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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연주자들과 비교해 대체로 느리게 연주하며, 특히 Allemade는 상당히 느리다.
그렇기 때문에 곡의 본래의 이미지를 조금 바꾸어 놓는다.
음이 풍부하게 표현되지 않는 것이 좀 흠이며 여성답게 부드럽고 여리게 연주한다.
Corrente는 느낌이 Heifetz의 연주와 유사하나 그에 비해서는
역시 음의 풍부함이나 강약이 약하다.
Sarabande는 여성적인 느낌이 너무나 배어나게 연주한다. 자신만의 느낌으로 분명하게 전달한다.
Chaconne를 너무나 아름답게 여성적으로 연주한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연주다.
개인적으로는 이 곡에서는 세 사람의 연주 중에서 그의 연주를 가장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자신만의 연주를 한다. 곡이 갖고 있는 본래의 느낌보다는
자신의 해석으로 곡 전체를 표현하고 있다.
좀더 음의 표현이 풍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특히 Chaconne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