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에몽이라는 케릭터가 익숙한데다가 아이들에게 관심의 대상인 공룡이 함께 함으로써 전혀 거부감없이 공룡에 대한 관심 그리고 티비 만화를 책으로 봄으로써 책과 한층더 가까워질수있는 기회 ,내용적인면에서도 공룡이 아주친숙하게 그리고 아기공룡 피스케의 친근한 발음 빅빅 ..외치는 외마디가 여러마디 하지않아도 돌보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해주고 영화관람과 함께 하면 한번더 줄거리를 되 짚어 볼수있는 한가족이 대화의 장이 될것 같습니다... 평소 책에 관심없던 아이라면 이번기회에 자신감 충만 ,가족앞에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을 기회가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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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은 영화에 앞서 먼저 출간된 책이다. 아이들이 무척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진구와 도라에몽의 모험에 관한 내용이다. 특히 모험 중에서도 공룡 대탐험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책의 내용은 진행된다. 이 책을 먼저 아이가 보고난 뒤, 영화 개봉에 맞춰 영화를 본다면, 아이들은 훨씬 실감나고 재밌어할 것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를 본 뒤 다시 이 책을 읽는다면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받을 것이다. ~~~~~~~~~~~~~~~~~~~~~~~~~~~~~~~~~~~~~~~~~~ 진구는 친구들과 같이 비실이네 집에 놀러가게 된다. 비실이는 친구들에게 무척 귀한 물건을 보여준다고 말하고 그 물건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그 물건은 바로 티라노사우루스의 발톱이다. 하지만 이 발톱을 진구만 못보게 되는데, 이에 화가난 진구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직접 공룡의 화석을 찾을 거라며 큰소리를 치게 된다. 그러나 진구의 말을 들은 친구들은 모두 비웃게 된다. 더더욱 화가난 진구는 반드시 공룡의 화석을 찾으리라 다짐하게 된다. 그러나 공룡의 화석을 찾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을 느낀 진구는 도라에몽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도라에몽도 도와주길 거절한다. 그렇지만 진구는 가만히 앉아서 있을수만은 없어 일단은 공룡의 화석이 있을만한 장소를 찾아 땅을 파게 된다. 하지만 한 아저씨에 의해 야단을 맞게되고, 그 아지씨는 벌로 진구에게 마당 한켠에 땅을 파도록 시킨다. 한참 땅을 파다가 커다란 돌이 땅속에 있는것을 알게된 진구는 그 돌을 꺼내고 다시 땅을 파야 겠다고 생각한다. 결국 돌을 파내고 다시 땅을 파는데 문득 빼낸 돌이 다른 돌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진구는 아저씨에게 자신이 돌을 가져가도 되는지를 묻고, 허락을 받은 뒤 그 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온 진구는 혹시 이 돌이 공룡의 알일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으로 타임 보자기에 싸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드디어 시간이 다 되고, 돌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그 돌은 진구가 그렇게 찾고 싶어하던 공룡의 알이었던 것이다. 도라에몽은 친구들에게 이 공룡알을 보여주자고 말하지만, 진구는 지금은 아니라며 알을 부화시켜야 겠다고 맘먹는다. 열심히 알을 품어서 부화시킨 진구는 공룡(후타바사우루스)을 키워야 겠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공룡을 몰래 키우게 되고, 점점 공룡이 커지자 더이상 사람들에게 숨기기 힘들어진 진구는 도라에몽과 함께 공룡을 집으로 보내게 된다. 그러나 나중에 자신들이 보낸 공룡이 위험에 처해있는 것을 알게되고 여기서부터 진구와 도라에몽, 그리고 진구 친구들의 공룡 대탐험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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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의 공룡대탐험] 등장인물 소개
- 진구: 공부도 운동도 잘 못하는 약골이지만 마음이 따뜻한 초등학생. - 도라에몽 : 진구를 돕기 위해 미래에서 온 고양이형 로봇. 주머니에서 비밀도구를 꺼낸다. - 피스케 : 진구가 발견해서 키운 후타바사우루스. 백악기 장경룡의 일종. - 검은마스크 : 공룡을 잡아 미래의 부자들에게 되파는 공룡사냥꾼들 중 일인자. - 이슬이 : 귀엽고 똑똑한 초등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 퉁퉁이 : 힘이 세고 싸움을 잘해 모두를 벌벌 떨게 만드는 골목대장. - 비실이 : 부잣집 도련님. 자기 자랑이 특기다. - 돌먼스턴 : 미래의 부자. 여러 가지 공룡과 고대생물을 모으는 것이 취미.
