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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톡톡 튀는 경제 이야기 북멘토
차례를 살펴보면 병들어 가는 대장간 - 어떤 물건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제'를 시작으로 하여, 시장경제를 알 수 있는 올리브 팔러 아고라로 가요, 무역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중국에서 비단 파도가 몰려와요, 무역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슬픈 이야기인 노예는 아메리카로, 설탕은 유럽으로, 환율을 이야기하고 있는 전국의 금반지야, 모두 모여라 등 여러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에 경제를 대입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흰 사슴이 돈으로 변했어요 는 중국의 한나라 때 있었던 화폐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 주제마다 친구들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다. 여기에서는 '우추'라는 친구가 집에서 기르고 있는 흰 사슴들을 '흰 사슴 가죽 화폐'를 만들기 위해서 사슴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이야기이다. '사슴 가죽 화폐'를 발행한 배경에는 큰 수해가 나서 많은 수재민들이 생겼는데 황실 국고는 바닥이 나자 황실은 새로운 화폐를 만들어 황제 폐하에게 드릴 선물은 무조건 '사슴 가죽 화폐'로하게 하였다. 그러자 부자인 제후는 '사슴 가죽 화폐'를 사기 위해 황실에 많은 돈을 주고 구입하게 되고 황실에서는 그 받은 돈으로 수재민을 도와주는 등의 경제구도를 알려주고 있다. 이 이야기를 얘기하면서 글 속의 작은 주제인'세계사 쏙 경제 톡' 에서 세부적인 이야기인 옛날 여러 나라에서 발행한 화폐들을 알려주고 있다. 고대에서 사용한 소금이나 아프리카 노예 무역 시절 화폐로 쓰인 팔찌, 8세기 무렵 일본 화폐였던 화살촉, 쌀, 금가루 등 다양하게 활용한 화폐들을 사진으로도 보여주고 있어흥미로웠다.
노예는 아메리카로, 설탕은 유럽으로 이야기는 브라질 사탕 수수 농장에서 일할 아프리카 노예를 물건처럼 사고 파는 무역에 관한 슬픔 이야기이다. 여기에서는 '음반디'라는 친구가 주인이 아메리카 노예를 브라질에 팔고 그 판 돈으로 금이나 설탕을 사 와서 포르투갈에 비싸게 파는 이야기이다. 세계사 쏙 경제 톡에서는 국가마다 가지고 있는 자원이나 기술 수준, 노동력 등이 다르기 때문에 무역을 하게 된 이유와 삼각무역의 그늘 대서양 노에무역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고 있었다. 그리고 '프랑수아 오귀스트 비아르'의 '프랑스 식민지의 노예 해방' 의 그림의 명작들도 같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옛날 동.서양 여러 나라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그 당시 경제를 알려주어 지금의 경제를 자연스럽게 알도록 하고 있었다. 내가 모르고 있었던 이야기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 어른인 나도 아주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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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이들은 "경제"라는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사실.. 저도 경제라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하고 받아들여야할지 어렵습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지역사회, 경제, 소비... 뭐 이런 단어들이 교과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사회가 더 어려운 과목으로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세계사와 경제는 어떻게 연관이 있을까요? 알쏭달쏭합니다.. ^^ 《세계사 속 톡톡 튀는 경제이야기》라는 책을 통해서 세계사 속에 묻어있는 경제이야기를 한번 읽어봅니다.
이 책에는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한국까지 세계 역사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웃기고 슬프고 놀라운 경제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역사 속 경제 주인공 21명을 따라 여행하다 보면 나의 하루에 꼭꼭 숨은 경제가 보인다고 하니.. 이 책을 읽고 나면 세계 속 경제에 대해 잘 몰랐던 저나 아이도 경제에 능통한 사람이 될까요? ^^
대체재, 시장, 화폐, 공공사업, 자급자족, 조합, 무역, 독점, 대량생산, 인플레이션, 할부판매... 등 경제 용어들이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 단어들을 다 알려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야하고,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해야할것 같은데요. 《세계사 속 톡톡 튀는 경제이야기》에서는 각 나라의 역사속 주인공들을 만나보고, 그 속에 담겨있는 경제이야기는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어요.
우리 조상들의 조상들... 그러니까.. 아주 오랜 옛날부터 먹고 입고 하는 것에 "자급자족"을 해왔지요.. 자급자족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했었나봐요.
