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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상의 모든 것은 있는 현실 자체가 아니라 내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다고 한다. 무척 단순하면서도 진리에 가까운 말이다. 동일한 상황에 처한 두 사람이라도 그 일에 대한 태도가 다르고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느 날 상관이 직원 세 명을 불러 야단치기 시작했다. 일이 잘못된 탓이다. 아마도 야단맞을 동안 기분 좋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야단맞는 것은 육체로 치면 매를 맞는 것이나 진배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동일하게 상관에게 불려가 야단을 맞았다고 해도 그들이 모두 같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잘해야지 마음먹는 가하면, 어떤 사람은 상관이 자신의 잘못된 점만 찾아내 트집을 잡는다고 씩씩거리기도 하고, 더 심하면 회사 더러워서 못 다니겠다며 사표를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결국 동일한 사건이지만 그 일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나에게 와 닿은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말이다. 특히 이 책의 전반적인 주제는 사랑과 두려움, 용서와 관련된 상황에서는 우리들이 가진 태도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한다.
이 책은 1970년대에 쓰여 진 책이다. 지금부터 거의 40년 전에 출간된 책이다 보니 책 내용이 무척 낮 익다.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이야기를 여러 곳에서 인용하고 해석하면서 자신의 글을 썼기 때문인 것 같다. 간단한 문장으로 핵심만 저술한 저자의 글에 앞뒤좌우에 해석을 붙이면서.
하지만 반세기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고 해서 이 책의 가치가 떨어졌을까. 그 동안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별로 변하지 않은 것 같고, 특히 저자가 말하는 사랑과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도 계속 진행 중이다. 어쩌면 지구상에서 인간이 멸망할 때까지도 계속될 주제인지도 모르지만.
저자는 인간이 가진 감정에는 두 가지 감정이 있는데, 하나는 사랑이고, 또 하나는 두려움이라고 한다. 사랑이 있으면 두려움은 함께 할 자리가 없지만 두려움이 생기는 순간, 사랑은 저 멀리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러 책에서 그 동안 많이 들어본 말이다. 하지만 이 내용을 실감하고 자신의 마음에서 사랑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저자는 공격이란 두려움의 표현이고 무엇인가 자신이 원하는 게 있다는 표시라는 말을 했지만, 그런 시각으로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40년 전에 한 이야기지만 말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은 자기 하기 나름이다’라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른다. ‘그래. 어차피 내가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린 것이니까’ 하면서. 하지만 돌아서는 순간, ‘왜 세상은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지’ 푸념하는 게 우리다.
나는 이 책과 같은, 거의 고전과 같은 책을 볼 때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너무나도 명백한 이야기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향수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왠만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고, 그저 새롭고 또 새로운 것만 찾는 지식노마드같이 되어버렸다. 이런 세상 속에서 과거의 것은 지나간 유물과 같은 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다. 지나간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는 관념 속에서 말이다.
최근에 나온 책 중에서 이 책과 유사한 주제를 갖고 쓴 책이 몇 권 있다. 그것들과 이 책의 내용을 놓고 문맥분석을 해 본다면, 아마도 거의 동일한 시각으로 작성된 책이란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들이 주장하는 바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을 먼저 들여다보고, 우리가 신처럼 믿는 ‘자아’라는 게 바로 우리의 시각을 왜곡시키는 최대의 적이라는 주장 같은 것이다.
하지만 독자들은 두 책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까? 물론 책이란 것은 동일한 주제라도 저자에 따라 다르게 표현할 수밖에 없고, 독자는 그 다름에 이끌려 책을 선택하는 게 당연한 상황 같지만 아마도 ‘최신’의 것을 고르지 않을까. 40년 전에 이미 다 한 말을 아직도 진리를 찾듯이 이곳저곳을 헤매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조금은 처량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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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수업,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고 분노의 마음을 뒤로 미룰 수만 있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과 마주했다. 태도치유라는 생소한 분야로 평화를 전파하고 기적을 만들어 내는 사람, 그 사람이 사랑수업의 작가 잼폴스키이다. 처음엔 태도치유? 습관에 대한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낯선 분야를 어리석은 나는 사랑수업이라는 제목을 읽고서도 이해하지 못했다. 습관의 치유가 태도의 치유가 아닌가? 했었다. 하지만 잼폴스키의 사랑수업은 말그대로 자신이 경험한 평화와 사랑에 대한 내용으로, 사랑과 평화를 만들게 한다.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했을때, 평화! 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내가 원하는 것이 곧 평화라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내가 진정으로 내면속에서 부르짖는 그 한마디는 바로 평화였다. 잼폴스키가 겪는 어느날 갑자기 생긴 불의의 사고와 그 후로 연달아 일어났던 이혼, 내적갈등 으로 좌절했던 그가 태도치료로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은 경험자이기에 가슴 시리도록 아프게 만들었다.
