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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이라 아이와 함께 읽으려구요! 재고가 남아있어 감사해요! 모두가 반해버린 사랑스런 소녀, 포뇨가 온다! 토토로보다 사랑스럽고 하울만큼 신비스러운 물고기 소녀 포뇨를 만나 보세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에서 환상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위대한 판타지를 선사했던 스튜디오 지브리가 깜찍하고 귀여운 물고기 소녀 포뇨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는 따분한 바다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급기야 아빠 몰래 늘 동경하던 육지로 가출을 감행합니다. 해파리를 타고 육지로 올라온 포뇨는 그물에 휩쓸려 유리병 속에 갇히는 위기에 처하게 되고 때마침 해변가에 놀러 나온 소년 소스케의 도움으로 구출됩니다. 소스케와의 즐거운 육지 생활도 잠시, 아빠 후지모토에 의해 결국 바다로 돌아온포뇨. 과연 포뇨는 어려움을 뚫고 소스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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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매이션으로 나왔던 <벼랑 위의 포뇨>의 장면과 대사를 글과 그림으로 편집하여 함께 담았다. 글씨 크기가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담았다. (그래서 글자 크기도 크다. 대신 애니 장면컷인 그림들이 많이 들어 있다. )
대원CI에서 지브리 애니매이션을 이렇게 책으로 낸 게 몇 개나 되고, 이 책은 13번째로 만든 책이다. 난 이 책의 원작인 애니에 기대를 많이 했었다. 이 애니가 나올 당시에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감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애니를 만들었다고 해서 뒤늦게마나 DVD를 찾아서 애니를 봤었다. 하지만 애니를 보다가 초반에 졸아버릴 정도로 좀 지겨웠다. 결국 애니는 다 못 본 고로 책으로나마 다 봤고. 차라리 책으로 보고 마는 게 낫다고 싶었다. (물론 개인차가 있어서 이 애니도 재미있다는 사람도 꽤 있겠지만... 대학생이었던 내가 이 애니를 봤을 때는 정말 지겨웠다. 물론 그것도 애니를 다 보지 않고 말한 거지만 초반에 졸아버릴 정도면 끝까지 봤어도 실망했을 거란 판단 하에 DVD를 다 보지는 않았다는 것.)
지브리 영화가 약간 침체기랄까... 아들인 고로씨가 맡은 작품들도 줄줄이 별로이고 ... 다시 지브리만의 세계관과 감성, 능력을 잘 담은 애니가 만들어지길 빌고 있다. +) 책은 추천하고 싶다:D 하드커버인 책이라서 소장/선물용으로 더욱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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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딸래미가 옛날에 어린이집에서 벼랑위의포뇨를 만화영화로 봤다며 주문해 달라기에... 낼름~ 책읽기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이라서..일단은 사줘봅니다~~
3학년 딸래미가 옛날에 어린이집에서 벼랑위의포뇨를 만화영화로 봤다며 주문해 달라기에... 낼름~ 책읽기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이라서..일단은 사줘봅니다~~
3학년 딸래미가 옛날에 어린이집에서 벼랑위의포뇨를 만화영화로 봤다며 주문해 달라기에... 낼름~ 책읽기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이라서..일단은 사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