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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어떤가요?
"당신은, 지금 어떤가요?" 내용보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문구에 특별한 여름휴가를 먼저 받은 듯했다.   <행복한 미술치료>는 여섯 개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작의 문, 의식의 문, 감정의 문, 해결의 문, 인연의 문, 희망의 문이다.   "당신이 하고 싶은 게 뭔가요?"   내가 이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답했을까? 가족들을 위해 아침 일찍 출근하고, 야근 업무까지 하고 나면 하루가 또 훌쩍 없어
"당신은, 지금 어떤가요?" 내용보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문구에 특별한 여름휴가를 먼저 받은 듯했다.

 

<행복한 미술치료>는 여섯 개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작의 문, 의식의 문, 감정의 문, 해결의 문, 인연의 문, 희망의 문이다.

 

"당신이 하고 싶은 게 뭔가요?"

 

내가 이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답했을까?

가족들을 위해 아침 일찍 출근하고, 야근 업무까지 하고 나면 하루가 또 훌쩍 없어진다.

'나를 위한 삶은 어디 있을까' 하고 한번씩 되묻고 있지만, 뚜렷한 답은 없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표현 방법과 그 매력은 마음을 표현하는 6가지 방법으로 제시했다.

나누기, 만들기, 움직이기, 그리기, 글쓰기, 연주하기가 그것이다.

 

그래서 직접 몸으로 표현하는 걸 보여준다.

멋있다.

 

 
아이와 쉽게 접근하기 위해 데칼코마니도 해 보았다.
아이 작품은 아직 어설프다.

 

 
언제 붙였는지 순식간에 등 스티커북이 되었다.
덤으로 자석까지 하나 붙이곤 신나서 V자로 포즈도 한다.
 
더운 날씨와 오늘 내린 많은 비로 머리가 찌근거렸는데, <행복한 미술치료>로 일상생활에서도 아름다운 추억을 모으면서 살아갈 수 있음을 배웠다.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창조성을 활성화하는 과정 중에서도 특히 자기 탐구를 실행하는 다양한 예술 양식에 맞춰 구성한 것이라고 한다.
 
"자유롭게 그려도 좋아"
 
문구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
여지껏 미술시간에 "연못과 거기에 사는 친구들에 대해 그려보세요. 엄마 얼굴 그려 보세요. 우리집 그려 보세요. 가장 즐거운 일 그려 보세요" 라고 정한 그 틀, 주제안에서 벗어나면 큰 일이라도 나는 것 같았는데, 이 책 한권을 접한 순간 어깨춤이라도 출 것 같다.
 
주말엔 가족들과 눈 감고 그리기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j*****1 2009.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미술치료
"행복한 미술치료" 내용보기
솔직히 이책을 받기전 사례를 들어주고 거기에대해 분석하는 그런책인줄 알았다.   미술심리치료하시는 분에게 어느정도 들었던것도 있고해서 참으로 기대되는 책이었다..   하지만 글세.. 사례를 들어주고 이런경우의 심리는 이러하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행동지침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미술만 보여준다..   그래서 첨에는 이게 뭐지????ㅡㅡ;; 그런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미술치료" 내용보기

솔직히 이책을 받기전 사례를 들어주고 거기에대해 분석하는 그런책인줄 알았다.

 

미술심리치료하시는 분에게 어느정도 들었던것도 있고해서 참으로 기대되는 책이었다..

 

하지만 글세.. 사례를 들어주고 이런경우의 심리는 이러하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행동지침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미술만 보여준다..

 

그래서 첨에는 이게 뭐지????ㅡㅡ;;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의도하던 책이 아니었을뿐 이책은 나름 심리를 치료하는 그것을 미술로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해준 책이었던것이다..ㅎㅎ 

 

편안하게 먹으로 그림을 그리고 굳이 잘쓸려 할 필요도 없고 선도 그려보고 면도 그려보고 그 면을  채워 보기도 하고  생명, 과거, 미래, 현재등등.. 단어를 써보기도 하고 그것을 바라보며 무엇을 느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이렇게 정말 치료를 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었다.

