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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영혼의 초상, 모딜리아니 목을 약간 비스듬하게 기울인 길고 갸름한 얼굴의 선이 단정해보인다. 그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은 모딜리아니 특유의 화풍을 느끼게 한다. 모딜리아니의 회화 작품의 발전은 조각에서 벗어나려는 그의 의지를 보여주는 듯하다라고 하는데 도리어 그의 그림에서 조각의 느낌을 받는 것은 왜일까. 물론 그 느낌이 그의 그림 전체에 대한 느낌은 아니지만서도. 당대 화풍을 좇아가지 않고 그만의 독특한 그림의 세계를 그려낸 모딜리아니. 그의 삶을 시기별로 들여다보며 그의 그림과 사랑, 인생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짧은 기간 동안 활동한 화가의 열정과 사랑을 볼 수 있었다. 살아생전 단 한 번도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그의 작품 속에는 많은 화가들의 모습과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는 전설이 되어 세간의 입을 통해 흘렀다. 이후 많은 이들이 그에 대해 연구하고 알려왔으며 지금도 위작인지 밝혀지지 않은 작품들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모딜리아니는 더 많이 연구되어야 할 대상인가보다. 그의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웠고 한 편 한 편 그의 그림과 해설은 내게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삶과 작품, 배경, 명작을 색을 달리해 구분해주는 점 역시 독자를 위한 배려이리라. 같은 누드를 두고도 실레와 모딜리아니, 로댕, 마네, 쿠르베, 마티스 등 시대의 작품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모딜리아니를 이야기하기 위해 모딜리아니를 비롯한 그의 친구들과 화풍, 유럽의 아방가르드 미술도 함께 이야기해주어 좋았다.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는 그의 초상화들은 외롭고 약해보이지만 부드럽고 조용하게 보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인간이라는 존재에 집중해서 세계의 중심으로서의 인간이 지닌 표현과 감정을 표현했으며 그 결과 세계적이고 영원한 작품이 태어났다는 리치니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모딜리아니에 대한 감상의 평을 마칠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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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나는 특히 17,8세기의 그림을 좋아해서 전시회를 한다고 하면 관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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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그림을 보면 이 작품이 그의 작품이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미술관에 가서 처음 접했던 모딜리아니 그의 작품을 보면서 그에게 빠저들어 이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의 작품세계뿐 아니라 그 시대의 모든 화가들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으며 그 시대에 대해서도 역사적인 공부 까지 할수 있었다 그이 작품에 대해 어떻게 말할수는 없지만 그 시대의 화가들을 보면 자신의 몸보다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열정을 불태우면서 작품을 만들다보니 인생의 마지막에서는 너무나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고 그가 떠나고나서야 그의 작품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독창적인 영향을 주었다는것을 알게되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그의 너무나 짧은 인생동안 그린 작품들을 보면서 더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무엇인가를 말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한 모딜리아니 이 책을 접하기전에 미술관에서 그이 작품을 먼저 접하면서 모딜리아니하면 잔 에뷔테른과의 전설적인 커플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두사람에 대해서 책을 찾아보게 되고 접하게 되었던것 같다 예술가들이 그렇듯이 그에게도 항상 주변에 여자들과 술 그리고 끊이지 않고 있어지만 잔 을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지만 서른 다섯의 나이로 비극적인 삶을 마감하고 당시 임심8개월이었던 잔 역시 그기 죽은지 이틀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천국에서도 모델이 되어 달라고 했던 말을 지키려했는지 그의 곁으로 가버린 잔 모딜리아니라는 화가를 알고 싶어 이 책을 접하였지만 이 책에서는 그보다 더 많이 그 시대에 대해서도 역사뿐만 아니라 다른 화가들에게 대해서도 공부할수 있었다 어떠한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의 계기로 더 많은 화가들과 함께 예술작품에 대해 관심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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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었던 아트북시리즈가 좋아서 다시한번 선택한 책 고독한 영혼의 초상 모딜리아니..
우린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살아갈수도 있고 인정받지 못하고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살수 있을까요? 그건 어쩌면 굉장히 힘든일이 되겠지요? 처음에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봤을땐 슬픔을 느꼈고, 그래서 모딜리아니의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인이자 유태인인 그가 입체파와 다다이즘,야수파가 화랑가를 점령하던 그 시기에 어떻게 혼자만의 그러한 그림을 그려내고 있었는지, 왜 모딜리아니의 그림은 다른 화가들에게 승계되지 못하였는지.. 너무나 궁금하였답니다.
