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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있는 것만 봤지 그 이상에 대해 딱히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기회에 책을 보며,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를 선택했어요.. 먼저, 1장에선 길에 대해 설명합니다. 길이 만들어진 이유, 길이지만 사람이 다니지 못하는 길, 길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사실에 대해 말하죠.. 2장은 바다에 있는 길에 대해 설명합니다. 3장에선 밀물과 썰물, 암초와 흘수, 바닷속의 땅 등 바다에서 배가 지나가는데 중요한 사항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4장에선 예전에 등대가 없던 시절에 육지를 찾기 위해서 이정표 역활을 했던 것들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5장에서는 역사에 나온 바닷길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인의 정화 함대가 다녔던 바닷길에 대한 내용이 흥미롭네요...^^ 6장에서야 드디어 등대에 대한 설명이 나오네요... 놀랍게도 역사상 최초의 등대는 3세기에 이미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근대의 등대는 17세기에 나왔고요.. 우리나라의 동쪽 끝에 있는 독도 등대는 원래 무인등대였는데,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억지를 부려서, 1998년에 유인등대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 유인등대는 모두 37개에 불과하다니, 놀라웠어요... 등대지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듯 싶어요...^^; 책이 무척이나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쓰여져 있어서, 마음에 드는데,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는 살짝 어려운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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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29 등대와 등표 이야기 길은 왜 만들어 졌을까 사람들이 이동하기 편리하고 이동할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만든 길 자동차가 빠르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길인 차도외에도 길은 육지뿐만 아니라 배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바다에도 길이 있다는걸 알 수 있다. ![]()
인류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한 사람들의 이야기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나 바스코 다 가마외에도 바다를 이용해 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등을 흥미진진하게 만나며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목적에 따라 바다에 길을 내기 시작했다는걸 알 수 있다.
바닷길의 조건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조차라고 하는데 조차가 크면 물의 이동이 많아 유속이 빨라지게 되고 배를 조정하기 어려워진다. 밀물과 썰물의 원리와 물속에 있는 바위인 암초는 겉으로 보이지 않아 암초에 부딪히는 사고가 많이 발생해서 아주 위험하다. 암초와 홀수, 바닷속의 땅은 멀리서 보기엔 평평하지만 해저지형이 아주 다양하단걸 알 수 있다.
밀물과 썰물의 성질을 이용해 명량해전에서 큰 승리를 거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 역풍에서 삼각돛이 앞으로 진행하는 이유등 그 원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역사 속의 바닷길, 바다의 신호등, 등대 등대의 역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고 암초 위에 세운 등표와 입표에 대해서도 그림을 통해 비교해서 살펴보면서 등표의 종류와 어떻게 설치를 하는지등 관련지식도 넓혀줄 수 있다. 위험한 바닷길을 좀더 안전하게 하는 방법들을 통해서 관련 시설물들을 잘 유지하고 관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단걸 알 수 있고 궁금증도 풀어보고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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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자연스레 생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이동하기 편리하고 이동할 거리를 좁히기 위해 길을 만들었다.
옛날엔 배의 항로 표지에 속하는 것이 거의 없었단다. 등대는 유명한 항구에만 있었고, 지금처럼 부표에서 배로 정보를 전달해주는 표지도 없었단다. 옛날 뱃사람들에게 지금의 이정표 역할을 한것은 우리나라 몽금포타령에도 나오는 '곶' 이란다. 곶이란 바다쪽으로 툭 튀어나온 육지를 말한다. 바다에 가장 가까이 높이 솟아 있는 곶은 육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중요한 표지였다.
섬은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육지, 섬은 그 자체로 이정표가 된다. ![]() ![]()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환경 탓에 역사 속의 바닷길은 전쟁이나 무역을 위한 길이었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이 바닷길을 만들수 있었던 이유는 바다에 대한 이해가 높았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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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을 안내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다의 신호등. 등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실려있다.
이렇듯 바다의 길을 알려주는 시설로는 등대외에도 암초위 설치하여 충돌을 방지하는 '등표', '입표'가 있고, 바다의 표지판인 해상부표가 있다.
