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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작품 한 곡을 이해하기 위해서 혹은 배우기 위해서 처음부터 음표 하나 하나 외우고 박자 하나 하나 따져가면서 그 곡을 배우려 한다면 쉬울까? 아마 무척 어렵다 느껴질 것이다. 어쩌면 몇 절 외우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모두 따져서 살펴 보았다고 해도, 그 곡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 없지 않을까 싶다. 설령 이해했다 하더라도 그렇게 하는 과정이 참말 재미도 없거니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이 아닌, 전체적인 그 곡의 주요 리듬을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나면, 전반적인 곡의 분위기를 잡기 쉬울 뿐만 아니라, 그러는 과정에서 중요부분이 절로 인식이 되고, 혹 중간에 잘못 알고 있던 박자나 음 또한 바로잡기 훨씬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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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서 판타지적인 준역사 드라마가 인기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저 시대에 그랬을까? 그 옛날의 역사현장과 사건에 대한 고증은 있는걸까? 굉장히 궁금했다. 마침 이책이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편인지라 책이 오자마자 읽어보았다. 재미있게 알아보기 쉽다.
제일 맘에 드는 것은 역사 책인데도 읽기에 너무나 편안한 편집과 구성이다. 종이 색 부터 사진배열 너무나 맘에 든다. 작년 겨울 가족들과 2박 3일 경주일대를 다녔왔던 경험이 생생한 터라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아이들은 퍼즐과 말판놀이에 환호성을 지른다. 아이들이 역사책에 흥미를 갖게 작은것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본래 역사적 인물과 시대 연결이 어려웠던 나에게도 초등 고학년에게도 참 좋은 책일것이다. 시리즈가 다 발간되면 우리학교 도서관에 꼭 들이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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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역사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더욱 역사에서 멀어지게만 되더라구요. 흥미와 열정이 부족해서 그렇기도 하겠고, 핑계를 대자면 쉬운 역사책이 없어서였던것 같아요. 겉이나 속내용이나 살짝 봐서는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용을 직접 읽어보면 다른 역사서들과는 달리 술술 읽힌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소설책을 읽듯이 책장이 자꾸 넘어가게 되네요. 그리고 이 책에서 강조한 키워드의 기능이 참 좋은것 같아요. 예를 들어 화랑도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그 페이지만 읽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즉,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은 유지되나, 각 키워드에 따른 이야기가 매번 새로 시작하듯이 쓰여져서 전의 내용을 읽지 않았어도 괜찮더라구요. 물론 처음부터 쭉 읽어나가면 더욱 역사공부에 도움이 될테구요. 그림이나 구성등이 눈에 확 띄는 것이라면 더 좋겠지만 내용이 더 중요하니까요. 다른것은 몰라도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추천할 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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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딱딱한 느낌을 주는 표지에 조금 실망을 했지만 책 속의 내용은 전혀 달랐다. 여러 아이들 역사책을 보았지만 키워드 한국사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기존의 역사책들은 어린이용임에도 뻑뻑한 바케트빵이라면 키워드 한국사는 부드럽게 씹히면서 달콤한 슈크림빵이다. 특히 구어체를 살려 써서 마치 아빠가 아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키워드를 통하여 해당 시대의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를 잘 살려 전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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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사회 교과서는 고조선 부터 근대까지의 역사가 숨가쁘게 진행되어 있는데.. 늘 6학년을 가르칠 때 마다 깊이 있는 가르침 보다는 암기 위주의 수박 겉 핥기 수업으로 진행되는것이 아이들도 그렇고 나도 괴롭기만 한 기억이 있다.
이 책을 보고 사회 교과서가 이렇게 되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옛날 이야기 하듯 쉽게 쉽게 써놓은 내용들과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역사를 설명하는데도 앞뒤의 내용을 끊이지 않게 물 흐르듯 풀어내는 이야기의 구성은 참으로 탁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키워드에 관한 내용과 역사적 사건의 정황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서 중간에 찾아보고 싶은 부분만 살펴 보아도 크게 무리가 없도록 잘 짜여져 있는 책이다.
또한 우리 역사에서 중심에 서지 못했던 가야나 발해에 대한 내용이 아주 풍부하고 다채로운 점도 마음에 든다.
작가가 역사를 바라보고 안내하는 방향과 시점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매우 중립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아이들에게 역사적 상황에서 생각해 볼 점을 여러군데 제시하여 쉽게 읽히지만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하는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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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입니다.
2학기 사회교과 1단원부터 역사연표부터 나와있어 조금은 당황했던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우선 "키워드 한국사 1"권부터 구입하고, 2권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게임부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역사가 쉽다면 쉬운 게 역사과목이지만, 조금씩 역사의 밑거름의 재료를 다져준다면,
재미있는 그리고, 더 알고 싶은 게 역사가 아닐까해요.
기존에 나와있던 역사관련 도서보다는 접근과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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