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월드뮤직 하면 떠오르는 세자리아 에보라나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애환이 담겨 있는 목소리가 아니라 아주 상큼하네요. 저처럼, 월드뮤직을 잘 접하지않은 월드뮤직 초보자에게 강추합니다. 상큼한 목소리가 어쿠스틱 기타, 아프리칸 리듬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특히 1번 트랙 너무 좋네요. 밑에분 리뷰 쓰신것 처럼 비오는날에도 잘 어울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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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곡부터 끝곡까지 감각적이면서도 분위기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네요. 비오는 날 카페에서 책읽으면서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음미하고 싶은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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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월드뮤직에 관심이 있었지만, 잘 몰라서 혹은 너무 근접하기 힘들고 듣기 어렵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사라 타바레즈는 이런 걱정을 한번에 날려버린 뮤지션이다. 너무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팝적인 감각과 서정성을 한번에 지닌 유려한 멜로디, 그러면서도 월드뮤직의 에스닉함도 담고 있는 멋진 음악들이다. 날씨가 조금씩 서늘해지는 요즘같은 때에 듣기에 정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