망망대해 어둠속에서 배는 등대와 등표, 입표, 해상부표등을 표시삼아 길을 잃지않고 다닐수 있단다.
이 책은 등표와 입표, 바다 위에 띄우는 등부표 등에 관한것과 이러한 시설물을 잘 유지관리할수 있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져 있다.
바다에 관해 관심있어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이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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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 등대와 등표 이야기 ![]() ![]() ![]() 바다에서도 신호등이 있다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암초 위에 설치된 등대를 등표라고 한답니다 등표는 암초 위에 설치하기 때문에 공사가 매우 어렵고 세월이 지나면서 파도와 조류의 영향으로 기초가 부실해진다고 해요.. 등표가 흔들리면 신호등이 사라져 배를 운전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 ![]() ![]() ![]() ![]() ![]() ![]() ![]() 바닷길을 알려주는 신호등인 등대뿐만 아니라 등표와 입표 등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시설물을 잘 유지하고 관리하여 바닷길을 더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책입니다 .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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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 등대와 등표이야기입니다.
사람이 다니는 곳은 길이 나기 마련입니다. 많이 다녀서 넓어지거나 길을 만들어서 길이 되곤하지요. 하지만 하늘의 길이나 바다의 길은 어떻게 만들까요? 하늘은 장애물이 거의 없고 기류에 영향을 받지만 바닷속은 잘 보이지도 않고 암초도 많아서 길을 만들기 어려울것같아요. 오늘은 바다의 길에 대해 책을 읽어보았어요.
길에는 신호등이 있지만 바다에는 등대가 있어요. 등대는 높은 곳에서 밤에 빛을 밝혀주는 중요한 항로 표지랍니다.
세상에는 길이 있어요. 길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길은 위험을 줄이고 목표지점에 가장 빨리 닿기 위해 만들어졌답니다.
이 책을 보면 설명과 함께 그림도 나와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읽을 수 있더라구요. 유용하거나 알고 싶었던 정보가 많이 들어있는 책이에요. 사이즈는 좀 작지만 가방에 넣어두고 수시로 읽을수 있는것같아요.
바닷길을 만드려면 밀물과 썰물, 암초와 흘수,바다속의 땅을 알아야한답니다.
역풍에도 삼각돛을 달면 앞으로 진행할수도 있답니다. 이는 비행기의 날개와 같이 유속차가 생겨서랍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환경, 뱃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둘러싼 바람이나 해류를 이용해 바닷길을 만들었답니다.
바다위에 세우는 등표와 입표,등부표가있어서 암초에 부딪히지 않고 항해를 할수 있답니다.
몇년전 커다란 배가 가라앉아 많은 어린 영혼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있었지요. 아직까지 이 사건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 많은 사람들이 가슴아파하고 있어요.
이러한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사고를 예방하는 시설물들을 잘 유지하는것도 중요할것같아요. 바닷길을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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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어둠 속에서 배는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 이 책은 상당히 얇다. 크기또한 작다. 그만큼 가벼워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진 책이었다. 가벼운 무게와는 달리 그 내용만큼은 무척 알찼으며, 바다와 관련된 꿈을 가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일반인들의 눈에 바다는 그저 바다일 뿐이다. 우리가 다니는 도로처럼 사람이 다니는 인도, 차가 다니는 도로, 차와 사람에게 신호를 주어 가시오 멈추시오를 알려줄 신호등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배를 운행하는 선장님들은 알아서 척척 서로 부딪히지 않으며 왕래한다. 그들이 어떤 기준을 보며 바다의 길을 찾아 다니는건지 알수 없었지만 그들이 어떻게 다닐 수 있는지 궁금하긴 했다. 물론 책을 받은 이후 생긴 궁금증 들이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있는 것중 하나는 등대이다. 하지만 등대의 역할은 어둠속에서 잘 찾아올 수 있게 빛을 쏴준다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 등대가 17세기에 등장했다는 걸 알 수 있었고 이 외에도 재미난 내용들을 알게 되었다. 