 

 또 눈을 감은채 파스텔하나를 선택해서 선택한 파스텔로 낙서를 하며 또 느끼는...

 

이렇게 등등의 방법이 소개되어진 책이었다. 결국 이책은 나의 감정에 충실하며 나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내 심리를 서서히 미술로 치유할수있게 나온것이었다.

 

이책의 첨부터 끝까지 강조한.. 나의 감정에 충실히 표현하는것!!!

 

끝으로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것은 사례를 통한 어떤 상태인지 알고자 했다면 지금 이책을 접하고 난뒤 나의 생각은 우리 모두는 온전히 나자신을 치유하지않아도 될만큼의 완벽한 사람도 없으며 이런 활동으로 인해 좀더 내 감정에 충실해서 나를 더 사랑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j*****3 2009.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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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부터의 메세지 듣기
"마음으로부터의 메세지 듣기" 내용보기
현대인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로 이에 대한 적절한 방법이 필요한데 우리나라에 알려진 미술치료나 그 밖의 치료 방법은 주로 마음이 아픈, 그야 말로 뭔가 큰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의 전용물로 인식되고 있어 안타깝다. 잘만 이용하면 우울감이나 자신의 행복 지수를 올려 줄 수도 있는데 말이다.특히 미술치료는 심리학에서 가장 보편적인 치료 방법으로 이용되는데 그림을 그리거나
"마음으로부터의 메세지 듣기" 내용보기
현대인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로 이에 대한 적절한 방법이 필요한데 우리나라에 알려진 미술치료나 그 밖의 치료 방법은 주로 마음이 아픈, 그야 말로 뭔가 큰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의 전용물로 인식되고 있어 안타깝다. 잘만 이용하면 우울감이나 자신의 행복 지수를 올려 줄 수도 있는데 말이다.
특히 미술치료는 심리학에서 가장 보편적인 치료 방법으로 이용되는데 그림을 그리거나 부드러운 흙을 주물거린다거나 종이를 찢어 붙이는 등의 활동을 통해 긴장감을 풀어주고 자신의 무의식을 표출해 내는데 여기서는 그런 활동 뿐 아니라 그림을 그린다거나 음악을 듣고 몸을 움직여 표현하고 그때의 내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이야기로 나누면서 자신의 깊이 감춰진 감정을 끌어내는 것이 관건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여기의 방법들에 많은 의문이 든다.
어른을 대상으로 한 치료 방법이라고 한정한다고 해도 내 감정을 거짓없이 드러내는게 정말 쉬울까 하는 점이다.
또한 슬픔 혹은 분노가 여기서부터라는 경계가 없기에 난해하고 모호함을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하는 것. 내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일 수는 있다고 치자, 가령 슬픔의 정점을 체험하는 것도 어려운데 그것을 그리고 몸으로 표현하는 작업이 책에 있는 그대로 따라 한다고 될까?
넘 부정적인가, 내가.
이전의 책인 <미술치료 쉽게 하기>는 아이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림을 해석하는데 있어 자칫 오류를 범하게 되면? 하는 생각이 들어 자칫 위험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그래도 긍정적인 쪽으로 또 자녀교육을 하는데 있어서도 색다른 시도로 보여졌다. 그러나 이 책은 정말 모호하다.
그리고 정말? 하는 의문이 뽀글뽀글 생겼다가 터지고 또 생겼다가 사그라들기를 반복한다.
어쩌면 내가 내 내면의 메세지를 듣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뭔가 드러내기를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것으로 결론을 내리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읽었을까가 무척 궁금해진다.
e*****0 2009.07.1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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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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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가요? 하고 누가 나에게 물어온다면 선뜻 나도 무엇을 하고 싶었노라고 말을 하기에 곤란을 겪을지도 모른다. 또 앞으로 어떻게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살고 싶으냐고 물어온다고 해도 한참동안 고민을 해 보아야 그 답이 나올지도 모를일이다. 행복한 미술치료는 매사에 우리가 어느 한곳에 매달려 거기에 맞추어 살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답답한 현실에서 마음의
"행복한 미술입니다" 내용보기
당신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가요? 하고 누가 나에게 물어온다면 선뜻 나도 무엇을 하고 싶었노라고 말을 하기에 곤란을 겪을지도 모른다. 또 앞으로 어떻게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살고 싶으냐고 물어온다고 해도 한참동안 고민을 해 보아야 그 답이 나올지도 모를일이다. 행복한 미술치료는 매사에 우리가 어느 한곳에 매달려 거기에 맞추어 살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답답한 현실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는 마음속의 여행이자 자유스러움을 마음의 요가라고 할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마음의 요가라니... 일반 요가도 해보면 참 마음이 편안해 지고 근심걱정이 잠시동안은 사라지는것을 느낄수 있는데
마음의 요가란 과연 어떤것일까? 너무 궁금해 진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다 건강해보이고 또 즐거워 보이고 늘 웃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모두가 누구나 마음의 병을 안고 사는것은 아닐까 싶다.
현대 문명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하루하루가 우리를 너무 쉽게 지치게 하고 또 마음이 병들게 하고 있는것이리라 본다. 그런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아프다고 소리치고 있는것을 애써 우리는 무시하고 모른체 하면서 달려가고 있다.

