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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경쟁력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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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도 누군가를 일할 곳이 없어서 바람불고 낙엽 떨어지는 거리를 하릴없이 쏘다녔을 것이다. 그다지 풍족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을 알기에 자판기 커피 한 잔으로 하늘을 가렸을지도 모른다.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일 할 곳이 있다는 것도 무척이나 행복한 것이다. 명예퇴직! 조기퇴직! 여러가지 말로 포장을 해도 결국 회사에서의 나감!이 바로 퇴직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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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오늘도 누군가를 일할 곳이 없어서 바람불고 낙엽 떨어지는 거리를 하릴없이 쏘다녔을 것이다.

그다지 풍족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을 알기에 자판기 커피 한 잔으로 하늘을 가렸을지도 모른다.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일 할 곳이 있다는 것도 무척이나 행복한 것이다.

명예퇴직! 조기퇴직!

여러가지 말로 포장을 해도 결국 회사에서의 나감!이 바로 퇴직이다.

자신의 일을 갖고 있는 자영업이라고 해도 그리 상황은 다르지 않다.

물건의 원가는 오르고, 거래처는 줄어들고, 돈을 빨리 빨리 회전되지 않고, 써야할 돈들은 계속 줄줄이고.......

 

결국 우리들은 작가의 말처럼, 뭔가 다른 대안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음~~~

 

자기계발!

이 지긋지긋하고 언제 잘릴지 모를 이 곳에서의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어떻게, 어디로??

자기계발!

결국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내가 부족함을 알게 되고, 그나마 내가 하고싶은 것을 찾게 되고.....

최선을 다해서 기웃거리다가 뭔가 하나를 잡았지만, 결코 쉽지 않고, 관둘까? 하는 생각들도 들게 된다.

 

자기계발은 욕심이 있어야 한다. ( 전적으로 동의)

좀더 나은 미래, 좀더 나은 직장, 조금 더 안정된 일들!

안주하기를 원하지만, 세상이 나를 가만두지 않기에 결국은 뭔가를 새로운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이 만들어진다.

 

한 우물 파기!

뭔가가 잡히는 듯하면, 물이 나올 때 까지 파야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 길이 너무나 힘들기에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또한 본다. 그때마다 펼쳐볼 수 있는 꿈, 희망이 완전히 나를 사로잡지 않는 한 말이다.

한 번 뿐인 인생!

그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되게 해야 한다.

일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일을 내가 찾아서 내가 해야한다.

결국 내 길을 가야한다.

최선을 다해서 말이다.

r********k 201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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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경쟁력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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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에서 밀릴 경우 언제나 승리할 수 있는 한 가지 법칙" 너 몇 살이야?"나이가 많은 게 그렇게 자랑인가?시간 가면 먹는 것이 나이이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주어지는 숫자에 불과한 나이의 귄위에 빌붙어 사는 사람이 많다.나이로 밀어붙여 승리할 자격이 그에겐 있는가?인생 백세시대라며 세상은 반갑다는 듯 떠들어 대지만과연 우리는 백세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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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에서 밀릴 경우 언제나 승리할 수 있는 한 가지 법칙

" 너 몇 살이야?"

나이가 많은 게 그렇게 자랑인가?

시간 가면 먹는 것이 나이이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지는 숫자에 불과한 나이의 귄위에 빌붙어 사는 사람이 많다.

나이로 밀어붙여 승리할 자격이 그에겐 있는가?


인생 백세시대라며 세상은 반갑다는 듯 떠들어 대지만

과연 우리는 백세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봐야 할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라는 물음에

당당히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그저 오늘 하루 살았으니 내일도 그냥저냥 살겠거니 하며

안일하게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내 주위에도 늘려있는 것이 현실이다.


50세만 넘어도 자기계발은 저 먼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이 나이에 뭘?" 하며 스스로 자기계발과 단절을 선언한다.

그 말을 내뱉는 순간 당신은 완벽히 무기력한 노인이라고

선언하는 꼴이 된다.

인생 백세시대라면 아직도 살 날이 50 년이나 남았다.

그 긴 시간을 무엇을 하며, 어찌 보내야 할지

고민조차도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과연 어떤 인생을 기대하는 것일까?

나라에서 주는 쥐꼬리만한 복지 혜택으로 연명하는 삶?

아니면 자식이 한 푼 주면 쓰고 것도 없으면 파지라도 주우며 살 텐가?


50 이든 60이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우리의 삶을 위해

무언가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그것도 급박하고 간절하게.

숫자에 불과한 나이의 귄위에 더 이상 힘을 부여하지 말고,

내가 무엇을 더 배우고 익혀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지적 나잇살을 더해 보자.


