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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성격은 고쳐야 할것이 아니라 자랑해야 된다고 말하는 책..
"내성적인 성격은 고쳐야 할것이 아니라 자랑해야 된다고 말하는 책.." 내용보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내성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성격으로 생각해보나 사람으로 생각해 보아도 별로 좋은 의미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저 말이 없고.. 왠지 옆에 있음 자신까지 내성적인 성격이 전염될것 같고.. 함께 얘기하려고 해도 내성적인 사람이 옆에 있으면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내성적인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 보지만..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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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반적으로 내성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성격으로 생각해보나

사람으로 생각해 보아도 별로 좋은 의미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저 말이 없고.. 왠지 옆에 있음 자신까지 내성적인 성격이 전염될것 같고..

함께 얘기하려고 해도 내성적인 사람이 옆에 있으면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내성적인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 보지만..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내성적 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내성적인 의미와 정말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내성적인 사람이 내면에 많은 것을 숨기고 있다는 내용과 왜 내성적일 수밖에 없는지와 내성적인 사람들의 의사표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였다..

특히내성적인 사람이 왜 내성적인 사람이 될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얘기를 자세한 예문을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글에서 보면 내성적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다고 한다.

직장에서든 사회에서든 내성적인 사람은 인간관계가 힘들고 주위사람과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내성적인 사람들의 문제점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내성적인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없이 오직 자신들의 생각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이런 편견이 생겼다고 얘기한다.

내성적인 사람의 반대편적인 외향적인 사람들을 예제로 들어 설명한 부분도 있다.

어떤 대화의 주제를 가지고 얘기할때 외향적인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을때 내성적인 사람들이 외향적인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내성적인 사람들이 아무런 답변이 없으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을 내린다..

이 판단은 내성적인 사람들 외향적인 사람들이 얘기하는 말이 옮다고 판단한다고 한다.

특히 내성적인 사람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단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여러가지의 장점을 발견할수 있다고 한다.

장점을 설명한 부분중에 하나로 은근한 매력을 들수 있다..

이것은 내성적인 사람을 외향적인 다른사람보다 내성적인 사람을 빛나게 만드는 점이라는 표현이 내성적인 내 자신이 읽으면서 나라는 사람에게도 자신감 가지게 만드는 부분이다.

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하기 위한 자기관리방법으로 얘기한 부분으로 내성적인 자기자신의 성격을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해야 한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이제까지 너무 내성적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성적인 사람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면 단점으로 보이는 것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 단점을 간단하게 뒤집어 생각하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성격이라고 바라보는 그 관점이 내성적인 나 자신에게도 희망이 보이는 커다른 의미를 부여하였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내성적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남들 앞에서 자기 의사표현을 잘하면서 다른사람들 눈에 띄고 싶은것은 누구나 다 갖고 있는 점이다.

내성적인 매력을 장점으로 생각하고 본다면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누구보다 훨씬 자신만에 큰 장점으로 보일것이다.

 

 

k********l 2009.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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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은근한 매력
"[서평]은근한 매력" 내용보기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불과 일년전의 나와도 많이 다름을 느낀다.   활발 명량하다로 치부되었던 가벼운 언행들보다,한번 더 생각하거나 말을 삼킨다.이는 내가 먼저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함을 배운 것이리라.   다만, 배운 것이 많아 질수록 점점 내 안의 벽이 두터워져 간다.다른 사람과 먼저 교류를 하는 것도많은 수의 사람들과의
"[서평]은근한 매력" 내용보기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불과 일년전의 나와도 많이 다름을 느낀다.

 

활발 명량하다로 치부되었던 가벼운 언행들보다,
한번 더 생각하거나 말을 삼킨다.
이는 내가 먼저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함을 배운 것이리라.

 

다만, 배운 것이 많아 질수록 점점 내 안의 벽이 두터워져 간다.
다른 사람과 먼저 교류를 하는 것도
많은 수의 사람들과의 모임 장소에 나가는 것도
망설이고, 여러번 생각 한 후에 나가게 되었다.

 

우스개 소리로,
"나 나이 먹었더니 소심해져가"라고는 하지만, 조금 답답하기도 하다.

 

자기 PR시대라고 하지 않던가.
내가 나를 알리고, 드러내지 않으면 알아주지 않는 사회인데
이런 나의 소심성이 나를 사회로부터 멀어지게 하지는 않을까 불안했다.