처음 등대는 엄청난 양의 석탄을 이용해 3명이 교대로 근무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용되는 석탄의 양에 비해 먼 바다에서 빛을 보기 힘들어 해난사고가 자주 발생했다고 한다. 19세기가 되어서야 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등대용 램프를 고안하여 가스등 시대가 열렸으며 20세기에는 전기가 발명되면서 전기를 이용한 등대가 등장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기름을 이용한 등대를 사용했는데 등불이 꺼지면 안됐기에 밤새워 등대를 지키고 아침엔 불을 껐다고 한다. 덕분에 등대지기의 삶이 매우 힘들고 외로웠으며 등대지기 라는 동요에는 이들의 일상이 잘 표현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인 팔미도 등대는 일본의 제국주의 세력이 강제로 건설했다고 한다. 강화조약 후 등대건설을 강요했고 이를 침략을 편리하게 하기위한 시설로 이용했다고 한다. 등대를 건설한 이유가 조금은 씁슬하다. 바닷길에도 이름이란게 있었다. 노철산을 반드시 지나게 된다 하여 붙여진 '노철산수도' 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꼭짓점을 잇듯 연결되어 있었으며 도로처럼 쭉 벗은 길보다는 땅끝과 끝을 이어 갈 수 있었다. 중간 중간에 멈추는 곳이 많았으며 직선거리에 비해 멀기까지 했다. 옛날엔 기술력이 부족했기에 중간중간 들러 식량과 물을 실어야 했고 배도 수리해야 했으며, 지금처럼 항해기술 또한 발달되지 못했기에 이러한 바닷길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 외에도 등대와 등표, 입표 등 다양한 것들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건설 방법이나 그것들이 작동하는 원리, 관리하는 방법 등도 알 수 있었다. 궁금증이 생겨야 인터넷을 통해 겨우 검색해봤을 내용들을 알게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평소에 접해보기 힘든 내용들이라 아이들도 재미나게 접할 수 있었던 듯 하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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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수천 년 동안 바닷길을 찾고 표시를 해 왔다. 바닷길의 조건으로 밀물과 썰물, 암초와 흘수, 바닷속의 땅이 있다. 바닷길을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등대, 등표, 입표 등이 있다. 등대는 육지에 설치한 것이고, 등표와 입표는 바다 한가운데 암초 위에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등표는 불을 밝히는 등명기가 있는 시설이고 입표는 등이 없는 시설이다. 이렇게 바다에도 배가 지나가는 길이 구축되어 있어서 망망대해를 어둠 속에서도 배들이 안전하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쉽고 친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 우리 아이도 금방 읽어내고, 초등 고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권장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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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서 넓고 푸른 동해 바다를 아이들과
보고 왔는데 아이들은 등대와 배의 항로가 신기한지
신호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로 표지판도 없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어떻게 배들끼리 충돌하지 않고 밤에도 운항하는지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해소시켜주는 지성사 신간도서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 책을 통해
아주 상세하게 등대와 등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바다에도 배가 지나가는 길이 구축되어 있으며 망망대해를
어둠 속에서도 배들이 안전하게 충돌없이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바닷길이더라구요.
바다는 육지와 달리 바닷길의 위치를 표시할 수도 없고 도로를
만들수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바다를 이용하는 사람들만의 방식으로
바다 위에 안전한 길을 표시하고 사용해왔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그동안 무심하게 배를 타고 여행을 하거나 유람을 할 때
자세하게 보지 않았던 바닷길의 중앙선 등표와 입표라던가
바다의 표지판인 해상부표를 관심있게 볼 것 같아요.
해상 안내자 역할을 하는 등대와 등표, 입표, 해상부표, 등부표같은
다양한 표시와 해상교통 안전시설에 관해 살펴볼 수 있답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자세하게 알지 못했던 안전한 바닷길을 위한
해상 시설물을 이해하고 유지 관리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을 이해하고
전자 통신으로도 안내되는 신기한 바닷길 안내 전파 표시도 만나봤어요.
무심하게 여행을 다녀오면서 이용한 거가대교가 가지는 의미라던가
국내 최초의 침매터널을 사용한 거제도 가는 길의
터널 원리와 구조를 그림과 상세한 설명으로 이해하게 되었네요.
