 다해 원인을 규명하여 답하며 또 제품으로 보상하는 그러한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얌체 고객이(책에서는 한 의사)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동일한 내용(예컨데 200프랑을 주고 네슬레의 초콜릿을 샀는데 품질이 저급하다)으로 3년 연속 클레임을 제기하였고, 네슬레는 어김없이 아무 말 없이 배상을 해 주었고, 4년째 되는 해에는 그 클레임이 오기 전에 그가 구입했던 동일한 초콜릿을 동봉하여 고객께서 편지를 쓰시는 수고스러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는 미리 회사에서 초콜릿을 보내드린다는 내용으로 역으로 먼저 보냈고, 그 이후부터는 다시는 그 고객에게서 그러한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례이다. 그 의사에게는 조금 민망스럽겠지만 고객을 대하는 한 기업의 기본적인 자세를 엿 볼 수 있는 재치있는 사례로 기억된다. 이러한 사례 중심의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들의 뒷얘기도 엿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나열된 그러한 사례 덕분에 성공한 기업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다. 즉, 수많은 사례에서 보여 준 우수한 기업의 행동들은 그것 하나 하나가 모두 탁월한 의사결정 사항들이었겠으나 현재의 경영환경에 동일하게 그러한 사례를 따른다고 해서 기업 경영에 있어 모두 앞서간 그들처럼 성공적인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닐 것이다. 성공적인 기업 경영은 반드시 어떠한 법칙성을 지닌 것은 분명 아닐 것이며, 시대적, 환경적 사안에 따른 적절한 의사결정과 책에서 기술된 기업으로서의 기본적인 철학 등이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할 때 비로소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훌륭하고 자랑스럽게도 우리 나라의 대표 기업인 삼성이 후반부에 나와 적지 않은 지면을 차지 하고 있다. 분명 현재에 있어 세계적으로 대단한 기업이 아닐 수 없다. 오늘 뉴스에서는 올 2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2조를 넘길 것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고 어머어마한 기업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책에서 분명히 기술하고 있는 IMF 때 삼성만은 감원문제에 있어서 많은 직원들이 순조롭게 받아들였다는 둥 마치 사실적이지 못한 부분까지 물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중점이 그 부분이 아니었기에 그러한 서술이 되었으리라 여겨진다. 역으로 굳이 IMF시절 구조조정 시, 직원들이 무리없이 순조롭게 받아들였다는 말도 안되는 것 역시 서술하지 않아도 크게 문맥상 이상할 것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른 나라의 초국적 기업들의 속 사정이야 내가 삼성의 속사정 만큼 알지 못하기에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아무튼 책을 읽으며 눈살을 찌푸리게 된 한 대목이었다. 오래간만에 경영서적을 읽게 되었다. 책은 어렵지 않고 술술 사례위주로 읽어내려 갈 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 안에서 특별한 무엇을 찾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없지 않은가 생각된다. 아니, 그 특별한 무엇을 찾겠다고 덤비는 것이야 말로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다. ‘특별한 무엇’ 이란 이러한 책, 저러한 책들을 읽으며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수용할 것은 수용하면서 나만의 ‘그것’으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라는 결론을 스스로 내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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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들어서 경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기본으로 되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자신이 맞은 분야만 열심히 하면 되었지만... 현재 이 시점은 다재다능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
즉 한가지 일만 잘하는 사람은 도태되어진다.. 투잡하는 사람들을 보면 돈을 더 버는 사람들이 투잡을 한다. 왜 그러할까? 우리는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난 이책을 보면서 조금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있다. 보통 이러한 도서는 전공분야나 관련자들만 읽기 마련인데.. 이 책은 내가 읽어 보았을 때 남녀노소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취직을 준비중인 학생 그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내용 구성은 상당히 쉽게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로 현재의 대기업들 사례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읽는데는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순서 배열이 조금이상하다는 것이다.
인재관리 - 자본운영 - 제품개발 - 시장판매 - 브랜드창조 - 발전전략 - 리더의사고의 순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 형식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리가 되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크게 윗 묶음들 중 하나만 보자면 인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한데 말이다.
