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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내 아이 특별하게 키우기 정말 부모가 된 이후 이처럼 힘든 과제가 없는 것 같다. 조금 다른이 아닌 우리에게는 엄청난 시련으로 와 닿고 좌절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정말 제각각 모든 특성이 다르다. 그뿐만 아니라 부모 또한 모두 그 성향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과 교육이 다르기에 같은 핏줄일지라도 설령 쌍둥이라고 해도 그 다름이 항상 존재한다. 그러한 인간관계 속에서도 부모 자식의 관계는 어떠한 인연이 있기에 만들어진 고리속에서 형성된 아주 특별하고도 고귀한 관계가 아닐 수 없다. 그러한 특별함을 안과 맺어진 관계 속에서 항상 행복만 있을 수도 항상 괴로움만 있는 것도 아니다. 종이의 양면처럼 앞과 뒤가 항상 존재한다. 양지와 음지는 어떻게 보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낼 수도 있는 자연적인 것이 아닌 인위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 역경속에서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신은 우리에게 그 모든 권한으로 넘기셔서 그에 대응하는 결과를 남기셨다. 첫 번째는 부모는 아이가 가진 문제의 해결사가 될 수 있다로 시작을 한다. 아마도 많은 부모들이 그것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나또한 아이들의 문제속에서 쉽게 해답을 찾지 못하고 항상 허둥지둥 갈팡질팡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다짐과 좌절을 겪게 되는 것 같다. 아이들은 언제 어느때 어떻게 터질 줄 모르는 정말 지뢰밭같다는 생각을 많이 갖게 된다. 다섯 가지 기본적인 성격양식으로 과민형, 자기 몰입형, 반항형, 부주의형, 활동-공격성과 같은 신체적 정서적 특성으로서 소개를 하고 있다. 가장 큰 항목으로 아이들의 성격양식을 나눔으로서 좀더 우리가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현명하게 접근을 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소개해 주고 있다. 내 아이의 성격양식은 어디에 속하는지 세심한 주의를 통해 판단을 내려 좀더 아이와 부모 자식관의 관계가 조화로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짧고도 긴 우리의 인생을 윤택하고 아름다운 관계로 유지 시켜야 할 것이다. 환경과 식생활도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됨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녀양육의 어려움에 맞서기 위해서는 부모가 되는 것에 현실적으로 임하라라고 한다. 어디까지 우리의 삶은 항상 꿈만 있을 수 없기에 좀더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여야만 빠른 해결방안이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가장 값진 선물인 당신의 시간을 주라고 한다. 이것 또한 결코 쉽지 않다. 나의 시간을 쪼개서 아이에게 투자를 한다는 것이 당장 내 앞의 모든 일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것에 익숙하지 못한 부모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둡하게 된다. 나또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에 상당히 힘들고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아이에게 공감과 차근차근 진행을 하고 당근과 단호한 제재를 사용하라고 한다. 나에게 있어서 공감대와 당근과 단호한 제재에 의한 삶을 살지 못했다. 그러한 환경속에서 자란 내가 내 아이에게 그렇게 대하여 준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문제였다. 엄격한 부모의 양육속에 살아온 나에게 있어 어느새 그것이 무척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나의 몸에 그것이 너무나 익숙하여 자유분방한 우리 아이들에게 상당히 많은 것을 구속하고 공감과 시간적 여유을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틀을 깨기 위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항상 필요할 듯 싶다. 내가 자녀로서가 아닌 부모로서의 삶이 더 많이 남아있기에 말이다. 이 모둔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하나 둘씩 깨고 성공을 하므로서 내 아이의 행복은 성큼성큼 쌓아져 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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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내 아이 특별하게 키우기를 보면서 난 얼마나 행복한 엄마인가를 새삼새삼 느꼈다. 나는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과민형, 자기 몰입형, 반항형, 부주의형, 활동-공격형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조금 수줍어 하는 정도라는 판단을 할 수 있었다.
내 아이가 그런 건 그 나이 또래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아이들의 타고난 기질이 저마다 다르다는 것
정말 내 아이가 특별한 아이였다면
맨 마지막 장의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맞서기... 원리 2를 읽으며... 나 또한 듣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
아이에게 가장 값진 선물인 당신의 시간을 주라...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가장 값진 선물은 우리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고 추억들이리라...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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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내아이 특별하게 키우기” 이책은 자녀양육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자녀의 입장을 이해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부모의 행동 지침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에 따라 아이들의 행동과 성격이 달라질수 있고. 까다로운 아이일지라도 아이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 올려주어 최선의 환경에서 자랄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부모라는걸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기를 바라지만 가끔 힘들때가 있다.
