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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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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을 받아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5살, 7살 아이에게 읽어주면서할머니의 굽은 손과 허리, 어두어진 눈, 하얀 머리칼 등이 왜 할머니 모습이 나와는 다른지감동적으로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나이먹음에 아름다움을 예쁜 그림과 글로 담아 준 책이랍니다.-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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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을 받아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5살, 7살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할머니의 굽은 손과 허리, 어두어진 눈, 하얀 머리칼 등이 

왜 할머니 모습이 나와는 다른지

감동적으로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나이먹음에 아름다움을 예쁜 그림과 글로 담아 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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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0 201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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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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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때 제목에서 느껴지는 할머니와 손녀간의 대화들이 어떤 문장과 글로 표현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할머니가 손녀를 얼마나 사랑의 마음으로 아끼고 아이가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본문에 내용을 보면- 할머니 천사들이 할머니 머리카락을 왜 하얗게 칠했나요?  물어보면 할머니는 구름하고 더 닮아보이게 하얗게 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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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때 제목에서 느껴지는 할머니와 손녀간의 대화들이 어떤 문장과 글로 표현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할머니가 손녀를 얼마나 사랑의 마음으로 아끼고 아이가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본문에 내용을 보면- 할머니 천사들이 할머니 머리카락을 왜 하얗게 칠했나요?  물어보면 할머니는 구름하고 더 닮아보이게 하얗게 칠했지... 아이는 할머니 둥실둥실 흘러가면서 재미난 모양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할머니는 폭신폭신한 목화솜처럼 하늘을 흘러가면서 네 머리 위로 비를 뿌릴거란다하고 말한다.  한자한자 느껴지는 글이 마음에 꼭 박히면서 내 마음까지 촉촉히 젹셔지는 기분이였다... 읽어주면서  울 아들한테도 엄마의 마음이 전해졌을지 모르지만 울 아들이 따뜻한 마음과 책에 마지막 문장에서 처럼 이 세상을 사랑의 불로 밝힐 멋진 아들로 성장하길 바라게 된다.

지금은 우리가 아직은 젊다고 생각해서 늙어가는 내 모습을 아직 상상해보진 못했지만 아~ 늙어간다는게 정말 부정적으로 생각되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늙어가는 것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의 흐름과 같아서 좀 더 아름답고 편안하게 생각이된다.  

또한 내 가족 아들이커서 장가를 가 손자 손녀를 보게 된다면 손자손녀에게 어떤 모습으로 할머니가 비춰질지 궁금해지다...  책에서 처럼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지금 내옆에 있는 아들 또한 가족들...  그리고 지금까지 태언이를 키워주신 우리 시어머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b***k 200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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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간다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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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그 애정 또한 각별하다. 온갖 맛있는 떡도 해주시고, 회초리도 들었던 그 모습을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는 볼 수가 없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던 그 날을 잊지 못한다. 마음은 아프지만 무척이나 편안한 모습이어서 아주 좋은 곳으로 가셨구나 생각하곤 했었다. 할머니.. 언제 불러도 참 그리운 이름이다. 이번에 봄봄에서 나온 그림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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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그 애정 또한 각별하다. 온갖 맛있는 떡도 해주시고, 회초리도 들었던 그 모습을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는 볼 수가 없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던 그 날을 잊지 못한다. 마음은 아프지만 무척이나 편안한 모습이어서 아주 좋은 곳으로 가셨구나 생각하곤 했었다. 할머니.. 언제 불러도 참 그리운 이름이다. 이번에 봄봄에서 나온 그림책을 보았는데 책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할머니와의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서 정말 행복했다.

 

'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는 할머니와 손녀의 대화 내용을 듣는 것처럼 느껴진다. '늙어간다는 것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어 감탄하게 되는 책이다. 나이가 들어 흰 머리가 생기고, 허리는 구부러지고, 손과 발은 탄력을 잃어 쭈글해지는 모습을 천사들이 찾아서 내려준 축복으로 생각하며 손녀에게 들려주는 모습은 아름답다. 아이와 더 가까워지기 위한 눈높이가 되어 버린 할머니의 모습에서 연륜과 인생의 깊이가 느껴진다.

 

책을 읽어주니 딸은 늙는다는 것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눈치다. 딴에는 쉽게 설명해 줄 요량으로 '네가 자라는만큼 엄마도 나이를 먹고 늙는거야. 나중에 할머니가 되지...' 하고 말해주었더니, 딸은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 내가 말 안 들어서 엄마가 늙는거야?' 하고 묻는다. 자신은 빨리 크고 싶으면서도, 엄마가 할머니가 되는 것은 싫기 때문일 것이다. 한살 한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때론 이별로 느껴져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그만큼 늘어나는 연륜이라는 생각을 하면 더 많이 겸손해지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 바램이 생긴다.

p*******0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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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책
"무한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할머니와 손녀가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먼저 눈길을 끄네요. 출판사 봄봄과도 분위기가 잘 맞는 한권의 예쁜 동화입니다   천사가 와서 머리카락을 하얗게 칠했냐는 손녀의 물음에 할머니의 아름다운 말 한마디.. 할미가 구름하고 더 많이 닮아 보이게 만들었지.. 이내 손녀에게 파란 하늘을 두둥실 흘러가며 재미난 모양도 만들어주고 비도 뿌려줍니다.
"무한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할머니와 손녀가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먼저 눈길을 끄네요.