 

그러던 차에
(은근한 매력)서평단에 당첨되어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읽고난 지금, 난 나의 소심성 이라 치부되는 내성향이 불안하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내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내 안의 잠재된 내향성이든,

표출된 내향성이든 인정하고 매력으로 승화 시키라 말한다.

 

더욱 재밌는 점은, 내향성을 키우라는 대목이다.
외향적인 사람이 되라 강요하는 현 시대에 내향적인 힘을 믿고
내향성을 키우라는 저자의 말이 엉뚱하면서도 공감가는 내용이 많다.
이 대목을 읽게 된다면 외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러한 내향적인면을 키우라는 설명에 고개를 끄덕일 만큼.

 

우리 주변에 소위 "조용한 카리스마"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평소에는 그저 주변인으로 있다가도,
그 사람이 한마디 내뱉으면 모두가 귀를 기울이고, 설득당하고,
그 사람이 말한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겪은 적이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면
당장 (은근한 매력) 책을 읽으라.

 

그리고 오늘부터 우리도
깊이있는 내향적인 사람이 되어 매력을 발휘해보자.

s*******6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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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매력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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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외향적인사람보다는 내향적인사람을 더 우대해주던때가있었다. 내가 고등학교때만하더라도 얌전하다는말을 최고의 칭찬으로듣고 그저 암전하게 책상에앉아 공부만했었던적이 있었으니...   하지만, 사회에나와보니 암전히 일잘하는사람보다는 조금 일은 못하더라도 주변 분위기를 맞출줄아는 외향적인사람을 더 우대해주는 모습을보고 외향적으로 변해볼려고 끊임없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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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외향적인사람보다는 내향적인사람을 더 우대해주던때가있었다.

내가 고등학교때만하더라도 얌전하다는말을 최고의 칭찬으로듣고 그저 암전하게

책상에앉아 공부만했었던적이 있었으니...

 

하지만, 사회에나와보니 암전히 일잘하는사람보다는 조금 일은 못하더라도 주변

분위기를 맞출줄아는 외향적인사람을 더 우대해주는 모습을보고

외향적으로 변해볼려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었다

 

마치 내향적이면 사회생활이 뒤쳐지고 외향적이어야만 사회에서 인정받고 살아남을수있을것처럼말이다.

 

이책은 내향적인사람에대해 부정적인 생각을갖고있던 고정관념을 깨버린책이다.

노력해도 외향적이 되지못하고있는 내자신에게 내향적 매력을 살린다면, 충분히

그사람도 외향적인 사람못지않을수있다는것을 일깨워주었다

 

만약 너무 소심해서 내자신을 외향적으로 바꾸고싶은사람이라면 이책을 읽는다면

생각이 조금은 바뀔수있을거같다

본성을 바꿀수없듯 어짜피 외향적으로 바꿀수없다면 내속에있는 내향성을 더욱키워

더큰 매력을 발산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이 아닐까싶다.

 

 

 

 

o*******4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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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향적이거든" 당당하게 말하며 세상 살아가기
""나 내향적이거든" 당당하게 말하며 세상 살아가기" 내용보기
#1. 내향성 : 외향성 = 51 : 49 vs 49 : 51 "나는 100% 외향적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자신 안에 내향성과 외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어찌보면 단지 1 차이로 그 사람은 내향적이 될 수 도 있고 외향적이 될 수 도 있다.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나는 대표성 원칙에 의해 외향적이야. 내 외향성 수치가 내향성 수치보다 2정도 크거든" 그럼 그
""나 내향적이거든" 당당하게 말하며 세상 살아가기" 내용보기

#1. 내향성 : 외향성 = 51 : 49 vs 49 : 51

"나는 100% 외향적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자신 안에 내향성과 외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어찌보면 단지 1 차이로 그 사람은 내향적이 될 수 도 있고 외향적이 될 수 도 있다.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나는 대표성 원칙에 의해 외향적이야. 내 외향성 수치가 내향성 수치보다 2정도 크거든"

그럼 그 사람의 내향성은 무시되고 방치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이 책은 분명 내향적인 사람들을 타겟으로 쓰여졌고, 책 전반에 걸쳐 내향적인 사람들 편에 서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향성 : 외향성 = 49 : 51로 외향성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꽤나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외향 내향 상관없이 모임에서 이제나 저제나 탈출할 기회만 엿보며 '나는 왜 그렇지'라고 자책(?)하거나 자신에 대해 불만을 가져본 사람들이 있다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위해 꼭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나는 내가 왜 그런 모임을 탈출하고 싶어했는지 명확히 알게됐으며 나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됐고 이해하게 됐다.

