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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소닌은 욕심도 없고 자기 스스로 고생스러운 길을 선택한 것 같다. 자기가 왕자의 영혼을 떠나게 한 것도 아닌데 왕자들의 영혼을 찾으로 가는 걸 보면 고생스러운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미 궁에선 소닌 자기 자신이 죽었다고 소문이 나있으니까 그냥 몰래몰래 숨어서 살면 되지 자기만 괜히 힘들게 그러는지 모르게 그러는지 모르겠다. 자기가 그랬다고 부정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도 있었겠지만 그러다가 자기가 다치거나 죽으면 어쩌자고 그러는지 위험한 짓을 하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 간다. 그래도 소닌은 답답한 점만 가지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왕자와 앉아서 손잡고 직접 얘기 할 수도 있으니까 그거랑 왕자들의 믿음을 얻었을 수 있는 게 나는 소닌에게서 제일 부러웠다. 말할 수 없는 왕자와도 손만 잡고 있으면 서로 말이 통하니까 그 사람의 생각이 무엇인지 그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니까 기분이 좋을 것 같고 남이 못하는 걸 내가 할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다. 렌히라는 사람은 소닌처럼 하늘산에서 신녀가 될 자격이 없어서 탈락한 자다. 렌히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 왕자들의 영혼을 떠나가게 했다. 결국에는 소닌이 한짓이 아니라 렌히가 했다는 사실이 발켜져 결국 감옥에 갇힌다. 남한테 죽기는 싫었나 결국엔 자기 혼자서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다. 렌히가 죽을 때는 조금 마음이 아팠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 결국엔 자기도 살려고 그런 건데 죽고 마니까 말이다. 나는 아무리 못된 사람이라도 깊이 반성하고 자기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하면 감옥에서 평생 산다고 해도 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렌히는 정말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나라에 그런 사람 한 명이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도 생각된다. 나중에 나도 렌히의 입장이되면 그렇게 할 수도 있을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좋은 일어 쓰고 싶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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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 여름이고 해서 아이에게 판타지를 많이 보여주고 싶어 몇권을 고르게 됐다.. 그런데 하늘산 소닌은 지금까지 봤던 판타지와는 조금은 달랐다.. 빠른 전개와 맞물려 긴장감과 흥미가 가미된 여타의 판타지가 아닌 적당히 판타지의 성격에 동시에 주인공 소닌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담긴 자기계발의 성장 동화의 맛도 곁들여져 있는 조금은 색다르면서도 잔잔하지만 은근히 매력있는 그런 성장 모험담이었다... 어쩐지 우리 나라를 배경으로 했나? 라는 생각이 들게 했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나중에 보니 아니란다...ㅎㅎ
거산국,강남국,사이국은 우리 나라와 비슷한 한 반도를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는 이 세나라는 서로 견제도 하고 필요할때는 동맹도 맺는 그런 나라들이다.. 그중 사이국에는 '하늘산' 이라는 신비한 산이 있는데 이곳에는 '꿈점'을 치는 신녀들의 왕국이있다.. 이 하늘산에는 속세를 떠나 수련을 하면서 꿈점으로 다가올 위험을 속세의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주어 위험으로 부터 대비를 시킬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닦으며 그 만큼 많은 공부를 하는 곳이었다... 그중 소닌은 태어난지 석달만에 하늘산에 들어가 12년 동안 이곳에서 신녀 수업을 받았으나 꿈점을 치는 능력이 그 기복이 너무 심해 결국 자질 부족이라는 딱지를 안고 그 동안 돌아가신 줄로만 알았던 부모님이 계시는 아래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속세를 벗어나 꿈점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했었지만 막상 부모님이 계신 집에 와보니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종이조각에 불과함을 깨닫고 적잖이 당황을 하는 소닌... 주위 사람들의 삐딱한 시선에도 아량곳 하지 않고 사람들과 섞인 생활에 적응을 하려고 하지만 하늘산에서의 생활과는 너무나 다른 환경과 소닌이 겪게 되는 빈부의 격차는 이해를 할수가 없어 아버지께 값이 비싼 농작물을 키워 보자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게 더 어렵다고 관리하기도 어렵고 그 씨앗을 구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소닌은 차츰 사람들과 뒤섞여 생활하는데 익숙해질 쯤 사이국 왕자들을 만나게 되면서 험난하기만 한 인생에 첫 발을 내딛는다.. 신녀수업을 받아 영혼이 맑고 깨끗해서 였는지 일곱 왕자들중 말을 못하는 막내 왕자인 이월과의 교감을 하게 되면서 (남들은 이월 왕자의 말을 듣지 못하나 소닌은 왕자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의 시녀로 뽑혀 입궁을 하게 된다... 입궁으로 편할줄만 알았던 소닌은 하늘산에서 쫓겨난 신녀 렌히의 음모에 휩쓸려 일곱 왕자들의 독살설의 주모자로 몰려 누명을 쓰게 되기도 하지만 결국 일곱 왕자들을 다시 구하게 된다..