출판사 봄봄과도 분위기가 잘 맞는 한권의 예쁜 동화입니다

 

천사가 와서 머리카락을 하얗게 칠했냐는 손녀의 물음에 할머니의 아름다운 말 한마디..

할미가 구름하고 더 많이 닮아 보이게 만들었지..

이내 손녀에게 파란 하늘을 두둥실 흘러가며 재미난 모양도 만들어주고 비도 뿌려줍니다.

 

천사가 눈도 어둡게 만들었냐는 질문에도 세상을 더 뚜렷히 볼 수 있게 하려고 했다며 손녀가 어디에 있든 마음을 깊이 들여다 볼거라고 대답합니다.

 

귀를 가렸냐는 질문에도 나비의 한숨소리까지도 들린다며 손녀 마음속의 노랫소리도 들을 거라고..

천사가 이를 가져갔냐는 질문에도 여지없이 혀끝에 감도는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다며 손녀의 사랑스런 영혼도 느끼고 함께 영원의 강물을 마시게 될거라고 말하죠.

 

천사가와 등을 구부리고 손가락과 발을 구부리며 다리를 느릿느릿 움직이게 해도

늘 언제까지나 손녀를 어루만지며 항상 곁을 지킬 거라는 한결같은 사랑을 표현하지요..

 

천사들이 할머니에게 부린 모든 요술들은 심술이 아닌 할머니 마음에 사랑의 불을 피워놓은 것이지요.

그아름다운 불꽃으로.. 빛으로.. 서로의 마음에 닿으며 이 세상을 사랑의 불로 밝힌다는 아름다운 말과 함께 끝을 맺죠.

 

울 둥이도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선 어떤 말썽과 재롱을 부려도 늘 무사 통과네요 ㅋㅋ

이 책의 할머니를 보녀 손주들을 사랑하는 우리네 부모님들의 사랑은 정말 무한한 듯 합니다.

 

더불어 세월의 흐름속에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해석도 엿볼 수 있어

아이와 너무나도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s********4 200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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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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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 제목이 너무 이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무슨 뜻일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인거같아요. 화려한 색채감이 아이의 시각적 효과를 뚜렷하게 나타내드라구요. 장면마다 글의 흐름에 맞추어 퍼지는 색감이 글을 뒷받침해 주는 역할이 되는거같아요. 글도 많지도 않고 적당히 되어있는데 그 글에 함축적인 내용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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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

제목이 너무 이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무슨 뜻일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인거같아요.

화려한 색채감이 아이의 시각적 효과를 뚜렷하게 나타내드라구요.

장면마다 글의 흐름에 맞추어 퍼지는 색감이 글을 뒷받침해 주는 역할이 되는거같아요.

글도 많지도 않고 적당히 되어있는데 그 글에 함축적인 내용까지 담아 모든걸 표현하였어요.

 

[ 할머니, 할머니, 천사가 와서 할머니 머리카락을 하얗게 칠했나요?

그렇단다,얘야

천사들이 찾아와서 내머리를 희게 칠해 주었지

할미가 구름하고 더 많이 닮아 보이게 말이야

할머니 그럼 파란 하늘을 둥실둥실 흘러가면서 재미난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본문중

 

이렇듯 나이가 들면 하얗게  되어버리는 할머니의 흰머리카락을 보며 아이는 신기해합니다.

할머니는 슬프다는 생각이 아니고, 자연의 섭리를 오히려 더 낙천적인 좋은 방향으로 해석합니다.

자연과 더 닮아보일수 있도록 천사가 만들어 준거라고 말이지요.

눈을 어둡게 만들고, 귀를 가리고, 이를 가져가고, 등을 굽게하고,

손가락을 구부러뜨리고, 다리를 느릿느릿 움직이게 하고, 발을 휘게 만들고....

신체의 변화를 운율적인 느낌으로 너무나 예쁘게 재해석하였어요.

 

제가 읽어주고 있는데 우리아들은 "할머니 머리가 하애요" 라고 말을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책의 내용을 예쁘게 읽어주었답니다.

"천사가 그랬어? 라며 되묻는 아이의 얼굴과 눈에서는 진지함이 흐르더군요.

