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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10년차, 학원이나 문화센터의 그 흔한 강좌수업 한번 들은적 없이 책만 보고 해왔지만 경력이 이만큼 되다보니 이제는 집에서 할수 있는 어지간한건 다 해봤다는 생각이 든다.
서점가에서는 유행을 반영하듯 인기 블로거들의 홈베이킹 요리책이 난무하고 있는데, 살짝만 들여다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는데다 이미 기존의 요리법들을 짜집기하고 있는 티가 너무 많이 나서 선뜻 사게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새로운 메뉴에 끌리고, 그래서 틈만나면 뭐 새로운 책 나온거 없나 여기저기 기웃기로 있다.
개인적으로 김영모 선생님의 책을 참 좋아한다. 전문적이고 어렵고 복잡한 부분도 분명 있지만, 하나하나 레서피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확실히 결과가 보증을 한다.
확실히 전문가의 요리책이 좋다, 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런 마음에서 정홍연의 홈베이킹 시크릿은 처음부터 끌렸다. 기존의 홈베이킹 서적, 거기에 또하나의 책을 원한다면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
책을 받자마자 전체적으로 훓었다. 내가 알고있는 커스터드가 들어간 프레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한 샹티 프레즈, 프루츠 그라탕, 오렌지 콩피를 사용한 초콜릿 케익, 에담 치즈가 들어간 치즈케익은 또 어떤 맛일지, 마들렌에는 특이하게도 마지팬을 넣는단 말이지.... 오오~~ 이거이거... 마음에 쏙든다.
메뉴 구성 자체는 크게 어려운 종목은 다루지 않았다. 다 집에서 책만보고 잘 따라하면 어지간히 성공할수 있는 품목들 뿐이다. 홈베이커의 눈 높이에 맞춘 뜻이라 보여진다. 그런가 하면 자칫 식상할수 있는 평범한 메뉴에는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조립법과는 새로운 접근,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것이 눈에 띈다. 이런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였다.
하지만 오늘 이 책을 받고 나서 처음으로 샹티 프레즈를 만들어 봄으로써 결정적인 이 책의 문제점을 드디어 발견하고야 말았다. 편집을 대충한것인지... 레서피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레서피 자체는 정확하나 틀 사이즈가 안맞는다.
<제누아즈>편에서 이 분량은 15센티 2개 분량이라고 되어 있지만 1개 분량이다. 실은 제누아즈는 원래 잘 굽는 레서피가 있기때문에 이걸로 안했지만 계란 양만 봐도 그정도는 알수 있다. 어느 초보자가 순진하게 책의 말을 그대로 믿고 팬을 두개를 준비하던가 혹은 분량을 반으로 줄여서 팬닝한다면 롤케익 시트마냥 납작한것을 하나 얻고는 어디가 잘못되었을까 하고는 심하게 좌절할것이 분명하다.
반면<샹티 프레즈>의 완성 크기는 15센티 원형1개 분량이라도 되어 있지만, 그렇게 하면 필링이 왕창 남는다는것을 알았다. 실은 이것도 분량을 보고는 아무래도 의심이 되어서 15센티 사각 무스링을 준비하였는데, 15센티 사각틀은 18센티 원형틀과 거의 비슷한 부피라는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기 때문이다.
제발 다른곳에서는 이런 편집의 오류가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다. 우연히 내가 발견한 두가지 실수가 제발 전부이길.
편집의 서툰 부분, 이런 오류들을 세심하게 챙기지 않은 결정적인 실수를 빼고라면 글쎄... 말 그대로 another 홈베이킹 북으로서 추천한다. 단, 중급자 이상의 경우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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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잌을 사러갔다가 케잌 진열대 앞에서 오래 망설인 적이 있다 모두 예쁘게 보이던 것들도 막상 데려갈려면 눈에 드는 아이가 없다 한 개인에게 있어 축복 받아야할 귀한 날인 만큼 좀 더 색다른 걸 찾게 되기 때문에
수 많은 기구와 재료에 장보기만 한 참 걸릴만한데 시원하게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제빵에 있어 기본적인 과정을 큼직한 사진으로 알아보기 쉽게 그리고 이야기 팁도 난이도와 필요한 도구까지 메뉴에 따라 모두 표시해 주었다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잼도 일러주고 있다
선물해도 좋을 것 같은 블루베리 타르트 먹음직 스러운 딸기와 풍부한 생크림이 조화된 샹티 프레즈 쵸코향이 가득한 라즈베리 쇼콜라 케이크, 완전 좋아하는 슈 아 라 크렘
역시 현장에서 뛰었던 분이 저자라 그런지 완성작이 범상치 않다 무엇보다 사진이 커서 쉽게 알아 볼 수 있어 좋다 표지에 웃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저렇게 웃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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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킹에 전혀 무지해서 전혀 시도조차 생각하지 못 했을 때, 지인으로부터 이 책을 추천받았다. 베이킹에 기본이 되는 재료부터 기구까지 상세히 나와있고, 요리순서와 Tip이 알아보기 쉽게 서술되어있어 왕초보가 보고 그대로 따라만해도 쉐프가 된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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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그 많고 많은 베이커리 책 사이에서 발견한 보물 같은 녀석이예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던 생 초보가 누가 먹어도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게 되기까지
이 녀석의 도움이 아주 컸어요.