언제나 문화와 문화가 충돌하고 변화하고 새로운 사상이 제일 먼저 유입되는곳 항구 모딜리아니의 고향은 항구였으며, 로마인들이 남긴 거대한 유산 바로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는것이 그의 감수성과 화가로서의 재능을 일깨웠네요.
모딜리아니의 그림은 너무나 강렬한 특징이 있어서 한눈에도 알아볼수 있는데요. 모델의 심리상태와 내면세계를 잡아채듯 한자리에서 그 느낌을 다 그려냈다는 모딜리아니의 그림은 꼭다문입술과 때론 아몬드형 혹은 텅빈듯한 눈동자와 긴목으로 대변되네요 그 비슷비슷해보이는 그림들이 너무나 다른 표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랐답니다.
모딜리아니의 작품은 미술관에서 보기는 매우 힘들군요. 대부분의 작품은 개인소장되어있고, 그가 살아생전에 그의 그림들이 빛을 못봤듯이 그의 진품을 보기는 참 힘들군요.
작가 마틸데 바티스티니는 근대유럽사회의 문화풍조와 모딜리아니의 삶을 아주 투명하게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만일 근대화가중에 전설이 되어버린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이해하고 싶다면 다른 어떠한 책보다 이책을 권해드립니다. 아트북시리즈는 사회적배경과 명작-대표작품에대한 세밀한분석,삶과작품으로 구성되어있고, 뒷편 인덱스는 작품별로,연도별로, 언급된인물이 구성되어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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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리아니를 읽고>
고독한 영혼의 초상 모딜리아니. 모딜리아니의 삶과 예술을 그 시대의 문화적이고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문맥 속에서 느끼고 볼 수 있게 만든 점은 매우 독특합니다.
책 속에 화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역사적. 문화적 배경, 그리고 주요 작품에 대한 각가지 분석 등으로 나눠 그 주제에 맞는 서문과 더불어 몇 장의 자료와 사진, 도판 등을 첨부하고 나열한 것은 19세기 말 시대의 모딜리아니를 이해하고 친숙(?)하게 되는데 커다란 일조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딜리아니 생전의 주변 인물 들이나 같은 시대 활동하던 다른 예술가들에 대한 설명도 같이 수록한 것은 특정 화가에 대한 단면보다는 진면목을 알 수 있게 도와주는 매개체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모딜리아니의 인생 역정을 아주 섬세하고 상세하게 표현하고 모딜리아니에게 영향을 미쳤던 여러 예술가들의 성향 또한 우리가 알기 쉽게 표현한 것은 매우 이채롭고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피렌체, 베네치아, 그리고 파리에서의 유학에서 느끼듯이 그의 예술가적 관점의 변화도 우리는 알 수있게 되고 그의 주변 예술가들, 즉 단테, 단눈치오, 카르두치, 로트레아몽, 오스카 와일드, 보들레르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 들을 통해 문학적인 소양을 쌓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조각가로서의 경험과 그의 희망은 서정적이며 우아하고 섬세한 형상을 양식적으로 발전시켜 자신의 미적 이상을 정립한 것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조각에서 벗어나려는 강한 의지가 그의 회화 작품의 발전으로 나아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로 인간의 본질을 조망하는 순수한 형상을 그리는 데만 몰두했습니다. 그리하여 독특한 표현방식인 "아라베스크"한 양식으로의 발전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1920년 그가 뇌막염으로 숨지기 전까지 십 수년 간을 음지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다가 죽고 나서야 전설이 되어 버린 모딜리아니의 삶과 인생, 그리고 그의 예술을 우리가 심도 있고 가치 있게 바라보게 만들어준 여러 문학작품이나 영화, 그리고 그의 전기는 분명 모딜리아니의 위대함을 우리에게 충분히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의 한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시리즈 중 모딜리아니의 삶과 인생을 그린 이 책이야 말로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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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예술가들 중에는 살아있는 동안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어렵고 힘들게 살다간 이들이 많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만의 의지를 지키며 스스로의 예술관을 굽히지 않았던 사람들 중에 화가 모딜리아니가 있다. 그의 삶은 궁핍했고, 때때로 자존심 구겨지는 대접을 받으며 우울하게 살다 떠났다.
