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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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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나는 [안티]귀여니란 카페에서 수많은 분들이 이 글이 오프라인 상에 출판된 것에 관하여 엄청난 비판을 가하는 글들을 보았다. 나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떤 글이길래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안티들이 생길 수 있는것인지. (게다가 대부분의 안티분들은 논리정연하고 체계적인 글로 비판을 가하셨기에) 일단 이 분들의 말만 듣자면, 책을 쓴 '귀여니'씨는 단연 욕
"이건 소설이 아니다." 내용보기
...맨 처음, 나는 [안티]귀여니란 카페에서 수많은 분들이 이 글이 오프라인 상에 출판된 것에 관하여 엄청난 비판을 가하는 글들을 보았다. 나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떤 글이길래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안티들이 생길 수 있는것인지. (게다가 대부분의 안티분들은 논리정연하고 체계적인 글로 비판을 가하셨기에) 일단 이 분들의 말만 듣자면, 책을 쓴 '귀여니'씨는 단연 욕을 먹어 마땅하지만, 나는 이 글을 직접 읽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최소한 한 번쯤은 읽어보고 판단을 내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귀여니씨의 팬페이지중 하나였다. 그곳에는 귀여니씨의 글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었다. 그 중에서도 초대작이라는 '그놈은 멋있었다'라는 글을 골라 읽어내리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그것은 이모티콘 빼면 책 한권, 게중에서도 정말 알짜 스토리만 뽑아내자면 반권으로도 압축될 수 있는, 내 평소 독서 속도를 고려하면 정독해도 30분, 아니, 그도 안 걸릴만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런데, 얼마쯤 읽었을 때부터 도배된 이모티콘과 틀린 맞춤법, 그리고 너무나 당황스런 스토리 때문에 머리가 어질거리고 눈이 아파서, 결국에는 1시간에 걸쳐서 이야기들을 모두 '간신히' 읽었다. 도중에 창을 닫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수십번은 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가면 뭔가 있겠지, 있겠지, 이것 역시 수십번은 되뇌이며 끝까지 다 읽은 순간, 나는 그 글을 읽은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울음이 나올 뻔했다. 과장법이 아니라, 정말 눈물이 나오려는 걸 간신히 참았다. 부끄럽지만 나 역시 작가 지망생이다. 그래서 가끔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린다. 이 글을 한 개 올리는데, 한달에서 두달까지 걸린다. 일단 기본적인 골자를 만들고, 상세한 자료 수집을 한 뒤 글을 쓰기 시작한다. 한 장면을 묘사하는 단어 하나 때문에 종일이 걸리기도 한다. 그 뿐인가, 수정하는 데는 또 얼마만큼의 시간이 투자되는가. 그런데 이 귀여니라는 사람은 이런 수준의 글을 '3,4시간 만에' 써서 오프라인 출판까지 되고, 어린 나이에 돈방석에 올라앉고,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도대체 내가 이런 사람을 보고도 글을 더 써야하는지에 대한 회의가 느껴졌다. 한겨울에 얼음밥을 깨먹으며 소설을 쓰셨다던 어느 소설가. 평생을 글쓰는데 바치고도 인정받지 못하는 수많은 무명의 문인들. 귀여니라는 이 사람, 도대체가 어떤 면에서 인정을 받아야 하며 또 어떤 면이 '10대의 공감을 얻을만한 내용'이라는 것인가? 이 글이 모두 사실이라면, 지금 이 나라의 중.고등학생들은 모두 수업 빼먹기를 밥먹듯 하고, 나이트를 제 안방 드나들듯 하며, 소주 대여섯병은 기본에다 담배는 옵션이며 입만 열면 비속어를 내뱉고, 사람 서넛 패는 것은 장난으로 여긴단 말인가. 정말 미안하지만, '우습기가 그지없다.' 제발 이제 더 이상은 우리 십대를 엿먹이지 마라. 극소수의 정신 못차린 십대들의 행태가 곧 우리 모두의 일인것인 양 떠들어대지 마라. 그리고, 아직 판단력이 제대로 서지 않은 순진한 10대 초반 아이들을 선동하지 마라. 이 글을 읽은 일부 아이들은 이런 생활을 동경한다면서, 주인공을 매우 부러워하는데, 그런 생활의 끝이 과연 소설같이 해피엔딩이 될 줄 아는가? 마지막으로, 예스 24에 실망했다. 우리 한국문학, 아직 죽지 않았다. 이런 쓰레기 낙서장을 '읽을 거리' 추천에다 올려놓을 만큼 엉망이 되지는 않았단 말이다. 비록 이런 '귀여니'류의 낙서쟁이들이 점점 늘어나서, 순수문학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긴 하지만, 아직이다. 아직 제정신인 십대들이 많이 있다. 깨어있는 십대들이 많이 있다. 이런 글은, 반드시 어느 순간엔가 수많은 과거의 역사 속 한 때의 해프닝으로 묻혀버리고 말것이다. 제발 정신차리자.