아이의 문제는 부모들의 항상 큰 고민이지만 각기 다른 내아이를 기질에 맞게 이해하고 대처함으로서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우리는 부모로서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각각의 도전들, 각각의 새로운 발달적 사건들은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한 하나의 기회이기도 하다" -본문 내용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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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여러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때로는 그런 문제로 고민을 하기도 한다. 자녀를 키우는 사람도 이런 책에게 관심이 있을 것이고,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함께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욱 볼 수 있으면 좋을 책이라는 것부터 밝혀둔다. 아이들의 성향을 잘 안다면 그 아이를 잘 다스릴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잘 다스린다는 말은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키운다기보다는 잘 클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이다. 과민한 아이일수도 있고, 자기에게 몰입하는 아이, 조금 부주의한 아이, 공격적인 활동을 하는 아이 등 모두 다섯 유형의 아이들의 특징과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그 아이를 잘 돌볼 수 있다. 이 때 아이와 부모는 서로 잘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기도 하다. 조금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아마도 아이도, 부모는 힘든 시간을 지낼 수 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지, 우리 아이는 왜 이렇지 하고 고민도 많이 할 것이다.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이 더 할 수 있고, 덜 할 수 있다. 제각기 다른 표현을 한다. 하지만 이 아이들의 반응에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부모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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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는 내가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어떤 아이를 낳을지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결혼하고나서도 남편과 나는 아이를 낳아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둘이서만 편하게 살자는 생각에 일년동안을 아이없이 지냈는데 주위의 사람들과 집안 어른들의 수군거림에 어쩔수없이 두 아이를 낳을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을 키우는 건 정말 육아서나 어른들의 말과는 많이 다른 일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고분고분하고 알아서 할일 잘하고 부모나 주위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는 아이를 모든 부모들은 원할 테지만 그런 아이는 정말 눈 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든 아이들이다. 단지 그런 완벽한 아이는 아닐지라도 그냥 밥 잘먹고 아이들과 싸우더라도 웬만하면 잘 지내는 그런 아이, 공부나 자기 할일을 제대로 못 챙겨도 건강하고 잘 노는 아이만 있어도 정말 만세를 부르고 싶어질 것이다. 나의 두 아이는 말도 조금 느리고 작은 아이는 아직도 또래 아이들보다 말하는 것이나 한글 읽는 것이 서투르다. 물론 한글 같은 것은 저절로 깨우치는 아이도 있지만 가르쳐야 깨우치는 것이 대부분이고 저절로 읽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은 부모라면 모두 하고 있을 것이다. 큰 아이는 지금은 또래 아이들과 잘 지내고 학교도 잘 다니지만 생활속에서 유난히 짜증이나 화를 잘 내고 이유없이 대드는 경우가 많아 당황스러울때가 많다. 나또한 성격이 부드럽고 아이를 잘 다독이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씩 참아주고 타일르다 정 안되면 체벌이나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아 이때문에 아이의 성격이 더욱 나빠지는 걸 알면서도 내 자신을 고치기가 너무 힘들다.
주위 다른 아이들은 모두 우리 아이들보다 나은 것 같고 엄마 말도 잘 듣는 아이들같은데 왜 내 아이만 이런 걸까 정말 하루하루 살면서 이 생각을 안하고 산적이 없다. 아이들 키우면서 육아서도 많이 보고 아이들 책도 읽고 그러면서 아이들의 육아를 보다 잘 해보려고 노력했는데도 쉽게 고치기가 힘든걸 보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아이를 낳기전에 어느정도의 부모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책은 이런 나에게 어떤 해답을 제시해주지 않을까 싶어 읽게 되었는데 처음 책을 펼치고는 너무 어려운 전문서적이 아닐까 싶어 다 읽기나 할까 싶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나의 해답을 찾기 위해 읽다보니 어느새 다 읽게 되었다.
