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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 그 기본은 대화에 있다. 회의나 지시, 설득을 위한 프로모션과 영업활동, 아니면 일상의 모든 상호작용이 대화(몸짓을 포함해)를 통해 이뤄진다. 대화의 기본은 말하기일진대, 요즘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사실 고객과의 만남에 있어 진심을 담아라.라고 얘기를 하지만, 업무적 관계에서 대화는 어느 정도의 가식이 있기 마련이다. 자기 포장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밥벌어 먹는 입장에서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은 그나마 참을 수 있다. 한번 쌍욕 거하게 혼잣말로 하고 나면 어느 정도 풀리니까. 문제는 내부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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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뉴스에서 다뤄지고 있는 떡볶이 논쟁이라는 것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재래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자 민주당 의원이 "떡볶이 집에 가지 마시라. 그 집에 손님 안 온다. 아이들 들어올리지 마시라. 애들 경기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한나라당 대변인이 "대통령이 떡볶이 집 가면 그 집 망한다고 했다"고 하며 서로 주장을 펴는 웃지 못할 논쟁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흔히 일상 생활에서도 어떤 말을 듣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혹은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처음과는 다른 방식으로 의미가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이런 일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말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다. 올바른 말하기,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말하기. 그 방법에 대해 서울대에서 몇 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말하기> 강의를 맡고 있는 아나운서 유정아가 이야기한다. 프리젠테이션이나 발표 수업이 늘어남에 따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말하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때문에 화술과 관련해 숱하게 많은 책들이 출간됐고, 스피치(웅변) 학원도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말하기'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경쟁력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유정아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말하기에 있어서는 프로라 할 수 있다. 그런 프로가 들려주는 실전 말하기를 소개하고 있기에 이 책은 특별하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일단 말하기는 '소통'이라고 강조하면서 발성, 발음에서부터 프레젠테이션, 자기소개, 면접, 대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저자가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지식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읽어갈 수 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둘째 아이의 학교에서 일일 교사로 나선 저자가 아이들에게 말하기에 대해 가르치면서 발성의 자세를 설명해주고자 '단전'의 위치를 묻는 질문을 던진 것이었는데, "얘들아~ 배꼽 아래 3센티에 뭐가 있지?"라고 묻자 당연하게도(?) "똥꼬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를 보며 저자는 말하기에서 청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느끼고 반성하게 된다.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왜 나는 저 사람처럼 저렇게 말을 잘 하지 못할까?'라며 고민한다. 태어날 때부터 뛰어난 언변을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이 책을 보며 말하기는 향상이 가능한 잠재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취업을 앞두고 면접때문에 고민인 사람도, 프레젠테이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도, 발표나 토론 수업때마다 주눅드는 학생들도, 말하기에 대해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유정아의 말하기 강의를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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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하기의 스킬에 대해 잠깐 위로나 받을 만한 책이 아니다. 유정아 아나운서가 서울대에서 5년간 강의했던 내용과 현장실무가 만나 총체적인 말하기의 분야별, 상황별, 그리고 고민들까지 해결해준다
자신에 맞는 말하기 방법을 찾아주는 책. 말하기를 어떻게 하느냐와 더불어, 무엇을 어떻게 말하는지를 가이드 해준다.
앞으로 말할때, 눈빛이 반짝거릴것 같다.^^
면접을 앞두고 있거나, 프리젠테이션을 자주하는 사람들, 아나운서, 언론사, 승무원 같이 말하기 업무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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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이고 서울대라는 타이틀을 보고서
뭔가 색다른 내용이 있겠지 하고 보았지만...실망이다
내용들이 지극히 교과서적이고 여기저기 모아서 편집한 거 같은 내용이다
마치 무슨 논문서적을 써 놓은 것 같아 ...학생들 강의용 교재같은 책이다
내용이 전혀 실생활에서 체험해서 얻을 수 있는 그리고 공감이 되는 내용이 없다.
