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0%
  • 리뷰 총점8 6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The Murder of Roger Ackroyd-그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
"The Murder of Roger Ackroyd-그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 내용보기
크리스티 책 중 가장 처음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과 같이 읽었던것이다. 그녀의 초기작에 속하는데 난 후기작들 보다 초기작이 더 추리소설의 재미를 느꼈다. 잊지못할 마지막장 , 마지막을 강조하면 아직 읽지 않은 미래의 어떤 분은 마지막 장 부터 펴볼까봐 좀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많이 꼽는데 나는 이 책이 최고였다. 옛날에 짧다고 등록 불가 당했던 것을(2004.8.5)
"The Murder of Roger Ackroyd-그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 내용보기

크리스티 책 중 가장 처음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과 같이 읽었던것이다. 그녀의 초기작에 속하는데 난 후기작들 보다 초기작이 더 추리소설의 재미를 느꼈다.

잊지못할 마지막장 , 마지막을 강조하면 아직 읽지 않은 미래의 어떤 분은 마지막 장 부터 펴볼까봐 좀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많이 꼽는데 나는 이 책이 최고였다.

옛날에 짧다고 등록 불가 당했던 것을(2004.8.5) 다시 올린다. 등록 불가가 뭔가! 세상에.

그런데 이 책에 올라갈 것이 아니고 아래 책에 대한 리뷰에요. 좀 색다르게 원제목도 넣고.ㅋ

 

중이미지보기 <- 옛날에 해문 시리즈 정말 즐겨봤다. 보면서 난 지금 유럽대륙을 횡단하는 기차 속에서 읽고 있는거야...이런 생각으로 마당에 끈끈이를 펼쳐놓고 파리를 잡으면서 여름이면 읽었던 기억이난다.

k***9 200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 애거서 크리스티!!
"역시 애거서 크리스티!!" 내용보기
평소에 추리 소설에 관심이 많았었고 특히나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좋아했었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추리 소설의 특징상 너무 많은 정보가 있으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가 덜 할 테니까 조금만 얘기 하자면 우선 어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나 그렇긴 하지만 범인에 대해서 절대 예측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은 정말 감을 잡을
"역시 애거서 크리스티!!" 내용보기
평소에 추리 소설에 관심이 많았었고 특히나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좋아했었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추리 소설의 특징상 너무 많은 정보가 있으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가 덜 할 테니까 조금만 얘기 하자면 우선 어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나 그렇긴 하지만 범인에 대해서 절대 예측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은 정말 감을 잡을 수 없어요. 결론이 정말 깜짝 놀랄 정도니까.. 그리고 애크로이드 가 무슨 뜻일까 궁금했었는데 단순히 사람이름 이더라구요.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대여섯 가지 읽었는데 제가 읽었던 중에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다음으로 재밌게 읽은 작품인 것 같아요. 그냥 단순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추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애거서 크리스티가 괜히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말을 하는지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실거예요. 강추 입니다~!!
s*****y 200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내용보기
역시 추리소설의 묘미는 반전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 범인으로 지목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한동안 충격에 휩싸였다.    이 이야기의 범인은 화자다. 셜록 홈즈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왓슨이 범인이다. 태연히 이야기를 이끌어가던 사람을 갑자기 범인이라고 하니 애거서 크리스티의 틀을 깨는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개가 너무 지루했다. 실마리를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내용보기

역시 추리소설의 묘미는 반전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 범인으로 지목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한동안 충격에 휩싸였다.
 
 이 이야기의 범인은 화자다. 셜록 홈즈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왓슨이 범인이다. 태연히 이야기를 이끌어가던 사람을 갑자기 범인이라고 하니 애거서 크리스티의 틀을 깨는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개가 너무 지루했다. 실마리를 조금씩 알려줘야 재미있는데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대부분 끝에서 모든 것을 알려주니 생각할 틈이 없다.
 
 이 책을 읽고 좀 더 다양하고 틀을 깨는 사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들도 읽어 보고 싶다

h*******6 201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내용보기
어려서는 그리 재미있어하며 읽은 책들에다 대고, 커서는 싸늘하게 곁눈으로 보는 버릇이 꼭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 그 이전 10대 시절에 읽은 모든 추리 고전을 두고 전폭적인 회의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 계기는 바로 크리스티 여사의 <목사관 살인>의 재독이었습니다."왜 미스 마플은, 그 엄정한 추리력과 통찰력을, 살인자의 표정이나 수상쩍인 안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내용보기

어려서는 그리 재미있어하며 읽은 책들에다 대고, 커서는 싸늘하게 곁눈으로 보는 버릇이 꼭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 그 이전 10대 시절에 읽은 모든 추리 고전을 두고 전폭적인 회의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 계기는 바로 크리스티 여사의 <목사관 살인>의 재독이었습니다.

"왜 미스 마플은, 그 엄정한 추리력과 통찰력을, 살인자의 표정이나 수상쩍인 안색 변화, 어조의 미세한 떨림 단계에서 발휘하지 못하는가?"