1884년 이탈리아 리보르노에서 자유분방한 어머니와 가정에 무심했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열린 사고를 갖고 있는 가족들과 병약한 몸이 그의 작품세계에 영향을 주었다. 파리로 거처를 옮기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되지만, 예술가들의 중심에 끼지 못하고 늘 주변인으로 살았다. 귀족적이며 개인적인 성향을 갖고 있었지만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소굴을 전전했다.
잠시 조각가로 예술적인 실험을 했던 경험이 그의 그림에 특징이 되었다. 그래서 화가로서 모딜리아니의 회화적 표현을 이해하기 위해 조각이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한다. 그림을 살펴보면 대부분 인물과 관련되어 있다. 풍경을 그리지 않는 화가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을 그린 그림조차 특별하다. 대부분 한 사람을 모델로 삼아 그의 내면까지 담아내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그와 영향을 주고 받은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해 보았다. 그림 안에는 그의 삶과 생각과 형편과 사랑, 그리고 고집이 그대로 들어있다. 그림 하나 하나에 대한 설명이 정말 유쾌하고 명쾌하다. 모딜리아니의 탄생부터 성장과정, 그림을 그리면서 살았던 인생에 대해 시원하게 펼쳐 놓았다. 연도별로 '삶과 작품' '명작' '배경' 으로 나누어 그의 일생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모딜리아니의 생활모습 , 예술적 배경, 주변인들과의 관계, 작품과 작품에 대한 설명들이 알차게 실려있다.
초상화 속 인물들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의 삶이 녹록치 않았음을 짐작하게 된다. 외롭고 고독한 삶을 살아가는 천재 화가의 우울함과 기괴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자신의 그림에 싸인을 하지 않았던 탓에 위작도 많이 생성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순수했고, 그림만을 위해 살았던, 하지만 경제적인 풍요를 바라지 않았던 화가이다. 죽은 후에 그림의 가치가 알려졌고, 그와 관련된 전기와 문학작품, 영화가 여러 편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림과 사진, 섬세한 설명 덕분에 모딜리아니라는 화가와 꽤 친해진 느낌이 든다. 예술사는 어렵고 따분한 줄 알았는데, 배경이 되는 역사와 미술에 대해 가볍고 명쾌하고 서술하고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다. 천재화가의 영혼이 깃든 훌륭한 그림들을 실컷 볼 수 있어, 마음 또한 가득 채워진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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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람미술관에서 했던 모딜리아니전을 다녀온후 더욱 관심을 가지게되었던 화가, 잔느와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그의 작품들을 마주하며 더욱더 그가 궁금해졌었다. 그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것이 바로 이책, 마로니에 북스의 화가시리즈중 하나인 고독한 영혼의 초상 모딜리아니였다.
화가의 일대기별로 그의 삶과 작품성은 물론이요 인간관계와 그의 사상까지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정리되어있었다. 모딜리아니는 유대인이었으며 철학자 스피토자의 후손인 그의 어머니 영향을 받았음인지 철학적인 사고 또한 지배적이었다. 또한 움직이지 않는 풍경과 정물대신 움직이는 대상인 사람을 그리기 좋아했고 외면적인 모습보단 내면속 깊은 감정들을 꺼내보길 좋아했다.
그러한 그의 감정들이 그의 작품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듯 수많은 초상화속엔 애정과 분노 즐거움과 슬픔이 깃들여있었다. 모딜리아니하면 연상되는 목이긴여인속에도 눈동자가 사라진 그의 작품들속에도 존재하고있었다.
또한 클림트 뭉크와 함께했던 파리시절과 피카소와 절친했던 인연들까지 너무도 몰랐기에 책을 읽을수록 모딜리아니라는 화가의 매력속에 빨려들어간다. 왜그렇게 난 이 사람을 몰랐을까 자문해보니 아마도 그의 대다수의 작품들이 개인 소장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라는 결론을 스스로 얻어낼수도 있었다.
너무도 일찍 떠나버린 비운의 화가 모딜리아니 그가 사랑했던 예술은 슬픔이 아니었을까?. 인생말미 불꽃과도 같았던 사랑을 나눈 연인 잔느의 모습마저도 슬픔과 애잔함이 가득했다.