제가 읽은 이야기는.. 8세기, 프랑크 왕국(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땅이 모두 하나의 왕국이던 시절)... 중세 유럽의 장원은 자급자족형의 농업 중심 공동체를 말합니다. 베니딕트 영주를 중심으로 자급자족 하던 이 장원 사람들은 먹거리, 옷감, 다리를 놓거나 하는 일들을 장원 사람들이 함께 이루어 나갔다고 해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세계사 쏙 경제 톡" 이라는 코너에서 좀더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진답니다. 자급자족은 자신에게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스스로 생산하거나 해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재화, 용역과 같은 생소한 단어들도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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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겨울치곤 그리 매섭도록 춥지는 않지만 전 주에 비에 조금 추워지긴 하네요.
소정남매맘도 슬슬 겨울 방학 계획 짜고 있는데 사실 워킹맘이라 주말 일정말고는 계획이 없어 미안하기만 하네요...ㅜㅜ
소정남매의 겨울방학은 새학년 공부 + 전학년 문제집 오답만 다시 풀어보기로 학습목표는 정했구요. 추가로 소똥이는 그림그리기와 역사공부 시작하기. 준비없이 보게되었지만 한국사인증검정시험 6급 합격한 9살 정똥이는 3,4급은 문제집 + 인강으로 겨울방학때부터 준비하겠다고 하네요. 일단 본인들 계획은 그래요..ㅋㅋ
역사에 먼저 관심이 있었던 정똥이는 한국사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서 슬슬 세계사와 연계해서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먼저 중국사와 연계하더니 다른 나라와의 관계도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소개할 책은 세계사속 톡톡 튀는 경제 이야기 _ 이정화 글, 성배 그림, 배서호 감수_ 북멘토 입니다. 집에 세계사 전집이 있긴한데 역사에 관심없는 누나에 맞춰 들였던 지라 조금은 딱딱하고 내용이 어려워서 손이 잘 안가던터에 만난 책이라 더더더 반가웠던거 같아요.
세계사도 배우고 경제도 익히고!!! 사회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린이 경제 상식을 쌓기 참 좋은 구성인거 같아요. 물론 글밥이 제법있고, 배경지식와 어휘력을 요하는 내용도 있지만 재독을 하는 친구라면 초등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경제개념 (대체제, 시장, 화폐, 공공사업, 사치품, 은행, 자급자족, 조합, 광고, 무역, 독점,투자,세금,대량생산,유통,노동자,서비스 산업,인플레이션,할부판매,환율,기부)을 유래 및 이야기로 세계사와 엮어서 아주 유익하게 담아냈어요.
'독점'에 대해 알아보는 이야기에요. 독점, 獨占(홀로독,차지할점), MONOPOLY(한글, 한자, 영어로 표기되어있어 부수적인 학습도 가능하며, 개념이해를 보다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거 같아요.) 17세기 북아메리카에 대해 시대적 배경도 간단히 설명되어있어 좋네요. 오른쪽엔 지도에서 이야기의 배경지가 보라색으로 구분지어 있고, 누가 무엇을 어떻게~가 설명되어있어서 MISSION을 알고 내용을 보니 전부다는 아니더라도 대략 이해가 간다고 하네요. 또, 중간중간 연두색 박스에 어려운 단어 풀이도 되어있어서 어휘력 약한 소똥이도 엄마 안찾고 볼 수있어 좋구요.
이야기 끝엔 심화내용이 있어요. 세계사 쏙 경제 톡 코너인데요. 이야기에서 풀었던 경제개념을 전문적으로 정리해줘서 재독땐 읽겠구나 싶어요. (소정남매 둘 다 요 코너는 일단 패스네요..ㅋㅋ) 사진과 그림자료가 많아 이야기책과 백과사전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네요. 책 끝부분엔 세계사 속 경제 발자국 이란 타이틀로 세계사 연표도 정리되어있어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내용이 알찬 책이에요. 작지만 전권 부럽지 않은 책. 딱딱하고 재미없고 어려운 세계사책만 있다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세계사속 톡톡 튀는 경제 이야기 _ 이정화 글, 성배 그림, 배서호 감수_ 북멘토 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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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톡톡 튀는 경제 이야기 사회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린이 경제 상식
세계사나 경제는 알아야 하는 중요한 분야이긴 한데 막상 읽으려고 보면 범위가 너무 넓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무척 난감할때가 많았어요. 또한 책은 많은데 어려워하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경제를 알게 해주고 싶었어요.