볼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요구되어서 ....그냥 덮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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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소통 혹은 커뮤니케이션 상의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은 적은 없다. 단지, 최근에 내 소통 방식에는 문제가 없는지를 되돌아 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 적은 있었을 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벌써 20년 이상 만나고 있는 막역한 친구들과 모임이라도 한 번 하려면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놈들이 나이를 먹더니 지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똑 같은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어도 서로 기억하고 있는 전후 사정이 다르고 서로를 이해사기 위해서는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게 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발생한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심해지고 있어 혹시 나도 그러지는 않은지, 내 소통 방식에는 문제가 없는지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소통과 관련된 책을 한 권 읽게 되었는데, 그 실망스러움이 예상의 범위를 넘어선다.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내가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순전히 속물적인 근성의 발로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전직 KBS 아나운서와 자타 공인 대한민국의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의 조합. 대충 사람을 맹신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조장되지 않는가? 결국은 책의 내용은 훑어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책을 읽어 내려가느라고 아까운 시간만 허비한 꼴이 되어 버렸다. 일류라는 껍데기에 현혹되는 바람에… 소통의 기술? 무슨 비법이라도 가르쳐 줄 듯한 책 겉 표지의 성공한 여성의 당당한 포즈와 뒤 표지를 장식한 사회 저명인사들의 추천은 정말이지 어처구니 없을 정도다. 일단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남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단다. 그러더니 갑자기 말하기라는 행위를 세분화하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세분화된 말하기의 구성 요소들인 발성, 발음, 강세, 억양, 속도 등에 대해 이야기를 잠깐 꺼내더니 또 바로 말하기의 형식으로 넘어가 말하기의 형식을 스피치, 대화, 인터뷰, 토론으로 나누어 놓고는 선문답 같은 작가의 말과 함께 뜬금 없는 강의계획서로 책을 마친다. 자기계발서 정도를 생각하고 가볍게 잡은 책인데, 독자에 대한 배려 없이 대학교재에나 실릴만한 전문적인 내용을 마치 자신의 지적 수준을 자랑이라도 하겠다는 듯이 여기저기 도배해 놓은 것 같아 짜증스럽고, 단순히 정보만 전달해 주면 되는 자신의 본분을 잊고 무슨 에세이를 쓰듯이 자신의 신변에 대한 내용을 적어 놓은 부분은 같잖게 느껴진다. 책을 한 권 읽기는 읽었는데 도무지 무슨 책을 읽은 것인지 모르겠다. 자기계발서도 아닌 것이 전문서적이라고 하기에는 내용이 빈약하고 게다가 가끔씩은 에세이 흉내도 내려고 한 정체 불명의 책을 읽었다.
갑자기 ‘올드보이’에서의 최민식의 대사가 생각난다. “누구냐, 넌?” (BOOK : 2011-013-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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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나운서의 당당한 포스에.. 손석희 등 유명인사의 추천에.... 서울대의 권위에.
환상적인 조합이지만..
아쉽게도 내용은 영 아니올씨다이다.
말을잘하기위해서는 남의 말을 잘 들어야 하다는 공자님 말씀을... 길고 길게 온갖수사를 동원하여 알아듣기 어렵게 포장한 내용이 계속되어 읽어 내려가기도 어렵다. ( 솔직히 읽기어려워 건성으로 대충 대충 읽었다)
나름대로 책고르는 안목에 대하여 자신하던 나를 .. 한방에 날려준 통쾌한(?) 책.
과연 이렇게 재미없는 책을 어떻게 썻을까 하는 저자에 대한 존경심마저 우러나게한다.
책 내용중에 있다는 공자님 말씀의 예 : "말이란 타인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고 타인에게 인정받고, 그래서 자신에게서 해방되는 소통의 수단이다. 오해와 실수 없이 모두가 완벽하게 소통하는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말을 주고받고 간곡히 나를 전달하고 오해의 폭을 좁히고 현실을 보정하고 진리를 탐구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런 말을 말하기 책에 써놓는 것이 말하기에 무슨 도움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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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못해?" 답답하다면,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를!
"왜 말을 못해!"
