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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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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를 통해 '달라이 라마'의 정확한 뜻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달라이 라마'는 티벳의 지도자 이름인줄 알았다. 그런데 달라이 라마(영어: Dalai Lama)는 1391년부터 전세된 티베트 불교 겔룩파(황모파)의 지도자 계보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의 달라이 라마는 텐진 갸초로 1935년 티베트의 작은 국경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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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를 통해 '달라이 라마'의 정확한 뜻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달라이 라마'는 티벳의 지도자 이름인줄 알았다.

그런데 달라이 라마(영어: Dalai Lama)는 1391년부터 전세된 티베트 불교 겔룩파(황모파)의 지도자 계보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의 달라이 라마는 텐진 갸초로 1935년 티베트의 작은 국경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세 살 때, 제13대 달라이 라마의 환생을 찾던 고승들에게 발견되어 여러 차례의 시험을 거친 뒤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되었고 현재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망명정부를 이끌며 세계 여론에 티베트의 자치권을

보장해줄 것을 호소하는 한편 티베트 문화를 보존하기 위한 교육, 문화, 종교 기구의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14대 달라이 라마인 텐진 가쵸가 쓴 것으로  중국과 티벳의 정치적인 문제는 접어두고

세계적인 영적 스승인 달라이 라마의 세상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실천 할 수 있는 명상법, 마음을 길들이는 수련법, 종교간의 갈등, 과학과 종교의 대립 등

달라이 라마의 생각들을 엿 볼수 있었다.

 

 

 

현대는 예전에 비해 물질적으로는 풍요해 졌지만 그 들의 삶이 더 행복해 진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닥친 경제 위기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서 갈고 있음을 우리는 안다.

폭력, 테러 등 평화와 행복을 위협하는 것들을 우리는 자주 보게 된디.

달라이 라마는 이런 위기들을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마음에 달린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모두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보다 다른사람의 행복을 먼저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함을 강조한다.

불교의 명상법과 수련법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길들이는 법을 배우고

자신에게 숨어있는 미움, 집착, 화 등 부정적인 마음을 없애려는 노력을 한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 지름길임을 역설하고 있다.

 

 

 

이런 생각과 사상은 꼭 불교를 믿는 신자들이 아니더라도 깊이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누구나 꿈꾸는 평화, 행복을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길들이는 법이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

 

 

 

궁극적으로 볼 때 인류는 하나이며 이 작은 행성은 우리의 유일한 집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집을 지키고자 한다면 각자는 보편적인 이타심을 생생하게 체험해보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를 속이고 학대하게 만드는 자기중심적인 동기를 없앨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그 느낌 뿐이다.

진지하고 솔직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자연히 자긍심과 자신감을 갖게 되기에 남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p.41)



a*******4 200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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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시중에 출간되어 있는 달라이 라마의 책들은 주로 강연록을 정리해서 나온 것들이 많다. 그래서 청중의 수준에 따라 법문의 내용과 수준도 달라지는데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원제 An Introduction to the Dalai Lama>는 조금 달달해 보이는 한글 제목과 달리 조금 어려운 편에 속한 것 같다.   책의 전반부는 <달라이 라마의 마음공부>와 비슷하게 왜 수행을 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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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출간되어 있는 달라이 라마의 책들은 주로 강연록을 정리해서 나온 것들이 많다. 그래서 청중의 수준에 따라 법문의 내용과 수준도 달라지는데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원제 An Introduction to the Dalai Lama>는 조금 달달해 보이는 한글 제목과 달리 조금 어려운 편에 속한 것 같다.

 

책의 전반부는 <달라이 라마의 마음공부>와 비슷하게 왜 수행을 하고 자비심을 키워야 하는 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면, 책 중반부 이후의 수행 방법과 중론 철학 등 어려운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 내용은 간결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있지만 쉽지 않은 내용이라 간혹 중간에 책을 덮을 지도 모르겠다.