저의 바램이 이 책을 받자마자 쏵 날아가네요. 세계사와 경제를 한 번에 잡을 수 있고, 내용이 어렵지 않고 한 편씩 짧은 동화를 통해서 다양한 경제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아주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 책은 시대별 지역별 이야기가 담겨있고 생생한 그림과 더불어 꼭 알고 넘어가면 좋은 것은 사진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시대적흐름이나 문화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또한 먼 옛날부터 현재까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함께 할 수 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 담겨있답니다. 이야기들도 정말 다채롭고 알면 알수록 재미있어요. 너무 학습적이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쉽은 만화도 아닌, 읽으면 읽을 수록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세계사 쏙 경제 톡) 코너에서는 앞서 나온 이야기를 통해 알아야할 경제개념등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자칫 짧은 이야기만로 부족한 개념들을 제대로 알고 넘어갈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전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면서 경제가 변화되어 갔는지 세계사 속 경제 발자국 연표를 통해한 눈에 쏙^^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다 경제와 관련되어 있다고 보면 될 듯해요. 물건을 사고 쓰는 것, 용돈을 받는것 등 아이들이 표면적으로 느끼지 못하지만 자신이 경제의 한 부분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두고두고 보면서 경제개념을 이해하는데 참고하려고 합니다. 초등교과서 연계되어 다양한 학년에서 배우는 경제개념을 미리미리 학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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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이 되면 교과 과목에 '사회'가 등장합니다.. 일단 교과가 늘어나기에 많은 부담을 갖게 되는 데.. 아이들의 이해력을 높이는 데는 관련독서를 해주는 게 제일 좋은 거 같더군요. 아마도 4학년 사회부분에는 경제가 언급되지 않을까 하는 맘에 서평단에 신청을 했지요. 가을에 경제캠프 참여도 해 보고 참여전 관련 도서도 읽어서인지 관심을 좀 보이더라구요. 역사도 좋아하고 해서 나름 관심을 보여 다행이다 싶네요.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한국까지~ 세계 역사를 통해 웃고, 울리는 놀라운 경제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초등교과 3-2학기부터 6-2 실과까지 연계되는 부분이 많네요. 학기 중에도 관련부분 들어가기 전 예습 차원으로 다시금 읽혀야겠어요. 대체체, 공공사업,대출 등 어려운 용어를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도를 높힐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주니 재미나합니다. 수록된 실사진도 좋고 삽화 또한 이해도에 많은 도움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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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이야기를 통해서 경제 개념을 짚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사실 경제라는 개념은 아이가 어릴때부터 잡아줘야 나중에 성인이 되서도 계획성있게
할 수 있기에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게 만드는 어린이 경제상식 책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남녀노소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마시는 콜라 에 경제적 개념이 숨어있다니 궁금하지 않으세요?
차가운 콜라가 미지근한 콜라보다 사실 탄산의 쏘는 맛도 더 강하고 시원하니 더 맛있는건 당연한데요,
콜라를 차게 마시려면 냉장고가 있어야 하는데 1920년대 뉴욕에선 냉장고가 워낙 고가라
냉장고를 살려면 여러달 월급을 모으거나 해야 살수 있었어요.
원하는 물건을 사고는 싶은데 당장 돈은 없고 그래서 생겨난게 할부제도에요.
당장 돈을 내야 하는 부담감이 없어서 사람들은 할부로 물건들을 사곤 하는데
단지 개월수에 따라 금액을 나눠내게 하는 거다보니 무이자도 있지만 그에따른 이자가
붙을때도 있다는 사실,,
또 하나의 소비를 부추기는 건 바로 신용카드에요.
신용카드는 물건을 먼저 받고 나중에 결제일에 금액이 빠져나간다는 점이 있어
지금 현금이 없어도 플라스틱 카드한장이면 물건구매가 가능한지라 충동적인 소비를 부추기기도 해요.
진정한 소비생활을 하려면 계획된 범위내에서 지출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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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되는 도서들을 보면 해당 내용을 담기 위해서 그 분야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보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고 있는데 『세계사 속 톡톡 튀는 경제 이야기』는 세계사와 경제의 융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나 세계사 속에서 경제 부분을 추출해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과 같은 여러 요소들을 활용해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나 이 책의 경우엔 초등학교 필수 경제 상식을 세계사 속의 21장면으로 알아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데 사회 교과서에 등장하는 경제 개념과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경제 용어까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세계사와 경제를 동시에 접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유익할 것이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책속에는 기원전 20세기의 펠로폰네소스를 시작으로 하여 기원전 5세기의 아테네, 기원전 19년의 로마, 7세기의 신라, 15세기의 쾰른, 17세기의 북아메리카 등을 거쳐서 21세기의 지구로 이어진다. 기원전부터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세계사에서 본 경제의 부분은 결코 지금과 상관없이 않아보인다는 점에서도 이 책이 지니는 의미를 떠올리게 한다. 대체재, 물건을 팔 사람들과 살 사람들의 만남이 이뤄지는 장소인 시장, 이러한 거래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위해 필연적으로 생겨난 화폐,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시행중인 공공사업을 기원전 19년의 로마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충분히 흥미롭다.