그냥 숨 쉬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삶의 의미를 찾고자 노력하며,

살아내는 것이 아닌 살아야 할 이유를 찾도록 하자.


언제 끌날지 모르는 나의 삶, 그리고 우리의 삶.

요즘은 젊은 청년들도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하루가 다르게 빛의 속도로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하며 사느라

50을 넘긴 이 나이에도 불안은 여전하다.

나이를 먹어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존재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뒤처지지 않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세대를 막론하고 불안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언제나 불안감이 또아리를 틀고 우리의 마음속 터줏대감

노릇을 톡톡히 하고 계신다.

불안감을 없애는 최고의 방법은 행동하는 것이라고 한다.

목표를 가지고 무언가에 몰두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동안 잠시 불안은 가라앉는다.


이제 나이 탓은 그만하고 무언가를 익히고 배우고 공부하는 것에

우리의 노력을 더하자


"노력으로 노령을 극복하라"


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닦아서

죽을 때까지 쓸모 있는 물건으로 만들도록 하자.

"또 노력이야?"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라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노력이라는 두 글자만큼 가능성과 기대를 주는 말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어쩌겠는가? 물려받은 재산 없고, 가진 것, 내세울 것 없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노력뿐인걸.

그저 그런 꼰대로는 절대 살지 말자.

공부하는 나이 든 사람을 공부하는 꼰대라고는 하지 않는다.

노력하는 나이 든 사람을 노력하는 꼰대라고는 하지 않는다.

모름지기 꼰대란

"입만 열고 지갑은 닫는 인간들"을 꼰대라고 한다.

아이들에게 용돈 팍팍 주고, 배우는데 돈 아깝다 생각 말고 투자하고,

잔소리하고 싶은 말이 차올라도 입 꾹 다물고 살도록 노력하자.

꼰대짓이 지나치면 수구 꼴통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

재수 없으면 200세까지 산다고 어느 책에서 읽었다.

나는 그 정도로 재수 없지 않길 바랄 뿐이다.



 
p*****1 201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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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면서.. 더 나이를 먹은 사람의 이야기 듣기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 나이를 먹은 사람의 이야기 듣기" 내용보기
얼마전에 이책의 저자가 TV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다. 자세한 내막을 모르고 저자의 몇마디를 들었을 때 느낌은 '참 자신만만한 직장이도 있구나'였다. 그런데 이책을 읽어보니 그 때의 자신감이 어떻게, 왜 생기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보통 직장인들도 자기계발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결코 낯설지 않은 말이다. 직장생활의 초반기부터 그리고 계속 남과의 경쟁력과 자기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 나이를 먹은 사람의 이야기 듣기" 내용보기
얼마전에 이책의 저자가 TV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다. 자세한 내막을 모르고 저자의 몇마디를 들었을 때 느낌은 '참 자신만만한 직장이도 있구나'였다. 그런데 이책을 읽어보니 그 때의 자신감이 어떻게, 왜 생기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보통 직장인들도 자기계발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결코 낯설지 않은 말이다. 직장생활의 초반기부터 그리고 계속 남과의 경쟁력과 자기발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는 말은 귀에 따갑게 들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설득력을 갖는 것은 저자가 결코 뛰어난 배경이나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히려 보통의 직장보다도 늦게 시작했고, 오히려 여건이 안좋았던 상황이 자기계발이라는 성실성을 통해 성공하는 모습은 흥미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맹목적인 자기계발이 아닌 무엇을 위한 자기계발인가와 주위를 두루 살피는 자기계발에 대한 저자의 신념은 인상깊었다. 신기한 것은 저자가 이 책을 16번째로 썼다고 하는데 그 동안에 쓴 책들이 비슷한 주제들의 책으로 보이고 비슷할 것 같은데 어떻게 책을 썼을까 하는 점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일,이,삼,사,오와 책 전체의 맥락과 깊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점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성공기를 실감있게 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재미였다.