일반적인 육아서와 달리 이책은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의 기질부터 여러 유형의 아이의 성격과 태도, 그리고 문제점, 그안에 숨어있는 부모의 잘못된 행동, 그리고 이 모두를 개선하기 위한 플로어 타임: 깊은 관계 형성, 문제 해결, 공감등의 단계를 밟아 아이와 그 부모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형태로 쓰여져 있다. 그러니 아이의 기질은 생각지도 않고 부모가 원하는 방법으로 아이를 대하고 가르치는 것은 자칫 아이의 성향을 안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되어버릴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우선 아이가 어떤 성향의 아이에 속하는지 알아보고 그에 따른 육아 방식과 아이의 문제점을 해결해 아이와 부드럽고 따뜻한 관계를 부모와의 사이에 형성해 아이를 좋은 성격을 가진 아이, 사회에 잘 적응하는 그런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성향으로는 과민한 아이, 자기 몰입형 아이, 반항적인 아이, 부주의한 아이, 활동적-공격적인 아이의 유형이 있다. 처음에 나는 아이가 반항적인 아이에 속할거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읽다보니 아이는 활동적- 공격적인 아이의 유형이었다. 그에 따른 부모의 성격도 책에 쓰여진 그대로여서 사실 속이 뜨끔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고치기 힘들었던 건 내가 손해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인데 이제는 아이의 성향에 맞춰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 같다.
각 성향의 아이에게 해서는 안될 양육 방식과 이런 아이를 도울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고 그에 따른 치료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문제 해결 시간을 거쳐 공감과 아이를 치료하는 도전 단계, 그리고 아이에게 제약해야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모든 아이들에 있어 부모는 아이의 기질과 반대로 행동해 아이에게 오랜 시간 노력하고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대신 일찍 포기하고 아이를 마음대로 대해 더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저자는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맞서 부모가 할수 있는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부모가 되는 것에 최대한 현실적으로 임하고 아이에게 선물보다는 시간을 주어 같이 어울리고 신체구조에 민감해져 아이를 잘 살피고 문제해결 방향으로 작업하고 아이에게 공감해주고 차근차근 진행해 당근과 적당한 제재를 함께 사용해 아이를 키울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런 모든것에 음식속의 화학물질이나 민감한 것이 식생활속에서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으므로 늘 조심하고 신경써야 한다고 경고해 주고 있다. 좀 어려운 이야기들이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한자한자 신경써가며 읽을수밖에 없었던 말들이었다. 좀더 여러번 읽어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아이에게 맞는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 아이 키우기 힘들다고 말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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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격 유형을 잘 파악해야 아이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양육법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아이들의 성격 유형을 과민한 아이, 자기 몰입형 아이, 반항적인 아이, 부주의한 아이, 활동적-공격적인 아이로 분류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라 분류할 때 우리 아이는 어떤 타입일까 하고 살피자니 딱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었다. “무관심해 보이고 쉽게 지쳐 보인다. 유아기 때는 조용하다 못해 심지어 우울하고 사람과 대상을 탐색하는 데 흥미가 없어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아이는 접촉이나 소리, 그 밖의 다른 자극들에 빨리 반응할 수 없다. 학령 전기에는 세상을 탐색하려고 하기보다는 수동적으로 앉아 있으려 할 것이다. 대부분의 유아들과는 달리 틀에 박힌 일상을 더 좋아할 수 있다. 좀 더 자라 심대가 되면 아이는 자기 몰입적이 되고 세상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상상력과 자립 능력은 아이가 성장할 때 큰 자산이 될 수 있다.”(398-399쪽) 우리 아이의 행동 특성과 거의 일치했기 때문이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이상하달 정도로 움직임이 없이 고요하더니만 태어나서도 위에서 지은이가 언급한 모습을 고스란히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한 때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런 타입의 아이에 대해 부모가 반응하는 법에 대해 제언까지 하고 있는데, “아이의 관심을 끌고 마음을 점유하기 위해서는 부모, 다른 양육자들, 선생님들이 강렬한 정보를 입력해 주어야 한다. 아이와 가까운 사람들의 목소리 톤과 말의 리듬이 약하거나 무감동하다면, 아이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다. 부모와 그 외 사람들은 아이가 주는 신호에 반응하면서 아이가 세상에 개입하고 참여하며 상호작용하고 세상을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400쪽) 이 부분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그냥 방임할 게 아니라 나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방식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점차 반응에 대한 민감도가 향상되어 타자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알짜 자료로 빼곡하다. 하여 주변에 있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과 이런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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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제목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것도요~
요즘 아이들의 예전의 아이들과는 다른게 까다롭고 똑똑하고 그렇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십니다. 저도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아이들에게 관심도 결혼을 해서도 부모가 될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생겼고 완벽한 부모를 꿈꾸었나 봅니다. 나의 단점들을 생각하며 절대로 내 아이는 그렇게 키우지 않겠다는 그런 다짐과 함께요 하지만 그건 현실이 아니였습니다.