인간에게는 단지 두가지 감정, 즉 사랑과 두려움만이 존재한다. 사랑은 우리들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감정이며 두려움은 인간의 머리로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사랑을 보고, 듣고, 경험하기 어려운 것은 이를 방해하는 안개와 소음을 스스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내는 이런 방해물들 때문에 우리는 우리들이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오랜 신념체계에 발목이 붙잡혀 있다. 그는 인간의 사랑과 두려움을 말한다. 그리고 그 두려움, 그것을 이기고 태도치유센터를 열어 전 세계 29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천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출판한지 30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베스트셀러가 나왔게지만 세계의 고전으로 뽑히는 이유는 무엇을 열심히 하십시요! 두려움을 이겨내십시요! 시간관리를 하십시요! 라는 말해주는 책들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잼폴스키는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태도치유를 세상에 전파했고 그의 마음이 전달이 내 안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의 마음을 울렸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윗글을 보면서, 스스로 두려움이 머리속으로 만들어진 허상이라는 것을 마음속에 깊이 넣었다. 허상일 뿐이라고, 허상일 뿐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내 앞에 나타난 안개와 소음은 내 신념체계에 의한 것이라면 절대로 그 신념체계로는 이 안개를 지울수 없다고 여러번 내게 말을 한다.
나는 상황을 전혀 다르게 보기로 결심했다 말은 현재를 지금 있는 그대로 경험하기 위해 과거와 미래를 떨쳐 버릴 결심을 했다는 말과 같다. 용서란 아주 간단히 말해서, 고통스러워하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나의 결정으로 살겠다 우리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 지금의 상황? 절대 아딜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같을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잼폴스키는 한 인간의 경험이 이렇게 다양할 수 있다는 것으로 놀랍게 한다. 그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과거로 부터 생긴 기억을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대단한 긍정주의자이다. 사랑수업에서는 용서, 결심, 선택, 사랑, 평화, 존중감을 말하고 있다. 스스로가 경험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독자에게 강요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사는 법을 알려준다. 태도치유는 시각의 치유이고 마음의 치유이다. 내 주변에 생겨난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거나 관점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는 어떠했을까? 과거에 의존해서 미래를 두려워해서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잘못된 신념과 경험이 준 문제를 그들에게 풀어달라고 하소연했다. 잼폴스키, 그는 태도치유를 만들었지만 첫 치유자일 것이다. 마음의 평화를 느끼기를 원하십니까? 그럼, 이 책을 보세요. 내 안의 목표가 달라지실 겁니다! 마음과 평화의 세상, 사랑수업은 내게 평화로움을 만나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 감동이 나는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길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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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수업 이책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
마지막 작가의 에필로그에서 "인생의 작가는 나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스스로 마음의 평화 를 찾다보면 행복이 오고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자신을 돌아 보게 해주고 그 방향을 알려 주는 책!!!