또한 사치품으로 여겨졌던 중국의 비단을 통해서 사치품과 명품에 대해, 한국과 서양의 명품에 대해 알아보는 식으로 이야기를 세분화시키기도 하고 7세기 신라 시대 때 곡식을 빌리고 갚지 못해 노비가 되었던 세계사를 통해서 대출과 예금, 환전 등의 업무 등을 행하는 은행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이외에도 독점이나 네덜란드의 튤립 때문에 일어난 사건을 통해서 투자와 투기의 차리를 설명하고, 한 나라의 국민이라면 반드시 의무를 지는 세금, 가격하락을 가져 온 대량생산, 실제 경제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할부판매와 이와 관련한 신용카드, 국제무역 등에서 꼭 필요한 환율, 최근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딸의 출생 이후 다시금 세상을 놀라게 했던 행동인 '기부'와 이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는 자선공연 등과 같이 어렵지 않고 관심을 유발할만한 경제 개념과 용어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끝으로 이러한 내용들을 역사적 자료 등을 잘 활용해서 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이 지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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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부터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이 사회라고 하죠, 그중에 특히 경제 관련 용어는 어렵기도 하고 경제관련 지식이 없으면 고학년으로 갈수록 사회과목 기피현상이 두드러지는거 같더라구요, 북멘토 세계사속 톡톡튀는 경제이야기는 세계사와 경제를 접목시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개념의 경제동화책이에요. 세계사의 한 사건을 중심으로 그 속에 숨겨진 경제관련 지식을 재미있는 동화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해준답니다. 목차만 보더라도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져요.
세계 여러나라와 관련된 역사속 경제이야기를 담고 있어. 지도와 함께 나라위치를 먼저 익히게 되요, 그리고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주인공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무엇을 어떻게? 라는 문구로 주인공에 대한 소개가 간략하게 나와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대략 짐작을 할수 있죠.
재미있는 경제동화이야기가 끝나면 "세계사 쏙 경제 톡 "으로 더욱 깊이있는 학습을 하게 되요. 실사 사진들이 실려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솔직히 용어로만 익히면 어려운 "대량생산 "을 동화와 함께 사진을 곁들여 읽다보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경제용어도 이제 무조건 암기하는게 아니라, 이해하는데 중점을 둬야할거 같아요. 그래야 아이들이 더 오래 기억하니까요.
마지막엔 우리나라와 관련된 내용도 나와요. 1997년 IMF 우리 아이들은 말로만 들어본 역사속 이야기지만 부모들은 모두 직접 겪은 세대들이죠. 아이와 읽으면서 직접 설명해줄 수 있었던 대목이네요.
초등학생들이 익혀야할 경제관련 용어는 이 책 한권에서 모두 만날수 있었어요. 이렇게 재미있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경제동화 책이 있다니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어요. 저는 어릴때 무조건 용어를 암기만 했던거 같은데,, 재미있는 스토리는 물론, 경제지식까지 겸비할수 있는 책으로 손색없어요. 학교도서관에 추천도서로 꼭 비치하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세계사 속 톡톡튀는 경제이야기. 제목처럼 경제지식이 톡톡 머릿속에서 마구 튀어나오겠어요. 초등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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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도 매우 광범위하고 어려워하는데 세계사 속 경제 이야기는 어떨까? 어찌보면 제목은 좀 어려운감이 없지 않지만 "사회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린이 경제 상식"이라는 부제를 믿고 아이보다 내가 먼저 책을 만나 보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아주 먼 옛날부터 현재까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재미있게 소개하면서, 그 재미있는 역사 속에 경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고 있다. 이탈리아, 브라질, 아프리카, 네덜란드, 프랑스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우리나라까지 책 한 권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흥미로운 역사 속 경제 여행을 떠나 본 시간이었다. 이 책에는 대장장이, 제빵사, 상인, 건축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고, 화폐, 시장의 형성, 무역의 과정, 유통 등의 개념을 자세히 다루어 주고 있다. 