 

원제 An Introduction to the Dalai Lama처럼 달라이 라마의 모든 책들을 종합한 것 같은 이 책은 불교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지만 잘 몰랐던 이들과 이 시대에 불교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불교관이 무엇인가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g*******i 2012.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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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서평]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 내용보기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솔직히 달라이 라마라는 존재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에 벌어진 티벳 사태에 대해서도 먼 나라 애기 취급해왔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무지하게,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관심없이 살아왔나 하는 생각에 착찹한 마음이 들었다. 불과 60여년전에 우리나라 국민들도 아파해왔을 비슷한 상황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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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솔직히 달라이 라마라는 존재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에 벌어진 티벳 사태에 대해서도 먼 나라 애기 취급해왔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무지하게,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관심없이 살아왔나 하는 생각에 착찹한 마음이 들었다. 불과 60여년전에 우리나라 국민들도 아파해왔을 비슷한 상황에 직면에 있는 티벳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너무 마음 아팠다. 이 책에서는 티벳과 중국의 정치적 이야기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달라이 라마라는 인물이 더 성인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라이 라마 = 티벳의 종교적인 지도자 / 1391년부터 전세된 티벳 불교 겔룩파의 지도자 계보

 

지금의 달라이 라마는 제 14대 달라이라마로 텐진 갸초라는 인물이다. 달라이 라마...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이다.. 물론 여러가지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그 사람이 품고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앞에서는 아무도 반박하지 못 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행복"보다는 "다른 사람의 행복"을, "모두의 행복"을 꿈꿔온 달라이 라마.. 그의 사랑방식은 정말 모두에게 있어 존경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너무나 무섭고 흉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오곤 한다. 그런 세상 속에 살다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둡기만 하다. 괜히 겁내하고,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바라보지도 못 하겠고 말이다. 이런 세상, 이런 시절 속에 살다보니 달라이 라마의 말은 비현실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 처음에 몇 장을 읽었을 때만 해도 "나만 이러면 뭐해! 세상이 저런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나부터 바뀌어야지"하는 생각으로 바뀌게 됐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다.내가 품고 있는 마음이 앞으로의 방향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말이다. 긍정적인 마음 - 기쁨, 행복, 사랑 -을 많이 품어서 부정적인 마음 - 미움, 불행, 증오 -을 이겨버려야 한다는 옛 인디언 추장의 말처럼 달라이 라마도 가슴 속에서 품고 있는 마음의 방향, 마음의 근원을 중시 여긴다. 그런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담담하게 제시해준다. 그런 방법을 통해 마음을 잘 품어야지만 "평화(평온함)"로 향할 수 있을 거 같다. 이 책은 우리가 이 각박한 세상, 황폐화된 세상 속에서 무심코 잊고 있는 것들, 하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들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해주었던 거 같다. 또한, 달라이 라마의 정치, 경제(자본주의), 세계화 등등에 대한 생각들을 제시했다. 달라이 라마의 생각만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달라이 라마의 생각을 한 번 더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이 세상이 좀 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평화롭게 살기, 느리게 살기, 행복하게 살기 등등 여러가지 말들로 표현할 수 있는 달라이 라마의 살아가는 방식.. 많은 사람들이 느껴 조금씩 바뀌어가서 이 세상이 좀 더 평화롭고 행복하게 바뀔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만족하며 서로를 위하는 세상이 될 것 같은데 말이다.

y********2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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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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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달라이 라마'의 관한 책을 한번 읽은 적이 있다. 크게 관심이 없었 고 모하시는 분인지 모르던 시절 달라이 라마로 인해 티벳에 대해 많이 알 아보기 시작했고, 종교적인 부분으로 .. 또 지도자로서 가르침을 알려주셨 다. '달라이 라마' 가 알려주는 따뜻한 사랑.. 이 책을 읽으며 종교적인 힘 이 어떤것인지 많이 느꼈다^^;'진정한 배움은 행복에 이르는 길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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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달라이 라마'의 관한 책을 한번 읽은 적이 있다. 크게 관심이 없었

고 모하시는 분인지 모르던 시절 달라이 라마로 인해 티벳에 대해 많이 알

아보기 시작했고, 종교적인 부분으로 .. 또 지도자로서 가르침을 알려주셨

다. '달라이 라마' 가 알려주는 따뜻한 사랑.. 이 책을 읽으며 종교적인 힘

이 어떤것인지 많이 느꼈다^^;'진정한 배움은 행복에 이르는 길을 깨닫는

것이다' 라고 가르치신다. 그 말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을까? 나 자신을 비추어 보았을때,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다. 이 책에서 와 닿는 부분중 하나는 마음 훈련의 예비 수행, 명상!