일단 제가 아이를 기르는 데 가장 중요한 인내심이 없었고 감정기복도 있는 편이었습니다. 저의 신랑은 아이라면 ~ 어찌할 바를 모르는 과잉보호형이고요 거기에 시댁과 시누식구가 윗층에 살다보니.... 참으로 아이도 엄마도 힘든 환경이지요~
아이가 고집을 피우거나 다른 아이들보다 순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우리 아이를 나쁘게 ~고집스럽게 보는 것만 같아 속상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속상한 마음을 더하여 저의 아이에게 많이 화도 내구요 우리 아이가 별난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와 조금 "다른 것"인데 말이죠~ 그래서 한 눈에 이 책 제목이 들어왔나봐요 제가 조금 더 긍정적이게 생각할 수 있게 말이죠~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데는 본성도 양육도 아주 중요하다고 애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양육이 더 중요하지만 아이의 본성에 따라 양육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격은 본성과 양육 '사이에서' 독특하고 지속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된다. "라는 것이지요 아이마다 본성은 다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본성을 잘 파악하고 그 본성을 사랑하고 이해해주고 단점은 보완해 양육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기 때문에 이 책에서 아이를 긍정적 방향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열쇠를 알려주므로써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열쇠를 바탕으로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가는 것은 부모의 몫이구요~ 이 책에서는 다섯가지 기본적인 성격양식 (과민형, 자기 몰입형, 반항형, 부주의형, 활동-공격형)과 각양식들이 지닌 신체적 및 정서적인 특성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주 자세하게요 예를 들어, 과민한 아이의 걸음마기, 학령전기, 학령기, 어떻게 느끼는지, 피해야할 양육방식, 아이를 도울 방법, 과민한 아이의 예와 플로어 타임, 문제해결시간, 공감, 도전 단계 쪼개기, 제약두기까지 정말 꼼꼼히 설명해 놓았어요 저도 육아서를 많이 보지만 어떤 국한된 아이 (이럴 땐 정말 심한 아이를 예로 많이 듭니다. 우리 아이와 안 맞는 경우가 많죠?)를 예로 하거나 아니면 크게 둥글려서 지식은 얘기해 주지만 해결될 수 있는 어떤 열쇠도 주지많아 보고도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거든요
맨 뒷장쯤에는 우리아이 유형 알아보기가 있는데 저의 아이는 한 두가지가 일치하더군요~ㅜㅜ 저의 딸도 까다로운 편이긴 하지만 결국 저의 양육방식이 너무 아이를 몰아세우고 이해하지 못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이 책을 보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방법들로 완벽하게 다 실천은 못하지만 조금씩 바꾸려고 노력하고 어느정도는 바뀌었어요 제가요~ 그랬더니 저의 딸도 활발함은 그대로이지만~ 막 고집피우고 반항만 하더니 이제는 말도 잘 듣고 고집만 피우지는 않네요 조금씩 나태해 질 때면 이 책을 봅니다. 채찍과 점점 기억에서 멀어지는 열쇠들을 필요하니까요~ 조금 특별한 아이, 조금 다른 아이를 가지신 부모님께 적극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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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누구나 주위의 다른 아이들과 자신의 아이를 비교해서 ' 저 아이는 안그런데 왜 우리아이는 이럴까?'
라고 생각하면서 힘들어 했던 경험이 있을거에요..
특히나 또래 아이를 만나게되는 문화센터나 어린이 집 등을 다니다보면 다른아이와 비교되는 우리아이만의
조금 다른 점들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때부터 엄마는 고민에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각종 육아서나 tv프로그램을 보면서 내 아이와 비슷한 아이들의 사례가 나오면 관심있게 보게 되고,
해결방법을 내 아이에게도 적용해보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tv나 육아서에서 나온것 처럼
그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는 참 힘든것 같아요. 그건 바로 아이들 저마다의 기질이 다르고, 생활환경이 다르기때문
이지요..
조금 다른 내 아이 특별하게 키우기.. 이 책은 다섯가지의 자녀유형을 구분하고 각각의 기질 및 심리적인 특징을
소개하고 그런 자녀를 이해하고 주의해야할 부모의 행동지침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과민형, 자기몰입형,반항형,부주의형,활동-공격형 이렇게 다섯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 유형에 깔끔히 들어맞는건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여러가지 유형의 아이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부분적으로 어떤 유형의 기질을 보일때 부모가 섬세하게 상호작용을 해주어서
아이의 타고난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줄수 있는 조력자가 되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니까요..