항상 머리맡에 두고 잘 정도로 애지중지하고 있답니다.
이 책, 시크릿을 너무 대 놓고 공개한 정말 멋진 책!!!
여느 카페나 디저트숍의 제품 보다 더 맛있는 디저트들을
집에서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예요.
그리고 알고보니 레꼴두스에서 배우는 레시피도 이 책과 같더라구요.
책보고 만들다 잘 안되면 전화해서 물어봐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구~
요즘은 이 녀석의 도움을 톡톡히 받고 있어요.
그런 책이 벌써 완판되고 다시 2쇄가 나왔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구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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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시작한지 4달째 되는 초보입니다. 이틀에 한번꼴 이상으로 홈베이킹에 빠져 살고 있어요.. 그이유는 정홍연의 홈베이킹 시크릿 때문이죠 ^^ 다른 책 보다 하나하나 과정마다 샷이 담겨져 있고, 독학하기엔 부족했던 실패요인을 콕 찝어 주어 홈베이킹 성공률 99.9999%입니다. 홈베이킹 레시리로 만들면 뭔가 깊고 풍부한 맛이 느껴져요. 덕분에 요즘 주변사람들에게 베이킹전도사가 되었답니다. 잠잘때도 다른 책이 아닌 홈베이킹 시크릿 책을 끼고 잘 정도니깐요.. ^^ 홈베이킹 시작하신분들 꼭 놓치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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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가 알고 있는 베이킹에 관한 편견을 깨워준 책 홈베이킹 시크릿.. 한 장 한장 넘기면서 새로운 베이킹의 세계를 경험하는듯 마냥 신기해.. 살짝 메모해와서 만들어 보니 제가 알고 있는 케익이나 쿠키와는 다른 완벽한 맛에 반해서, 쉐프님이 운영하시는 레꼴두스를 찾아가서 맛도 보고 특강도 들었습니다.. 수업하시는 내용 그대로를 책에 담으셨더라구요 홈베이킹 시크릿 완전 정복해서 베이킹의 세계를 평정하자구요^^ 특히나 마카롱과 까늘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원산지인 프랑스보다 더 맛있었습니다..자타가 공인 ㅎㅎ 이래도 소장 값어치가 없다고는 안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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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궁금했던 레꼴두스의 수업내용의 모든것이 이책에 나와있다 초심자부터 홈베이킹을 하고있는 수준급의 사람들을 위해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네요^^ 홈베이킹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책을 봐왔는데 최신추세에 맞춰서 다양한 종류가 나와있어서 맘에 쏙들어서 좋네요 강추예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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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홈베이킹에 뛰어드는 요즘의 추세에 발맞춰 서점엔 많은 베이킹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홈베이킹 책 한권을 사고 싶어도 어떤책을 사야 할런지 망설이게 된다.책에 나온 멋진 사진으론 그 빵이 어떤 맛을 지니고 있는지 전혀 알수 없기 때문이다 ㅜㅜ..어느덧 어느날...개인적으로 서래마을 레꼴두스라는 까페겸 베이킹 클래스가 진행되는곳을 가서 마들렌을 사서 한입 베어 먹었는데 그 맛이 환상이였다..
먼저 다른 곳의 마들렌과는 다른 식감이였다 ...그 맛에 반해 서래마을 갈때마다 들려 이제품 저제품 맛을 다 보았는데 하나같이 입을 어찌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그날도 맛있는 녀석들이 만나고자 레꼴두스에 갔는데 쉐프님의 따끈따끈한 책이 눈에 띄었따.대충 내용을 보며 제품의 재료를 보니 아하~이런 재료를 써서 이런 맛이 나는거였구나..깨닫게 되었다......
내용도 꼼꼼히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나같은 초보자도 따라할수 있을거 같다 하루하루 달콤한 향기가 피어날 우리집...맛있는 시크릿 과자들이 구워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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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쏟아져나오는 베이킹 책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성실하게 만들어진 책이 아닌가 싶다. 만들어본 것 중 단 하나도 실패한 것이 없고, 맛도 단연 일품이었다.
형식만 갖춰 만든 책이 아니라 독자 입장에서 세심하게 만들어진 책이란 느낌이다. 단, 초판 1쇄엔 정정해야 할 오류가 몇군데 있어서 그부분이 좀 아쉬웠다~~
강습을 통해 배우는 것보단 부족하겠지만, 베이킹을 좀 해보신 분이라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나와있는 공정사진과 내용들~ 유용한 팁들~ 차별화된 레시피~
앞으로 손때가 제일 많이 묻게 될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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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정홍연 선생님의 책.
구입은 출간되었을때 했지만 계속 보아 오고 있다가 선물용으로 한권 더 구입하였다. 책의 구성이 보기에 편하고, 레시피대로만 만들면 완성작도 훌륭하다. 책의 레시피는 대충 쓴 느낌의 것도 많아서 신뢰하기 힘든편인데, 이책은 중간에 팁들이 훌륭한 완성작을 만드는데 한몫하는것같다.
이책에서의 가장 메리트는 앞부분의 상세한 재료 설명이다. 다른 책들에선 볼 수 없는 상세한 재료 설명을 해주셨다. 당시 구입했을땐 지금처럼 다양한 책이 나오지 않았을 뿐더러 시장도 이만큼 성장하지 않았을때라 꽤나 충격적이었다.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초보자가 보기엔 세세한 설명들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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