[인상깊은구절]
준비를 단단히 하란 말이다. 지식 근로자가 자신을 관리하는 것은 곧 '제 2의 주요 관심사'를 개발하는 것이며, 그것도 가급적 일찌감치 개발해야 한다고 피터 드러커가 이미 가르쳐주지 않았는가. 만약 그런 준비를 해놓지 않았다면 당신은 나이가 경쟁력이 되도록 처신을 바르게 해야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당신은 골치 아픈 존재임에 틀림없다.
s******e 2004.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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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를 위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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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수많은 자기계발관련 서적을 읽어보았다.그래도 구본형이나 공병호의 글이 낫다고 볼수있다. 필체의 유연성으로 보면 구본형의 글이 공병호의 글보다는 읽기가 더 쉽다고 볼수있겠지. 읽기쉬운것은 이해하기쉽고 이해가 잘되면 실천으로 이어질수 있으니 더 양쪽 글쟁이중에서는 오방 개인적으로 구본형의 책을 선호한다. 이책의 저자 역시 자기계발이라는 21세기 젊은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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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수많은 자기계발관련 서적을 읽어보았다.그래도 구본형이나 공병호의 글이 낫다고 볼수있다. 필체의 유연성으로 보면 구본형의 글이 공병호의 글보다는 읽기가 더 쉽다고 볼수있겠지. 읽기쉬운것은 이해하기쉽고 이해가 잘되면 실천으로 이어질수 있으니 더 양쪽 글쟁이중에서는 오방 개인적으로 구본형의 책을 선호한다. 이책의 저자 역시 자기계발이라는 21세기 젊은 직장인들의 최대화두로 밥을 빌어(?)먹고 사는 종류의 인물이다.물론 그런 트렌드를 읽어내는 것도 능력이라면 대단한 능력이 될수 있겠지만 말이다. 저자 조관일씨는 농협출신이다. ^-^ 강원대 농학과 출신이며 자신의 전공이 미천함을 사회진출하여 깨닫게 된다.(한마디로 쪽팔리다는 이야기다. 저자..전공이 농학이라 이야기하기가 쪽팔렸다는 이야기를 시종일관 해댄다..ㅋㅋㅋ)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의 전공이 대외적으로 알려지는것이 경력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한 저자..전공세탁의 개념으로 경영학석사가 되고 내친김에 경제학박사까지 된다. 현재는 농협중앙회상무라고 나오는데...지금도 그렇겠지..?? 이책은 2003년에 쓰여진 것이니깐.....농협다니면서 강의다닐수 있냐..대단한걸...강규와 헐렁이도 조상무님처럼 되거라...ㅋㅋㅋ 가능한거냐..?? 그는 '人테크'이론을 창시하였으며...(창시라면 우습고^^ 제일먼저 특허출원으로 했다고 한다.) 서비스,세일즈,리더쉽,직장예절 등에 대한 저술활동과 TV강의를 통해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 인기강사다. 우습게 보지마라..우리가 어설프게 보는책이라도 한권을 탈고하는데는 피와 노력이 엄청나다...그는 10여권을 책을 썼다..지금도 쓰고있겠지. 대단한 사람이다. 것도 직장다니면서....ㅋㅋㅋㅋ 이책의 내용은 다른 자기계발서적과 차별화를 갖는 부분이 느껴진다. 다른 자기계발서적의 경우에는(특히 외국서적의 경우)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을 위해서 창업하여 일하라는 충고가 많은 반면에..이책은 전통적인 보수집단 농협사람이라서 그런가 다른직장을 부러워말고 자신의 위치에서 한우물을 파며 최선을 다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라는 주장을 펼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지금 존재하는 곳에서 완전히 존재하라"라는 에리히 프롬의 저서 '소유냐 존재냐'의 말을 인용하여 지금 있는 곳에서 성공한 사람만이 다른 어느곳을 가더라도 성공할수 있을것이라는 말을 한다. 대개의 다른 외국서적들의 경우는 뉘앙스가 좀 다른데..지금 있는 곳에서 안되는 사람은 다른 곳에서 잘 할수 있는데 자신의 적성을 잘못선택한 것으로 말하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원하는 곳으로 과감하게 이동하라고 충고하고 있는것이 대부분이지..이게 바로 동서양의 차이인가 보다...ㅋㅋㅋ 방송을 해본 사람이라서 그런가 쉽고 재미있게 귀에 쏙 들어올 만한 자기계발의 법칙을 말해주는 것을 잊지않는다. 이른바 저자의 말을 빌면 자기계발 성공법칙 1.2.3.4.5법칙이란다. 아래 보면 알겠지만 완전히 끼워맞추기의 극치다..역시 농협인답다...유치하지만 유치한것이 기억에 오래남는다는 것을 잘알고있다...ㅋㅋㅋ저자의 1.2.3.4.5법칙으로 서평을 마치마..일리는 있는 이야기다. 1.일단시작하라 2.이상을 가져라 3.삼년만 고생하라 4.사람이 자산이다 5.오르고 또오르면 못오를 나무없다... 어제 코엘류호의 한불전 패배는 잊고....ㅡ.ㅡ^ 모두들 화이링하자...(코엘류 집에 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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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멈추지 않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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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쳐보았을 때, 무엇인가 심상치 않음을 알았다. 이책의 주요 내용은 누구나 나이 30을 넘게 되면 한두번쯤은 생각을 해보았을거라 생각하는 문제들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엄청난 긴장을 하게 된다. 요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물론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어도 위기를 느끼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물론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 사람들은 입장이 다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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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쳐보았을 때, 무엇인가 심상치 않음을 알았다. 이책의 주요 내용은 누구나 나이 30을 넘게 되면 한두번쯤은 생각을 해보았을거라 생각하는 문제들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엄청난 긴장을 하게 된다. 