한때 박신양의 이 대사가 유행했더랬다. (너 바보야? 왜 말을 못해! 저 남자가 내 사람이다. 저 남자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구~!) 흐흐~ 뭐, 살면서 말을 해야할 때마다. 그때그때 맥락은 다르겠지만... 우린 멍하니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리는 일이 많다. 바보도 아닌데... 입은 있는데. 왜? 왜 말을 못할까?
★ 왜 말을 잘해야 하냐구?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는 입 있어도 말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말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말 잘해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말을 잘 하지도 못했거니와 말을 잘 하고 싶은 마음도 그닥 들지 않았다. 왜? 수많은 말이 난무하는 요즘, 말 잘한다는 것은 오히려 약삭빨라보이고, 말'만' 잘한다는 인상을 주는 일이 더 많았으니까. 난, 말 잘하는 사람들을 믿지 못했다. 어디서 번드르하게 말을 앞세워? 이 사람이 야바위꾼같은 말로 나를 속이려드는 것은 아닐까. 상대를 헐뜯는 정치인들의 말, 속을 살살 긁는 야비한 말. 수많은 말에 지치고 지쳤으니까.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다음에 비로소 깨달았다. 내가 말에 지친 까닭은 진심을 담은, 제대로 된 말을 들은 적이 드물었기 때문이란 것을.
★ 서울대생들이 그토록 듣고싶어한 바로 그 강의! - 말 잘하려면 세상을 향해 너의 진심을 열어줘 긑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말하기를 설파하는 책이지만, 말하는 노하우는 물론이고 우선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여는 법부터 알려준다. 저자가 책 속에서 백번이고 천번이고 내세우는 것. 그건 바로 진심을 담아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발성법부터 올바르게 토론하는 법까지 찬찬히 일러준 후에 말한다. 말을 잘하는 것은 그 방법의 어눌함과 유려함에 있지 않다고. 아무리 어눌한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의 진심이 담겨 있다면 그 누가 감복하지 않겠냐고.
그리고, 진심이 아닌, '이용'을 위한 말하기가 판치는 세상에서 잘 듣기 위해서라도 잘 말하는 법, 설득하고 설득 당하는 기제를 잘 알아야 함을 강조한다. 옳지 않은 정책, 무의미한 광고로 도배된 말의 성찬 속에서, 우리가 말 잘하는 법을 안다면 말을 잘 가려듣는 법도 알 것이기에.
진심을 감복시켜서일까? 서울대생들은 유정아 선생님의 말하기 강의에 열광했다! 친구들은 앞다퉈 강의를 신청했지만 경쟁이 치열해 수강신청 대열에서 밀린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그렇게 수강신청 대열에서 밀린 사람 중 한 명이었고... ㅠㅠ 하지만 이렇게 책으로나마 조곤조곤 유정아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감동 백배다!
★ 이 책을 어디에 써먹느냐고?
써먹을 곳은 많다. ^^ 1. 달콤한 대화로 연인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2. 툭툭 내뱉는 말하기로 남몰래 미움받았던 직장 동료가 바로 당신이었다면? 이 책을 통해 좀더 부드럽게 말하고 스무스~하게 남을 설득하는 법을 알게 될거다. 3. 면접 시즌! 입사하고 싶은 취준생이 당신이라면, 면접관의 마음을 얻는 법, 당신을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법을 알게될 것이다. 4. 대입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토론에서 논거를 차근차근 마련하고 설파하는법, 그러고서도 토론자들의 마음까지 얻는 방법을 체득할 것이다. 5. 그리고 그냥. 그냥 읽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의 소통에 관한 책이니까.
.......... 왜 말을 못해? 이제 말할 수 있지 않겠니? 꽃같은 입을 열어 세상에 향기로운 말을 뿌려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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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성이 아니라서 항상 처음 보는 사람과의 말하기는 어렵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읽고 싶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우리가 항상 하는 말이라도 조금만 기술을 익히면 나 같이 내성적인 사람이나 논리가 조금 부족한 사람들도 훨씬 더 나아질수 있다고 한다. 글쓰기에 관한 책은 많지만 말하기에 관한 책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유정아씨가 서울대에서 한 '말하기 강의'를 책으로 읽는다고 보면 된다.
