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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겐 쓸데없는 상상이란 없어요 꿈꾸는 단이..
"아이에겐 쓸데없는 상상이란 없어요 꿈꾸는 단이.." 내용보기
아이들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려 많은 책을 함께 읽고 체험하게 하고 생각하게 해 주면서도 정작..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귀찮고 성가시게 느껴질 경우가 있어요.   그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책이 있어 함께 읽어보고자 소개합니다   꿈꾸는 단이 출판사 국민서관 / 사라 가슨 지음 / 홍연미 옮김   단이란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한달
"아이에겐 쓸데없는 상상이란 없어요 꿈꾸는 단이.." 내용보기

아이들 창의력상상력을 키워주려 많은 책을 함께 읽고 체험하게 하고 생각하게 해 주면서도

정작..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귀찮고 성가시게 느껴질 경우가 있어요.

 

그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책이 있어 함께 읽어보고자 소개합니다

 

꿈꾸는 단이

출판사 국민서관 / 사라 가슨 지음 / 홍연미 옮김

 

단이란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한달 빠른 조카의 이름이 거든요

세훈이가 매일 단이 단이 ♬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 이름이라 더 친숙하게 느낄 것 같아요

 

 

'쓸데없는 상상 좀 그만해 !' 단이에게 어른들은 늘 말했어요

그러면 단이는 대답했지요

'전 상상을 하는 게 아니예요'

학교에서도 선생님은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단이에게 주의를 주고 야단을 치세요

 

그러던 어느날..

 

 

학교 운동장이 깊고 깊은 정글로 바뀌더니

교실 한가운데서 아름드리 나무가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선생님' 단이가 소리쳤지만 선생님은 크레파스를 정리하느라 아무것도 알아차리지 못했답니다.

 

 

 

이번엔 배를 발견하고 갑판위로 기어 올라 갔어요

해적들과 금이 가득 든 궤짝을 두고 해적들과 한바탕 싸움을 벌이다 산더미 같은 파도가 덮쳐오는 바람에

그만 바다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선생님' 단이가 소리쳤지만 이번에도 선생님은 '잠깐만 기다리렴' 하고 말해요

 

새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마법의 왕국 위로 날아간 단이.

마법의 왕국에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잔뜩 살고 있었어요

'선생님' 단이가 소리쳤지만 선생님은 몹시 바빠서 단이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답니다.

단이는 괴물들이 가득한 마법의 왕국에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단이..라는 이름이 낯익어 책이 오자마자 읽어요

단이의 상상력을 따라 정글에도 가 보고 바닷속도 탐험해 보고 마법의 나라까지 가 보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단이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각에서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세상 모든 이치와 원리를 안다고 착각하고 그걸 가르침 이란 이름으로 포장해서...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아이의 생각의 흐름을 과감하게 막아버리는..

몹쓸 행동을 하고 있었네요

반성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건데요

세상엔..쓸데없는 상상이란...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엄마'라고 부를땐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와 함께 상상의 여행을 떠나세요

 

저는 책욕심이 있어서 절대로 제가 가진 책을 누구에게 선물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조카 단이에게 선물하고 싶어졌어요

이 책 읽고 예쁘고 고운 상상 많이 하려무나..

b****n 2009.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단이
"꿈꾸는 단이" 내용보기
아이가 책을 통해서나 tv라는 매체를 통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이 있답니다. 자기만의 상상속의 인물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속에 엄마나 아빠 아니면 친구를 포함시키지요. 재미있는 반응과 대꾸를 해주면 좋은데 피곤하거나 기분이 안좋을때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거나 그만좀 하라는 말로 아이의 기분을 망칠때가 있네요. 얼마되지 않는 글속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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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통해서나 tv라는 매체를 통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이 있답니다. 자기만의 상상속의 인물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속에 엄마나 아빠 아니면 친구를 포함시키지요. 재미있는 반응과

대꾸를 해주면 좋은데 피곤하거나 기분이 안좋을때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거나 그만좀 하라는 말로 아이의 기분을 망칠때가 있네요. 얼마되지

않는 글속에서 아이의 상상력을 내가 무시해서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염려도 생깁니다. 그런 아이에게 읽어주니 정말 좋아하네요.