h*****1 2004.03.07. 신고 공감 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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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최악." 내용보기
내가 만날 여자가 이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거나, 울고 웃었다거나 그런 말을 한다면..나는 그녀를 떠날지 모른다. 10대를 이해하고 싶으면, 이 책(책은 무슨..)을 읽으라고 하길래, 나는 저녁으로 김밥을 먹으며, 컴퓨터 앞에서 이 글을 읽었다. 그리고, 분노했다. 내가 세상에서 읽어왔던 글중에 최악의 글이었다. 과연 우리나라의 10대들이 이와 같다는 말인가? 그토록 지적능력
"최악." 내용보기
내가 만날 여자가 이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거나, 울고 웃었다거나 그런 말을 한다면..나는 그녀를 떠날지 모른다. 10대를 이해하고 싶으면, 이 책(책은 무슨..)을 읽으라고 하길래, 나는 저녁으로 김밥을 먹으며, 컴퓨터 앞에서 이 글을 읽었다. 그리고, 분노했다. 내가 세상에서 읽어왔던 글중에 최악의 글이었다. 과연 우리나라의 10대들이 이와 같다는 말인가? 그토록 지적능력이 떨어진단 말인가..그렇게 멋있는 남자를 본 적이 없단 말인가? 다행히 Yes24의 리뷰를 읽고서야, 조금 마음이 놓였다. 그래, 다 그런건 아니겠지.. 만약, 대다수의 10대들이 이런 글을 읽고, 감동을 받는다면 나는 확실히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할 자신이 없다. 귀여니?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내가 너무 늙은 걸까..그녀의 글은 엿같았다.
g*****e 2003.10.12.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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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 한개도 아깝다.
"진짜. 별 한개도 아깝다." 내용보기
yes24를 나름대로 그래도 '단골'이라 생각하며 이용해왔는데, 솔직히 오늘 상당한 배신감을 느꼈다. '문학'후보에 어엿하게 올라있던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아, 세종대왕님께서 한탄하시는 소리가 멀리 이 인천땅에까지 들리는 듯 했다. 귀여니. 사실 조금이라도 겸손했더라면, 그저 '전 그저 재미로 쓴건데 다들 너무 좋게 평가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언론과는 얽히고
"진짜. 별 한개도 아깝다." 내용보기
yes24를 나름대로 그래도 '단골'이라 생각하며 이용해왔는데, 솔직히 오늘 상당한 배신감을 느꼈다. '문학'후보에 어엿하게 올라있던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아, 세종대왕님께서 한탄하시는 소리가 멀리 이 인천땅에까지 들리는 듯 했다. 귀여니. 사실 조금이라도 겸손했더라면, 그저 '전 그저 재미로 쓴건데 다들 너무 좋게 평가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언론과는 얽히고 싶지 않아요.' 이런 식으로 나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그녀는 그런 식으로 나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래서 그녀를 더 미워하는 건지도 모른다. 그녀는 분명히 깨달아야한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에는 분명히 아픔과 괴로움이 따르지만 그 '질'이 어떤가에 따라서 후세에는 극명히 희비가 엇갈린다는 것. 그녀는 앞으로 '환영받을 수 없는' 인사가 될 것이다. 그것은 분명하다. 나 또한 대한민국의 고교생으로서(이제 곧 졸업이지만) 애들이 읽는걸 옆에서 보기는 했었다. 하지만 읽는 애들 또한 다 읽고 나서는 일반적으로 느껴야 할 '감동'이나 '교훈'은 없이 '아- 우리 고교생활은 이렇지 않은데?'라며 그냥 피식 웃기만 했다. 그런 것이다. 조잡하게 일본 C급 순정만화를 조목조목 베껴놓고는 그것을 '창작의 한 부분'이라며 우겨대는 그녀를 볼 때마다 솔직히, 비웃음이 난다. 정말 통탄스런 일이다. 내용도 수준 이하, 글 솜씨도 수준 이하다. 별 한개도 아깝다. 아예 안 줄수는 없는건가. 저 작품을 찍어내기 위해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깝다. 차라리 그 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도와라. 그럼 좋은 소리나 듣겠지. S대 관계자 여러분들도 생각 잘 해보십시오. 국어를 망친 그녀를 과연 '예술학부' 어디에 박아두실 것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귀여니씨, 다시 한번 말씀드리죠. '새로운 도전은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라는 것은 그 결과가 '긍정적'이었을 때나 가능한 소리입니다. 당신은 지금, 대한민국에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00년후에 국사 교과서에 '귀여니의 난'이라고 나올지도 몰라요. 지금 당신의 그 '도전'이라는 것이 100년후에 어찌 평가될런지 한번 이불 뒤집어 쓰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게 전부입니다. 부디 깨달아 주시길.
