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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시작 ‘사회과학’ 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자본의 시대’, ‘정치와 이념’, ‘법의 탄생’, ‘생각의 전환’, ‘내면의 탐색’의 다섯 주제로 사회과학 고전을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사회과학의 분야는 다양합니다. 변화하는 사회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연구 대상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학설들이 생겨났으며, 이는 인접 학문의 도움을 받으며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살론, 아동교육론, 종교심리학 등등 현대사회에서 중요시 다루는 담론들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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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노동은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일어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노동을 통해 자연과의 관계를 조절하고 통제한다. 인간은 자연의 물질을 자신의 삶에 유익한 형태로 만들기 위해 팔, 다리, 머리, 손과 같은 자신의 신체 기관을 움직인다. 신체 기관의 움직임을 통해 인간 외부의 자연에 작용하여 자연을 변화시키는 동시에 자신의 본성도 변화시킨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연에 내재되어 있던 가능성을 실현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