#비밀도구 도감
1. 타임머신 - 과거나 미래를 오갈 수 있도록 시간 여행이 가능한 기계. 과거나 미래에 갈 수 있는 시간이동 기능과 장소를 옮길 수 있는 공간이동 기능이 있다.
2. 타임텔레비전 - 과거나 미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볼 수가 있다. 텔레비전 형태의 기계. 백악기로 돌아간 피스케를 모두에게 보여 줄 때 사용되었다.
3. 타임보자기 - 보자기에 감싼 것을 시간을 거슬러 새롭게 만든다거나 시간을 진행시켜 헐게 만들 수 있는 보자기이다.
4. 스몰라이트 - 손전등 형태의 빛을 받으면 어떤 것이든 작아지게 만드는 도구. 스위치를 역으로 돌려 빛을 비추면 원래의 크기로 돌아간다.
5. 대나무 헬리콥터 - 머리에 붙이고 스위치를 누르는 것으로 간단히 하늘을 날 수 있다. 대나무 잠자리형 이동 기계. 진행하는 방향이나 스피드는 생각하는대로 조종할 수 있다.
6. 옷갈아입기 카메라 - 입고 싶은 옷의 그림을 그린 다음 카메라에 집어 넣은 뒤, 인물에 겹쳐 셔터를 누르면 입고 있는 옷이 그린 옷으로 바뀐다. 진구와 친구들은 피스케와 놀기 위해 수영복으로!
7. 아가미튜브와 심해크림 - 아가미튜브를 사용하면 물속에서도 호흡할 수 있고, 심해크림을 바르면 수온이나 수압에 견딜 수 있다. 바다나 강에서 수영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8. 캠핑캡슐 - 쾌적한 캠핑을 보낼 수 있는 간이 호텔. 원하는 장소에 꽂으면 꿈틀꿈틀거리면서 커진다. 탈 때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
9. 복숭아동자표 경단 - 이걸 먹이면 어떤 맹수라도 경단을 준 사람의 말을 잘 따르게 된다. 인간에게도 효과가 있다.
10. 통과하는 후프 - 이 후프를 벽에 붙이는 것만으로 구멍이 생긴다. 어떤 튼튼한 건물이나 두터운 벽도 이것만 있으면 통과할 수 있다.
11. 안전운전 부적 -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때 이걸 가지고 있으면 도움을 주는 부적. 도라에몽이 폭포에 빠졌을때 등장했다.
12. 만능가공 미니공장 - 재료를 넣고 뚜껑을 닫아 몇 분 기다리면 맛있는 소시지가 완성! 완성된 소시지는 유통기한 걱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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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공룡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데다 도라에몽까지 즐겨 보는 터라 이 책은 아무 망설임 없이 구입할 수 있었다. 또한 원래 보기로 마음먹었던 영화의 할인권까지 들어 있었으니 이래저래 안 살 수가 없었다.^^ 처음 사서 먼저 읽어보았는데, tv 화면에 비해 매우 조악한 그림과 이야기 전개가 실망스러웠다. 딱딱 이어지는 느낌이 덜했던 것이다. 영화 한 편이 집약되어 있는 것이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꽤 서운했다. 막상 집에 가 아이에게 주니 아이는 무척 좋아하면서 읽는다. 만화 버전의 도라에몽은 처음인 데다 얼마 후면 개봉할 영화도 본다는 것을 알기에 더 기대감도 컸던 듯싶다. 며칠을 끼고 살더니 대사까지 거의 외워 버렸다. 그러고 나서 영화관에 가서 할인권을 활용해 영화를 매우 저렴하게 보았다. 막상 영화를 보니, 책의 내용을 미리 본 것이 더욱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도 내용 전개를 알고 영화를 보니 더욱 몰입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책만 읽는 사람에게는 좀 엉성해 보일 수 있을 듯한데, 영화와 함께 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