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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배경은 조선 후기쯤으로 보입니다. 양반댁 규수인 여주는 어머니가 없는 사이 홀로 저자에 나갔다가 음악소리가 들리는 저택의 대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오해로 인해 단장을 하고 어느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마주한 이는 꽃같은 용모의 남주 환. 환은 조선의 왕이긴 하나 할머니의 오랜 섭정으로 자신의 처지에 염증을 느끼고 궐밖에서 여인들을 만나다 여주인 유연을 보고 그녀의 순진함과 전해오는 묵향에 관심이 가게 된다. 그렇게 우연한 둘의 만남은 점차 마음이 깊어져가고, 둘의 마음은 깊어지지만 힘없는 왕이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그렇게 환은 그녀의 마음을 알고도 모른체 해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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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키워드:궁정로맨스 애잔물 실존역사물 궁주암투 재회 오해 첫사랑 운명적 사랑 왕족/귀족 순정남 후회남 소유욕 바람둥이 까칠남 순진녀 순정녀 동정녀 여자주인공:김유연 순진무구한 주부댁 외동딸 남자주인공: 환 조선의 왕 오랜 섭정으로 허수아비 왕인 자신의 처지 때문에 괴로운 남자 지언희 작가님은 다 비극으로 끝나는 애잔한 시대물만 쓰셨던데 그대에게 내리나니의 끝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행복한 결말을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