호흡에 집중하기 등이 있는데 호흡에 집중하며 해보았는데, 역시 한번에

쉽게 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다. 쉬울것 같았던 일도 쉽지가 않았

다. 나는 개인적으로 무교다. 종교적인 생활을 하지 않지만, 깨닫는 것이..

종교적인 부분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공감이 간다. 사람이 해탈에 경지에

다다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일 것이다! 그 깨달음과 우리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수련도 해야하고 나의 마음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이다. 몇 년 전에 '인생수업' 이라는 책을 읽다가 3분의2 지점에서 항상

읽는것을 포기했었다. 그것도 두번이나.. 죽음을 주제로 한 책이었는데..

나에게는 무섭고 공포가 느껴진다는 느낌 때문에 끝까지 읽은 적이 없다.

하지만 조금 내가 성숙해졌을까? 그런건 아닌것 같고,, 진지하게 책을

읽어내려 가기 시작했더니, 내 마음속에 천천히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냈다.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우리에게 필요한 사랑은,,

우리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우리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m****w 200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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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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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잘 모른다. 가끔 놀다시피 절에 가면 그저 평온하다 느낄 뿐이다. 그러니 달라이 라마는 알지만 티베트 불교는 더더욱 모른다. 평온함이라는 느낌이 아무렇게나 오는 감정이던가. 평화, 사랑, 안정, 온기가 한데 모여야만 오는 숭고한 감정이다. 울적할 때, 나를 찾고 싶을 때, 여유가 필요할 때 가까이 할 수 있는 책 한 권 있다는 게 이토록 가슴 벅찬 일인지 몰랐다. 이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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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잘 모른다. 가끔 놀다시피 절에 가면 그저 평온하다 느낄 뿐이다. 그러니 달라이 라마는 알지만 티베트 불교는 더더욱 모른다. 평온함이라는 느낌이 아무렇게나 오는 감정이던가. 평화, 사랑, 안정, 온기가 한데 모여야만 오는 숭고한 감정이다. 울적할 때, 나를 찾고 싶을 때, 여유가 필요할 때 가까이 할 수 있는 책 한 권 있다는 게 이토록 가슴 벅찬 일인지 몰랐다. 이 글은 책 칭찬이기보다는 평온함에 대한 예찬이다. 모두 반드시 느껴야만 하는 일상에서의 일탈. 그러나 자극이 아닌 느리게 가는 법. 달라이 라마는 지금껏 우리에게 그 방법을 전수해오지 않았던가. 이번에도 그렇다.

 

[사랑은 우리 존재의 근원이다. 타인의 행복을 배려하고 나의 행복을 그보다 아래에 둘 때 내면의 진정한 평온을 맞이할 것이다]라는 구절에서 이 두꺼운 책 한 권을 읽어낼 수 있다는 것에 놀랍다. 삶과 죽음, 마음 길들이기와 깨달음이 지나간 자리. 그 곳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욕심내지 않으며 물질보다 정신에서, 시기보다 베풀어주는 마음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충분한 깨우침이 있다.

 

아주 가끔 달라이 라마의 이야기가 지루해질 때 있을 것이다. 살아가며 행복하거나 바쁠 때는 달라이 라마의 인생 수업이 뻔한 얘기 되풀이 하는 지루한 시간이 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리 행복하거나 바쁘지 않음에도 나는 이번 책을 읽어내는데 꽤 공을 들여야만 했다. 마음이 둥둥 떠다녔다. 길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달라이 라마가 물었다.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나는 대답한다. 그 물음은 단지 생각하는 깨달음 뿐 아니라 실천의 용기를 가르쳐주었다. 평화, 정의 등등을 내세우는 고결한 종교를 알지 못하더라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정 책 한권이 주는 치유의 힘을 믿는 셈이다.

