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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이젤 배트슨의 작품 <보라색 모자를 쓴 소녀>에 나오는 보라색 모자를 쓴 소녀가 누구인지와 그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에 관해 추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제나와 잰더 남매가 함께 추리를 합니다.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 같은 내용들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부분들도 사건과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책 속 나오는 모든 일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추리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에 같은 단어이지만 미국과 영국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되어지는 단어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제나가 동생인 잰더에게 '얘는 먹을 것 얘기 말하면 기운이 난다니까'부분에서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남매가 서로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각자의 장점을 이용하여 함께 추리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나와 잰더처럼 어떤 하나에 집중해서 그것에 오로지 집중해본 적이 있었던가? 하고 생각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추리를 하는 과정에서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갇힌 생각에서 벗어나서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할 수 있어야 함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1, 100년 동안 풀리지 않은 비밀 책은 평소에 추리소설을 좋아하거나 명탐정코난과 같은 만화를 즐겨보는 사람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살인사건과 같이 자극적이고 무서운 내용은 없기 때문에 무서운 내용이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런 고민 없이 가볍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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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과학을 좋아하고 추리를 좋아하고 사건 해결을 좋아하는 우리 승민이가 그 어떤 책보다 자주 접하는 책이 <셜록 홈즈>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어릴 적 유아시절부터 셜록 홈즈 책이라면 출판사를 막론하고 참 많이도 두루두루 다양하게도 읽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미해결 사건 파일에 관한 시리즈 책 임에도 불구하고 딱 1권만 사준다 했을 때도 결과가 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평소 책을 워낙 많이 사줘야하니 어떤때는 책 값의 부담감을 느껴 1권만 사준다 할때도 있거든요.) 첫 번째 이야기가 아닌 마지막 이야기 책을 선택했었나 봐요. 그렇다고 책 좋아하는 승민이가, 셜록 홈즈 좋아하는 우리 승민이가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제1권을 빌려와서 읽었답니다. (승민이 덕분에 저 역시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네요.ㅎㅎ)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제1권 『100년 동안 풀리지 않은 비밀』. 이 시리즈는 셜록 홈즈의 5대 손인 제나와 잰더 남매가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을 하나씩 추리하며 해결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셜록 홈즈의 뛰어난 추리력과 통찰력을 그대로 이어받은 제나와 잰더가 증거가 담고 있는 실마리를 이용해 하나하나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스릴 넘치게 그렸습니다. 낯선 런던이 지루하기만 한 두 남매는 어릴 적에 아빠가 가르쳐 준 사람의 직업이나 기분, 그리고 어디 출신인지 등에 대해 알아맞히는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어떤 남자가 제나의 손에 종이쪽지를 쥐어주고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곳에서 SPFD(유명탐정보호협회)의 회원들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들이 셜록 홈즈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두 남매는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을 받게 되고, 백 년 전 수수께끼처럼 사라져버린 그림 한 점을 찾기로 결심하게되죠.
우리 승민이처럼 과학을 좋아하시나요? 추리를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사건 해결을 좋아하시나요? 과학,추리,사건 해결 모두들 좋아하시기에 셜록 홈즈까지 좋아하시지요? 그렇다면 당장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파일을 만나보세요. 셜록 홈즈의 5대 손인 제나와 잰더와 사건 속으로 빠져 들어 함께 해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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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던 학생이 빌려준 책이다. 어떻게 돌려주지? 과외는 이미 끝났고, 원래 탐정물은 많이 안 본다. 하지만 어린 시절 괴도뤼팽에 대한 로망은 있었다고! 솔직히 셜록 홈즈보다는 뤼팽이 더 끌렸기 때문에 둘이 대결을 벌일 때 뤼팽이 져서 매우 안타까워 했다. 이 책은 오탈자 몇 개가 있고 개연성이 좀 없고 너무 아이들의 능력이 뛰어나지만 매우 유쾌하게 읽었다. 번역체가 여실히 드러나는데 매우 어메리칸하다! 그럼 성공한 번역인가? 한 가지 어린이 책으로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ㅡ 초등학생 도서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니 이런 것도 눈에 들어오는 구나 ㅡ 주변 상황을 세밀히 관찰하는 습관을 아이들이 본받을 수 있겠다는 점과 사건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을, 그것도 보통 아이들이 겪는 심리변화를 사건에 적용해 사건을 해결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피 비린내 나는 그런 사건이 아니니까 일단. 매우 귀여우면서도 깜찍한 사건이다. 아마 2를 볼 일은 없겠지만, 왓슨이 이제 진짜로 웃었기 때문에 혹시나 제나와 로맨스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 나는 2를 볼 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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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두주인공 제나와 젠더는 오누이다. --- 아직까지 다른 등장인물보다 비중이 있고 둘이 셜록홈즈의 후손이라나 뭐나라? 두 아이는 언제나 둘만의 놀이를 한다. 그건 다름아닌 지나가는 사람들의 직업을 맞추는 놀이! --- 홈즈의 후손답다. 그것두 놀이라면 놀이가 될수도 있겠지만 정말 독특한 놀이가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란 그저 뛰어놀고 돌아다니고 하하하 깔깔깔 거려야 제대로 노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무언가를 생각하고 무언가를 추리하고 무언가를 알아맞추는 놀이라면 너무 무게감이 있지 않나 싶지만 딱히 놀거리 없이 빈둥거리기보다 이런 놀이라도 재밌게 한다면 정말 좋은 놀이가 되기는 하겠다.
