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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사야 42장 3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씌여진 책으로 전반적은 주제는 "연약한 우리의 존재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이다.
이 책이 신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인것은 분명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은 낙심하거나 침체에 빠졌다가 신앙생활을 더 잘하기로 결심한 신자들에게 단순히 힘을 북돋는 책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신자 속에 심겨진 거룩한 원리의 불꽃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그 희미한 불꽃이 소망이 있다고 역설하는 책으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양떼들을 이렇게 심겨져 있는 독특한 성향을 통해 구별하시고 돌보신다. 이 성향속에 있는 불꽃은 베드로가 말한 신적성품에 참여하게 되면서 심겨진 것이라서 결코 꺼질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참된 은혜의 되살아나는 역사가 본질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부드럽고 따스한 문체로 강조한 책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책을 통해 강조되는 "참된 은혜의 진위여부를 구별하라"는 주제에 충실하게 참된 신앙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