i*****e 2004.01.1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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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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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속담에 딱! 들어맞는 상황이 있어 손뼉을 치게 될 때가 있는데 이 귀여니의 '그 놈은 멋있었다'가 그 한 경우였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친구가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책표지가 예뻐서 그냥 샀는데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길래 나도 읽어보았다. 베스트셀러 소설은 그다지 읽지 않는 편이지만 친구의 말에 솔깃해서 읽었는데 사실 두 권까지 소설책을 끝
"소문난 잔치였다." 내용보기
가끔 속담에 딱! 들어맞는 상황이 있어 손뼉을 치게 될 때가 있는데 이 귀여니의 '그 놈은 멋있었다'가 그 한 경우였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친구가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책표지가 예뻐서 그냥 샀는데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길래 나도 읽어보았다. 베스트셀러 소설은 그다지 읽지 않는 편이지만 친구의 말에 솔깃해서 읽었는데 사실 두 권까지 소설책을 끝까지 읽기가 그렇게 힘들었던 적도 드문 일이었다. 요즘 인터넷 소설이 출판되고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드라마(옥탑방 고양이)나 영화(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본 적이 있지만 활자화되어 출판된 책은 처음 읽어 보았는데 첫경험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무척 실망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물론 대단한 인기를 모았고 영화화까지 된다고 하니 이런 실망도 나 개인적인 감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대중소설이니까 재미있기만 하면 다라고 해도 아쉽게도 나에겐 그 조그마한 '잔재미'조차 없었으니... 그래도 책꽂이에 꽂힌 책이 눈에 띄어 별 하나짜리 리뷰는 처음 써 보는 신기하고 어쩐지 우스꽝스러운 첫경험을 지금 하고 있다.
d****a 2004.06.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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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
"말도 안되~" 내용보기
인터넷 소설은 인터넷 소설에서 멈춰야 한다! 귀여니.... 얼마 전 성균관 특차 합격으로 또 한번 화나게 했던(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인물이다. 아니 귀여니가 무슨 잘못이었겠는가? 귀여니처럼 인터넷 소설을 쓰는 사람은 많이 있다. 그런 인터넷 소설을 보고 책으로 내자고 한 출판사가 문제이겠지.... 영화... 영화도 괜찮다. 어차피 영화화 하면서 대충 시나리오를 가다듬고 하면
"말도 안되~" 내용보기
인터넷 소설은 인터넷 소설에서 멈춰야 한다! 귀여니.... 얼마 전 성균관 특차 합격으로 또 한번 화나게 했던(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인물이다. 아니 귀여니가 무슨 잘못이었겠는가? 귀여니처럼 인터넷 소설을 쓰는 사람은 많이 있다. 그런 인터넷 소설을 보고 책으로 내자고 한 출판사가 문제이겠지.... 영화... 영화도 괜찮다. 어차피 영화화 하면서 대충 시나리오를 가다듬고 하면 최소한 영화에서는 통신체를 쓰지 않을테니.... 하지만 책은 절대 반대다. 이것은 한글에 대한 모욕이다. 외계어... 요즘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맞다 정말 외계어이다. 귀여니를 시작으로 해서 여러 인터넷 소설들이 쏟아 지고 있는데 그런 출판사들에게 화가 난다. 점점 더 상업적으로 가는 출판사들.. 인터넷 소설 뿐 아니라 그 출판사의 모든 책들의 불매 운동을 일으키고 싶은 마음이다.
a***6 2004.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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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이야기가 책으로 나올 줄이야...