 

누군가 이 책을 펼치기 전이라면 또는 후라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보기를 권한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럼 나는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때로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진실일 때가 있다. 때로 마음이 원하는 것을 자신이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꽃을 피우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열매를 맺는 일. 태초부터 이토록 매혹적인 이유로 잉태된 사람들. 살아가는 것은 행복하기 위함이고, 행복하기 위해선 사랑이 필요하다는 이 책의 말처럼 아니면 "나는 별일 없어도 늘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며 해맑은 웃음을 짓던 방송국 대담 프로그램의 달라이라마처럼 사람이기에 사랑이 필요한 것 아닐까. 나는 아주 잠시 순간의 이끌림에 매혹되어 달라이 라마를 진정 동경하게 되었다. 그에 대한 숭고함은 이 땅이 어디든 무엇을 필요로 하든 상관 없을 만큼 깊고도 큰 것이었다.

s*****d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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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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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사랑이 필요하다 - 달라이 라마 나는 '달라이 라마'가 티벳의 지도자 이름 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달라이 라마는 '티벳의 종교적인 지도자, 살아있는 관세음보살이라는 뜻'으로 이 책의 저자는 14대 달라이 라마이다. 1940년 즉위 이후 지금은 인도로 망명해서 지내고 있는 그는 내가 태어난 이후, 내가 티벳과 달라이 라마라는 단어를 들은 이후 계속 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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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사랑이 필요하다 - 달라이 라마


나는 '달라이 라마'가 티벳의 지도자 이름 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달라이 라마는 '티벳의 종교적인 지도자, 살아있는 관세음보살이라는 뜻'으로

이 책의 저자는 14대 달라이 라마이다.


1940년 즉위 이후 지금은 인도로 망명해서 지내고 있는 그는 내가 태어난 이후, 내가 티벳과 달라이 라마라는 단어를 들은 이후 계속 달라이 라마로 지내고 있었으니 어쩌면 그런 무지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에 대해 모르지만, 할리우드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 불교사랑 관련 뉴스기사에서 간혹 볼 수 있었고, 최근에는 티벳의 독립과 관련한 행보로 인해 언론에 더 많이 노출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그는 ‘정보’가 아닌 ‘이미지’로 다가왔다. 티벳의 독립을 위해 일하는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며 평화의 상징. 마더 테레사 수녀와 같이 달라이 라마라는 단어가 가진 이미지는 ‘평화, 용서’

그런 그가 거기에 대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는 마음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며 그의 말과 생각들을 엮은 책 ‘우리에게 사랑이 필요하다’가 출간되었다. 

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보다 남을 위한 마음, 이타심을 가져야 한다는 그는 그 방법으로 작게는 마음을 다스리는 불교식 명상과 수행을, 크게는 국가, 군, 기업들의 행보 역시 인간존중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며 ‘윤리’를 제시한다. 정신을 중시하는 동양과 물질을 중시하는 서양이 각각 종교와 과학을 대표한다면 그거들이 더욱 더 조화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도 한다. 종교와 문화를 뛰어넘는 ‘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답해주고 있는 책,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


비틀즈도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all you need is love)라고 노래했고,

앤드루 로이드 웨버도 사랑이 모든것을 변화시킨다고(love changes everything) 노래했다.

나와 너만을 위한 '사랑'이 아닌 '우리'를 위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달라이 라마.


하지만 그는 티벳의 독립을 위해 승려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폭력으로 내몰았다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같다. 대의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할지라도

그의 평화를 위한 행보에 '평화'가 없는 점이 안타깝다.

그래서 그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와 시선이 생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입으로는 서민경제를 외치지만 ‘서민을 위한 노력’을 찾기 힘든 때에

티벳의 독립을 외치는 그의 진실된 명분과 내세운 명분이 일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안철수 교수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라는 제목의 책에 대구되는 듯한 제목을 가진 달라이 마라의 책,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였다.

n*****2 200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