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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관심이 많아 음식 관련 책이나 방송을 좋아하는데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음식 이야기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재밌고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그 음식의 기원과 숨겨진 일화 등이 그림과 함께 다뤄져서 보는 동안 군침이 돌면서 책장이 슬슬 잘 넘어간다 두께는 아주 얇은 편은 아니다
음식 이름 중에는 그와 관련 된 사람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즐겨먹는 피자에도 그런 게 있다 바로 맛있는 마르게리따 피자인데 나폴리의 피자 장인이 그곳을 방문한 이탈리아 마르게리따 왕비에게 만들어준 피자에 그녀의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한다
'지구촌의 별난 음식 이야기'를 보니 그 나라의 문화도 같이 접할 수 있고 아직 먹어보지 못한 그 음식들을 맛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몰랐던 다른 나라의 색다른 음식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게 되어 그 음식을 먹게 된다면 새삼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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