(여기서 말하는 모임이란 친밀감을 깊게 맺을 수 없는 대규모 사교 모임을 말한다. 친구들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모임으로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2. "나 내향적이거든" 당당하게 말하며 세상 살아가기

나의 독서 경력이 짧아서 그런 것도있겠지만 내향적이라는 한 부분에 대해 이렇게 깊게 다룬 자기계발 서적을 본 적이 없다.

MBTI 관련 서적을 읽어봐도 서문에 각 기질의 좋고 나쁨이 없다라는 대전제 정도는 이야기하고 있지만 주로 MBTI의 각 유형에 대해서 설명하기 바쁘다.

 

외향적이라고 하면 리더쉽이 뛰어나고 인간 관계도 좋고 일도 척척 처리할 것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반면, 내향적이라고 하면 소극적이고 인간 관계도 그저 그렇고 추진력도 없을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내향적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내향적이라고 이야기하거나 남들에게서 그런 얘기를 들을 때 무언가 당당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타고난 성질은 내향적이면서도 외향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했음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나의 성향을 이야기 할 때 당당해지려 한다.

매우 내향적인 저자의 공감가는 글로 인해 나의 내향성에 대한 자존감이 무척이나 높아졌고 나의 내향성을 사랑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또 나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나 분위기 그리고 시간 사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제는 나의 내향성을 당당하게 드러낼 때이다. 그리고 나의 은근하게 끌리는 내향적인 매력을 개발하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

 

카페! 사람들이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빈둥대는 장소. 조용한 장소다.

이렇게 내향적인 장소가 대성공을 거두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성공한 이유는?

분명하다. 절반.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내향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3. 내항적인 사람의 시가 관리 -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성공학의 기본 요소 중 하나가 시간 관리이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나는 여기에 한 가지 더 추가를 하고자 한다.

자신의 성향에 맞게 시간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실패할 확률이 무척이나 높다는 것이다.

처음 며칠간은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의 최첨단 시간 관리 기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맞지 않는 그 기법들을 적용하면 적용할수록 시간은 생길지 모르나 자신의 에너지는 점점 더 떨어지게 된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포인트 하나!

시간 관리를 왜 하는가? 여유 시간을 만들어서 의미있게 쓰기 위함이다. 시간 관리를 통해 시간이 많이 남더라도 에너지가 없다면?

 

시간 중심의 시간 관리 책을 볼 때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질식사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나의 시간 사용 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30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서 분석 관리하는 등의 기법을 한 번쯤은 적용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내가 지속할 수 있는 기법이 아님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계발 서적의 시간관리 기법은 이미 검증된 방법들이다. 그 방법들을 무시하거나 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그 방법들을 나에게 맞게 수정하자는 것이다. 자기계발 서적의 시간관리 기법이 기성복이라면 나의 성향에 맞춘 시간관리 기법은 맞춤복이다.

 

충분한 시간은  내성적인 사람에게 숙고하고 의미를 찾고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정신적인 공간, 즉 일상생활의 완충지가 되어준다.

'시간 사이의 시간'이 많아지면 내성적인 사람은 성장하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n*****d 200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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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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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자기 관리법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후 나에겐 아주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저자인 로리 헬고박사가 심리학자여서 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오해와 확신속에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가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현대사회는 확실히 외향성을 강요하는 사회이다.   "새 천년을 맞이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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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자기 관리법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후 나에겐 아주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저자인 로리 헬고박사가 심리학자여서 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오해와 확신속에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가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현대사회는 확실히 외향성을 강요하는 사회이다.

 

"새 천년을 맞이한 현대사회는 '넓은 하늘'보다는 '높은 건물'을 추종한다. 현대사회는 외향적이고 상향적인 데다 정복하고 건설하고 경쟁하고 사들이고 진보하는 데 골몰하고 있다. 한마디로 지극히 외향적이다. 삐걱대는 바퀴에는 기름칠을 하고, 빈둥대는사람에게는 패배자라는딱지를 붙이며, 가장 우수한 팀에게 승리를 안겨준다. 그리고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

p.8.을 읽으며 "너는 특별하단다"란 책의 펀치넬로를 생각했다.  뭔가 해야만 인정받는...그러나 우리 사람들은 그 자체로도 인격적이고, 소중하며 아름다운 존재이다.

 

이 글을 쓰는 나는 외향적이다. 그러나 나의 아내는 내성적이다.