회사의 경영이라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인재가 많을 수록 그 회사에 이바지하는 정도는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좋은 제품개발과 홍보 및 마케팅 극대화, 회사의 이미지 상승에 다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시대는 기계로 한다고 하지만 기계를 만드는 사람은 누구이고 그 것을 수정작업하는 것이 누구고 이러한 부분을 생각하면 인재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 회사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회사가 일어나고 개발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인재도 필요로 하다. 회사가 운영되는 모든 것의 기본은 바로 사람 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기업의 효율적 관리이다. 한 회사가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뿐만아니라 모델이 있어야만 한다. 미국의 유명한 잡지 ]포춘]지에서는 매년 전 세계 500대 기업 명단을 발표한다고 한다. 전 세계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존재하고.. 500대 기업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 많은 기업들은 경쟁을 한다. 아무것도 없는 벌판 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것은 상당히 무모한 짓이다. 50% 확률로 성공과 실패의 길에 서게 된다. 처음시도하는 것의 실패는 엄청난 피해를 입히게 된다. 기업 운영에 파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어느 모델을 가지고 그 모델을 그대로 적용을 시키는 것이 아닌 응용,심화를 통해 변형을 시킨다.
그래서 그런가.. 전세계의 어떠한 것이든 보면 하나의 부품이나 제품들이 여러방면으로 쓰인다. 이러한게 바로 응용과 심화를 하여 이뤄낸 결과가 아닐가 싶다.
이 책은 좋은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지만 수시로 변하는 시장상황과 경제 상황을 보면 보고 배우기에는 약간의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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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은 말그대로 코카콜라와 서브웨이, 맥도날드부터 IBM과 삼성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잘 나가는 기업들의 성공 비밀을 파헤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장치진은 베이징 대학에서 문학 학사와 경제학 석사를 취득한 중국의 유명한 경제 평론가이자, 중국 컴퓨터 시장의 전문가이다. 이런 그가 세계 500대 기업들은 어떻게 성공했을지, 그들의 성공 기반은 무엇이였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책이 바로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이다. 유명한 비즈니스 잡지인 포춘지나 포브스지, 파이낸셜 타임즈 등에서는 매년 세계 500대 기업의 순위를 발표하곤 한다. 아마도 이 순위 발표를 많은 기업들이 긴장한 채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2009년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발표한 '2009 글로벌 500대 기업'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삼성이 51위, 포스코가 19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SK텔레콤이 449위, 한국전력이 424위를 차지한 반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445위에 올랐으나 미국발 금융위기와 국내은행업 수익성 악화로 올해 명단에서 제외되는 불운을 맞기도 했다. 또 조선업 불황으로 현대중공업은 319위에서 466위로 147단계 추락하기도 하였다. 이렇듯 세계 500대 기업 중 우리나라 기업은 지난해와 같이 5곳이 명단에 올랐으나 일본은 10배 가까운 49곳이 포함됐다. 우리나라에선 최고의 기업인 삼성도 세계 기업들 중에서는 50위권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니 기업을 세계 500대 기업으로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할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우 도대체 어떤점 때문에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지 이 책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을 읽으며 한번 고민해 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참고적으로 FT가 선정한 500대 기업 중 상위 10개사는 1위 미국 엑손 모빌을 비롯해 중국 페트로차이나, 미국 월마트, 중국공상은행, 홍콩 차이나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 AT&T, 존슨앤드존슨, 로열더치셸, P&G 순이다.) 하루에도 수천, 수만번씩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지혜를 소개해주고 있는 책이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이다. 이 책은 다양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함께 제시해주면서 성공한 기업들의 경험을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는 수많은 경영 전략들은 비즈니스에 종사하지 않거나, 나처럼 비즈니스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주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으로서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은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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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성공전략 기업이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
책의 구성은 인재관리, 자본운영, 제품개발, 시장판매, 브랜드 창조, 발전전략, 리더의 사고 라는 일곱개의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기업들의 사례를 다루듯이 이 책에서 다루는 경영전략은 공통적인 요소가 존재하기 보다는각 기업들이 처했던 당시의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응했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존여부가 결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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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하여 그 어느때보다 경영환경이 열악하다.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은 오늘날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성공하고 있는 기업들의 공통점을 잘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어떠한 경영이 옳은 것인가?'를 잘 제시해주고 있다. 꼭 경영 전략서적이 많은 도표와 분석도구를 이용한 데이터를 취하지 많은 않는다. 어쩌면 그 많은 분석데이터를 통해서 경영을 하다보면 오늘날과 같은 뜻하지 않은 즉 과거의 동일한 발생결과가 없었던 환경하에서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구체적 수치보다는 전반적인 그림과 틀이 중요하며 본 책을 통해서 이러한 것을 취득할 수 있다.