처음엔 판타지 동화라해서 사뭇 기대감을 가지고 아이보다 먼저 읽었다.. 그런데 잔잔하고 은근한 이야기에 점점 녹아드는 것을 느끼게 했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신없이 판타지가 강한 그런 동화는 아니었어도 오히려 성장 동화의 성격이 가미가 되 있어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더 좋았던 그런 책이라고 말하련다..
꿈점 이라는 능력을 잃고 비록 쫓겨난 신세가 되지만 소닌은 그 특유의 뚝심과 바른 심성으로 이월 왕자의 시녀가 됨으로서 주위 사람들의 시셈도 받게되고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다시 일어날 소닌을 통해 작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성장 동화로서의 맛은 충분한 그러나 지루 하기만 한 그런 자기 계발서가 아닌 적당한 판타지가 섞여 있어 이 책을 읽게 될 아이들은 색다른 책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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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기에 앞서 먼저 읽게 되었다. '소년 소녀들의 자기 성장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판타지'라는 말이 무색하게 어른인 내가 봐도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생각이 마구 쏟구침을 느꼈다. 이 책에는 세 나라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림이나 이야기상으로는 우리의 반도를 연상하나,작가는 동아시아 문화를 좋아해서 그 주변 나라들을 무대로 했다고 한다. 이 작품으로 '코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아이들이 보기에 무척이나 적합하다는 생각이든다. 이 책에는 '꿈점'을 보는 신녀들이 등장한다. 아들이(초6) 이 책을 보더니 태왕사신기의 신녀들이 생각난다며 재미있고 흥분되고 빨리 다음권을 읽고 싶단다. 하늘산에서 살고 있는 소닌은 '꿈점'을 보는 신녀중의 한명이다. 소닌은 꿈점 능력의 기복이 너무 심해 고향으로 돌려 보내진다. 아기일때 떠난 집을 다시 찾게 된 소닌은 부모와 언니와 함께 생활을 하다 사이국왕자의 눈에 띄어 왕자의 시녀노릇을 한다. 왕자의 작은아버지,작은어머니의 계략에 빠져 사라진 사이국왕자의 영혼을 찾아 떠난다. p170발췌 "저곳을 '좁다' 고 하셨는데 보통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도 대개 정해져 있잖아요. 왕족이나 배를 타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외국으로 쉽게 나갈 수도 없고요. 하지만 꿈점을 보면 땅끝이든 바다 너머든 눈 깜짝할 새 가닿을 수 있거든요." 그것이 12년 내내 소닌이 노아와 다른 선배 신녀들에게 들어온 이야기다. "그렇게 눈앞의 작은 세계에만 관심을 갖기보다 좀 더 넓은 세상을 꿈꾸어라. 보고 싶다는 소망을 품어라. 그런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우리는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단다." 소닌의 이야기를 득고 이루기가 말했다. "그렇군. 그런 방법도 있었구나." "네? 뭐가요?" "놀고 싶어 안달이 난 아이를 가두어 두고 꾹 참게 하는 거지. 사방으로 발산되는 힘을 모두 꿈점 보는 데만 집중시키는 거라고. 굉장한 곳이구나, 여기는." "......" '가둬 둔다고? 꾹 참게 한다고?......정말, 그랬나?' 신녀의 생활을 한 번도 그런 식으로 느낀 적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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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접했던 판타지와는 다른 책이었다. 판타지 소설을 읽다보면..좀 황당한내용도 있는데..이책은 그런면이 적었다.. 그래서 읽는 동안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하늘산에 사는 소닌... 아주 어린 아기때 하늘산에 신녀가 되기위해서 갔던 소닌은.. 신녀의 자질이 없다며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지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소닌은..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대하면서 여러가지 모험을 하게된다.
