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이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03권을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섬세한 감정선을 좋아해서 재밌게보고는 있는데... 예전에는 이런거 좋아했었는데 이제 늙어서 그런가 감정소모 되는게 힘들다ㅠㅠ 단순한게 보고싶어지네 |
| 학산문화사/DCW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태양이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미사키와 카즈호가 자신의 감정을 직시하게 되면서 셋의 관계는 파국으로...까지는 아니고 균열이 일기 시작합니다. 애증 심리가 섬세하게 잘 묘사되어 있어요. 아청법 철컹철컹으로 첫 경험을 했던 니레의 묘사에 따르면, 미사키와 스킨십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심리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 것 같아요. 망가뜨려서는 안 되는 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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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청춘 삼각관계 내용이지만 이쿠에미료 작가님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그 흔한 내용을 흔하지 않게 세밀하게 세공해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공예품으로 내놓았습니다. 우정도 소중하지만 사랑도 소중하고... 관계란 게 참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해 자신의 모든 것이고 소중한 것일 때이기에 쉽게 다가가기도 관계를 정립하기도 어려울 때이지요. 삼각관계의 풋풋한 모습을 보니 옛날 그 싱그러운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작품 속의 인물들도 훗날 이 순간을 소중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상처받고 흔들리더라도 아름다운 시절을 잘 보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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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네요.. 전 아무래도 미사키쪽에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니레의 반응이 너무 서운하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할까...
그런데, 이들 세사람, 새삼 보니, 모두 온전한 부모를 갖고 있지 못하군요. 그래서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더 큰 의미가 되고자 하는 걸지도...
니레에게 미사키와 카즈호는 어떤 의미일까요. 카즈호와의 어린 시절을 돌아오면 어쩜 니레에겐 미사키나 카즈호가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 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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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의 작품이라 믿고 구입했다. 역시 이쿠에미 료라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들었다. 치밀하고 섬세한 심리묘사가 너무 좋다. 순조롭던 니레와 미사키의 공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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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태양이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3권을 읽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미야마 미사키는 아마도 사춘기의 한가운데에 있겠죠. 가끔 손이 전기가 오는 것처럼 찌릿하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아직은 어린 소녀. 그리고 히로세라는 이름이 자꾸 등장을 하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친구 미유가 빌려달라던 만화책을 가져 왔지만 필요 없다며 쌀쌀맞게 구는 걸 보니 정말 아름답고 상냥하다는 이름 뜻이 다 아깝군요. 이름만 등장하는 히로세는 왕따를 당하는 모양입니다. 아버지가 악덕 사채업자이고 그런 아버지에게 호되게 당한 아이가 학교에 있어서 소문이 쫙 깔린 겁니다. 자식이 무슨 죄냐는 미사키에게 이이지마는 그 돈으로 밥 먹고 자란 거니깐 왕따 당해도 싸다는 놀리를 펼치치만 미사키는 싸한 표정으로 부모가 아이 밥 먹이는 건 당연하다고 합니다. 미사키의 가성사를 알면 왜 이런 반응인지를 곧바로 알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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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도 내용이 붕 뜨는 느낌이 있긴 했는데, 관계가 본격적으로 변하면서 감정도 유추할 수 있는 정도로 나오다보니 좀더 집중했어요. 니레와 미사키 사이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생기지만 여전히 친구라는 위치에 남습니다. 하지만 미사키와 카즈호가 감정을 자각했고 니레도 드러나진 않지만 이미 감정이 생겼을 터라 셋의 관계는 아슬아슬합니다. 3권에서 기억에 남은 건, 니레에게 미사키가 어떤 존재인지 물었을 때의 대답과 '니레. 나의 니레.'라는 독백에서의 미사키와 카즈호의 흑백 대비 연출이었어요. 니레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했는지가 떠오르면서 미사키의 무게감이 문득 느껴지고, 각자의 선택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예상이 되어서 씁쓸하더라고요. 앞으로 얼마나 더 꼬일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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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4년전에 읽었던 순수하고 깨끗한 이라는 만화를 자주 읽었던 기억이 있다. 하나의 사건에서 엮어지는 20대 초반 등장인물들의 인연들과 얽히는 스토리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다. 그리고 지금, 이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읽어보고 있다. 역시나 이런 순정 만화들에 등장하는 심상치 않은 배경을 가진 인물들에 쉽게 적응이 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왠지 한 편의 청춘 드라마를 시청하는 듯하지만, 만화만의 표현이 실사를 능가하는 풋풋한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나..그 흔한 막장은 아니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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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만화가의 [태양이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니레와 미사키, 그리고 카즈호 세 사람 사이의 우정과 사랑의 감정이 그려진 순정 만화책입니다. 보통의 삼각관계를 그린 순정 만화책에서는 한명이 악역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이 만화에서는 세명 모두가 이해가도록 그들의 심리가 잘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조금 지루한 면도 조금 있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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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작가 신작이라니 너무 좋아서 얼른 구매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작품이었다. 항상 좋은 이야기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어릴때 상처로 가족을 믿지 못하는 미사키와 비슷한 듯 다른 상처를 가진 니레가 주인공이다. 니네와 미사키가 키스사건 후 서로에게 닿는것 피하게 된다. 두사람의 어색한 변화에 카즈호는 애를 쓴다. 카즈호에게 키스이야기를 하는 미사키. 두 사람은 결국 화해를 하지만 미사키는 니레를 좋아하는 자신의마음을 깨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