크게 책은 7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두번째는 브랜드이다.
세번째는 리더의 역할론이다.
많은 내용속에서 아마도 진정한 기업 경영 전략을 알게 될 것이며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전략가로서 한단계 상승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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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전략>은 경제경영서로서도 매력적이지만 챕터마다 서두부분에 나오는 우화나 실화들이 너무나도 재미있고 신선했다. 제 1편은 인재관리인데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기업의 경영가들이나 중간급 간부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남편은 현재 직장인이고 나는 전직 직장인인데 공감이 가는 내용이 정말 많았다.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데 한국에서는 그냥 뽑은대로 배치해 버리는 일들이 많다. 전직은행원이었던 나는 텔러업무를 주로 했는데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대부업무와 영업을 하였다. 남자직원 중에서도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고 상냥한 직원들이 있었는데 그들도 텔러업무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가져봤었다. 게다가 여직원들도 퇴근하고 야근하는 시간은 비슷했는데 종합직이었던 그들 남직원들의 이분의 일도 안되는 급여를 받고 같이 일하려니 위화감도 많이 들었던 게 사실이다. 그 후 본점의 외환업무센터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텔러로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업무보다는 사무실에서 자기들끼리 일하는 것이 훨씬 나에겐 맞았다. 그리고 업무시간내에 업무는 점심시간에 점심도 여유있게 먹지 못할 정도로 바빴지만 퇴근 시간이 6시 반 정도로 정해져 있어서 훨씬 기쁜 마음으로 업무를 했던 기억이 있다.
가끔 가정의 날이라고 은행에서 일찍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강제적인 날이 있었는데 어디까지나 대외적인 이미지 뿐이었고 실제로는 도저히 일선에서 일찍 끝내고 들어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경영자라면 실제적인 업무행태를 더욱 잘 파악하여 현실적인 방법부터 하나씩 직원들의 업무방식을 바꿔가는 것이 더 현명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것들을 너무나 속시원히 알려주고 밝혀주는 책이다. 앞서 말했듯 어디서나 들었던 비슷비슷한 이야기가 아닌데도 너무나 재미있고 속시원한 예들이 많은 책이었다.
예를 들면, 03챕터의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하는 부분의 서두에 해당하는 '관리 이야기'엔 (모든 챕터엔 '관리 이야기'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해 준다.) 어느 서예 대가의 솜씨에 대한 글이 있는데 요약하면 이런 이야기이다. 한 서예가가 서찰 대문에 걸게 될 작품을 쓰게 되었는데 솜씨도 좋고 눈이 매서운 제자가 먹을 갈아 주면서 이런저런 품평을 하게 되었다. 대가는 이 작품은 어떤가 또 이건..하면서 제자의 의견을 묻게 되었는데 제자는 이것도 이래서 별로고 저것은 저래서 별로고 참으로 제자의 분에 넘치는 품평을 하는 것이다. 제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대가는 휴..저 녀석이 없으니 편하군..하면서 편하게 하나 쓰게 되었는데 제자가 돌아와서는 스승에게 방금 쓴 작품이 대단한 '걸작'이라면서 칭찬을 한다.