"흠.... 이런이야기가 책으로 나올 줄이야..." 내용보기
사실 이 책.. 겉표지는 너무 이쁘다. 뭔가 슬픈 사랑이야기 같은.. 동화같은 사랑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생각에(겉표지만 보고서...) 한장 한장 넘겨가며 글을 읽어 내려갔다. 어라? 이게 왠일인가? ( 겉표지만 보고서... ) 정말 유치하고 재미없다. 물론 재미로 책을 평가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재미뿐만이 아니로 작품성같은건 전혀 느껴지지 않고 그냥 한 소녀의 일기를 보는
"흠.... 이런이야기가 책으로 나올 줄이야..." 내용보기
사실 이 책.. 겉표지는 너무 이쁘다. 뭔가 슬픈 사랑이야기 같은.. 동화같은 사랑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생각에(겉표지만 보고서...) 한장 한장 넘겨가며 글을 읽어 내려갔다. 어라? 이게 왠일인가? ( 겉표지만 보고서... ) 정말 유치하고 재미없다. 물론 재미로 책을 평가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재미뿐만이 아니로 작품성같은건 전혀 느껴지지 않고 그냥 한 소녀의 일기를 보는 것 같은... 한마디로 뭐랄까... 내 스타일은 아닌것 같다. 다른 독자리뷰도 이런 이야기가 있지만, 솔직히 별로다. 권하고 싶지 않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은 책이다. 친구 책상에 있길래 읽어 보았지만... 책표지의 그림같은건 좋은데.. 정말 내용은 꽝이다. 이 책을 한번 읽어 볼까? 라고 생각하셨다면... 당장 때려치시길 바란다... 좀 유치하고.. 그래서 중학생들까지는 이 책을 잼있다고 생각하고 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책 읽는 내내 그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다른 작가들과 비교되는건 왜일까.. 물론 이 책에 인터넷 문자도 많이 나온다. 하지만 나는 그런걸 가지고 이 책을 평가하는 건아니다. 인터넷 문자가 나오는 다른 책을 읽어 봤었는데, 내용이 이렇지는 않았다. 물론 다른 책은 재미있었다. 이런 책이 출판될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어떻게 이런 책이 출판될 수있었는지... 참으로 아리송하다. 미스테리가 아닐까...
d********l 2003.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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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이야기-그 놈은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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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한번 읽어보았다. 하지만, 나 같이 보수적인 사람은 절대 읽을 수 없는 책이란 것을 통감했다. 내용은 그냥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하이틴 로맨스 정도이다. 하지만 그 어투나 한글의 파괴는 참을 수 없다. 90년대 후반부터 깨지기 시작한 한글 맞춤법의 파괴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통신체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확실히 그 문
"귀여니 이야기-그 놈은 멋있었다." 내용보기
이 책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한번 읽어보았다. 하지만, 나 같이 보수적인 사람은 절대 읽을 수 없는 책이란 것을 통감했다. 내용은 그냥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하이틴 로맨스 정도이다. 하지만 그 어투나 한글의 파괴는 참을 수 없다. 90년대 후반부터 깨지기 시작한 한글 맞춤법의 파괴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통신체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확실히 그 문화에 젖어 있는 중고생이 읽기에는 적합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보다 조금 더 세상을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짜증이 날 정도의 책이다. 물론 문학이 무겁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것만을 이르지는 않는다. 가볍게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것을 추구했다고 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가볍다라고는 느낄 수 있을지언정 그것에서 즐김을 추구할 수는 없었다.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니까 혹시라도 반발하는 분이 계셔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어쨌건 나 개인의 취향이 아니었으니까 이런 감상이 나올 수 밖에 없다.