본문을 살펴보면 말이란 타인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고 타인에게 인정받고 함께 일을 도모하거나 놀고 자신을 점검하고 그리서 자신에게 해방되는 소통의 수단이다. 누구나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는 것은 어렵다. 아주 사소한 '스몰 토크'부터 시작하자. 말로써 우리는 타인과 소통하게 된다. 소통이란 나는 알고 남들은 모르는 숨겨진 자아로부터, 나는 모르고 남들은 아는 눈먼 자아로부터, 나도 알고 타인도 아는 열린 자아로 나아가는 길이다. 소통의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다.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말을 하는 것보다 내가 진심으로 좋은 것을 말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말을 할 때는 여러가지 기술이 필요하다. 발성법을 연습할 때는 단전에 힘을 주고 입을 크게 벌린 후 '아' 소리를 길게 낸다. 그리고 이를 계속 반복 한 후 문장 읽는 연습을 한다. 발음도 중요한데 모음의 조음점을 정확히 알고 입을 크게 벌리고 정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리고 낭독을 할 때는 문장의 주성분과 어간은 잘 들리게 말하고, 어구마다 높낮이를 달리하여 멜로디를 부여하고, 감정을 실어 내용을 실감나게 전달한다.
사람들 앞에서 하는 스피치는 원고를 여러번 읽고 암기한 후 중요한 키워드만 메모해서 말하도록 한다. 자기 소개 스피치를 할 때는 출신과 성장 배경은 간략하되 재미있고 뼈대가 잘 부각되게 말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제까지 준비한 것.앞으로 노력할 것들을 말하고, 삶의 목표와 지원한 회사의 일을 수행하는 것 사이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일과 관련된 단점 중 치명적이지 않은 부분을 밝히고 극복 방안을 제시한다. 자기 소개 스피치는 대학 입시에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도 유용할 것 같다.
우리는 제대로 설득하는 것을 배움으로써 타인의 타당하지 않은 설득을 잘 판단하고 그것에 굴복하지 않는 방법도 익힐 수 있다. 여기서도 최고의 설득력은 진정성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완전한 설득을 하려고 하지 말고 바다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고 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큰 파도를 일으킬 수 있다.
뒤부분에 대화하기, 토론에 대한 것도 있지만 앞부분의 내용들이 더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대부분의 책들을 읽을 때 느끼지만 작가들도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항상 들었다. 이 책도 그런 느낌이 살짝 들었지만 꼼꼼하게 한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잘 익혀두면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도 말했지만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를 향한 나의 진심이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진심이 없다면 다른 사람은 알아차릴 것이다. 아무리 어눌하게 말해도 진심이 담겨있다면 사람들은 또한 알아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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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상대방이 내 말뜻을 오해하거나 역으로 나자신이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못할때가 점점 생기면서 말하기의 중요성을 느끼던 중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읍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처음이라 이런 것으로도 글을 쓸수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고 이론적인 측면이 많아 저에게는 흥미로웠읍니다. 아쉬운것은 표지가 선정적?이라고 해야되나 당당하다못해 시건방져보이기도하고 제목에 왜 "서울대"란 말이 들어가야 되는지 역시 서울대 학벌은 중요한갑다. 그런 생각이 들었읍니다. 저자의 말처럼 말하기보다 경청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고 거칠게 말하더라도 내면이, 사람됨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더군요. 현대사회에 살고 있고 영상, 미디어가 중요하고 아무래도 말을 잘하는 것이 듣기에도 낫겠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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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기 강의라고 해서 실전에 적합한 책인줄 알고 구입했다 광고 문구도 화려하고 막상 실제 책을 사서 보니 글쎄 이론상쪽이고 실전에는 별로 맞지 않다. 내용도 별로 재미없고 내가 너무 기대를 크게 했나? 그냥 심심풀이로 봤지 이걸 보고 아 그렇구나 이렇게 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