기원전 5세기 아테네를 배경으로 하여 시장의 형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당시 아테네 아고라는 시장뿐만 아니라 법정, 회의소 등 여러 시설이 모여 있었다는 것, 여자는 가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풍년을 맞은 과일 값은 떨어진다는 것,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거래 모습 등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읽어 낼 수 있게 써내려갔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세계사 쏙 경제 톡" 코너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지식을 알차게 전달하고 있어서 이야기를 통해 접한 내용들을 개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어 재미뿐 아니라 알찬 지식까지를 알고 넘어갈 수 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어려운 단어는 따로 설명을 해 두어 처음 접하는 용어일지라도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점도 좋다. 1930년대 세계 대공황시절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일자리를 늘려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실시한 미국의 공공사업 이야기, 중세 유럽에서 같은 일을 하는 수공업자끼리 모여 만든 길드와 같이 끼리끼리 모여 더 많은 이익을 만들기 위해 모이는 '조합' 이야기, 튤립 때문에 17세기 네덜란드 경제가 엄청난 혼란을 겪은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는 투자와 투기 이야기 등 아이들이 알고 있는 역사 속에서 끌어낸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세계사 속 경제 발자국"이라고 하여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가 들어 있어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내용과 혹은 그와 관련된 경제 상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려울 것 같은 세계사와 경제 이야기의 접목이었지만 하나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꾸며 놓아서인지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가 역사나 세계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에 본다면 경제에 대한 흥미를, 배운 후에 본다면 경제적으로 좀더 지식적인 접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반복하여 읽힐 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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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린이 경제 상식 세계사 속 톡톡 튀는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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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에서 경제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다양한 시기의 내용들이 나와있어요 기원전 20세기부터 21세기까지 경제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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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한나라의 이야기가 참 신기하더라구요 한나라에서는 흰 사슴이 돈으로 변신을 한다고 해요 우추의 아버지는 황실 정원에서 동물을 돌보는 일을 해요 한달 전 황실에서 흰 사슴이 태어났어요 저녁 무렵 어떤 어른이 우추의 아버지를 태어났어요 황실에서 기르고 있는 흰 사슴 열마리를 모두 잡아야 할 것 같다고 말을 했어요 우추는 아버지께 왜 흰 사슴들이 죽어야 하냐고 물었지요 큰 수해가 나서 수재민이 많이 생겼고 수재민을 돕느라 나라의 돈이 많이 들어갔다고 해요 피해가 컸기 때문에 황실의 국고가 바닥이 나고 시중에도 돈이 안 돌고 있다고 해요 부자들의 욕심으로 인해 물건 값이 오르면 비싸게 팔려고 물건을 창고에 쌓아두고 있데요 그래서 황실에서는 흰 사슴가죽으로 화폐를 만들어 사용하게 하기로 했어요 흰 사슴 가죽 한 장에 40만전이나 되고 황체 폐하에게 선물을 드릴때 그 화폐를 제후들에게 쓰게 했데요 그래서 제후들은 집에 쌓아놓은 물건을 팔아 흰 사슴 가죽 화폐를 사기 위해 황실에 돈을 내야했어요 그리하여 황실의 국고가 채워지고 황실은 수재민들을 도울 수 있게 되는거에요 그 말이 이해가 되었지만 우추는 흰 사슴들을 죽이는 것이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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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나라의 이야기 속에서 화폐에 대해서 배울 수 잇어요 상품을 쉽게 사고팔기 위해서는 화폐가 필요했어요 화폐는 상품을 교환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부터 상품의 가치를 매기고 그 가치를 지불하는 기능을 가져요 또한 화폐는 가치를 저장하는 기능을 하기도 해요 화폐는 점점 사용하기 편리한 방식으로 발달을 해왔어요 물품화폐에서 동전과 지폐를 썼고 18~19세기에는 수표도 발행이 되었어요 1950년대에는 신용카드가 선을 보였고 요즘에는 전자화폐까지 등장을 했지요 화폐의 발달과 다양함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세계사 속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경제 이야기를 배우니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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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이야기가 너무 어렵거나 이해하기가 어려울까봐 살짝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참 좋구요 경제 단어에 대해서도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참 마음에 들어요 사실 엄마인 저는 학교 다니면서 경제 수업시간이 정말 어려웠어요 디플레이션이나 인플레이션 이런 단어만 나와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어른이 된 지금은 이해를 하고 있지만 어릴때는 그런 단어가 어려웠어요 요즘 아이들은 좋은 경제책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아이들은 참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와 함께 나와있으니 기억에도 더 잘 남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세계사와 함께 경제 공부 열심히 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