예전엔 틀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이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민족, 언어, 국가, 풍습 등 '지구촌'이라 불리우는 시대를 살고 있다.

다양함 속에 일치감을 누리고 싶어하고 나와 같은 '종족'(종족을 잡아라는 책이 있다. 둥지족, 샐러던트족 등 현대시대에 다양한 사람들을  '종족'으로 나눈다 - 필자 주) 을 찾아 동질감을 누리려 한다.

그래서 성격, 기질, 혈액형,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등 뭐 비슷한 걸로 묶으려 한다.

   

이 책에서는 전체적으로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두 부류의 사람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 두 부류이 사람들 속에 강점과 약점이 있음을 말하고, 우리가 그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성향, 관계, 변화를 맛볼 수 있음을 표현한다. 그러나 "내성적인 사람"에 대해 중점이 가 있다.

   

pp.27-28에 있는 "내성적인 사람에게 쏟아지는 오해들"부분은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뿐'인데 오해와 확신으로 한 사람을 속물로 취급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57%)이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내성적인 사람의 힘은 그 자신의 본성에 있음을 일깨워주면서, 진정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내면에초점을 맞춰야 함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내성적인 사람이야말로 남다르고 특별한 '은근한 매력'으로 상대방을 사로잡는다 

 

전체적으로 1-4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나는 정말 내성적인가'에서는 반사회적이고 비사교적이라는 내향성에 대한 오해를 살펴보고 누구나 다 자기 안에 내향성을 갖고 있음을 밝힌다.

2부 '내성의 힘을 키워주는 특별한 비결'은 내성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에 대한 답이 될 것이며

3부 '내성적인 사람의 은근한 매력'에서는 우리가 평소 느끼지 못했던 내성적인 사람의 매력을 꼽아본다

4부 '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하기 위한 자기관리법'에서는 내향성을 되찾는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내향성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1부. 나는 정말 내성적인 사람인가
1.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2.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3.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가 있다
4. 상호작용보다 내면작용을 더 중요시한다
5. 늘 마음의 안식처를 찾는다

2부. 내성의 힘을 키워주는 특별한 비결
6. 자기만의 방을 만들어라
7.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8. 수시로 은둔하라
9. 열정적인 관찰자가 되어라
10. 다른 사람을 이해하라

3부. 내성적인 사람의 은근한 매력
11. 결정적인 순간에 귀 기울이게 하는 대화의 매력
12.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배려의 매력
13. 내적 에너지를 만드는 일에서의 매력
14. 내 사람을 만드는 속 깊은 인간관계의 매력
15. 외향적인 사람도 끌어당기는 친밀함의 매력

4부. 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하기 위한 자기관리법
16. 외향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라
17. 자신의 내향성을 예찬하라
18. 내면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라
19. 필요하다면 외향적인 사람에게도 배워라
20. 공개적으로 내향성을 드러내라

j******1 200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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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했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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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성적인 사람보다 외향적인 사람을 동경하고 내성적인 사람보다는 외향적인 사람을 성격이 좋은 사람으로 결론내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성적인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을 의미하고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하고 외향적인 사람은 적극적이고 사회융화적이며 그래서 긍정의 평가를 많은 것 같다.   나 역시도 어릴 적에는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했지만나이를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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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성적인 사람보다 외향적인 사람을 동경하고 내성적인 사람보다는 외향적인 사람을 성격이 좋은 사람으로 결론내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성적인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을 의미하고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하고 외향적인 사람은 적극적이고 사회융화적이며 그래서 긍정의 평가를 많은 것 같다.

 

나 역시도 어릴 적에는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했지만나이를 먹을수록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된 것 같은데 워낙 사회적인 편견이랄까 개인적인 선입견때문일까 내성적인 성격이 혹시 소극적이거나 은둔적으로 변한게 아닐까 고민도 종종 할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 '은근한 매력'을 통해서 이런 걱정은 나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쓸데없는 걱정 중의 일부라는 결론이자 안심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바로 내성적인 사람들에게는 '은근한 매력'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은 결정적인 순간에 귀 기울이게 하는 대화의 매력,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배려의 매력, 내적 에너지를 만드는 일에서의 매력, 내 사람을 만드는 속 깊은 인간관게의 매력, 외향적인 사람도 끌어당기는 친밀함의 매력을 가진다는거다. 즉, 내성적인 사람은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세심하고 배려심 깊은 장점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외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매력을 일순간에 폭발하듯이 내보이지만 내성적인 사람은 은근하게 그 매력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인데 공감하는 바가 크다.