요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물론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어도 위기를 느끼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물론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 사람들은 입장이 다를수도 있지만, 직장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은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만약이라는 상황에 대해 거의 무방비상태일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비록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지만..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밀려나는것은 어떤 직종에 있다해도 결국은 마찬가지일것이다. 세컨드 잡(Second Job)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느는건 사실이다. 실제로 주변에도 많이 있으니까.. 책에서는 그런 부류와 버블족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다. 버블족에 대해서야 굳이 반론을 제기하고 싶진 않지만 세컨드 잡에 관해서는 한마디 짚고 넘어가고 싶다. 책의 저자는 자신의 직장에서 성공부터 하라고 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다른 어떤 분야에서건 성공하라면 현재 위치에서도 성공하라는건 분명 맞는 말이다. 하지만,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의 현 상황에서 세컨드 잡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것은 분명히 잘못된거 같다. 요즘 평생직장이란 말이 없어진지가 오래다. 직장에서 받는 급여로는 충분한 여가생활과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다. 고액의 연봉을 받는 층은 물론 하고싶은거 다 하겠지만 일반 샐러리맨들은 얘기가 다르다. 거기다..결혼까지 하여 자녀를 둔 상황은 더더욱 그럴것이다. 그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으면서 현재 직장에서 우선 성공하라는것은 너무 감상적인 발언이 아닌가 싶다. 이미 세상은 감상적인것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 돈이 인격으로 직결되는 세상이다. 이런 점에서 나 역시 엄청난 혼란과 회의마저 느끼고 있다. 또한, 나역시 이런 상황들때문에 종종 부업을 하기도 하니까.. 현재의 위치에서 도저히 노력을 해도 안되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과감하게 상황을 능동적으로 변화하라는 말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찬성이다. 하지만, 그 이후에 할 일들에 대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운후에 시행해야 할 것이다. 이책은 요즘처럼 미래가 불분명하고 위기속에 살아가는 오늘날의 직장인들을 위해 분명 탈출구를 마련하게 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조금이라도 미래에 대해 충분한 대비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단, 판단은 본인 자신이 하는것이다. 책에 있는대로 무조건 따라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니까 말이다. 끝으로 이 책을 쓰신 '조관일'님께 감사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b********1 200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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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거리를 위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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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이라는 것이 중요한 화두가 되는 시기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단지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 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는데 꼭 필요한 전략이라는 것에도 동의한다. 이 책의 저자는 분명 그런 부문에서는 성공한 듯 싶다. 하지만 나에게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증상이 있나보다. 나와 같이 이런 배탈증이 있는 사람은 이 책의 2장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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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이라는 것이 중요한 화두가 되는 시기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단지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 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는데 꼭 필요한 전략이라는 것에도 동의한다. 이 책의 저자는 분명 그런 부문에서는 성공한 듯 싶다. 하지만 나에게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증상이 있나보다. 나와 같이 이런 배탈증이 있는 사람은 이 책의 2장을 건너 뛰고 읽기를 바란다. 자신의 지나온길에 대한 무한한 자랑과 거만함은 좀처럼 책의 내용에 빠져들기 어렵고 기분이 상하기 쉽다. 또한 3장이후의 자기계발의 일반론에 있어서 저자가 걸어온 길과 상충되는 부분이 많이 발견되는 것도 단점이다. 만약 자신이 실패하였던 부분에 대한 보완이라면 인정할 만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자기계발에 있어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듯 보이니 자신의 자서전과 일반론이 충돌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더욱 의아하게 생각되어진다. 또한 저자의 직업관에 대하여는 다른 재텍마인드 서적등에서의 관점과 조금 다른 부분이 눈에 띈다. 저자는 자기계발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데 사용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적어도 그런 부분이 직업에 대한 충실도를 넘어서지 않는 부분에 대하여만 동의하는 듯 싶다. 시대의 추세가 투잡스 족이니 평생직장의 와해니 하는 시국에 저자의 말대로 현직장에 대한 충성을 근간으로 한 자기계발은 아주 뛰어난 저자같은 사람들 말고는 현직장에 안주하며 또한 불안해하는 사람으로 늙어갈 것이 틀림없다. 아마도 농협이라는 조직생활의 특성이 이 책의 많은 부분 녹아들어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다. 적어도 이 책의 표지와 재질에 대한 책값이라면 '일단 시작하고 이상을 가지고 삼년만 고생하며 사람을 자산으로 사귀고 끝없이 노력해서 자기계발을 해라'는 명제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p****a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