웟집에 사는 우리아들보다 한살많은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항상 저희

집에 오면 자기손에 예쁜 병아리가 있다면 보라고 합니다. 실상 아무것도

없지만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그제서야 아이들과 놀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누구도 막을수 없는 권리같네요.

 

*단이는 꿈꾸는 아이랍니다. 어른들은 쓸데없는 상상좀 그만하라고 합니다.

단이는 "전 상상을하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누구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단이를 꿈꾸는 단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던 어느날 알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어요. 학교 운동장이 정글로 바뀌고, 교실 한가운데 아름드리

나무들이 쑥 자랐어요. 무성한 덤불에 가려진 배한척도 보았답니다.

배는 거친 바다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파도가 덮쳐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요. 바닷속에는 신비한 동물들이 여기저기 숨어있었어요.

단이는 새로타고 마법의 왕국위로 날아갑니다. 마법의 왕국에는 무서운

괴물들이 잔뜩살고 무시하게 으르렁 거렸어요. 선생님을 불렀지만 선생님은

바빠서 소리를 듣지 못했답니다.

 

과연 아이가 상상할만한 일이 벌어집니다. 근데 진짜로 이모든 일이 단이만의

상상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네요. 단이는 상상을 하면 행복해하는 아이같습니다.

평소에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지 못한부분을 상상속의 인물을 통해 심리를 알수

도 있다고 하네요. 이 계기로 아이의 속마음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평소에 하지 못했던 둘만의 상상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마냥 행복합니다.

아이와 잠깐만이라도 상상속의 단이가 되어보는 시간도 좋을것 같네요.

b*****8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이 보아야할 동화~
"어른이 보아야할 동화~" 내용보기
단이는 상상을 즐기는 아이입니다. 수업시간조차도 공부에 집중하기보다는 남다른 공상을 즐기기에 선생님께서는 그런 단이가  무척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쓸데없는 상상 좀 그만하라는 어른들의 꾸중에도 불구하고 더욱 독창적이고 활발하고, 생기넘치는 상상을 하는 단이의 모습이 왠지모르게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책입니다.      단이의 상상을 들여다보면 교실이 정글로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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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는 상상을 즐기는 아이입니다.

수업시간조차도 공부에 집중하기보다는 남다른 공상을 즐기기에 선생님께서는 그런 단이가  무척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쓸데없는 상상 좀 그만하라는 어른들의 꾸중에도 불구하고 더욱 독창적이고 활발하고, 생기넘치는 상상을 하는 단이의 모습이

왠지모르게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책입니다.   

 

단이의 상상을 들여다보면 교실이 정글로 변하기도 하고, 인어공주를 만날 수 있는 바다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 상상속에서 단이와 단이의 친구들은 한데 어울어져 즐기고 있는 반면, 선생님은 교실이 정글로 변해서 자신의 허리를 뱀이 휘감아도,

물바다가 되어 인어공주가 곁에 앉아있어도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단이의 상상에  결코 동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마지막 장면에서는 공룡을 발견하고 도망치는 선생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요~

 

내용을 읽을때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무척 난해하기만 했는데 그림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자꾸만 단이의 상상에 동조를 하지 않는

선생님의 모습이 무척 신경쓰여집니다.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남다른 공상을 하는 단이와 아이의 이러한 상상을 쓸대없는 생각이라 치부하는 선생님과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현실에서의 아이와 어른 사이의 문제점을 무엇인지를 보다 진지하게 인식하고 반성할 필요성이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육아책을 보면 아이와의 대면, 대화에 있어 어른은 반드시 아이의 시선에서 보고 생각하라고 말하곤 하는데 바로 이 교훈을 고스란히 되새겨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말을 실감케하듯 육아 있어 마치 나 자신은 아이와 같은 어린시절이 없었던듯 자꾸만 어른인 나 자신의 시선과 관점에서 생각하고 아이를 대하다보니 작은 일에도 마찰이 생기고 급기야는 아이의 행동자체를 이해할 수 없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잠시라도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의 생각과 의견에 행동에 반응해주면 좀 더 자신감있고, 밝고 건강한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를 알면서도 순수한 아이의 맘을 어른이 따라잡고 생각하고 행동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더라구요....