이 책은 심적으로 지친사람이나 뭔가 두려워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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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중, 저자가 궁금해 인터넷을 뒤지긴 또 처음이다. 검색결과 미국의 정신과 의사로 태도치유센터 설립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그렇군! 저자 제럴드 G. 잼폴스키는 사람들이 느끼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는 세상과 현실은 그 본질인 ‘사랑’이 아니라, 시각, 청각, 촉각 등 1차원적 감각이 만들어 ‘두려움’이라고 규정하고, 상처받고 지친 영혼을 치유하는 인생의 지혜를 ‘사랑’의 회복이라는 정신분석과 심리학적 측면에서 찾는다. 따라서 저자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방안으로서, ‘사랑 수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첫째, 지친 일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체이징 마인드, 둘째, 행복한 인생을 위한 필요한 조건, 셋째,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12가지 수업 등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체이징 마인드에서, 저자는 사람의 욕구는 끊임없기 때문에 설사 욕구를 충족시킨다고 하더라도 이 역시 일시적인 만족감일 뿐, ‘영적 빈곤’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이해한다. 따라서 이러한 ‘영적 빈곤’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인식의 변화와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과거 경험이나 감각을 통해 세상을 왜곡하여 바라보는 ‘두려움’을 떨쳐 버리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 ‘사랑’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과거와 미래로 인해 사라진 ‘현재의 시간’을 즐겨야 하는데, 이러한 현실은 결국 자신의 인식의 선택에 따라 행복과 평화, 또는 두려움과 고통을 초래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느끼고 보고 있는 현실은 자신의 마음과 인식을 반영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용서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고 사랑을 회복하는 체이징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둘째, 행복한 인생을 위한 필요한 조건으로, 저자는 자신이 지금까지 생각하고 고집하는 신념을 의심하고 되짚어봄으로써 이의 허상을 인식할 것, 한계는 없다고 다짐할 것, 공격은 방어가 되질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용서를 통해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때 조건없는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고, 이것이야말로 인생을 평화와 행복하게 이끄는 것이라 하였다. 셋째,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수업으로서 12가지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즉 주는 것이 받는 것이라는 사실, 용서는 행복을 여는 열쇠라는 것, 마음이 흐트러지는 이유는 나의 잘못된 믿음때문이라는 사실,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나의 결정으로 살겠다는 태도, 공격적인 생각을 버리면 자유로와질 수 있다는 점, 나는 이 세상의 피해자가 아니라는 사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태도, 지금 이 순간만이 나에게 주어진 유일한 순간이라는 점, 지나간 과거는 나에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점,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은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사실, 상처주는 모든 생각은 자기 스스로 바꿀수 있다는 점, 내가 보는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라는 등이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과 자신이 감각을 통해 보고 판단하는 세상은 결국 자신이 지나온 과거의 경험과,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싶은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러한 두려움은 결과적으로 마음의 평화를 해칠 뿐이라고 한다. 끊임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영혼의 빈곤’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허상이자 미망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두려움과 미망에서 벗어나 인생의 행복과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용서하고 베푸는 마음, 즉 ‘사랑’을 길러야함을 역설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러한 ‘영혼의 빈곤’과 미망이 빠져있는 자신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는 것과 함께, 인생과 세상의 근본인 ‘사랑’에 대한 훈련과 학습을 통해 매순간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다시 말해, 저자는 책제목처럼 ‘사랑수업’이야말로 인생에 있어서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지름길이자 열쇠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현대인의 심리를 다루는 상당수의 책들이 비슷한 결론을 내리는데 비해, 제럴드 G. 잼폴스키는 좀 더 자세하고, 비판적으로 나를 성찰하게 만든다. 그래서 ‘그런가?’ ‘그렇군!’하며 고개를 흔들게 한다. 그래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사랑수업』을 받는다면, 결국 사람살이가 사랑으로 채워질 것만 같은 느낌이다. 읽어보세요! 소리치고 싶은 마음으로 흐뭇함을 채워주는 책이 『사랑수업』이다. |
![]() 사랑수업... 정말 "사랑"을 가르치는 "수업"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던 책..
책은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표지도 너무 사랑스럽고, 얇은 책의 두께와 책의 여백의 미를 살린 페이지 구성도 그렇고 참 마음에 든다. 너무 빡빡하게 짜 있지 않아서 읽다가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주는 듯 싶다.
