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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다. 영어책이다. 그림으로 된 영어 책이다.
Don't Study! Don't Repeat! Just Imagine & Listen
[ENGLISH ICE BREAK] 시리즈 3권이 쉬운 영어 공부의 돌풍을 일으키더니 그 기초가 되는 단어도 똑같은 방식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VOCA 시리즈도 3단계로 출간되었다.
Basic - Intermediate - Advanced 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단어를 익히는 과정도 같다.
VOCA편은 Basic 에서 2-3-4-5-6 words 를, Intermediate 에서 7-8-9 words 를, 그리고 Advanced 에서는 10-11-12 words 를 이용한 문장들이 등장하고 우리는 그저 책을 펼치고 눈으로 바라보며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Advanced의 10 words 편, 한 장면 (10개의 단어로 만들어진 문장이 1~166 까지 소개된다.)
Advanced의 11 words 편, 한 장면 (10개의 단어로 만들어진 문장이 1~156 까지 소개된다.)
Advanced의 12 words 편, 한 장면 (10개의 단어로 만들어진 문장이 1~155 까지 소개된다.)
각 장의 아래에 단어와 문장의 뜻풀이가 작은 글씨로 더해져 있어 또 다른 사전이나 주변의 도움이 필요없이 온전히 문장을 익힐 수 있다.
이렇게 만난 문장들을 통하여 대표가 되는 단어들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고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까지 쉽게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Review 의 한 장면이다.
앞서 익힌 문장들만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복습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책을 한 번 보는 동안 문장은 적어도 두 번은 보게 되는 셈이다. X2 배라는 이야기이다.
이제 겨우 세 권의 책을 한번씩 보았을 뿐이지만 오랜만에 하는 영어가 익숙해진 느낌이다. 올 한 해는 이 책들이랑 쉬엄쉬엄, 틈틈이, 만나며 다시 기초부터 시작하련다.
물론 다 익히면 다음단계로 넘어아야겠지만..... ^^*
2009. 9. 29. 늦은밤, 공부는 계속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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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 의 새로운 버젼이랄까? 좀 더 한국식의 Restart라고 여기면 된다. 그러나 실망할 이유는 없다. 생기초 영어를 하는 이들부터 모든 연령대가 부담없이 이 책을 볼 수 있으니까.
ENGLISH ICEBREAK 는 눈으로만 보는 영어책이다. 그중 내가 본 voca편의 advanced는 10개의 단어로 문장을 이루는 단순한 표현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이 어떤 종류의 책인지는 직접적으로 그 내용을 보면 확실히 믿음이 간다.
책 사이즈!!
책은 핸드북이라고 할만큼 작다. 무엇보다도 눈으로만 보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책 사이즈는 중요하다. 왜?? 충분히 들고 다닐수 있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든 책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들고 다니기 불편하게 무거우면 부담스럽다. 오히려 넣고 다니기만 하고 보기 불편해서 버스에서도 한손으로 버스 손잡으를 잡고 한손으로 책을 볼 수 있을만큼 가볍고 작아야 한다. 그런면에서 책은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이 책을 보는 방법!!
어떤 영어책이든 책을 읽기전에 책의 특성을 파악하고 지나가야 책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다. 물론 이 책은 어려운 책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없겠지만, 분명 방법은 있다. 우선 이 책의 가장 좋은 것은 다른 필기나 단어를 찾지 않아도 충분히 그 의미를 알 수 있을만큼, 구지 그 단어를 외워서 해석하지 않아도 될만큼 간단한 문장으로 이뤄져 있기때문에 문장의 습득력에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공무원 영어를 배우면서 가장 안타까운 점이 그것이었다. 단어를 외우고 익히기도 전에 어려운 문장을 습득하려고 하니 한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반이 넘을 정도 였다. 때문에 줄을 쳐가며 단어 찾아가며 해석해가면서 이해라는 것은 이뤄질 수가 없었다. 그러나 간단한 단어로 간단한 문장을 만들기 때문에 직독직해가 가능하다.
무작정 외우기 보다..그림을 보면서 이 그림의 내용을 먼저 이해하고 문장으로 보고 문장에 사용하는 영어적 패턴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익숙해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영어는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까지 따로 보는 경향이 아직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동시에 이뤄지는것이 진짜로 배우는 것이다.
첫째- 눈으로 본다(리딩) 둘째-제공되는 MP3를 듣는다(리스닝) 셋째-MP3를 듣고 그대로 따라 발음을 해본다(스피킹) 넷째-스피킹을 하면서 직접 써본다(라이팅)
이 책의 위트!!
영어를 배우는 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것이 지루한것이다. 한글도 자꾸보다 보면 지루하고 졸린데, 영어를 계속 보기란 더 기가 막히다. 그런데 재밌는 캐릭터 표현으로 그 지루함을 없애준다. 그림을 보고 있음 가끔...히득거리며 웃음이 나올때가 있다.
그림때문에 구지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교과서적 책이라고 봐도 좋다. 연상기법이라고 해야 하나? 하나의 그림을 보면서 그 단어와 문장을 떠올리는 효과도 주게 된다. 그림에 재치가 있다. 위의 그림만 봐도 하트를 한개 반만 채워넣고 의심스러운 표현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영어로 표현한다. 누가 이해를 못하겠는가?
단점일까? 장점일까?
문장을 보고 바로 맨 밑에 해석이 달려있다. 그런데 자칫 우려가 된다. 혹여나 해석에만 의지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또 한가지는 너무도 솔직한 독해다. 10개의 단어로 조합을 하기 때문에 문장이 어렵지는 않다. 어디까지나 영어를 초보입장에서 보면 단어를 보고 문장을 보면서 영어에 더욱 익숙해지고 배우는데 목적이 있지만, 간단한 단어를 하는 이들에게는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숙하게 만들고 스피킹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런데 다소 문장이 너무 한국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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