행복한 미술치료에서는 이런 우리 현대 문명인들에게 시작의 문,의식의 문, 감정의 문, 해결의 문, 인연의 문,희망의 문 이렇게 여섯개의 문을 지나 마음속 깊은 곳에 내 꿈과 만나서 아픈 상처를 치유해 준다고 할수 있다.
한국인들은 표정이 참 많이들 굳어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항상 바쁘게 살면서 빨리빨리 이 말이 입에 달고 산다고 합니다
좋게 말하면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지만 또 다르게 말하자면 너무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보지 못하고 살고 있지요
이런 우리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6가지 방법을 배워보도록 합니다 
먼저 나누기와 만들기 그리고 움직이기와 그리기 그리고 글쓰기와 연주하기 까지 총 6가지 표현방식을 한번 배워 봅니다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기에 자유롭게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자기 마음가는대로 움직여보고 만들어 보고 즐기면 됩니다.
애써 잘하려고도하지 말고 애써 완벽하게 하려고도 하지 말고 그저 마음가는 대로 느낌가는대로 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막연하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마음의 여유를 찾을지 몰라하는 이들에게 
방법을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대로 한번 따라만 해주어도 참 여유롭습니다 그리고 안해 집니다.
미리 내 마음을 한번 정도 체크하지 못하고 분주하게 앞만 보고 달려온 제게 마음과의 소통 그리고 대화의 장을 열어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앞으로는 마음의 요가를 자주 해야 할것 같습니다~^^
s****2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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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표현한다는건 어떤 것일까????
"마음을 표현한다는건 어떤 것일까????" 내용보기
"미술치료"자주 듣는 말중 하나인 단어이다 요즘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심리치료중 하나인 미술치료.... 보통 미술 치료라 하면 치료를 위해 그림을 분석하는 것이라 알고 있고 있던것과는 달이 이 책에서는 만들어진 작품을 해석하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중요시 하고 있다. 표현 함으로써 내면에 억압되어 있는
"마음을 표현한다는건 어떤 것일까????" 내용보기

"미술치료"자주 듣는 말중 하나인 단어이다 요즘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심리치료중 하나인 미술치료....

보통 미술 치료라 하면 치료를 위해 그림을 분석하는 것이라 알고 있고 있던것과는 달이 이 책에서는 만들어진 작품을 해석하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중요시 하고 있다.

표현 함으로써 내면에 억압되어 있는 에너지가 움직이기 시작하며 밖으로 내보냄으로써 기분이 상쾌해 질수 있다고 한다

 

이책에서 주로 다루는 "마음을 표현하는 6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표현한다는 건 즐거운일"

그리기:손가는 대로 모든걸 맡기고 그리기 내 마음이 뭘 그리고 싶어 한는지 손은 이미 알고 있다.