실제로 현장에서 닳고닳은 유능한 형사들은, 취조 과정에서, 혹은 탐문 절차에서 무심결에 던지는 질문에 용의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고 진범을 꿰뚫어보는 수가 많습니다. 형사의 예를 굳이 들 것도 없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며 웬만큼 사람을 겪어 본 입장이면, 인상이건 복장이건 척 보기만 해도 대강은 "견적"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얼마 전 저는 모 사장님을 잠시 접대한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인상에서 무서운 면이 느껴졌습니다. 알고 보니 작지 않은 전과 사실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어떤 차별이나 선입견을 갖자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성향이나 아픈 과거는 외모나 스타일에 다 드러난다는 의미입니다.

하물며, 불과 몇 십 시간 전에 사람의 목숨을 앗은 사람이라면? 명탐정 아니라도 뭔가 수상한 기색이, 말을 하고 또 하다 보면 노출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지름길을 굳이 마다하고, 사건의 배경과 과거 내력, 인물들의 정신적 특질의 파악과 그들이 내뱉은 모든 증언의 논리적 모순점, 심지어 사회학과 역사적 배경 분석까지 총동원되는 거대 프로젝트를, 살인범 하나 잡는 데에 동원한다는 게, 아까운 재능과 자원의 낭비처럼 느껴지는 건 치안확보라는 사회적 목표를 지나치게 경시하는 태도일까요? 실제 범죄 수사에서는, 움직일 수 없는 물증의 확보나 사건의 치밀한 재구성 노력이 선행하는 게 아니라, 직감과 직관에 더 크게 의존하는 게 상식임을 지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만약에 살인범이, 빼어난 지능과 침착한 태도, 사건의 진상을 완벽하게 은폐할 수 있는 치밀한 계획을 꾸릴 만한 위치에 있었다면, 일체의 태도상 허점을 노출하지 않으려는 그의 노력이 이 모든 회의적 시선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지, 말투와 자연스러운 행동의 완벽한 가장이 과연 가능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포와로는 다른 케이스에서 언제나 그래왔듯, 태연하고 당황하지 않는 자기 가장의 귀재들과 대면하여, 겉모습만으로는 도저히 가려낼 수 없는 그의 거짓말을 오로지 논리와 분석을 통해서 백일하에 드러냅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 자가 전과도 있고, 말을 할 때 저처럼이나 당황하니, 범인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같은 전근대적 규문 재판, 원님 판결을 지양하려면, 포와로가 지금 이 작품에서 보여주듯, 회피할 수 없는 완벽하게 논리적인 추궁으로 진범을 골목끝까지 몰아 붙여야만 할지도 모릅니다. 믿을 것은 물적 증거 뿐이라는 계몽주의적 사고의 고지식한 발현일 수도 있고, 타인의 사고가 아닌 감정을 파고드는 건 점잖지 못한 방식이라는 서구인들 특유의 문화의 산물일 수도 있습니다.

범인의 의외성을 기준으로 할 때 이 작품처럼 쇼킹한 예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픽션이 장르소설 안에 머무는 단계가 아니라, 실제 사례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명탐정과 그토록 긴 시간 동안 대면접촉을 하며, 표정이나 어조의 미세한 떨림을 정말 전적으로 노출하지 않는 그런 강심장이 과연 존재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이 범인의 내러티브는 탐정 포와로 뿐 아닌 직접 독자를 향하고 있기도 하다는 점에서 말입니다(드라마로 옮겨졌을 때 이 반칙성이 더 적나라해질 것 같네요).

v*****7 201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도 안타까운 작품....
"너무도 안타까운 작품...." 내용보기
표절과 모방의 협곡에서 위태위태한 놀이를 하며 트릭의 기묘함을 위해 수많은 미스터리작가의 밤을 지새우는 행위야말로 하나의 새로운 수학이론서를 펼쳐드는 느낌의 매니아에겐 너무도 소중한 세계의 질서.... 긍정정인 반향을 얻을 수 있는 선례를 남기는것이야말로 한 세계의 무궁한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느냐....부정적 반향을 남김으로 인해 반동의 역작을 탄생시키는데의 시금석
"너무도 안타까운 작품...." 내용보기
표절과 모방의 협곡에서 위태위태한 놀이를 하며 트릭의 기묘함을 위해 수많은 미스터리작가의 밤을 지새우는 행위야말로 하나의 새로운 수학이론서를 펼쳐드는 느낌의 매니아에겐 너무도 소중한 세계의 질서.... 긍정정인 반향을 얻을 수 있는 선례를 남기는것이야말로 한 세계의 무궁한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느냐....부정적 반향을 남김으로 인해 반동의 역작을 탄생시키는데의 시금석이 되느냐.... 이 작품이야말로 부정적 반향을 남김과 동시에 반동의 여지를 남겨두지않은 사이비교주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문제작.... 이 작품의 트릭이야말로 미스터리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놀라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어이없는 조직과 구성으로 인하여 후배작가의 여지를 무참히 짓밟는 딜레마로 작용하였으니....이러한 대단한 트릭이 너무도 아까운 소재에 쓰였다는 일종의 자괴감,피해의식,절망감에 휩싸였을 미스터리 지망생들에게 하나의 묘비명으로 작용되는것.... 부디 훌륭한 미스터리를 지향하는 후배 작가들이 이 놀라운 트릭을 보다 밀도있고 감동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재탄생 시켜주게 될 날을 고대하며....
l**********n 200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