그의 인생을 잘 몰랐던 만큼 목이 긴여인과 같이 그의 대표작 몇점을 보았을 뿐이었기에 너무도 몰랐던 화가, 하지만 이젠 모딜리아니의 인생에 대해서도 작품에 대해서도 그의 사상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자신감을 얻게된다. 이 책속에 참으로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와 작품들이 담겨있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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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화가에 대한 작품을 감상하기란 쉽지가 않아요. 명화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개인의 작품보다는 많은 작품들을 보여주려고 하기때문에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에 대한 특징을 알아보기는 쉽지가 않더군요. <모딜리아니> 이 책은 모딜리아니의 일생을 년도별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어요. 년도별로 구분을 해 놓고 그 당시 모딜리아니의 생활배경이나 건강상태등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와 구분 해 놓은 그 년도에 활약하고 있는 여러화가, 조각가, 건축가 들에 대한 이야기, 미술 이론에 관한 것도 있어요. 우리가 배워왔던 야수주의나 입체주의에 대한 내용도 나와서 반가웠어요 ㅎㅎㅎ 이 책 속에는 300여 점의 그림과 조각들이 있어요. 모딜리아니의 그림과 조각 뿐만 아니라 모딜리아니가 활약하고 있던 당시에 함께 했던 미술가, 조각가들의 컬러판으로 나와있어요. 그 들의 예술작품에 대한 설명까지도 잊지 않고 잘 되어있었구요. 모딜리아니는 그림만 그린 화가인 줄 알았는데, 조각가이기도 하더군요. 조각에서도 모딜리아니의 특징을 갖고 있어서 이 조각은 모딜리아니의 작품이다!라고 생각하고 보면 모딜리아니의 작품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모딜리아니의 그림보다는 조각상이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주로 두상을 조각했는데, 여인의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모딜리아니의 그림이나 조각에 대한 특징들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다른 화가들과 다른 모딜리아니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어요. 여러 명화들을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딜리아니> 이 책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는 책보다 작아요.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보면 좋을 크기였어요. 크기가 작은 만큼 글씨체도 작아서 보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또, 여러화가들의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와 약간 산만한 느낌도 들었답니다. 하지만,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기에는 좋은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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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나는 교양수업으로 미술사수업을 들은적이 있다. 그때 듣는 풍월로 몇몇작품들을 본게 내가 본 미술의 전부였던거 같다^^ 그러던중 모딜리아니의 이 미술책을 접하고 나서 나는 또다른 미술의 세계에 흠뻑 빠질수있었다. 모딜리아니라는 화가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자 나는 책을 펴기전 먼저 웹검색부터 해보았다. 그림에 소질도 없고 아는게 없는 문외한 나를 위한.. 조금한 노력이랄까... 모딜리아니는 비운의 천재화가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소질있는 화가가 일찍 요절했기에 다른 작가화가들이 붙여준 별명이란다.
모딜리아니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화가란다.. 사실 이책을 접하기전 ,, 나는 서양의 화가는 아는 사람이 손가락 꼽힐정도였으니... 이제 앞으로 좀더 공부를 해야겠다...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잘 살펴보면 사람의 목은 길고 눈은 작다는 특징을 살펴볼수있다. 대부분을 초상화를 많이 그렸으며, 실제 인물을 잘 묘사한 그림이라고는 말할수없다.. 그 이유는 모딜리아니는 당시 외형적인 모습을 그린것보다는 당시의 느낌을 화폭에 담아냈기때문이다. 모딜리아니의 그림안에는 뭐랄까 마음의 움직이는 힘이 들어있다고 표현을할까.. 애정,분노,즐거움,슬픔들이 느껴지는 그림이 많다..
모딜리아니 작품들을 살펴보면 정말 미술관에서 보기 드문작품들이 많아요 그이유는 개인소장인 작품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림을 그렸던 그시절 어렵고 꿈과 불우한 환경속에.. 어두운빛을 보던 그시절을 대변이라도 한듯... 지금도 보기가 어렵다니 약간은 아쉬운점이 남는다.
스케치와 형상을표현하는데 매우 뛰어난 재능을 지녔던 모딜리아니는 현대인의 심금을 울리는 새로운 이미지를 그려냈다. 그의 움직임없는 초상화와 단순한 선으로 그려진 선정적인 누드화는 매우 강렬한 표현력을 지님과 동시에 섬세하고 약해보이며 보는 사람의 영혼을 어루만져주고있다.
아트북을 통해~ 시대적전개와 그의사상 그리고 그의그림을 한눈에 알아볼수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젠 미술에도 조금 관심을 갖어봐야겠다^^..어려울것만 같은...미술이 .. 책을 통해서 도움이 많이 된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