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제가 골프를 시작하면서 한 번 (내용이 별로다. 괜히 샀다), 6개월 뒤 다시 한 번 (정말 잘 쓴 책이다), 90전반 치면서 세번째 (오호~ 이런 내용도 있었구나) 읽었는데 그 때마다 느낌이 달랐습니다. 일반적인 주말골퍼는 처음에 주변의 권유로 알음알음 배워가면서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한마디로 연습장에 2~3개월째 다니는 분께, 필드경험이 한두번 있는분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골프 전반에 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다만, 약간 구식이론들이 있는것 같아 거슬리지만, 어차피 비기너라면 최신 이론까지 알 필요는 없다는데에 동의하면서 평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