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6.25 전쟁 당시의 생생한 현장
"6.25 전쟁 당시의 생생한 현장" 내용보기
도올 김용옥 선생님과 명지대 역사학과 한명기 교수님이 진행한 임진왜란 강의를 매우 감명깊게 들었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은 역시 교학상장하시는 항상 배우고 다시 그것을 자양분 삼아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해나가시는 분임을 한명기 교수의 임진왜란 강의를 보면서 알게되었다. 사실 한명기 교수의 오리지널 임진왜란 강의를 듣기전에, 세월호 참사 이후의 박근혜 대통령과 6.25 직후
"6.25 전쟁 당시의 생생한 현장" 내용보기

도올 김용옥 선생님과 명지대 역사학과 한명기 교수님이 진행한 임진왜란 강의를 매우 감명깊게 들었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은 역시 교학상장하시는 항상 배우고 다시 그것을 자양분 삼아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해나가시는 분임을 한명기 교수의 임진왜란 강의를 보면서 알게되었다.

 

사실 한명기 교수의 오리지널 임진왜란 강의를 듣기전에, 세월호 참사 이후의 박근혜 대통령과 6.25 직후의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의 선조를 역사적으로 동일선상에 올려 놓고 쾌도난마 식으로 비판하는 도올 선생의 격정적 강의를 먼저 보았다. 거기에서 느껴지던 도올 선생이 임진왜란과 선조를 다루는 역사인식의 오리지널리티가 바로 한명기 교수의 임진왜란 연구에서 왔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보면서 느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한명기 교수가 이 강의에서 50년대 서울대 교수로서 북한군에 점령당한 서울에서 지낸 시절의 저자의 일기를 모아 책을 펴낸 이 책 [역사 앞에서]를 추천했던 것이다.

 

사실 반공이 국시이던 군사독재정권 시절에는 북한군과 우리 국군을 매우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김성칠 교수의 이런 글이 책으로 나올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시대가 좋아져서 드디어 이런 책이 우리 곁으로 쉽게 찾아올 수 있게 되었다.

w****y 2019.06.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시대의 지식인이 보여주는 성찰과 고뇌
"시대의 지식인이 보여주는 성찰과 고뇌" 내용보기
우리 민족의 가장 큰 고통이며 한국 현대사를 가장 큰 줄기로 바꾸어놓기에 큰 획을 그은 한국전쟁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하고 관심도 없으며 알려고도 하지않는다. 이 전쟁이 얼마나 처참하고 잔혹했으며 그 안의 삶이 어떻게 무너지고 얼마나 큰 변화를 사회에 가져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없다. 이젠 그 격동기를 지난 어르신들 대부분이 돌아가시고 그때를 회자할만한 사람들
"시대의 지식인이 보여주는 성찰과 고뇌" 내용보기

우리 민족의 가장 큰 고통이며 한국 현대사를 가장 큰 줄기로 바꾸어놓기에 큰 획을 그은 한국전쟁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하고 관심도 없으며 알려고도 하지않는다. 이 전쟁이 얼마나 처참하고 잔혹했으며 그 안의 삶이 어떻게 무너지고 얼마나 큰 변화를 사회에 가져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없다. 이젠 그 격동기를 지난 어르신들 대부분이 돌아가시고 그때를 회자할만한 사람들도 많이 남아있지않다. 한 시대를 거친 지식인의 성찰과 고뇌가 고스란히 한국전쟁과 함께 녹아있는 이책이야말로 필독서로 널리널리 알려져야만 한다.

v********8 2018.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역사 좋아하는 분들
"역사 좋아하는 분들" 내용보기
역사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고를때 출판사를 가려요. 저랑 맞는곳이 있더라고요. 그 중 한군데가 창비인데굳이 이것저것 따져보지 않고 대충 구입해서 읽는 편입니다. 헌데 이 책도 꽤나 괜찮었습니다.   추천합니더
"역사 좋아하는 분들" 내용보기

역사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고를때 출판사를 가려요. 저랑 맞는곳이 있더라고요. 그 중 한군데가 창비인데

굳이 이것저것 따져보지 않고 대충 구입해서 읽는 편입니다. 헌데 이 책도 꽤나 괜찮었습니다.   

추천합니더

r********3 202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