이책을 접함으로써 아이의 상상에 반응하지 않는 선생님이 되기보다는 마지막 장면의 '전 상상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라고 외치는 아이의 상상에 크게 반응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보다 아이의 마음을 중시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어른의 상처되는 말에도 아랑곳않고 시시때때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단이의  발랄하고 엉뚱한 상상을 구경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단이의 이런 귀여운 상상을 대하고나니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하나하나에도 귀를 쫑긋 세우지 않을 수 없게될 듯 합니다^^  

c******3 200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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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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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단이 아이들은 꿈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죠? 아마도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파워레이져의 만화를 보면 그것이 허상인상, 실제인지 구분 못할정도로...푹 빠져 있을때가 있더라구요. 새삼 느껴지는 아이들의 순수함을 엿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단이는 꿈꾸는 아이랍니다. 꿈을 꾼다는것은 생각이 많다는 의미로도 표현이 될까요? 상상력이 풍풍한 단이가 말할때,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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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단이

아이들은 꿈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죠?

아마도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파워레이져의 만화를 보면

그것이 허상인상, 실제인지 구분 못할정도로...푹 빠져 있을때가 있더라구요.

새삼 느껴지는 아이들의 순수함을 엿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단이는 꿈꾸는 아이랍니다.

꿈을 꾼다는것은 생각이 많다는 의미로도 표현이 될까요?

상상력이 풍풍한 단이가 말할때, 어른들은 쓸데없는 상상이라 이야기 해주죠.

수업시간에도 단이는 꿈꾸는것을 멈추지 않아요.

학교 운동장이 깊고 깊은 정글로 바뀌기도 하고

머나먼 거친 바다를 향해 하기도 하고..

새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 올라 마법의 왕국위로 날아오르기도 하고..

 

단이는 도대체 어디까지 상상이 가능할까요?

현실속에서는 무엇을 꿈꾸는 아이일까요?

 

책을 읽는 동안, 6살 아이는  단이는 왜그래?

엄마 여기 공룡이야...선생님 목에 뱀이 있어..

헐크선장도 있고..

 

저희 아들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아마 재혁이가 좋아하는 파워레이져,유캔도를 실컷 만나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m******2 200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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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꿈꾸는 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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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는 꿈꾸는 아이랍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그런 단이에게 "쓸데없는 상상 좀 그만해!"라고 말하는 어른들 VS "전 상상을 하는게 아니에요"라고 대답하는 단이.. 과연 단이에겐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요? 표지에서부터 제 몸보다 훨씬 커보이는 새를 타고 날아가는 단이의 모습이 범상치 않은 걸요 ㅎㅎ         학교에서 선생님에게조차 '꿈꾸는 아이'로 불리
"[서평]꿈꾸는 단이" 내용보기
'단이는 꿈꾸는 아이랍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그런 단이에게 "쓸데없는 상상 좀 그만해!"라고 말하는 어른들 VS "전 상상을 하는게 아니에요"라고 대답하는 단이..

과연 단이에겐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요?

