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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잡고 스티커 만5세 - 스티커의 천국,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보면 압니다~~ ^^ 아이들 중에 스티커 싫어하는 친구들 있을까요? 요즘은 워낙 다양한 팬시 스티커들도 많아서 중,고등학생은 물론 성인들도 다이어리 등을 꾸밀때 많이 사용합니다. 저도 지나가다 이쁜 스티커 있으면 가끔 사곤 하지요. 어린 아이들은요? 더 좋아라 하죠. 다양한 캐릭터 스티커들은 물론이요. 이쁘기도 하지, 쉽게 사용 가능하니 더 좋아라 합니다. 저도 그동안 아이들 스티커북을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사줬었어요. 손에 꼽을 정도? 사실 스티커를 좋아하긴 해도, 살짝 아깝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결국 다 뜯어서 버리면 끝! 인데 말이지요. 그런데 학습지 등 공부에 관련된것도 풀고 나면 결국 버리는건 매한가지란 생각에~ 이 스티커 교재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고민 끝에 마련한 것이라죠. ![]() 표지부터 너무 산뜻해서 맘에 들더라구요. 연필잡고의 다른 시리즈들하고 살짝 달라서 더 눈에 띄는 책이었죠. 표지에 있는 다양한 사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책을 펼치자마자 보이는 다양한 스티커들. 색도 이쁘고 모양도 크기도 가지가지랍니다~ 너무 이쁘죠? ^^ 혹~~~ 합니다. ![]() 교재의 앞 1/3은 스티커, 나머지는 스티커를 활용하는 곳이랍니다. 정말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색의 색감이 아이들 시선을 먼저 잡거든요. 여기에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이 먼저 좋아하는 이유, 충분히 공감되시죠? ^^ 한글의 글자 알기, 수학의 도형 / 규칙 알기, 창의 표현력/문제해결력 등 다양한 영역 활동이 가능합니다.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도 되더라구요. ![]() 아래 보시면 조금 더 자세한 책 내용이 보이실거에요.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캐릭터도 나오거든요^^ 좋아하는 음식도 나오죠. 아휴.. 제가 같이 하는데요. 참 재미나긴 합니다^^ ![]() 즐겁긴 한가봅니다. 확실히 스티커 교재는 아이들의 집중도가 더 뛰어납니다. 게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많아서 더 즐겨해요. 혼자서 할 수 있다고 보여주고 싶기도 한가봐요^^ ![]() 많은 양의 스티커가 있어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비록 한번 붙이면 끝이긴 하지만 말이지요^^ 붙이면서 다양한 영역을 건드려 주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랍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스티커 교재, 충분히 활용이 될 것 같아요~~ 저희 집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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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잡고 시리즈는 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책들 중의 하나였다. 기존 연필잡고 시리즈는 한글과 수학 2가지 영역으로만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연필잡고 시리즈는 한글, 수학, 창의력, 스티커 4가지 영역으로 되어있어 고를 수 있는 폭도 넓어져서 더 마음에 든다.
연필잡고 시리즈- 스티커 북(만5세)이 집에 도착한 날이 어린이 집 방학에다 친정 집 이사 도와드리기 위해 한창 분주하던 때라 스티커라면 사죽을 못 쓰는 큰 애가 보기 전에 잘 감추려고 하던 때였다. 하지만 벨 소리를 듣고 가장 먼저 튀어나가 책을 받아 들고 그 책이 무엇인지를 안 순간부터 당장 하고 싶어하는 아이와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금만 조금만 하자고 사정을 하는 아이의 손에 이끌려 이사 정리하던 것을 멈추고 주저앉아 하나하나 살펴보기 시작했다.
책 표지부터 다른 영역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아이의 눈길을 확 끌어당기고 있는데다 앞장에는 뒷장을 장식할 알록달록한 스티커묶음이 하나가득이다. 그냥 스티커만 있다면 어디에 붙여야 할지 아이가 어려워했겠지만 다행히 친절하게도 페이지가 적혀있어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단지 앞쪽에 스티커 묶음이 많아서 활동지를 활용하려면 앞으로 펼쳤다 뒤로 펼쳤다 해야 하지만 그 문제는 과감하게 활동지를 할 때마다 스티커페이지를 찢어서 사용했다. 아예 스티커페이지만 쉽게 분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옆에서 도와주지 않아도 알아서 다 붙이기도 하더니 아랫부분에 있는 복습 개념의 활동도 겸하니까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았다. 단지 스티커를 붙이고 노는 단계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도 접해볼 수 있어서 더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책 뒤에 소개되어 있는 연필잡고 시리즈의 4개 영역과 각 연령별 내용을 보고 있었더니 큰 애가 슬그머니 다른 책들도 있느냐고 물어와서 그렇다고 대답해주었더니 다른 것도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 애기를 들으니 나 역시도 다른 영역의 책들이 무척 궁금해졌다. 아무래도 우리 모자가 연필잡고 시리즈에 빠져버린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