 

어떠한 일을 도전하는데 고민이 많은 사람, 직접 나서는 일보다는 조용하게 일을 처리하기를 즐기는 사람, 딱 부러지게 내 의견을 제시하지 못해서 답답함을 느꼈던 사람들...그런 사람들은 이제 자신이 외향적인 사람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매력이 은근히...그리고 서서히 드러내는 사람임을 인식하고 행동한다면 좀더 자신을 사랑하고 모든 것에서 성공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나 역시 내가 소심하다고 부정적으로 나 자신을 평가하던 것을 생각이 많고 좀더 나이가 들어서 심사숙고하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로 더욱더 나 자신을 사랑해야되겠다는 마음가짐을 하게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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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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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고 아무도 만나지 않고, 말도 한마디 하지 않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나.. 전화통화를 할 때보다 이메일을 통해서 혹은 문자를 통해서 더욱 살갑고 많은 말을 할 수 있는 나.. 영화관 보다는 집에서 혼자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는 몇 시간이고 말한마디 안하고 그냥 보거나 듣기만 하는 나... 그러나 2~3명이 모인 만남에서는 가장 수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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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고 아무도 만나지 않고, 말도 한마디 하지 않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나..

전화통화를 할 때보다 이메일을 통해서 혹은 문자를 통해서 더욱 살갑고 많은 말을 할 수 있는 나..

영화관 보다는 집에서 혼자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는 몇 시간이고 말한마디 안하고 그냥 보거나 듣기만 하는 나...

그러나 2~3명이 모인 만남에서는 가장 수다스러워지는 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튀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연극이나 벨리댄스 공연을 하는 나...

약속 장소 중에서 서점을 제일 좋아하고, 혼자 서점에 놀러가면 책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듣는 나...

그런 나... 를 나는 혹은 내 주변의 사람들은 소심하다고 했다. 조금 더 적극적이 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난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모임에 참석하기 싫어도 싫다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억지로 참석하고는

힘들어 하고 금방 지쳐서 체력이 많이 약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반가웠다. 나 같은 사람이 이 세상 인구의 반 이상이란다!!!

나 같은 사람이 이 세상 인구의 반 이상이란다!!! 

전혀 이상한 사람도 바꾸어야만 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도, 소심한 사람도 아니란다!!!

음~하하하!!! 

어쩜 이 책은 이 세상의 대부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외향적인 사람들이 읽어야 될 책일지도 모른다.

내향성은, 내성적인 것은 문제가 아니라 단지 취향일 뿐임을 알아야 한다.

난 이제 당당하게 말해야겠다.

모임에서 적당한 시기가 되면 나는 나가야 하고, 집으로 돌아가 나만의 시간을 갖고 충전을 해야한다고..

혹은 모임에 가지 않는 것이 당신들이 싫어서가 아니고 몸이 피곤해서도 아니고, 바쁜 일이 있어서도 아니고

그냥 모임에 가는 것보다는 나 혼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라고..

YES마니아 : 골드 s******3 200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에 몰입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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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체적인 수준은 아직 모르지만(100여 페이지만 읽은 상태) 더 이상 이 책을 읽기가 힘드네요.   한 단락(들여쓰기 시작부터 다음 들여쓰기 전 줄까지)이 12줄인데 마침표가 8개에 쉼표가 4개(29쪽 마지막 단락), 또 다른 단락은 총 6줄인데 마침표가 5개에 쉼표가 1개....(31쪽 첫번째 들여쓰기)   물론 한 문장의 호흡이 길면 그 문장이 애매모호해지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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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체적인 수준은 아직 모르지만(100여 페이지만 읽은 상태) 더 이상 이 책을 읽기가 힘드네요.

 

한 단락(들여쓰기 시작부터 다음 들여쓰기 전 줄까지)이 12줄인데 마침표가 8개에 쉼표가 4개(29쪽 마지막 단락), 또 다른 단락은 총 6줄인데 마침표가 5개에 쉼표가 1개....(31쪽 첫번째 들여쓰기)

 

물론 한 문장의 호흡이 길면 그 문장이 애매모호해지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나눔은

독서 몰입에 해가 되는듯 합니다.(극히 주관적...)

 

본래 본작이 그런건지, 옮긴이가 그렇게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독서에 몰입되지 않네요. 제 독서 내공이 모자라서 그런건가요????

 

 

끝내는 책을 덮었습니다.

다음에 내공을 기르고 읽어야 될듯....ㅜㅜ

w***u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