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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는 정말 필요한 것인 듯
"사형제도는 정말 필요한 것인 듯" 내용보기
수녀가 썼으니까 뭐 내용이 예상 가능한 그저 그런 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의 별점이 4개인 이유가 있다.  의외로 이슬람 권에서 적극적으로 사형제도를 옹호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국가는 사형수만 사형시키는데 가문은 사형수뿐만 아니라 사형수의 가족 등등 수십명을 사형시킨단다. 이슬람 권에서는!  수신-제가-치국이 하나의 연속선 위에 놓는
"사형제도는 정말 필요한 것인 듯" 내용보기

수녀가 썼으니까 뭐 내용이 예상 가능한 그저 그런 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의 별점이 4개인 이유가 있다.

 

의외로 이슬람 권에서 적극적으로 사형제도를 옹호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국가는 사형수만 사형시키는데

가문은 사형수뿐만 아니라 사형수의 가족 등등 수십명을 사형시킨단다. 이슬람 권에서는!

 

수신-제가-치국이 하나의 연속선 위에 놓는 개념은 유교적인 동아시아에서나 가능한 듯하다.

 

게다가

이상하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유럽/서구 사람들의 태도의 특성?을 막연하게나마 느낄 수 있어서

후하게 별점이 4개이다.

 

편집별이 2개인 이유는

번역자가 그리스도교의 역사나 인물들을 잘 몰라서 독일어를 그래로 번역하는 등

번역에서 약간 맘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개혁파를 프로테스탄트 파라고 하고

십자가의 성 요한을 요한네스 폼 크로이츠라고 하고  

진정제를 프랭퀼라이저라고 번역?했다......

g*****l 201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