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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광고로 예고된 살인. 그 뒷편에 숨겨진 애증
"신문 광고로 예고된 살인. 그 뒷편에 숨겨진 애증" 내용보기
난 추리소설을 아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에는 손이 가지 않았다. 미스 마플도, 에르큘 포와로 씨도 각자 개성있긴 해도 적어도 내겐 매력이 없었다. 그래서 책을 고를 때는 거의 항상 '크리스티 작'은 제외시켜 놓았는데, 이번에는 살짝 엿본 내용의 도입부가 신선해서 골라들었다. 미스 제인 마플이 활약하는 미스터리한 사건.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범인도 의
"신문 광고로 예고된 살인. 그 뒷편에 숨겨진 애증" 내용보기
난 추리소설을 아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에는 손이 가지 않았다. 미스 마플도, 에르큘 포와로 씨도 각자 개성있긴 해도 적어도 내겐 매력이 없었다. 그래서 책을 고를 때는 거의 항상 '크리스티 작'은 제외시켜 놓았는데, 이번에는 살짝 엿본 내용의 도입부가 신선해서 골라들었다. 미스 제인 마플이 활약하는 미스터리한 사건.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범인도 의외였는데, 어째서- 크리스티의 글은 회색빛 내지는 잿빛으로 여겨지는지 모르겠다. 좀..정체된 느낌이랄까? 물론 내 철저한 주관적인 의견이니까 팬분들은 돌을 내려놓으시도록. 어쨌거나 아무나 쓸 수 없는, 괜찮은 추리소설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니 말이다.
h***h 200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