그런 아이들에게 갑자기 날아든 쪽지 한장! 그렇게 찾아간 곳에서 자신들이 홈즈의 후손이란 이야기와 왓슨의 후손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시작되는 셜록홈즈의 미해결사건파일의 추적! 알수없는 메모와 그림이 그려진 한장의 사건 파일만으로 두 아이는 참 재치있게 [보라색 모자를 쓴아이]의 그림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우선 사라진 그림을 그린 화가에 관견된 것들을 수집하고 그의 작품들과 전시회를 알아보고 직접 찾아나서기까지 하는 두 아이의 모습을 보니 집근처를 벗어나기 어려운 요즘 우리 아이들과 무척 대조적인 느낌이 들어 참 대견하단 생각이 든다.
또한 언제나 무엇이건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기억속에 꼭꼭 쌓아두었다가 실마리가 보일때마다 연관지어 추리해내는 능력이란 가끔 티격태격하면서도 손발이 척척 맞는 오누이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거 같아 부럽기까지 하다. 각자가 지닌 개성과 장점들을 따로가 아닌 같이 사건을 하나 하나 풀어감으로써 어느새 퍼즐 맞추기는 그 빈공간이 사라지고 있다.
젠더의 어릴적 여장을 하고 찍은 사진 한장이 이 사건 해결의 커다란 반전을 가져다 주는데 그런 생각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하다. 물론 오래전 행방불명된 그림은 두아이에 의해 찾아지게 된다.
앞으로 나올 이 시리즈의 책들의 다른 이야기들도 기다려진다. 다만 여기 저기 드문드문 보이는 오타만 줄여주고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삽화만 좀 더 보강을 해준다면 아이들에게 인기짱일 추리소설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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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고 있던 어린남매가 부모의 직장으로 인하여서 셜록홈즈의 고향인 영국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다 됩니다.
남매의 성은 유명한 명탐정의 성인 홈즈이고 그러한 성을 가지고 있는 특징에 맞게 남매의 취미는 길을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직업에 대하여서 추리를 하는것이 취미인데 자신들의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현장에서 의문의 쪽지를 받아들고 그 쪽지에 등장을 하는 말에 따라서 행동을 하면서 그들을 영국 도착을 기다려온 조직과 접촉을 하고 100년전에 셜록홈즈가 해결을 못하고 있었던 사건의 파일을 받아서 남매가 해결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는 남매의 나이의 제한과 사건의 흔적이 과거의 모습이라는 제한으로 인하여서 사건이 가지고 있는 무게감은 약하지만 일반적인 사건이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증거들도 없어지는 현상에 비례를 하여서 과거의 사건들을 현재로 가지고 오기 위한 장치로 신문을 활용을 하고 신문에서 얻은 정보들을 배경으로 하여서 사건을 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홈즈가 남긴 파일이 가지는 정보력의 도움이 시간의 흐름과는 다르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과거의 유산에 대하여서 많은 자부심을 간직을 하면서 살아가는 영국인의 특성이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건은 과거의 화가의 작품이 사라졌고 그 그림을 찾는 의뢰를 받았지만 다른 사건으로 인하여서 중도에 사건을 접었다는 사실만을 보여주고 있는데 현대에 각광을 받기 시작을 한 화가의 없어진 작품을 찾기 위하여서 화가의 작품이 전시가 되고 있는 화랑을 찾아가는 모습과 그러한 과정에서 발견이 된 없어진 그림의 모델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에 대한 추적이 보여지는데 과거의 여인이 현재에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사건의 해결의 실마리를 탐정들에게 남겨준다는 부분은 많이 미숙한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탐정들로 등장을 하는 주인공의 나이가 적다고 하여도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서는 알수가 있는데 과거의 모습을 하고 있는 주인공이 현재에 등장을 하고 그러한 주인공의 행적을 찾아가면 많은 사건에 감추어진 비밀을 알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트릭에 대한 미숙함을 보여주는 일면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사건이 가지고 있는 무게의 중심을 낮게 만들고 탐정으로 등장을 하는 인물들의 미숙함을 보여주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