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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의 현장에서 많은 청년들을 만나시고 복음의 진수를 명쾌하게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 핵심을 정확하게 짚으시고 쉽게 설명하시는 것에 감탄을 하게 된다. 화려한 문장은 아니지만 현장의 언어를 사용하셔서 어렵게 느껴지는 여러가지 관점들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그래서 목사님의 설교는 실행, 실천으로 적용하기가 아주 명쾌하다. 이미 기독교에 친숙해져 있는 오래된 신자(?)의 경우에는 복음을 전달하는 데 오히려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 이유는 내가 알고 있는 개념이 불신자에게는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독교를 변증하는데 정말 탁월하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거나, 목사님의 삶가운데서 경험하신 바를 전하시면서 기독교에 대해 느끼는 어려운 감정들을 명쾌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불신자뿐아니라 아직 기독교에 대한 개념이 분명하게 세워지지 않은 신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수준으로도 충분히 복음의 진수와 탁월한 변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마다 분명한 요지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고, 스페셜뉴스로 불신자가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복음의 소개서로서는 아직까지 이만한 책을 보지 못한것 같다. 아직까지 복음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주변의 사람에게 선물하면 기독교에 대한 더 쉽게 마음을 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선물로 강추 한다. |
| 최근 어느 신문에서 한 교회를 소개한 기사를 읽었다. 근데 그 교회 목사님은 신자, 불신자란 용어를 쓰지 않고 "찾는 이"라고 부른단다. 영어로 Seeker란 표현을 그대로 번역한 것 같지만 교계에서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 용어라서 눈에 확 들어왔다. 모 여론조사를 통해 보니 전도할 때 아직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불신자"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일반인들의 거부감이 상당하더라는 반응 때문이라고 하던데 꽤 괜찮은 접근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이에게 두꺼운 성경 말고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민해보지 않은 신도는 거의 없을 것이다.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거의 십년이 넘었지만 뒤늦게 회심한 카피라이터 이만재씨가 쓴 "막 쪄낸 찐빵(두란노서원)"이 유일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다. 젊은이 목회로 성공하고 있는 전병욱 목사와 호흡을 같이하고 있는 "규장"이 가만 있을 리 없다.(^^) 단번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의 책에 명쾌한 설교로 일반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물론 믿고 안 믿고는 책의 저자가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기독교, 교회, 예수님에 대한 막연함으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일상적인 용어와 사례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 책을 먼저 읽고 주저하지 않고 추천의 변을 써내려간다. 전도용으로 전해주기 앞서 자신이 먼저 읽어본다면 금상첨화다. (얼마전까지 책값과 책분량문제로 비판해왔지만 전도용책자로는 딱 알맞다는데 100%동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