표지에서부터 제 몸보다 훨씬 커보이는 새를 타고 날아가는 단이의 모습이 범상치 않은 걸요 ㅎㅎ  

 

 

 

학교에서 선생님에게조차 '꿈꾸는 아이'로 불리는 단이에게 어느날 아주 신기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학교 운동장이 깊은 정글로 바뀌고..덤불 속에 가려진 배 한척을 발견한 단이는 머나먼 항해를 시작하지요

바다 깊은 곳에 빠져 인어와 바다동물들과 신나게 놀기도 하구요..무서운 괴물이 갈고 있는 마법의 왕국에도 가게 되는데요

이 모든게 과연 단이의 상상이었을까요??^^

 

이책을 만나는 동안..단이의 시공간을 초월한 무한 상상력에 계속 웃음이 나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수년전 만났었던 7살 개구쟁이 남자아이 하나가 바로 떠오르더군요

얼굴에 '개구쟁이'라고 쓰여 있던 아이는..제게 늘 이런 질문을 던지곤 했었지요

"선생님..그런데..정말로 OOO는 있을까요?" "선생님..그게 사실일까요?"

그때마다 전 "응..그건 진짜가 아니구 다 지어낸 이야기야"라는 대답만 수없이 던졌던것 같아요

그 아이는요..어른들이 궁극적으로 가장 바라는 '공부 잘하는 아이'의 전형적인 모습..

수나 인지능력이 뛰어나지 않았지만 지금도 가끔씩 그아이가 툭툭 내던지던 기발한 생각을 떠올리면 웃음이 먼저 나오거든요

가끔은 틀에 박힌 많은 친구들의 답과는 달리..마치 동화나라에서 온 듯 그 아이의 독창적인 생각이 부럽기도 했답니다

동화를 쭈욱 읽고 있노라니..아이들과 수년간 함께 했던 제가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해주기는 커녕

어른의 닫힌 눈과 마음으로 상처를 준건 아닌가 반성도 하게 됩니다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펴는 단이는 어른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요

하지만..어른들은 단이의 보이지 않는 세계는 전혀 인정해주지 않고..오로지 "쓸데없는 상상 좀 그만해!"라는 말로 끊어버리기 일쑤죠 

저 역시나 말문이 트이지 않는 말로 엄마에게 끊임없이 자신 생각을 이야기하는 우리 윤후에게

벌써부터 "응~~ 엄마가 알았어요..이따가 엄마가 해줄게..알았어 알았어"라는 말로 귀를 닫아버릴 때가 많네요 

제가 이동화를 듣고 제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듯..반대로 우리 아이들은 이책을 읽는 동안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며 위안을 느낄런지도 몰라요

단이의 생각을 상상이라고만 여겼던 선생님이 실제로 그 일들이 벌어지자 깜짝 놀라 도망치는 모습!!

하하하~~ 동화의 가장 압권이자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꼽고 싶은데요

우리 어른들!! 이제 아이들의 이야기에 관심갖고 눈과 귀를 기울이자구요*^^*

i********9 200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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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의 상상력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의 상상력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해주세요.." 내용보기
로렌 차일드 책으로 처음 연을 맺었던..국민서관에서 따뜻한 느낌의 책을 내놓았길래.. 관심이 있어서 얼른 읽어보았어요..   표지에서부터 물씬 풍기는 파스텔톤의 은은하면서도 정서적으로 따쓰함을 주는 일러스트에 먼저 마음에 들었답니다..   [꿈꾸는 단이]라는 제목을 보고 단이라는 아이는 어떤 아이길래 꿈구는 단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생각하며 첫장을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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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차일드 책으로 처음 연을 맺었던..국민서관에서

따뜻한 느낌의 책을 내놓았길래..

관심이 있어서 얼른 읽어보았어요..

 

표지에서부터 물씬 풍기는 파스텔톤의 은은하면서도

정서적으로 따쓰함을 주는 일러스트에 먼저 마음에 들었답니다..

 

[꿈꾸는 단이]라는 제목을 보고 단이라는 아이는 어떤 아이길래

꿈구는 단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생각하며 첫장을 넘겼네요..

넘긴 순간 책을 꼼꼼하게 신경썼다는 점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에쁜 벽지같은 느낌의 안쪽이 뒤의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고 할까요?

 

주인공 단이는 꿈꾸는 아이이지만 어른들은 "쓸대없는 상상 좀 그만해!"라고 말하기 일쑤에요.

단이는 그런 이야기에도  끄덕하지 않고 상상하는거거라고 이야기하곤 했지만 믿어주지 않지요..