전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아이양육에 대해 조바심나고 불편했던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는걸 느꼈어요..
아이들의 성격은 부모와 환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지만,, 중요한 성격 특질은 대부분 고정되어서 타고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우리아이가 문제적인 경향을 보이면,,부모인 나부터 돌아보고 주위 환경을 둘러보면서 자책을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아이들의 큰 성격적 특질이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서 태어난다고 하니(물론 뱃속에서부터 태교의 영향도 있겠지만),
아이의 타고난 성향으로 조금은 덮어두듯 이해할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고,
내가 잘못 키워서 그런게 아닌가 했었던 자책감이 조금씩 가벼워 질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조금 여유로워 질수 있었고, 그 대신 아이의 타고난 성격을 잘 이해하고 감수하는 법을 배워야 겠다는
편한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부모에 의해 결정되는 '양육' 과 생물학적으로 근거되는 '본성'은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격형성에 있어서 이 두가지를 함께 고려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해요.
아이의 성격적 특질을 잘 알면 부모는 그 아이에게 필요한 경험이 무엇인지 알수 있게 되므로,
그 경험을 제공해 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자신의 기질을 다루는 법을 배워서 더 많은 자기 의사표현을 할줄알게되고
창의적이고 정서적으로 유연한 아이로 자랄수 있는 것이지요..
내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고 발휘할수 있도록, 아이 고유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격려
해 줌으로써 서로 소통하며 부모로써 자녀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것..
아이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임을 깨달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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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이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유별난 것은 아닐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육아서를 읽고 시도를 해보지만 그건 보편적인 이론일뿐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육아법이 아니란 것을 깨닫다 보면 자녀 코칭이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만큼 아이가 가진 성향을 파악하려 노력하게 되고, 다양한 방법을 적용시켜 보기도 한다. 단순히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램과 실제 엄마가 되었을때의 상황은 많이 차이가 있다. 먹고 재우는 단순한 육아만으로는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조금 다른 내 아이 특별하게 키우기'는 과민한 아이, 자기 몰입형 아이, 반항적인 아이, 부주의한 아이, 활동적(공격적)인 아이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기질이 다른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부모가 주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지침서이다.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하면 장점과 약점을 알게 되고, 그걸 성장시키거나 보완해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유별난 아이의 행동에 좌절하게 되고,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책을 읽다 보니 딸이 딱히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기 어려웠다. 어느 하나의 유형이라고 하기엔 다양한 면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섣부르게 아이의 기질을 판단하고 그 방법대로 키우고 싶지는 않다. 꾸준히 관찰하면서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자녀 코칭법을 찾고 싶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부모가 되어서 그런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 실수를 하기도 한다. 아이를 위해서라고 하면서도 정작 힘들게 하고 있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한다.
아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부모다. 유별나고, 까탈스러운 그 모든 것들이 제대로 이해받지 못해서 더욱 부각되어 보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환경과 식생활이 아이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 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을 갖고 있는지 그 유형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조금 다른 내 아이의 기질이 그 누구보다 특별한 자질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음을 생각한다면 그걸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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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내 아이 특별하게 키우기 현명한 부모의 자녀코칭 책이다. 조금 다른 내 아이 특별하게 키우기는 다섯 가지 자녀 유형의 기질 및 심리 특징에 대해서 자상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처음 책을 보았을 때 두꺼운 책 때문에 읽을 부담감이 있었는데 내 아이를 위한 내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읽고 다섯 가지 유형 중 우리 아이의 성격 유형도 찾아보고 그 유형에 맞게 양육 방식도 알게 되었다. 정말 유익한 책 인 것 같다. 이 책은 자녀의 입장을 이해하고,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내용과 행동 지침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더욱 좋다. 기질적으로 까다로운 아이들의 다섯 가지 유형을 보면 과민한 아이,자기 몰입형 아이,반항적인 아이,부주의한 아이,활동적-공격적인 아이로 되어 있다. 이 다섯 가지 유형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아이와 섬세하게 상호 작용해야 하는 이유, 아이의 기질을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지도 설명 되어 있다. 이런 아이에게 피해야 할 양육방식도 배울 수가 있어 좋다. 이 책을 통해서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있어 잘 대체 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어 좋았다. 우리아이에게 가장 값진 선물은 플로어 타임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아이와 대화하고 놀아주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아이에게 공감하라는 말도 명심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