사랑수업... 어떤 내용일지 감히 생각을 하지 못 했었다. 책 표지에 있는 fear 라는 단어와 love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건지, 작가가 무엇을 말 하고자 하는지 잘 연결이 되지 않았었다. 책을 읽다보면 사람들이 많이 알고는 있지만 느끼고 있지 못하는 사랑의 진정한 정의를 느끼게 되는 듯 싶다. 이 세상에서 사랑을 지칭하는 것들은 참 많다. 부모자식간의 사랑, 남녀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인류간의 사랑 등등 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사랑은 우리가 언뜻 생각하는 사랑과는 조금 다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진정한 행복, 평화에 닫기 위해서 필요한 사랑의 중요함 등이다. 이 얇은 책은 크게 3가지 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한발 한발 사랑, 진정한 행복, 평화 등에 다다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첫번째 단계 : 체인징 마인드 나는 가끔 무심코 던진다. "뭐 재미난 일 없을까?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다람쥐 챗바퀴 돌아가듯이 반복되기만 할까? 아 지겨워." 등등의 말을 말이다. 나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말들을 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의 생각은 참 비슷한 거 같다. 이런 지치고 반복된 지루한 일상을 다른 시각으로, 다른 마음으로 바라봐야 변화가 생긴다는 단계.. 그것이 바로 사랑에 도달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이다. 이번 편을 읽으면서 다시 든 생각 [까르페디엠!] 현재를 즐기라는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받게 된다. 이렇듯 책 속에서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었던 것들을 다른 시각에서, 다른 비슷한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 해주면서 우리를 자극시켜준다.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현재의 시간을 즐기면서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 평화를 얻고 사랑을 회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두번째 단계 : 조건 행복하게 살기 위한 조건이 나타난다. 조건없는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면서도 행복하게 살기 위한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조금 아이러니하게도 다가왔지만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역설한 것은 참 좋았다.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더 쉬웠다.
세번째 단계 : 본격적인 수업 - 마음의 평화(사랑)에 달하는 12가지 삶의 태도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사람이 행복하게,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표현해준다.
① 베풀기 -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내용들을 공감했지만 제일 마음을 썼던 부분이 과거 흘려보내기와 피해의식 버리기였다. 나는 A형도 아니면서 소심하게 "아, 내가 그 때 왜 그랬지, 으이그"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과거에 얽매여서 그 때 일만을 생각해도 얼굴이 화끈화끈.. 우리 신랑은 "너처럼 뒤끝있는 사람도 없을꺼야"라는 말을 한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동까지도 과거일을 쉽게 훌훌 떨쳐버리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모습이 싫으면서도 잘 안 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 세계에 갇혀 살았는지에 대해 말이다.
인생의 주인(작가)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내 인생이 어떻게 진행되며 어떻게 살아가는 지는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내가 두려움을 떨치고, 평화로운 마음과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가득하게 살아간다면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 그 사람들을 넘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나부터 바꿔야지!!! 나의 변화된 삶의 태도들이 모여 나를 좀 더 행복하고 좋은 세상으로 끌어줄 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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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폴스키 박사님의 책을 오랫동안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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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제목은 사랑 수업. 영어 원제는 Love is letting go of fear. 그리고 29개국어로 번역되어 천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1979년판이 30년만에 랜덤하우스에 의해 부활했다.
'상처받고 지친 영혼을 치유하는 인생의 지혜'를 주기 위해.
이 책으로 많은 사람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한다.
한가지 의무. 이처럼 plain한 책을 읽고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몇가지 가정을 해본다.
1.평생 책을 읽지 않다가 마침 가장 어려운 시절에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잡아 결국 성공했는데, 그 이후로도 책을 읽지 않아 오직 이 책이 성공의 조력자로 남아있는 것은 아닐까?
2.하필 이 책을 읽을 시점에 최악의 상황이었고, 어차피 빠져 나올 구렁텅이 였겠지만 이 책을 읽은 것이 다소나마 힘이 되었다.
3.이 책은 진정 실질적이고 가식없는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행동지침을 제공한다. (이 부분으로 차별되었다고는 보기 좀 어렵다)
4.많은 사람들이 읽고 좋아졌다고 하니 나도 읽고, 그랬더니 기분이 좋아졌다. (사회적 동조?)
아무튼 가정이 어쨌거나 간에 '천만 부'이상 팔렸다고 하니 전 세계가 '상처받고 지쳐 있다'는 것이 틀림 없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진다.
저자, 제럴드 G. 잼폴스키는 상당히 Simple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과거는 지나갔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지나간 과거의 고통에 얽메여 있을 필요도 없고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두려워할 이유도 없다. 현재의 나를 사랑하고 행복하여라.
그렇다. 이 책은 이타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를 사랑하라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오늘'에 집중하여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따듯한 책을 너무 푸석푸석하게 리뷰한 것 같아 좀 미안한 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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