만들기 : 자르고 붙이고 엮고 주무르고 조립하며 그저 즐기기

연주하기 : 가장 좋은 악기는 우리의 몸 손뼉을 치고 발을굴려보며 몸으로 리듬을 만들고 목소리 높여 노래를 불러 보세요

움직이기 : 몸이 움직이면 마음도 따라 움직인다 슬플때는 더욱 슬펴지고, 화날때는 더욱 흥분되고, 기쁠때는 웃음이 나온다

글씨기 : 글을 쓰면서 나의 한계점을 체험하며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마음으로 그려 본다

나누기 :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 준다면 자신을 숨김없이 이야기 해라 상대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두사람의 에너지는 하나다 된다 

 

나를 찾아가는 심리치유 여행 "행복한 미술치료" 시작의문을 시작으로 의식의 문, 감정의 문, 해결의 문, 인연의 문, 희망의 문을 통해 내안의 새로운 나를 찾아가길....

 

 

 

 

우리아이들 행복을 막고 있던장애물 슬픔과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e*****2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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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느슨함만으로도 마음은 홀가분해 진다.
"약간의 느슨함만으로도 마음은 홀가분해 진다." 내용보기
그저 힘이 들 때가 있다.벌써 사회 생활 시작한지 8년이 되네...스트레스는 쌓이고, 그것들을 풀어버릴만한 방법은 별로 없다.성격이 성격인지라 누군가를 씹거나 수다를 떠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그러지 스트레스는 점점 쌓인다...그리고 그 짜증은 남편에게...가족에게 돌아가 버린다.정말 너무나도 화가 나는 일이다.결혼 전에는 그저 술로만 풀었었다.친구들과의 유쾌한 대
"약간의 느슨함만으로도 마음은 홀가분해 진다." 내용보기
그저 힘이 들 때가 있다.
벌써 사회 생활 시작한지 8년이 되네...
스트레스는 쌓이고, 그것들을 풀어버릴만한 방법은 별로 없다.

성격이 성격인지라 누군가를 씹거나 수다를 떠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지 스트레스는 점점 쌓인다...
그리고 그 짜증은 남편에게...가족에게 돌아가 버린다.
정말 너무나도 화가 나는 일이다.

결혼 전에는 그저 술로만 풀었었다.
친구들과의 유쾌한 대화, 기분좋은 술자리...
하지만 지금은 내가 너무나도 사랑해 마지 않는 남편과 공주님이 곁을 지키고 있다.

뭔가를 만드든 것을 좋아해서 테디베어를 만들거나...만화를 그리거나...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 적도 있긴 하지만, 이제 집에서는 공주님이 우선인지라 시간이 그렇게까지 나지는 않더라...
하지만 나도 인간인지라 이 답답함을 무언가로 풀어내보고는 싶었다.

이 책은 생각보다 재미있다.
그림을 잘 안그려도 되고 색을 잘 선택 못해도 되고...무언가를 잘 안만들어도 된다. 무언가를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나같은 인간에게는 참 행복한 책이다.

도구도 그다지 필요 없었다.
이것저것 도구 챙기는 것 자체가 쓸데없는 신경을 써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니 책에 위배된다.

그냥 편히 생각하면 된다.
공주님과 같이 놀다보니 문득 미리 챙겨두었던 크레파스가 생각난다.
인체 스케치를 연습하던 스케치북과 함께 끄집어내어 눈앞에 놓으니 공주님은 멋도 모르고 크레파스를 만지작 거리며 좋아한다.

이런저런 그림들을 그려주며 놀아주고난 후에 낮잠을 재우고...그냥 내 멋대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도 뭣도 아닌 그냥 동그라미를 표방한 선들을 아무 의미없이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한 색에 질리면 다른 색으로 그리고...
꽤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았는데 다 그리고 보니 5분도 안 지났다.
하지만 마음은 홀가분하다.아무 생각 안해도 좋았고 저 그림에 무언가를 가득 담아낸 것 같은 뿌듯함도 있었다.
그냥 내키는대로 한다는 그 사실 만드로도 많은 위안을 받는다.
그렇게 이 책은 무언가에 얽매여 있던 나에게 약간의 느슨함을 선사해줬다.