누명도 쓰고 하늘산 신녀들과는 다른 인간의 욕심도, 추악한면도 보면서 인간세상에서 살아간다.
이책을 읽으면서 소닌이 긍정적으로 모든일 볼려고 하는것이다. 하늘산에서 돌아왔을때 따뜻하게 맞아준 가족이 있고, 자신을 믿어주는 친구도 생기고, 여러가지 모험을 하면서도 거짓이 없이 진실하게 세상을 맞이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도 느꼈지만 반성도 했다.
소닌은 자신이 하늘산 신녀의 수업을 받았던것도, 다시 세상으로 내려온것도 그 어느하나 불평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그저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그러지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했던 내 자신의 모습을 조금은 반성하면서... 이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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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닌이라는 아이가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인공인 소닌은 사이국에 산다. 그곳엔 신녀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신녀는 하늘산에서 지낸다. 그런데 소닌은 갓난아기때 하늘산에 가게 됐는데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다시 내려온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고 있다가 지역축제가 열려서 지역축제에 갔다.
내가 소닌이었다면 왕자들이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사람들이 나를 잡으려고 했으니까 왕자들을 구하려고 생각하지 않았겠다. 하지만 결국 소닌이 왕자들을 구해서 살수 있었던 것이니까 소닌은 선택을 잘 한 것 같다.
이 책은 재미있을 줄은 알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다른 내용이고 훨씬 재미있는 책 같다. ...........................5학년
아이들의 그저 모험을 그린 이야기를 떠나서 가난과 부에 대해서도 건드려준 아이들에게 좋은 양식이 될만한 이야기이다. 비록 선택받은 신녀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못했지만 사람들 사는 세상에 다시 내려와서 펼쳐지는 소닌의 모험담이 무척 재미있게 그려져있다.
요즘 책들의 주인공의 주를 이루는 것은 약한 아이들이다. 약하지만 강해지는 그런 이야기..아마도 누구에게나 이런 면은 있으리라 보인다. 우리 아이들이고 다른 아이들이고 성공한 사람들이고 간에 누구나 무조건 잘되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나가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가 되는 것이다.
모질고 어려운 일들을 겪게될지라도 그것들을 담담하게 감수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될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쉽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준다. 앞으로의 소닌의 모험이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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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소닌이 하늘산을 나오면서 생긴 일들이다.그래서 소닌은 눈코 뜰새없이 거의 모험을 한다.그재미와짜릿함에서 아이들은 글책이어서 자기만의 상상을하게 된다.
소닌은 태어나자마자 하늘산으로 올라갔다.가서 신녀를 하게 되었지만,적성에 안 맞고 꿈점도 늦게 나타나거나 아예 안 나타나기도 하였다.그래서 신녀생활12년만에 산에서 내려왔다.그로인해 가족은 아예 없던 사람으로 생각하던 소닌을 맞아 얼떨떨하고 좋았다.그리고 소닌은 무엇보다 가족다음으로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바로 소닌의 친구가 된 '민'이다.그렇게 소닌은 가족과 친구 민과 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냈다.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소닌이 민,언니,민의동생과 함께 장의 축제를 보러갔다가 소닌이 막내왕자님의 향주머니를 가져다 주었기 때문이다.
소닌이 밭일을 하고 집에 와보니 막내왕자님이 시종한명을 데리고 집에 와있었다. 막내왕자님의 요건은 소닌이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으니 궁중에서 내 시녀로 하겠다는 것이다.그래서 왕자님의 요건에 의해 소닌은 궁중에서 시녀가 되었다.소닌은 궁중에 있으면서 여러사람들과도 친해졌다.소닌은 궁중에서 일하던중 렌히와 얀진의 음모를 알게되었다.그 두사람이 왕자들의 영혼을 멀리 보내버린죄를 소닌에게 덮어씌었다. 그래서 소닌은 진실을 말하기 위해 왕자들의 영혼을 찾기 위해 떠난다.소닌은 일단 돈 몇푼을 챙기고 사이국 밑에 있는 강남국으로 떠난다.