'관리 이야기' 다음엔 '경영사고 분석'이라는 글이 이어지는데 이 장들이 바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알려주고자 하는 메인 이야기들이다. 과도한 규율은 엄금이라는 것이다. 규칙이 없는 회사는 제대로 된 회사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만일 규율이 너무 엄격하고 인정미나 합리성이 없는 회사라면 서예가처럼 직원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이 진정 매력적인 이유는 이런 것이다. 회사의 직원들도 직원이기에 앞서서 인간이다. 인간은 모두 다르며 서로 가진 재능이 다르다. 회사란 규율이 엄격한 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자로 잰 듯한 삶을 살면서 의욕을 잃어간다. 이 책에서 성공적인 회사는 직원들이 그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도 예사로 하고 있다. 코카콜라나 맥도날드 그리고 혼다등 수많은 기업의 예를 들어가며 적어간 책이기 때문에 더욱 값어치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재미있는 책을 한권 읽었다라는 만족감까지 드는 멋진 경영서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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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
경제 경영에 관해서 나는 문외한이었다. 뒤늦게 재테크의 필요성을 깨닫고 한 권 두 권 관련 책을 읽으면서 경제 경영서에까지 관심의 뿌리를 내리고 나아가 기업 경영에 관한 책도 사서 읽게 되었다. 아직은 아니지만 나중에는 하며 나도 내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책을 읽고 마음에 불을 지피게 된 까닭이기도 하다. 크든 작든 조직이 이루어지면 끌고가는 리더가 있고 그 경영 전략에 따라 조직이 와해되기도 하고 발전하기도 한다. 궁금했다.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은 어떻게 경영을 해왔을까. 그 남다른 비법이 뭘까. 전세계를 다니며 직접 인터뷰할 수 없기에(한다 해도 응한다는 보장도 없지만서도) 전문가가 파고들어 선별하고 정리하여 들려주는 이야기가 고맙다. 세계 500대 기업에 이런 이런 기업이 있다고 나오면 아, 그렇구나, 그 회사가 대단하구나 정도였던 시절이었다면 이 책을 읽어보겠다고 도전하지는 않았을지 모른다. 한 권 두 권 읽으면서 어떤 부분은 기업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한 가정이나 목적이 다른 여느 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고 조심스레 접근하며 내게 필요한 부분, 느끼고 얻을 수 있는 부분을 열심히 읽었다. 중국의 유명한 경제 평론가인 장치진은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을 인재 관리와 자본 운영, 제품 개발, 시장 판매, 브랜드 창조, 발전 전략, 리더의 사고로 나누어 들려준다.
인재는 기업 성장의 자본이다. 지식으로 모든 것이 움직이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직원은 회사의 지식창고이자 회사 경쟁력의 핵심이다. 직원들을 믿어주며 인재가 가진 재능을 끌어내어 그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며 인간미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경영 전략을 이야기하며 혼다사와 휴렛팩커드의 창의적인 분위기, 서브웨이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주고 있다. 기업에게 현금흐름은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이다. 기업이 정상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면 양호한 재무 관리 제도를 갖추어야 한다. 원가를 낮추어 이윤을 창출하거나 유형의 자본을 무형의 자본으로 바꾸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도 하는데 그 사례로 영국 BP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맥도널드와 크록의 이야기는 자주 접할 수 있는 기업의 이야기여서 더 가깝게 들리기도 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개발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로 유니레버사와 하이에크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고객의 이익을 만족시키는 시장판매경영을 위해 높은 경쟁 속에서도 기업가는 어떻게 해야 더 향상될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눈앞의 이익과 멀리 내다보는 이익, 브랜드 창출과 발전 전략, 리더의 사상 혁명에서도 창의력과 성실함, 노력이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항목이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을 찾아 자신에게 맞게 적용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마치 잘 차려진 밥상위의 반찬들과 같이 고루 맛을 보고(읽어보고) 자신에게 가장 필요하고 더 필요한 음식을 수혈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기업가들을 위해 초점이 맞춰졌지만 기업가가 아닌 개인이 읽어도 자신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얻어갈 수 있는 책이다. 풍부한 사례와 관리, 전략을 나누고 정리하고 있어 크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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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미국의 최장수 비지니스 잡지 <포춘>지에서 발표하는 전 세계 500대 기업 명단에 드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한다. 500위 안에 든다는 것은 기업의 영광이며 성공했다는 증거가 된다.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은 500대 기업의 명단에 소개된 다국적 기업의 경영전략을 참고하여 급변하는 시장과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의 살아남는 핵심을 짚어준다. 책은 평범한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사례나 맥도날드나 IBM과 삼성 등 잘 나가는 기업들의 무한성장 비밀을 소개하고 있다.