n******5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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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미술치료.
"나를 찾아가는 미술치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해주는 말이 ' 나답게 살라'는 말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고싶은것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그길에 도달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도 쉽게 아이들에게 말을 하라고 강요한다. 자신이 원하는것이 있으면 스스로 말하지 않으면 얻을수 없고, 표현해야지 상대방이 네 마음을 알수 있다라고 교육을 시키면서도 정작 내자신을 돌아보는 일에
"나를 찾아가는 미술치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해주는 말이 ' 나답게 살라'는 말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고싶은것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그길에 도달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도 쉽게 아이들에게 말을 하라고 강요한다. 자신이 원하는것이 있으면 스스로 말하지 않으면 얻을수 없고, 표현해야지 상대방이 네 마음을 알수 있다라고 교육을 시키면서도 정작 내자신을 돌아보는 일에는 인색하다. 아니, 되돌아보는일 자체를 두려워하는건지도 모르겠다.
 
가장 중요한것은 ' 나' 라는 사실, 그리고 내 마음을 다스릴줄 알아야 한다는것을 알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아이들과 남편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라고, 정작 내자신을 잃고 살다가 어느날 아이들이 커서 엄마품을 떠나게 되면 많은 엄마들이 우울증과 조울에 빠지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이 책은 내가 아닌 남을 의식하고 사는 삶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진다는것은 그리 어렵지만은 아님을 안내해주고 있다.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감각과 이미지 만들기, 시간여행, 감정훈련, 분노 치유, 갈등의 작업, 숲길걷기, 추억모으기, 꿈지도등 6개의 챕터로 나누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하나 골라서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훈련을 하면 된다.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리기로, 만들기를 좋아하면 만들기로, 숲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숲에서, 자신을 만나보는 용기를 가지면 된다.
 
아이들이 미술치료는 결과물을 가지고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고 치료를 한다면, 어른을 위한 미술치료는 나 자신을 바로보기부터 시작되는 점이 다른것 같다. 나의 장점과 단점, 나의 분노, 내가 차마 마주치고 싶지 않은 나의 숨겨진 나를  발견하는것, 단시간에 치료하기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끊임없이 나를 마주보는것, 그러다 보면 미래의 꿈도 자연스럽게 그리게 되고, 마음의 안정도 찾아갈수 있고, 온전한 내모습을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미술치료가 행복한것은 나를 찾아가면서 나를 사랑하게 되고, 나를 위로하게 되고, 내 분노의 감정에 마음껏 울기도 하면서 감정을 털어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를 찾아가는 심리여행중에 나와 가장 맞는 방법은 숲길걷기가 가장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여행이었다.
r******0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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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면과 만나는 시간
"나의 내면과 만나는 시간" 내용보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자신의 내면을 정확히 안다느건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다. 내 감정의 건강을 위해 상처받은 일상생활에서의 감정을 치유할수 있는 단계별 미술치료를 제안해주는 책 [행복한 미술치료]는 현대를 살아가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다양한 심리치유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신선하게 다가왔다.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대로 다양한 방법의 미술을 표현하는 과
"나의 내면과 만나는 시간" 내용보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자신의 내면을 정확히 안다느건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다. 내 감정의 건강을 위해 상처받은 일상생활에서의 감정을 치유할수 있는 단계별 미술치료를 제안해주는 책 [행복한 미술치료]는 현대를 살아가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다양한 심리치유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신선하게 다가왔다.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대로 다양한 방법의 미술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내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대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재료와 방법이 의외로 다양하고 쉽다는 걸 느끼며 미술치료라는 다소 전문적인 분야가 친근하게 느껴지는것이 이책의 매력이다.

 

그려진 그림을 통해 심리를 파악하고 치유하는 과정과 방법을 제시했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자유롭고 다양한 표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순화시키는 내용이라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꼭 실천해보고 싶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함께 동참하고푼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그런 의미에서 책 제목은 조금 책의 내용과 맞지 않는듯한 감이 있다. 또한 편집이 산만하다고나 할까!!! 그점이 조금 아쉽고 치료라는 말보다는 표현이란 말이 어울릴듯 싶다.

