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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내가 영화 리뷰에 자주 하는 말이 시간상 거꾸로 봐왔기에 이미 익숙한 줄거리이다. 이런 영화가 초기 탈옥 영화 걸작이었나 보다. 그후 아는 것은 알카트래즈 탈출, the Rock 등 유명 영화가 있다. 악역 교도소 부소장 먼시 역에 흄 크로닌과 나이든 죄수역 찰스 빅포드의 얼굴이 익다. 몇 영화에서 보았던 것이다.(그런데 흄 크로닌은 최근 2000년대 까지 살았었다. 그의 부인이 제시카 탠디라고 모건 프리먼과 노후에 나온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로 최고령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고 보았다. 티비에서 몇번 했지만 나는 못보았다.그 노부인의 평생 배우자였는데 헐리웃에서 20년 이상 산 배우자는 평생 배우자이다. 그런데 흄 크로닌이 52년 살았던 제시카 탠디가 죽고 2년뒤 1996년 86세에 재혼해서 죽을 때 까지 몇년 또 살았다니 이 사실이 놀랍다.) 쥴스 다신 감독은 내가 좋아하는 감독이다. 최근 3년 안에 알게된 아주 훌륭한 세 감독 영화들을 좋아하게 되었다. 라울 월쉬,줄스 다신, 구로사와 아키라 이런 영화들이 있었기에 봐왔던 영화들이다. 흄 크로닌의 부소장 역은 내 예상이지만 외모가 나치의 괴벨스를 연상하게 한다. 이 장면에서 그렇다. 그가 있는 방에 바그너의 탄호이저가 나오는데 그 곡에 고문을 하니 방 밖에 있던 부하들도 견디질 못하고 나가버린다. 그들이 힘을 합쳐 그놈을 묶어 버리고 고소했으면 좋겠다. 정말 잔인한 놈이다. 옛날 미국 감옥에 들어온 사람들은 어떨때는 어처구니 없게 한 순간의 실수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서 놀라게된다. 밖에 있는 사랑하는 여인들을 생각하는 회상 장면은 딱 그 시대 영화이다 싶게 고전적인 영화 장면 회상이다.
이 영화는 아주 드물게도 해피 엔딩이 아니다. 그래서 현실적이다. 버트 랭카스터의 마지막 장면은 람보같다. 버트 랭카스터는 수십년 동안 수많은 영화에 성공작도 아주 많았다. 방송에서 자주 해서 좀 식상했다. 참 남성미 넘치는 멋진 남자라고 생각했다. 이 영화는 그가 영화 시작한지 1년 남짓 할때 가장 초기 영화이다. 타고난 훌륭한 배우이다. 그리고 이본 카를로라는 여배우가 나오는데 잘 모를것이다.내가 알게된 것은 클라크 게이블의 1950년대 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편 처럼 만든 영화가 있었다. 배경도 너무 비슷해서 웃겼던 검은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거기 남부 여인으로 나왔는데 알고보니 거기서는 살도 쪘고 그렇게 젊었을 때도 아니었다. 이 영화에서가 젊을때이다.
이 감옥은 죄소가 너무 많이 수용되어 있다. 그래서도 문제인데 주인공이 들어간 방 벽에 걸려있던 그림. 그런데 쇼생크 탈출에 따르면 1940년대 초 중반이면 리타 헤이워드가 있어야 하지만.....이렇게 종교적인 마리아님의 변형이라고 해도 될 여성의 눈을 감은 그림이 벽에 있다. 남자들이 사랑하는 여성을 떠올리는 영감으로 붙였는데 아무래도 쇼생크의 리타가 더 현실적 같다.ㅎㅎ
아주 남성미를 뽐내려 안해도 저절로 나오는 버트 랭카스터 데뷔 시절, 이 앞에1946년 에이바 가드너와 고독한 살인자가 성공을 해서 주목받던 시절이었다. 20대에 데뷔한 것이 아닌 좀 늦은 30대에 데뷔 했으나 하자마자 일찍 성공하고 1950년대 부터 수십년 동안 최고 명배우중 명배우였다. 커크 더글러스,로벗 미첨과 같은 급
애는 앤 블리스 라는 사진으로만 볼 때 보다 나은 그냥 그 시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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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Brute Force이다. brutal도 아니고 Brute라는 단어를 쓴 게 특이하며, 이는 감독 줄스 대씬의 특이한 이력에서 그 해석의 단서를 찾을 필요가 있다. 이른바 매카시 선풍이 불 무렵, 그는 동료로부터 공산주의자라는 고발을 듣고 영화판을 영원히 떠나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 한 개인으로서도 비극이지만, 그런 재능을 상실해야 했던 영화계로서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말만을 낳은 역사적 참상의 한 토막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