YES마니아 : 로얄 n****i 2003.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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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보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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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여자 주인공과 멋지고 반항적인 남자 주인공을 내세운... 그래서 순정 만화책을 연상케하는 책이다. 중간 중간 튀어나오는 코믹함... 가벼운 말장난 같은 유치 찬란함... 난무하는 통신 용어... 아무리 10대를 겨냥한 것이라 해도 이건 좀 심하다 싶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학교에서 무얼하며 보내는지...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건 아니지만... 학교 생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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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여자 주인공과 멋지고 반항적인 남자 주인공을 내세운... 그래서 순정 만화책을 연상케하는 책이다. 중간 중간 튀어나오는 코믹함... 가벼운 말장난 같은 유치 찬란함... 난무하는 통신 용어... 아무리 10대를 겨냥한 것이라 해도 이건 좀 심하다 싶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학교에서 무얼하며 보내는지...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건 아니지만... 학교 생활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하다못해 수업시간도 안나온다.) 두 주인공이 학생이 맞긴 맞는건지... 고등학생이라는 전제를 배제시킨다면... 이 책은 조금은 황당한 남녀간의 사랑타령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에 얄팍한 상술까지 곁들여져... 비슷한 부류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조금은 한심스럽다는 생각마저 든다. 귀여니 님께서 앞으로 작가로서 성공하길 바란다면... 좀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놈은 멋있었다]를 읽고 느낀 결론은... 시간 보내기로 읽는 것은 괜찮지만... 두고 두고 읽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책이다.
n****0 2003.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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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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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재미있지만 역시 상업성위주의 소설인것 같다. 맨처음에 이소설을 접했을때는 지은성이라는 인물도 멋있고 내용도 탄탄하고 게다가 문체가 재미있어서 좋았는데, 이것과 다른 귀여니님의 소설을 읽을때 중복되는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넘처나는 채팅용어 게다가 주인공男은 항상 뭐든지 하나는 잘하고 게다가 잘생기고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이 많은것 같다. 십대가 쓴 십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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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재미있지만 역시 상업성위주의 소설인것 같다. 맨처음에 이소설을 접했을때는 지은성이라는 인물도 멋있고 내용도 탄탄하고 게다가 문체가 재미있어서 좋았는데, 이것과 다른 귀여니님의 소설을 읽을때 중복되는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넘처나는 채팅용어 게다가 주인공男은 항상 뭐든지 하나는 잘하고 게다가 잘생기고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이 많은것 같다. 십대가 쓴 십대를 위한 소설... 주인공女는 어리버리하면서 항상 남자에게 이끌리는... 역시 십대에서 끝이 날것 같다. 과연 이러한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것일까? 우리 학교 아이들은 모두 재미있게 읽었지만, 공상에 빠지거나 지나치게 집착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특히 지은성)게다가 너무 사랑이야기 위주라서 자꾸 읽으면 지루하고 뻔한 이야기일뿐이다.
m***a 2003.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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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욕 먹이지 말라.
"10대를 욕 먹이지 말라." 내용보기
어디서 그런 소리를.. 이런 거 보는 애들 대부분 초,중학생이다. 뭐 고등학생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보는 애들 대부분 비웃으면서 본다. 그런데 10대가 바라는 것이라니... 요새 고등학생들을 꿈만 꾸고 현실을 볼 줄 모르는 애들로 만들어 버리고 싶은가? 요즘 10대들의 언어라니, 오히려 반대하는 것은 고등학생들이 대부분이고, 그런 언어 쓰는 것은 아주 어린 학생이거나 20다 정
"10대를 욕 먹이지 말라." 내용보기
어디서 그런 소리를.. 이런 거 보는 애들 대부분 초,중학생이다. 뭐 고등학생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보는 애들 대부분 비웃으면서 본다. 그런데 10대가 바라는 것이라니... 요새 고등학생들을 꿈만 꾸고 현실을 볼 줄 모르는 애들로 만들어 버리고 싶은가? 요즘 10대들의 언어라니, 오히려 반대하는 것은 고등학생들이 대부분이고, 그런 언어 쓰는 것은 아주 어린 학생이거나 20다 정도다. 그런다고 안 젊어 보입니다. 게다가 만화같은 남주인공에 만화같은 스토래 전개라니, 만화를 베껴 왔으니 당연하지 않은가? 영화로 만든다니, 일본 작가가 그걸 보면 느낌이 어떨까? 책내용 평점은 오락성과 재미면은 인정해 줄만하니 별 2개다.
YES마니아 : 로얄 o*****4 2003.11.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