가서 일곱마리의 제비를 보게 된다.소닌은 그것을 보고 왕자님들일까 하며 살펴보던 찰나 막내 왕자님의 금고리가 보였다. 그래서 왕자님들에게 다가가서 새장에 들어가라고 하고 무사히 다시 사이국으로 오게 된다. 그래서 자기가 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왕자들의 영혼을 다시 육체에 불어넣고 얀진과 렌히의 잘못이라는 것을 밝혔다.소닌은 왕자의 영혼들을 구하는 도중 도움을 준 한 키큰 남자를 알고 싶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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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국에는 하늘산에 살아가는 열 두명의 신녀가 있어 그녀들은 꿈을 통한 미래를 볼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신녀들은 나이가 들면 마을에서 능력있는 새로운 아이를 뽑아 그 자리를 지켜간다. 소닌도 그렇게 뽑힌 아이였다. 전대 대신녀가 죽음을 앞두고 예언해서 데려온 아이, 그래서 태어나자 마자 선택받아 하늘산에 오르게 된 케이스였다. 예비신녀 후보들은 아주 어릴때 선택받아 산에 들어오고 평생을 산에서 살아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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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26페이지, 21줄, 27자.
일종의 판타지입니다. 사실 좀 애매하긴 합니다. 가상의 나라라고 해서 다 판타지는 아니지요. 신녀가 나온다고 해서 꼭 판타지인 것도 아닙니다. 신녀를 무당이나 여사제로 바꾼다면 과거의 여느 나라와 다를 게 없으니까요.
내용을 보자면 신녀로 선택되었지만 자질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하산된 아이(소닌)가 말을 못하는 7째 왕자(이월의 왕자, 아마 태어난 달에 따라 이름을 붙인 것인지 첫째가 팔월, 둘째가 사월 이렇습니다. 그런데 5-6째는 쌍둥이니까 제 추측이 틀린 모양이네요.)가 마음으로 하는 소리를 듣는 능력이 있어 시녀로 따라가게 됩니다. 평민도 시녀로 들어갈 때에는 결혼을 약속한 상태라는 설정이 독특합니다만, 소닌은 예외입니다. 왕자들의 숙부(얀진)와 숙모(렌히)를 만나는데 왕이나 왕자들과 다른 유형의 인간입니다. 거산국과 강남국 사이에 있는 사이국(좀 이상하지만 작가는 아니라고 했답니다)인데 앞의 두 나라가 전쟁을 벌일 참이여서 강남국에게 도움을 주기로 약정하였답니다. 신녀들만 구할 수 있는 잠 자는 약에 취하여 왕자들이 쓰러지는 일과 범인으로 몰려 투옥되는 일, 독사에게 물렸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일, 다시 신녀들에게로 가서 해독제를 얻어 오는 일, 제비 안에 들어간 왕자들을 데려오는 것과 다시 깨우는 것 등이 이어집니다. 강남국의 둘째 왕자(구완)는 놀러 다닌다는데 실제로는 아니라는 설정도 있습니다.
대상이 아이들이니 다른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110713-110713/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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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전부터 책그릇에서 나온 프린세스시리즈를 재밌어해서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먼저 제가 읽고 조카를 주었는데요.
책 표지자체는 어른인 제 눈에 보았을 때 책 표지재질이 바뀌고 톤자체가 약간 가라앉아서 그런지 좀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림도 환타지소설스럽게 바뀌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용을 읽으면서 일본작가의 판타지 소설은 처음이라서 어떨까했는데 좋았던 것은 번역이 잘 되어 있었던 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어와 한국어가 비슷한 말이 많아서 그런지 눈에 잘 익는 단어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서양소설같은 경우는 좀 어려운 단어들을 번역을 이상하게 해서 한눈에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소닌이 하늘산에서 내려와 겪는 다양한 경험들은 사실 소닌이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평범하고 온갖고초를 다 겪으면서 정말 정의밖에 없는 아이..그리고 또 혼자서 해결해가려고 하는 노력들. 대부분의 환타지 주인공들이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그 능력을 모르다가 깨우치게 되서 활약을 하는 반면 소닌은 굉장히 현실적이거든요.
더 적극적이고 끈기있게 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기에 좋은 소설같네요. 판타지라고 하기엔 너무 현실적인 것이 흠이라면 흠일수도 있지만^^
1권을 읽고 다음권이 기대가 되서 2권도 샀네요. ^^
조카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인데 읽고 내용은 재밌는데 표지가 너무 어른스럽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초등학생의 시선은 어른과 다르니깐요. 그리고 내부에 그림이 너무 없어서 살짝 답답스런 느낌도 준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타겟을 초등학생부터 맞춘 만큼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추어서 그림도 좀 살짝쿵 많이 넣어주는 센스~ 쉬어가는 텀을 주는 센스도 필요할듯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