어느날 단이의 학교에서 일이 벌어지게 되지요..

바다속 깊은 곳도 가고..해적선 갑판 위에 있기도 하고 말이지요~

다양한 단이의 상상력 덕분에 페이지 요소마다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은 꿈을 먹고 산다고 하죠?

우리는 문득 그꿈을 제대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봐준적이 있는지 생각해봐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늘 아이는 어리니까..아이들의 눈에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들을 어른들은 무의미하다고 하찮게 여기며

대하는 경우를 제 자신을 통해서도 발견하고는 합니다..

아이와 서로 오고가는 소통을 바란다고 하지만 실제 존중하는 태도로 대한 적이 얼마나 있을까 반성하게 되더군요..

특히 내가 키우는 딸 아이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렇게 대한 적이 없었나 생각하게 되면서..

이 책은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겠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앞으로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내가 어떻게 눈높이를 맞추어서 서로 교감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가진 무한하고 다양한 상상력을 그대로 존중해주고

그리고 그들과 함께 같은 높이에서 교감하며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어른이고 싶네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우리 아이가 지닌 상상력과 생각을 들어보고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b*****m 200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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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 꿈꾸는 단이] 단이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요..
"[국민서관 - 꿈꾸는 단이] 단이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요.." 내용보기
꿈꾸는 단이의 표지를 처음 봤을때.. 그 따뜻한 색감에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새의 등에 올라탄 단이의 표정과 풍경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 주었답니다. 유명하지만.. 저는 살짝 낯설었던 [국민서관] 에서 나온 책인데요. 요 책이 우리 사랑이도 꿈꿀 수 있게 해줄까요?   꿈꾸는 아이 단이는 어른들에게 늘 잔소리를 들어요. "슬데없는 상상 좀 그만해!" 그러면 단이는
"[국민서관 - 꿈꾸는 단이] 단이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요.." 내용보기

꿈꾸는 단이의 표지를 처음 봤을때.. 그 따뜻한 색감에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새의 등에 올라탄 단이의 표정과 풍경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 주었답니다.

유명하지만.. 저는 살짝 낯설었던 [국민서관] 에서 나온 책인데요. 요 책이 우리 사랑이도 꿈꿀 수 있게 해줄까요?

 

꿈꾸는 아이 단이는 어른들에게 늘 잔소리를 들어요. "슬데없는 상상 좀 그만해!"

그러면 단이는 대답했지요, "전 상상을 하는 게 아니에요."

학교에서도 선생님은 단이를 꿈꾸는 아이라고 불렀어요. 그러던 어느날,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학교 운동장이 정글로 바뀌었어요. 선생님만 알아채지 못하네요. 뱀이 몸을 감고 있는데도 말이죠.

 

단이는 새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마법의 왕국 위로 날아갔습니다. 여전히 선생님은 학교가 정글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해요.

 

마법의 왕국에는 무서운 괴물들이 잔뜩 살고 있었습니다. 괴물들이 사납게 울부짖고, 무시무시하게 으르렁거리고, 커다란 이빨을 득득 갈아 댔어요.

하지만 선생님은 몹시 바빠서 단이가 선생님~ 하고 부르는 소리도 듣지 못했답니다.

"전 상상을 하는 게 아니예요!"

 

이 책을 보면서 저희 딸이 하는 얘기를 그냥 넘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꿈꾸는 단이.. 어른들은 그저 상상 좀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게 상상이 아니었죠? 단이의 말이 맞았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쓸데없는 상상이란 없는 거랍니다.

 

유쾌하게 요 [꿈꾸는 단이]책을 보면서 아이와 다양한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었고, 단이를 몰라주는 어른들이 좀 야속하기도 했어요.

야속했지만.. 저도 반성이 되기도 했답니다. 아이의 말을 그냥 지나치지는 않는지 말이죠..

오늘부터 우리 딸아이의 말을 더 귀담아 들어야겠어요.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꿈꾸는 단이]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j*******n 200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