역사 속의 바닷길을 통해 고대부터 존재한 바닷길과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 환경을 이해하고 연안을 이용한
바닷길같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야기는 흥미진진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집중했던 바닷길 관련 내용은
등대였는데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등대가 있고
모든 등대에 등대지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무인 등대와
유인 등대 표기 지도를 보고 알게 되어서 신기해하더라구요.
수많은 등대의 이야기와 숨겨진 이야기들은 아주 오랜 세월과
시간을 초월해서 등대라는 주제로 모두 만나볼 수 있어서
무척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았고 가장 가까운 등대에 가보고 싶다더군요.
그동안 아이들이 전혀 알지 못했던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해양교통 안전 시설물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애들이 바다를 보면 더 많은 것이 보이고 느껴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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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라는 제목을 보고 누구나 먼저 등대를 떠올릴 것이다. 이 책은 바다에도 길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바닷길을 개척했던 사람들... 인류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한 사람들, 콜럼버스보다 500년 먼저 미국을 발견한 유럽인들을 설명하며 역사 속의 바닷길을 이야기한다.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이 바다로 나아가 새로운 길을 찾고 나름의 방식으로 바다 위에 안전한 길을 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등대와 등표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다. 등표와 입표, 등부표같은 해양 용어는 낯설었지만 유익했고 더 안전한 미래의 바닷길을 위해 더욱 장비가 자동화 첨단화 되어야겠다고도 생각했다. 그동안 나에게 등대는 대표적인 항로 표지로서의 등대라기보다는 외로운 바다를 홀로 지키며 지나가는 배들에게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으로 바닷길을 안내하는 노랫말 속의 이미지가 더 컸다. 오늘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를 통해 안전한 바닷길을 위한 해상교통 안전시설물, 등대와 등표 이야기를 읽으며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물로서의 등대와 등표이야기는 참 흥미로웠다.바닷길은>바닷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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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29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 등대와 등표 이야기 바다를 다니다 보면 보게 되는 등대에 관련된 내용도 담고 있고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리즈 책 중의 하나인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 입니다. 이 책은 싸이즈도 작고 핸디북같은 느낌이 나기 때문에 휴대하기에도 편할 책이고 시리즈가 전부 바다에 관련된 책이라서 하나씩 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드는 시리즈책이랍니다. 바다의 길이 만들어진 역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이 된답니다. 등대 이야기라지만 등대가 필요해진 이유가 바로 길과 관련이 되겠지요. 그리고 그 바다길을 찾기 위해 태평양을 횡단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 역사 속에서도 바다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이 존재했었기 때문에 1장과 2장에서는 역사 속 바다에 관련된 스토리를 읽어 나가면서 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해나갈 수 있답니다. 바다 역시 특성상 배를 운전하는 사람에게도 길이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렵다는 생각이 들겠지요. 바닷길을 알려주는 신호등의 역할을 바로 등대가 하는 것이죠. 요즘과 달리 예전에는 등대가 그만큼 중요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암초에 부딪히면 큰일이기 때문에 암초 위에 설치된 것이 등표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알게 되지요. 그리고 과거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통해 재미난 이야기도 접해 볼 수 있고, 새로운 정보도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새롭게 하나씩 하나씩 배워 나가게 된답니다. 단순히 암기식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형식으로 재밌게 읽어 나가게 되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이해를 하게 된답니다. 책의 본 내용 외에도 쉬어가듯이 읽어보는 코너에서도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 있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몰랐을 때 바다끝으로 가면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그렇지만 누군가는 모험을 떠나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밝혀내고 신대륙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 들었을 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아이들과 재미나게 이야기도 나누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인간이 자연을 거스를 수는 없지만 그 자연을 이용해나가면서 살아가는 지혜가 있었다는 것을 바다의 역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해보게 되었네요. 책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초등학생들이 봐도 어렵지 않게 구성된 내용들이 많아서 아이의 호기심에 따라 충분히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의 제목처럼 핵심적인 것 등대들도 붉을 밝히는 것과 그냥 세워 놓는 것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바다의 표지판 역할을 하는 부표도 알게 되고, 다양한 역할들을 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잘 모르지만 편리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사진과 그림들이 첨부가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해를 하기도 쉬웠고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으니 학습자료로도 잘 쓰일 것 같은 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