 

이번 딸아이 여름 방학때 옆에 두고 하나하나 따라해보며 그 효과를 한번 기대해 본다.

k*****4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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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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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고 힘든 마음을 어루만지는데 미술치료가 많이 활용되고있는듯하다. 나역시도 치료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림속에 담아낸 아이들의 마음을 찾아내려 종종 시도해보곤하니까말이다.   그래서일까 어른들을 위한 미술치료도 새로이 부각되었나보다. 자신의 불편하고 복잡한 마음을 풀어내기위한 스스로의 치유방법으로 미술활동을 권유하고 있는것을
"행복한 미술치료" 내용보기

근래들어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고 힘든 마음을 어루만지는데 미술치료가 많이 활용되고있는듯하다. 나역시도 치료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림속에 담아낸 아이들의 마음을 찾아내려 종종 시도해보곤하니까말이다.

 

그래서일까 어른들을 위한 미술치료도 새로이 부각되었나보다. 자신의 불편하고 복잡한 마음을 풀어내기위한 스스로의 치유방법으로 미술활동을 권유하고 있는것을 보면. 일단 책의 첫느낌은 너무 이뻣다. 예술서적이라고할만큼의 화려함에 저절로 눈길이 가고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아이가 아닌 나를 위한 이야기 여서일까?. 책을 읽을수록 이것이 가능한걸까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한다.

 

무언가를 끄적이는것에 항상 부담감을 느끼는 나이기때문인지, 이런 치유가 필요할만큼 절박하지않아서인건지, 아님 스스로도 나의 마음이 어떠한지 모르기때문이라 자위해봐도 책속에 담긴 내용들을 하나하나 따라해보는것 자체에 부담감을 느끼게된다.그리고 과연 그렇게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게 조금은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그렇더라도 난 이책이 아주 싫지만은 않았다.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고 연주하고 움직이고 나누는것 내가 평소에 꿈꾸던 일상의 일탈이었기때문이다. 그 활동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것이 내 자신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는것이었다. 자꾸만 나를 잊게 되는 삶속에서 나를 찾고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 본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심리치료는 시작되는구나 싶어지는것이다.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나를 위한 활동을 하며 나의 마음을 존중해주는것 그것이 미술이었고 심리치료였다. 이책은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이 가득했다.

d****0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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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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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술치료    미술 치료라는 말은 낯설지는 않다. 예전에 다른 강좌를 들으며 2시간 정도 미술 치료에 대한 강의를 접한 적이 있기 때문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친근하게 느껴진다. 일반적으로 치료라고하면 뭔가 육체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이 받는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육체적인 치료보다는 심리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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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술치료

 


 
미술 치료라는 말은 낯설지는 않다. 예전에 다른 강좌를 들으며 2시간 정도 미술 치료에 대한 강의를 접한 적이 있기 때문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친근하게 느껴진다. 일반적으로 치료라고하면 뭔가 육체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이 받는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육체적인 치료보다는 심리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싶었다.

 


답답하거나 속상하면 늘 하던 대로 음악을 크게 듣는다거나, 쇼핑을 한다거나 친구를 만나서수다를 떨고 나면 마음에 쌓여 있는 답답함이 확~ 풀렸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해소 방법일 뿐이다. 그렇다면 일시적인 해소법이 아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심리적인 치유까지 되는 방법을 알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책에는 여섯 개의 문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는 하고 싶은 일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보다 해야 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그러한 시간을 보내면서 만족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음속에는 점점 쌓여가는 아픈 상처들....그러한 상처와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고 싶을 때가 있다.

 


<행복한 미술 치료>에는 그러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생각대로 그려보기, 손이 가는 대로 만들어 보기,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생각을 글로 적어보기, 숲길 걷기, 다른 사람과 함께 움직이기 등.... 어떻게 보면 이미 우리의 생활에 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 될 수 있지만 평소와 같게 행동하는 것보다는 나 자신에게만 의식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야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s********9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