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은 한마디로 세계 500대 기업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어떻게 하면 그들의 경험을 배울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장치민 저자는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저자는 매 장마다 '관리 이야기'를 수록해 현대 기업의 관리과 다국적 기업들의 선진 관리경험을 들려주며 새로운 관리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다국적 기업들의 선진 관리경험, 경영사고 분석, 사례를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인재관리와 자본운영, 제품개발과 시장판매, 브랜드 창조와 발전전략, 리더의 사고까지 총 7개의 주제로 경영 비밀을 공개하는데, 특별히 인재관리와 브랜드 창조, 리더의 사고를 다룬 내용을 관심있게 읽었다. 인재관리에 관한 내용 중 <직원에 대한 믿음>의 관리 이야기에서 처음 보는 낯선 젊은이에게 큰돈을 전해 달라고 부탁한 사업가의 이야기는 경영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귀한 깨달음 준다. 저자는 이 사례를 빌어 직원을 먼저 믿어주자고 제안하는데 사업가와 생면부지의 젊은이의 태도는 인력 자원 관리 모델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인간 본위'를 강조하는 기업에게도 신뢰는 역시 경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경영자와 직원간에 신뢰가 없는 기업은 위험에 노출된 위험한 상태라는 것을 확인했다.
세계 500대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만나면서 기업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그것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성공한 기업의 공통점은 리더 한 사람의 영광보다 회사의 성장, 더 나아가 사회 혹은 국가의 기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언제든지 베팅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회사 특유의 분명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성공체험에 갇혀 고집을 부리거나 안주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 기업은 차별화된 전략, 내일의 기회를 만들어내는 창조, 사상의 혁명, 입체적인 사고, 당장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안목, 등 기업만의 분명한 색깔로 한계를 뛰어넘으며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은 비약적인 성장을 원하는 경영자들에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주고, 성장을 멈추고 작은 기업에 머무는 경영자들에게는 작은 기업이 될 수밖에 없는 원인을 알려준다.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주가 아니더라도 인생경영에도 도움과 도전을 주는 책이므로 변화를 원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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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비법이 있는 것을 본다. 기업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만히 보면 잘되는 음식점들은 자기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비법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을 본다. 자기 나름대로 육수를 내는 비법이 있어서, 남들에게 함부로 공개하지 않는다. 그 비법을 감추기 위해서 육수는 집에서 혼자 만들거나, 모두들 퇴근한 새벽녘에나 만드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을 가만히 살펴보면, 인재경영이라는 기치아래 일찌감치 인재를 발굴하고, 그 사람들을 육성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본을 투자하는지 모른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사하면, 삼성맨을 만들기 위해서 일년동안 무려 일억이천만원 정도의 교육비를 아끼지 않고, 투자한다고 하니,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기업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분명히 한가지는 다른 기업들보다 월등하게 잘하는 분야가 있는 것을 본다. 만일 한가지라도 제대로 못하는 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하면, 그것은 무언가 잘못된 일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경우를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대우그룹과 기아그룹, 신동아그룹들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때는 그 기업들이 한국의 유수한 대기업들중의 하나였지만, 결국 이들 대기업들은 사멸의 길을 걸어갈 수 밖에 없었던 모습을 나타낼 수 밖에 없었다. 무엇인가 분명한 색깔을 나타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 색깔을 제대로 내지 못했는데, 당시의 정권의 비호아래 이렇게 커버린 기업들이 결국 자기 무게를 견디지 못하게 되는 모습들의 대표적인 예가 아니었던가 싶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기업들과 비교해보면서 읽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실제로 기업의 생로병사의 과정을 생각하면서 읽으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리 이런 내용을 알았더라면, 우리나라 기업의 풍토가, 문화가 지금처럼 이렇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우리나라 많은 기업들의 문제가 전문 경영인이 아닌 족벌경영으로 인한 폐해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그렇게 족벌경영으로 인한 폐해를 톡톡히 겪고 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기업은 사회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를 모르는 것들도 커다란 문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업들의 모습들을 기록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 케이스들을 나열하고 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런 내용들 가운데 어떤 것을 강화시켜야 될까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