진짜 천사가 할머니 머리를 하얗게 만들었다고 믿는 눈치였어요.....너무나 순수한 우리아이가 말이지요^^

"엄마도 이다음에 시간이지나면 할머니처럼 머리가 하얘질거야... "햇더니,

"천사가 또와?" 하네요^^

아이와 예쁜 대화를 이렇게 주고받을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을 한듯합니다.

l******9 200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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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
"[서평]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참 마음이 따뜻해 지면서도 아려오네요.   늙어 간다는 것에 대한 아름다운 해석과 손자 손녀를 향한 무한한 사랑! 세월과 함께 주름진 우리들의 할머니 할아버지, 끝을 알 수 없는 인생의 깊이가 화사하게 펼쳐진다!   -뒷 페이지에 있는 글귀랍니다.. 이 책은 나이들어 간다는 것에 대한 아름다운 해석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어떤 다른 책에서 본 적
"[서평]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참 마음이 따뜻해 지면서도 아려오네요.

 

늙어 간다는 것에 대한 아름다운 해석과

손자 손녀를 향한 무한한 사랑!

세월과 함께 주름진 우리들의 할머니 할아버지,

끝을 알 수 없는 인생의 깊이가 화사하게 펼쳐진다!

 

-뒷 페이지에 있는 글귀랍니다..

이 책은 나이들어 간다는 것에 대한 아름다운 해석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어떤 다른 책에서 본 적이 없는 표현들이 넘쳐나네요.

그림도 아이를 향한 할머니의 사랑과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우리딸 이 책을 보더니..

"엄마 나비가 천사야?"

그러는데.. 그러고 보니 그림마다 나비가 가득 그려져 있기도 하고..

숨어 있기도 하고..

정말 나비가 천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는 글을 읽기에 급급해 그림에 더 집중을 못했나봐요.

이런 생각을 하는 우리딸..

얼마나 사랑스럽든지..^^

(엄마는 작은것에 감동한답니다..)

 

 

천사들이 이를 가져 가서 할미는 혀끝에 감도는 맛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단다...

이런 생각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이가 없어서 불편한 줄만 알았지..

귀가 잘 안들리고..허리가 구부정하고 잘 걷지도 못하는걸 아무런 불평 불만없이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네요..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답니다..

 

'할미'라는 말도 참 정감있죠..

아이들의 친할머니가 아이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어요..

병원에서 힘드실때 조카가 "할미~!!"하고 불러주면 그렇게 좋아하셨는데..

지금 살아 계셨으면 아이들이 "할머니~ 할머니~", "함머니~ 머니~"(둘째가 지금 할머니를 이렇게 불러요..)하면서 재롱보시면 기뻐하셨을텐데..

친할머니가 안계신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 나서 마음이 무겁네요..

 


그림을 보면 나비도 많이 나오지만 태양도 참 많이 등장한답니다.

늙어 간다는걸 어둡게 표현하는 대신 나비와 태양을 통해서 형상화한 부분이 정말 멋지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책장이 너무 얇아요..

다른 봄봄의 책은 안 그렇던데..

이 책은 왜 이렇게 얇은 종이를 썼는지..

좋은 그림책인 만큼 좋은 종이를 사용해서 좀 더 오랜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s*****1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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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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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아이가 손을 잡고 하늘을 나는듯한 표지에 그림을 보면서 따스한 사랑에 느낌이 살며시다가오네요.. 할머니에 햐안 머리와 살며시 감긴듯한눈 .. 이런 모습들은 할머니들에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나 할머니 아이에 손을 꽉 잡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강한지 가슴으로 다가오네요..   본문내용중..   애야 천사들이 나를 찾아왔단다
"할머니에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책.." 내용보기

할머니와 아이가 손을 잡고 하늘을 나는듯한 표지에 그림을 보면서 따스한 사랑에 느낌이 살며시다가오네요..

할머니에 햐안 머리와 살며시 감긴듯한눈 ..

이런 모습들은 할머니들에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나 할머니 아이에 손을 꽉 잡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강한지 가슴으로 다가오네요..

 

본문내용중..

 

애야 천사들이 나를 찾아왔단다.

내 머리를 하얗게 칠하고, 내 눈을 어둡게 했지.

내 귀를 가리고 내 이도 가져갔단다.

내 등을 굽게 하고 내 손가락을 구부러뜨렸지.

내 다리를 느릿느릿 움직이게 하고 내 발을 휘어 놓았단다..

 

그리고 천사들은 내 마음에 사랑의 불을 피워 놓았단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핵심이 되는 내용이 아닐까요..

할머니에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는 모습..

 

할머니들은  손자를 보면 무조건 사랑한다고 합니다.. 몸음 늙어서 힘이 들지만 그래도 안아주고 싶고 업어주고싶고..

그렇게 아이들과 살을 부비고 정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은 할머니에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문장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할머니는 과연 그 사랑에 불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자시의 아이에 아이이에 대한 내리사랑을 마음속 깊은 곳까지 느낄 수 있었던 책이 바로 <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 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가까이 느끼고 살아갈 수 있는 다리를 엄마가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할머니들에 끝없는 사람을 듭뿍받고 푸근하게 잘랄 수 있는 우리아이들이기를 꿈꾸면서 할머니에 사랑을 푸근하게 보여준 <할머니 천사들이 왔나요>는 너무 멋진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엄마인 저도 나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더~~ 친해지게 만들지 못한것에 반성을 하면서 더~~ 노력하는 제각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c*******2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