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불량품입니다.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산 책을 보니 7쪽과 9쪽, 12쪽과 14쪽, 16쪽과 18쪽, 44쪽과 46쪽 55쪽과 57쪽 그리고 64쪽과 66쪽이 동일하게 잘못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판사에 어떻게 된 건지 문의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 책은 원래 그렇게 출판된 것이므로 정상적인 책으로 반품해 줄 수 없으며, 다음번에 혹시 재판에 들어갈 경우 해당 오류 내용을 고치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답니다. 허허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했습니다. 구입한 곳에서 환불을 받는 것으로 끝냈지만, 이런 해이한 자세로 출판사를 하는 곳도 있음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엉망인 책을 내고, 독자에게 판매하는 저자나 출판사나 참 어이가 없구요, 예스24에서도 이런 책을 확인 없이 팔아서 소비자를 우롱하는 일에 가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량책을 버젓이 팔고나서 불만있는 사람에게는 환불해 주면 끝, 이러면 안되지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